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동아뉴스 1.9.목요일

폭염 속 파라과이, 노동자 건강 관리 강화 요구



[남미동아뉴스]파라과이가 극심한 폭염에 시달리면서 노동자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기상청은 1월 초 기온이 38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하며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에 노동부는 야외 및 실내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열사병 등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마련했다. 야외 작업자의 경우 위험 평가를 실시하고, 기상 조건에 맞춰 작업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또한 작업자들에게 온열 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개인 보호 장비를 지급해야 한다. 작업 중에는 수시로 온도와 습도를 확인하고, 충분한 휴식 시간을 부여해야 한다.

실내 작업자 역시 충분한 환기와 냉방 시설 가동이 필요하며, 가벼운 옷을 착용하고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

보건부는 시민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를 강조했다. 특히 수박, 멜론, 오이 등 수분 함량이 높은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어린이와 노인은 폭염에 더욱 취약하므로 건강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파라과이 정부는 이번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동자 안전과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순시온 시,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 단속 강화



[남미동아뉴스] 시는 시내 식당 및 상점에서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는 조례 이행을 위해 단속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아순시온 시 보건부 소속 검사들은 2022년부터 시행된 조례 43/22의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내 곳곳의 음식점과 상점을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조례는 환경 보호를 위해 플라스틱 빨대의 사용과 판매를 금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 조례를 위반하는 업체는 벌금 부과, 영업 정지 등의 행정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아순시온 시는 플라스틱 빨대 대신 생분해성 소재로 만든 빨대 사용을 장려하고 있으며, 벌금 수입은 환경 보호 캠페인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 잔의 음료를 즐기는 짧은 순간, 우리는 무심코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한다. 하지만 이 작은 플라스틱 빨대가 우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결코 작지 않다. 플라스틱 빨대는 분해되는 데 수백 년이 걸리며, 자연 생태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플라스틱 빨대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해양 오염 심화: 플라스틱 빨대는 바다로 유입되어 해양 생물들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된다. 바다거북은 플라스틱 빨대를 해파리로 오인하고 삼켜 질식하거나 내장이 손상될 수 있다.

미세 플라스틱 문제: 플라스틱 빨대는 시간이 지나면서 작은 조각으로 부서져 미세 플라스틱이 된다. 미세 플라스틱은 해양 생태계뿐만 아니라 먹이사슬을 통해 인체에도 축적되어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자원 낭비: 플라스틱 빨대는 대부분 재활용이 어렵고, 생산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와 자원이 소비된다.

가정폭력 피의자, 파라과이 최초로 전자발찌 부착된 채 가택연금


[남미동아뉴스]파라과이 중앙지방법원 항소부는 가정폭력 혐의로 기소된 피의자에게 전자발찌를 부착하고 가택연금에 처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는 파라과이 법원에서 전자발찌를 이용한 보석 결정이 내려진 첫 사례다.항소부는 Óscar Rodríguez Kennedy (오스카르 네네초 로드리게스 시장의 아버지), Joel Melgarejo, Alicia Orrego 판사로 구성되어 있다. 판사 중 한 명은 구속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지만, 다수의 의견으로 가택연금이 결정됐다.

Silvero Martínez와 Zunilda Elizabeth Landaida González 변호사는 María Cecilia Ocampos Benedetti 판사가 지난 12월 30일 내린 구속 결정에 대해 항소했으며, 항소부는 이를 받아들였다.

항소부는 피의자 Alberto Segovia Martínez에게 가정폭력 피해자의 주거지에서 반경 5km 이내에 거주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건으로 가택연금을 명령했다.


S&P, 파라과이의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


[남미동아뉴스]파라과이가 Standards & Poor’s로부터 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되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는 파라과이의 견고한 경제 성장과 재정 건전성에 대한 국제 금융 시장의 신뢰를 반영하는 결과이다.

산티아고 페냐 파라과이 대통령은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 “모든 파라과이 국민의 노력과 헌신에 대한 보상”이라며 기쁨을 표했다. 그는 “파라과이가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카를로스 페르난데스 경제 장관 또한 “파라과이가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회복력 있는 경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S&P는 이번 평가에서 파라과이의 대규모 임업 및 에너지 프로젝트가 경제 다변화를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GDP 성장과 대외 의존도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정부의 강력한 재정 건전성 노력이 부채 부담을 안정화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S&P는 파라과이가 향후 12~24개월 이내에 강력한 성장세와 재정 건전성을 유지한다면 투자 등급으로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경제 성장이 둔화되거나 부채 부담이 증가할 경우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S&P의 긍정적인 평가는 파라과이 경제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국제 투자자들의 파라과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외국인 직접 투자 유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브라질 세관, 파라과이에서 밀반입된 마약과 담배 압수



[남미동아뉴스]브라질 연방수입세관(Receita Federal)은 8일, 파라과이에서 밀반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마약과 담배를 압수했다.

