이번 주 토요일 뻬드로 후안 까빨례로(Pedro juan Caballero) 시에서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여 4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을 당했다. 희생자 중 한 명은 Amambay 주지사인 Ronald Acevedo의 딸로 확인됐다.
사건은 트럭을 타고 여행 중이던 4명이 토요일 아침 Pedro juan Caballero시에서 총격을 당했다.
사건은 희생자들이 행사장을 떠나던 오늘 새벽 산안토니오 지역에서 발생했다. 그들은 트럭으로 이동하고 있었고 세 명의 여성과 한 명의 남성이었다.
Amambay의 수도 조사 책임자인 Jorge Vidallet 국장에 따르면 사망자 중 2명은 Omar Vicente Alvarez Grance, 별칭 Bebeto 및 Hailee Carolina Acevedo Yunis 이다. 나머지 두 여성은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과 검사인 산드라 디아즈(Sandra Díaz)는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시신을 수거하기 위해 현장에 도착했다. 사건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사건 동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악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