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carnacion 상인 아르헨티나에서 더 높은 수입을 기대

많은 기다림과 불확실성, 그리고 Encarnación과 Posadas 사이의 경계 재개가 확정된 후, 상인들은 이제 활동이 정상화될 수 있다는 큰 기대를 갖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Universo 970 AM과 GEN 채널의 편성에 대해 이야기한 미르타 몬티엘 Encarnación(Cacise) 상공회의소 회장은 앞으로 더 크고 다양한 수입을 기대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까지 포사다스에서만 오는 사람들이 아니라 쇼핑투어를 통해 국경무역이 다시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런 의미에서 그는 팬데믹 이전에 코리엔테스, 차코, 심지어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와 같은 다른 지방에서 관광객을 받았다고 언급했는데, 이는 국경 무역이 다시 활성화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빨리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마찬가지로 아르헨티나로 건너가려는 파라과이인의 경우 11월 1일부로 모든 국경이 해제된다는 정보가 있으므로 Motiel은 이 15일이 안전한 조건을 보장하기 위해 어떻게 적응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방 정부는 일부 제품에 대해

TVF(Border Neighborhood Traffic Customs Regime)에 따라 합법적인 상품 반입을 승인했지만 식품 부문과 같은 다른 제품은 승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입국하고자 하는 모든 것이 합법화되고 구매 금액 한도가 1인당 월 300달러가 되도록 세관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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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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