이번 단속은 파라과이와의 국경에서 가까운 산타 테레지냐 데 이타이푸에에 위치한 연방고속도로 경찰 검문소에서 이루어졌다. 포스 도 이구아수와 카스카벨을 오가는 일반 버스를 대상으로 실시된 정기 검사 중에 4개의 가방에서 파라과이산 밀수 담배와 10kg의 해시시가 발견되었다.

압수된 물품의 총 가치는 약 6만 헤알로 추정된다. 마약이 담긴 가방의 주인인 브라질 국적의 남성은 파라과이에서 마약을 구입했다고 자백하며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마약은 후속 법적 절차를 위해 연방경찰에 인계되었다.

밀수 담배가 담긴 가방의 소유주들은 석방되었으며, 압수된 물품은 포스 도 이구아수 연방수입세관으로 이송되어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다.

파라과이, 지방 보건 강화 위한 부동산세 활용 법안 논의



[남미동아뉴스]파라과이 상원에서 지방 보건 시스템 강화를 위한 새로운 법안이 제출되어 논의되고 있다. 이 법안은 부동산세 수입의 일부를 지방 보건위원회에 의무적으로 배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현재 파라과이의 부동산세 수입은 지방자치단체, 주 정부, 중앙 정부로 나뉘어 배분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 법안 제안을 통해 지방 보건위원회가 더 많은 재정적 자율권을 확보하고,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보건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법안 제안자인 에버 빌라바 상원 의원은 “이 법안을 통해 지방 보건 시스템의 자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내용:
부동산세 재분배: 부동산세 수입의 일정 부분을 지방 보건위원회에 의무적으로 배정

목적: 지방 보건 시스템 강화,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보건 서비스 향상

장점: 지방 자치 단체의 자율적인 보건 예산 운영 가능

견제와 균형: 지방 보건위원회는 지방 의회와 보건부의 감시를 받으며, 국민감사원의 감사 대상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파라과이의 지방 보건 시스템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라과이 공공사업통신부, 2024년 예산 76% 집행… 역대 최고 기록



[남미동아뉴스]파라과이 공공사업통신부(MOPC)는 클라우디아 센투리온 장관의 주도 하에 2024년 예산의 76%를 집행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MOPC는 2024년 국고예산 9억 8,400만 달러 중 7억 5,000만 달러를 집행했으며, 이는 지난 10년 평균 집행률 73%를 넘어서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높은 부채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예산 집행률에 대한 비판이 끊이지 않았던 MOPC는 이번 성과로 그간의 의혹을 불식시키고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MOPC의 연간 예산 집행액은 9억 달러를 상회했지만, 이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적자율을 6%까지 허용하는 등 확대된 재정 목표 덕분이었다.

한편, MOPC는 과거 사업에 대한 미지급금으로 약 8,000만 달러의 이자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으며,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경제부와 협의 중이다.

MOPC는 현재 16억 달러 규모의 공사를 진행 중이며, 8,500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4모존-퀸디 구간 국도 1호선 확장 및 개선(길이 108km, 민관협력사업), 파소 요바이-산 크리스토발 구간 국도 개선(길이 75km, 턴키 방식) 등이 있다.

또한, 이타이우 수력발전소와의 협약을 통해 실비오 페티로시 공항 로터리에서 마리아노 로케 알론소 시, 마샬 로페스, 산타 아나, 크루세 마가리타, 카아구아수까지 이어지는 도로를 확장하고, 루케 시의 타페 투하라고 불리는 구도로를 개선하는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MOPC는 민관협력사업, 턴키 방식, концессия 등 새로운 투자 방식과 이타이우 협약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활용하여 예산을 확충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파라과이 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아르헨티나, 히드로비아 운영권 민영화 추진… 30년 장기 계약 예상



