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프렐라드 장관, 파라과이에서 주한미군 차장 면담

자금 또는 재산 세탁 방지 사무국(Seprelad) 장관 Carlos Arregui Romero는 주파라과이 미국 대사관 Joseph Salazar 주재 사무차장과 정치경제부 차관보를 만났다.

회의의 목적은 양국 간 협력을 통해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방지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하는 것이다.

또한, 협력 의제에 대한 문제를 검토하고 공유된 원칙과 가치를 바탕으로 기업이 보고한 바와 같이 양국 관계의 우수한 수준을 강조했다. 마찬가지로 중남미금융행동그룹(Gafilat)의 파라과이 상호평가 진행상황을 보고했다.

마지막으로 Arregui 장관은 방문에 대해 담당 대리에게 감사를 표하고 앞서 언급한 재앙과의 싸움에서 공동 작업을 위한 대화의 채널을 계속 열어 두려는 Seprelad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회의에는 재무 및 전략 분석 총괄 이사인 Carmen Pereira가 참석했다. 법률 자문 총괄 이사 Javier Coronel 및 감독 및 규정 총괄 이사 Juan Francisco Fernández. 또한, 홍보 및 국제 관계 총괄 이사인 Crismilda Espinoza와 재무 분석 이사인 Guillermo Preda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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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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