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이카 파라과이 사무소는 지난 12월 6일(현지시각) 파라과이 림삐오시 시의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위 감사장은 코이카가 2016년부터 진행한‘파라과이 센트럴주 림삐오시 보건의료체계 형성 및 일차의료 강화사업(16-22/1443만불)’에 코이카 및 사업수행 팀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서 전달되었다.
파라과이 센트럴주 림삐오는 수도 아순시온에서 23km 떨어진 위성도시로, 2008년부터 지역 보건소를 통해 환자들에게 1차 의료를 무상 제공하고, 위급상황에 따라 상급의료 시설로 가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재정과 운영상의 문제 등으로 주민들의 질병 및 건강관리가 시기 적절히 이루어지기 어려웠다.
이에 코이카는 파라과이 보건복지부와 협력하여 림삐오지역 보건의료체계 형성 및 일차의료 강화사업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현재 지역 내
▲20개 보건소 설립,
▲파라과이 국민 건강 10개년 정책 발표,
▲림삐오시 건강도시구현,
▲인적역량강화,
▲보건인프라 및 코로나19 의료기기 지원 등 보건의료체계 구축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개선에 힘쓰고 있다.
위 전달식에서 코이카 파라과이 김대환 소장은“2016년부터 약 6년간 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내년 2022년은 사업의 마지막 해이다. 사업이 잘 끝날 수 있게 많은 협조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림삐오시 시장 및 시의회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림삐오시 지역 사회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의 보건 및 삶의 질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