[남미동아뉴스]아르헨티나 정부가 파라나강과 파라과이강을 연결하는 히드로비아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새로운 기관을 설립하고, 민간 기업에 운영권을 넘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히드로비아는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브라질, 볼리비아 등 남미 국가들의 주요 수출입 물동량을 실어 나르는 대동맥과 같은 역할을 하는 수로다. 특히 아르헨티나의 경우, 곡물과 콩 등 농산물을 중심으로 한 80% 이상의 수출 물량이 히드로비아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히드로비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민간 기업에 운영권을 넘기는 방식을 선택했다. 기존의 공공 기관 중심의 운영 체계에서는 투자 부족과 비효율적인 관리로 인해 히드로비아의 경쟁력이 약화되었다는 판단에서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히드로비아 관리를 위해 ‘국가 항만 및 항해청(Anpyn)’이라는 새로운 기관을 설립했다. 이 기관은 히드로비아 운영에 대한 감독과 관리를 담당하며, 민간 기업에 대한 규제 및 지원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오는 2025년 1월까지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히드로비아 운영권 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향후 30년 동안 히드로비아의 유지 보수, 준설, 항로 표지 설치 등 운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파라과이도 히드로비아를 통해 많은 물량을 수출입하고 있어 아르헨티나의 이번 결정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파라과이 중앙무역협회는 이번 민영화가 히드로비아의 효율성을 높이고 운송 비용을 절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히드로비아는 남미 국가들의 주요 교통로이기 때문에, 이번 민영화는 남미 전체 무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농산물 수출에 의존하는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에게는 수출 경쟁력 강화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하지만 운임 인상이나 서비스 질 저하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정부의 히드로비아 민영화는 남미 무역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민영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히드로비아의 효율성이 향상될 수 있을지 여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파라과이 산업통상부, 새로운 부장관 임명 및 중소기업법 개정



[남미동아뉴스]파라과이 산업통상부 하비에르 히메네스 장관은 7일 새로운 부장관을 발표하고, 산티아고 페냐 정부의 경제 아젠다 달성을 위한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인사는 중소기업법 개정과 맞물려 이루어졌다.

히메네스 장관은 새롭게 구성된 부장관팀에 대해 “근면, 전문성, 목표 달성을 위한 진지함을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산업 부문 부장관 교체다.

기존 마리아 로레나 멘데스 부장관은 물러나고, 민간 부문에서 영입된 마르코 리켈메가 새롭게 임명되었다. 리켈메는 과자 회사 마체이(Galletitas Mazzei)의 공동 창업자이자 파라과이 산업 연합회 청년위원회 회장을 역임한 경험이 있다.

리켈메는 “공직에 대한 제안을 가볍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파라과이 대통령의 산업 발전 비전에 공감하여 이 자리에 오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 부문 부장관 구스타보 히메네스는 중소기업법 개정을 언급하며, “새로운 법은 중소기업의 공식 등록, 금융 접근성, 시장 진출 지원, 역량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고 설명했다.

투자 및 수출 네트워크 부문 부장관은 로드리고 말루프에서 하비에르 리베로스로 교체되었다. 리베로스는 기존에 투자 및 수출 네트워크 부문에서 근무하며 경험을 쌓았다.
새로운 투자 및 수출 네트워크 부장관 리베로스는 “이번 기회에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 대통령의 기대에 부응하여 국가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투자 및 수출 네트워크 부문은 파라과이의 국가 브랜드를 활용하여 투자를 유치하고, 수출 다변화를 추진하며, 민간 부문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년 칠레 경제 전망: 도전과 기회가 공존하는 한 해



[남미동아뉴스]2025년 칠레 경제는 다양한 국내외 요인들의 영향을 받으며 복잡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경제 둔화, 고금리 기조, 지정학적 리스크 등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칠레 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긍정적인 요인들 또한 존재하여 칠레 경제가 회복세를 보일 가능성도 있다.

주요 전망
경제 성장 둔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칠레의 경제 성장률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칠레 경제의 주요 성장 동력인 구리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광업 부문의 성장이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2023년까지 높은 인플레이션을 기록했던 칠레는 2025년에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칠레 중앙은행의 적극적인 금리 인상 정책과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가 인플레이션 억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2023년 새로운 헌법 제정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칠레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적 불안정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경제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리튬 산업의 성장: 칠레는 세계 최대의 리튬 생산국 중 하나이며, 리튬 산업은 칠레 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수요 증가에 따라 리튬 가격이 상승하면서 칠레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산업의 성장: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억눌렸던 서비스 산업이 점차 회복되면서 칠레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관광 산업의 회복은 칠레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리스크
미국 금리 인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은 칠레 페소화 가치 하락과 외국인 자본 유출을 야기하여 금융 시장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
중국 경제 둔화: 칠레의 주요 수출 시장인 중국의 경제 성장 둔화는 칠레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자연재해: 칠레는 지진, 화산 폭발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국가다. 대규모 자연재해 발생 시 칠레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힐 수 있다.

