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장 화재 사건을 계기로 시장 관리를 둘러싼 비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울티마 오라-
시장 상인들은 4시장 주변에 5천여개의 노점상인들이 관리비를 내고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4시장 관리사무소측은 2740개소에 대해 사용비를 수령하고 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시정부의 4시장 관리사무소측은 몇년전부터 노점 사용비를 전자결제를 통해 수수하고 있다며 부정 의혹을 부인하고 있지만 시장 상인들의 주장은 다르다.
크리스티안 바레이로 4시장 관리사무소장은 사무소측이 수금하는 자릿세 납부 장소는 2740개소로 약 130~140개의 불법 노점상이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주장했다.반면 4시장 상인 연합회의 레오나르도 오헤다 대표는 합법적으로 장부에 등재된 상인들외에 미등재 상인으로 매일 자릿세를 내고 있는 상인들의 숫자는 총 5000명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오헤다씨는 매일 평균 4500과라니의 자릿세를 내고 있으며 이중 절반이 이중장부를 통해 시정부의 공식회계기록에는 잡히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상인들은 2017년 크리스티안 바레이로 관리사무소장이 취임하면서 시의회에 제출한 4시장 노점 관리 보고서나 공식 시장 상인 명부에도 잡히지 않는 노점매대의 자릿세 수령을 통해 일일 10.170.000과라니이상의 자금이 뒷주머니로 흘러들어가고 있다고 주장해다. 공식적인 시장 자릿세 수입은 하루 12.330.00과라니와 맞먹는 금액이 관리사무소를 통해 비공식 운영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상인들은 크리스티안 바레이로 관리소장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번에 재선에 성공한 아우구스토 와그네르 시의원과 정치적으로 연계돼있다며 관리사무소장으로 매월 14.797.000과라니의 급료를 받아가면서도 아내인 루피나 로드리게스를 관리사무소 영업 담당자로 임명해 6.319.737과라니의 급료를 지불하는것도 모자라 아들인 크리스티안 바레이로로 사무소 직원으로 이름을 올려 4.697.965과라니의 급료를 챙기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크리스티안 바레이로 소장과 와그네르 시의원은 시장 선거 당선자 오스카르 로드리게스 전시장의 정치적 실세로 꼽히기도 한다는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