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점 주인은 자신의 사업체에서 수발의 총격을 당한 후 부상을 입었다.

한 청년이 Capiatá의 식료품점에서 수 발의 총을 쏘았는데, 그 식료품점의 주인은 두 발의 총상을 입고 부상을 당했다. 사건은 피해자와 가해자 사이의 평소갈등으로 인한 살인미수였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건은 금요일 밤 중앙부의 카피아타(Capiatá)시의 포스타 이비쿠아(Posta Ybycuá)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식료품점의 소유자인 희생자가 그 사고현장에 있었다고 텔레퓨투로(Telefuturo)는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인 23세의 남성이 사고 장소에 찾아와 현장에서 10발 이상의 총을 쐈다. 피해여성은 총격 과정에서 복부와 손에 총 2발의 총상을 입었고. 다행히 이웃이 그녀를 도우러 와서 즉시 Capiatá 지역 병원으로 옮겨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은 피해자와 가해자 사이의 평소 갈등이 사건 배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