2025년 칠레 경제는 글로벌 경제 둔화, 인플레이션, 정치적 불확실성 등 다양한 도전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리튬 산업의 성장, 서비스 산업의 회복 등 긍정적인 요인들도 존재하여 칠레 경제가 회복세를 보일 가능성도 있다. 칠레 정부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마련과 투자 유치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2025년 우루과이 경제 전망: 밝은 미래를 향한 발걸음



[남미동아뉴스]2025년 우루과이 경제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긍정적인 요인들이 작용하여 경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성장 동력
농업: 우루과이는 풍부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농업 분야에서 강점을 보여왔다. 특히 콩, 밀, 쇠고기 등의 생산이 증가하며 수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비스 산업: 금융, 관광, IT 서비스 등 서비스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경제 다변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관광 산업은 자연 경관과 문화 유산을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여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조업: 자동차 부품, 화학 제품 등 제조업 분야의 투자가 확대되면서 생산량 증가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 재생에너지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긍정적인 요인
정치적 안정: 우루과이는 비교적 안정적인 정치 환경을 유지하고 있어 투자 유치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자유무역협정: 다양한 국가와의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통해 시장 접근성을 확대하고 수출을 증대시키고 있다.

인프라 투자: 도로, 항만 등 기반 시설 투자를 통해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과제 및 리스크
외부 요인: 글로벌 경제 둔화, 원자재 가격 변동 등 외부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인플레이션: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면서 가계 소비 위축과 기업 경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부채 문제: 정부 부채 증가는 국가 경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야기할 수 있다.

2025년 우루과이 경제는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외부 요인과 내부적인 과제를 극복해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2025년 아르헨티나 경제 전망: 불확실성 속에서 찾는 희망


[남미동아뉴스]아르헨티나는 오랜 기간 높은 인플레이션, 환율 변동성, 정치적 불안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2025년 아르헨티나 경제는 이러한 내외부 요인들의 복합적인 영향을 받으며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아르헨티나 경제 전망을 좌우하는 주요 요인
인플레이션: 높은 인플레이션은 아르헨티나 경제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다. 2025년에도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가계 소비 위축, 투자 감소 등으로 이어져 경제 성장을 제한할 수 있다.

환율: 아르헨티나 페소화 가치는 국제 유가 변동,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 정책 등 외부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환율 변동성은 수입 물가 상승, 외채 상환 부담 증가 등으로 이어져 경제 불안정을 야기할 수 있다.

정치적 상황: 대선 등 주요 정치 이벤트는 경제 정책의 불확실성을 높여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 정치적 안정성 확보는 경제 회복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 변동은 아르헨티나와 같은 에너지 수입국에 큰 영향을 미친다. 유가 상승은 생산 비용 증가로 이어져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고, 경제 성장을 둔화시킬 수 있다.

IMF와의 협력: 아르헨티나는 국제통화기금(IMF)과의 협력을 통해 경제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IMF의 지원과 구조 조정 프로그램의 성공 여부가 아르헨티나 경제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2025년 아르헨티나 경제 전망
긍정적인 전망:정부의 경제 개혁 노력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인플레이션이 안정화될 경우 경제 성장이 회복될 수 있다.국제 유가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외국인 투자가 증가할 경우 경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부정적인 전망: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되고, 환율 변동성이 심화될 경우 경제 위기가 심화될 수 있다.
정치적 불안정이 지속되고, IMF와의 협력이 실패할 경우 경제 회복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

2025년 아르헨티나 경제는 여전히 많은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 정부의 정책 방향, 국제 경제 상황, 지정학적 리스크 등 다양한 요인들이 아르헨티나 경제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투자자들은 아르헨티나 경제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수집하고 신중하게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한다.

