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왕비 2일 파라과이 방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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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밤 스페인의 레티시아 왕비가 파라과이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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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시아 왕비는 2일 밤 8시 실비오 뻬띠로씨 공항에 전용기로 입국할 예정이며 실바나 압도 영부인이 공항에서 영접하게된다.
스페인 레티시아 왕비의 파라과이 방문은 파라과이와 스페인간 개발협력 및 교육, 여성권익 신장, 직업 훈련, 인신매매 방지등 다양한 방면의 개발을 위한 공동의제를 겨냥한 방문이다.


레티시아 왕비는 입국 다음날인 수요일 이따뿌아주로 이동해 청소년 직업훈련센터와 학교등을 시찰할 예정이다.
또한 예수회 유적지를 방문해 장애우들의 접근성과 이용성을 용이하도록 개선한 시설등을 둘러보게된다.


목요일인 4일 일정은 아순시온에서 진행되며 바냐도 수르 지역을 방문, 성폭력 피해 여성과 아동 지원과 성폭력 피해 예방을 위해 설립된 Mil Solidarios 재단 방문을 시작으로 일정을 진행하며 양국간 협력사항들을 시찰한 후 동일 오후 4시 파라과이를 출발해 스페인으로 귀국하는 일정이다.

최근 12개월간 연간누적인플레 7.6%
1년만에 식료품 15%, 유류비 33% 올라


중앙은행은 올해 예상 인플레율을 6.7% 선으로 잡은 바 있지만 최근 12개월간 연간누적인플레율은 7.6%를 기록, 정부의 인플레이션 예측 전망을 뛰어넘는 고물가 행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베세, 울티마 오라, 라나시온-

중앙은행이 발표한 소비자 물가지수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합산한 연간 누적 인플레율이 7.6%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1년새에 식료품 가격은 15%, 휘발유와 디젤유등 유류비 가격은 33%의 가격 인상을 보였다.

소비자 물가지수 집계 품목 전반에서 인플레이션이 목격됐으며 특히 식료품와 유류비 부문의 가격인상이 전체 인플레이션 발생의 80%를 차지할 정도여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물가인상 충격이 더욱 크다.

기본 생필품 가격은 올해 1월~10월까지 6.3%를 기록, 중앙은행의 예상폭에 근접하는 수준을 보이고 있다. 중앙은행은 통화기준 금리 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 관리 정책을 발표했으나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 발생과 원자재 가격 인상등의 추세를 거스르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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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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