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시온 시립 발레단과 국립교향악단의 합동공연이 이번 주말 진행 중이다.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과 올해 발표된 발례 작품 “Solo Yo” 도 함께 공연된다.
공연시간은 금요일 밤 8시 30분 초연에 이어 토요일인 23일 19:00시, 24일 일요일 오후 4시, 저녁 7시 공연이며 입장료는 5만5천과라니로 REDUTS (https://www.reduts.com.py)에서 예매 및 구입 가능하며 문의 전화는 445 169로 하면 된다.
국립교향악단의 이번 공연 연주에는 한인 피아니스트 이석우 피아니스트가 참여하고 있다. -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