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납치되었다가 마침내 풀려난 젊은 메노나이트 Peter Reimer의 아버지 David Reimer는 아들의 석방과 납치범들의 지시에 대해 언급했다.

북부와 Asunción의 여러 지역 사회에 음식을 배달하여 EPP 요구 사항을 충족한 후 마침내 오늘 아침 Peter Reimer의 석방이 San Pedro 부서, 특히 Santa Rosa del Aguaray와 Captain 사이의 국경 지역에서 확인되었다.
젊은 메노나이트의 아버지인 돈 데이비드 라이머(Don David Reimer)는 이 사건을 추적해 온 언론에 공식적으로 소식을 전하며 아들이 무사하게 회복된 것에 대해 큰 기쁨을 표했다.
그는 Peter가 납치 과정에서 겪었던 모든 일에 다소 충격을 받았고 감정적으로 우울했지만 건강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휴식을 취할 것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는 조금 회복될 것입니다.” 그가 언급했 듯이 그의 아들은 어제 밤 인근 토착 공동체(Jeroky Roka라고 함)에서 석방되어 그곳에서 밤을 보냈다. 정착민들은 그 들을 돌보고 쉴 수 있도록 침대를 주었다.
“도착하자마자 고열이 났어요. 그는 많이 걸었고 개울과 산을 통과했습니다.”라고 David Reimer는 말했다. 이어 그는 납치범들이 오늘 아침 6시경 아들의 석방을 알렸고 그와 한 사람만 찾으러 가라고 지시했고 그렇지 않으면 “죽일 뻔했다”고 말했다.
Reimer는 인터뷰 중 아들을 다시 집에 데려온 것에 대해 매우 기뻐했으며 이 고통스러운 시간 동안 모든 시민과 언론의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