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의 말씀
지난 12월 18일[수] 오후 16:00에 소천하신 故김명옥[72세] 집사님의 장례식에 바쁘신 가운데서도 참석하시여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해주신 조문객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모든 장례절차를 집전해 주신 남미교회 이진만 목사님과 성도님들 그리고 마르가띠 장례식장과 루께 FUTURO 화장장에 까지 저희 가족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유가족들은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더욱 열심히 살아 갈 것이며, 위로와 조문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선 지면을 통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유 가 족 –
부군 김용관 집사
자녀 김혜원, 김준오
손녀 이환희
2024년 12월 21일
김용관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