2025년 브라질 경제 전망: 불확실성 속에서 찾는 성장 동력



[남미동아뉴스]2025년 브라질 경제는 다양한 국내외 요인에 따라 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고금리, 인플레이션, 정치적 불안정 등 여러 가지 변수가 존재하여 전망을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브라질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
글로벌 경제 상황: 세계 경제 성장률 둔화,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등은 브라질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주요 교역 상대국인 미국의 경기 침체는 브라질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금리 인상: 브라질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금리를 인상하고 있다. 고금리는 투자를 위축시키고 소비를 감소시켜 경제 성장을 둔화시킬 수 있다.

정치적 불안정: 정치적 불안정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경제 정책 불확실성을 높여 경제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은 경제 회복세를 둔화시키고 공급망 차질을 야기할 수 있다.

원자재 가격 변동: 브라질 경제는 원자재 수출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원자재 가격 변동은 경제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025년 브라질 경제 전망
긍정적인 요인: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제 회복세 지속
룰라 대통령의 사회복지 정책 강화
신재생에너지 산업 성장
부정적인 요인:고금리 지속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정치적 불안정
글로벌 경기 둔화

2025년 브라질 경제는 긍정적인 요인과 부정적인 요인이 공존하며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회복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금리, 인플레이션, 정치적 불안정 등이 성장을 제약할 수 있다. 특히, 글로벌 경제 상황의 변화에 따라 브라질 경제 전망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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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의 새로운 부작용으로 극단적인 유방 비대증이 보고됐다.

中관영매체 “한국 여당, 탄핵 관심 돌리려 중국 개입 부풀려”

여권 일각에서 중국인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찬성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는 주장을 펴는 것과 관련해 중국 관영매체가 전문가를 인용해 이를 비판하는 보도를 내놨다.

시진핑 군부장악 이상설에…軍기관지, ‘군사위 주석책임제’ 강조

최근 대만 등 해외 매체들을 중심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군부 장악력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 가운데, 중국군 기관지가 시 주석의 ‘군사위원회 주석 책임제'(軍委主席負責制)를 다시 강조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필리핀, 中 ‘괴물’ 해경선 EEZ 침범에 반발…중국 “당연한 일”

필리핀 당국은 ‘괴물’이라는 별칭을 가진 165m 길이의 중국 해경선이 자국 배타적경제수역(EEZ)을 침범한 데 대해 항의했다. 이에 중국 정부는 당연한 일이라며 반박했다.

‘자위대 호위함’ 인니 판매, 이번엔 될까? 시험대 오른 이시바 외교

일본 정부와 인도네시아 정부가 해상자위대 호위함의 수출을 염두에 두고 두 나라 당 국간 협의를 재개하기로 했다. 남중국해에서 대중국 견제를 위한 포석의 하나로 일본에선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직접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덴마크·파나마 강력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캐나다, 파나마 운하,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 의사를 굽히지 않자 해당 국가 정상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촬영 갔다 실종된 중국 배우, 왜 여기에…”삭발에 초췌” 무슨 일?

타차이 피타넬라부트 태국 경찰청장은 “초기 조사에 따르면 왕싱은 인신매매 피해자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공룡 고속도로”… 英 채석장서 발자국 200개 무더기 발굴
영국의 한 채석장에서 약 1억6000만년 전 공룡들이 비슷한 방향으로 이동한 흔적으로 추정되는 발자국 수백개가 무더기로 발굴됐다.



미 당국, 테슬라 ‘스마트호출’ 관련 사고 조사…260만대 대상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스마트 호출(ASS)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미국 내 테슬라 차량 260만대를 대상으로 한 예비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7일 로이터통신과 CNN방송 등에 따르면 NHTSA는 테슬라의 ASS 기능 관련 4건의 충돌사고 보고가 접수됨에 따라 테슬라의 ASS 가능에 대한 예비평가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美 여객기 랜딩기어서 또 시신 2구 발견… “모두 남성 추정”

7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공항에서 점검을 받던 제트블루의 여객기 랜딩기어(항공기 동체와 바퀴를 연결하는 구조물) 수납공간 쪽에서 시신 2구가 발견됐다.

트럼프 “원유 개발 금지, 뒤집을 것…멕시코만 명칭도 미국만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 연안(대서양·태평양·멕시코만 등)에서 원유 개발을 금지하겠다고 발표한 조 바이든 행정부를 비판했다.

저커버그 “페이스북 등에서 팩트체킹 폐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운영하는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내 자사 플랫폼에서 ‘가짜뉴스’를 판별하고 사실관계를 규명하는 제3자의 ‘팩트체킹’(fact-checking)에 대한 폐지를 발표했다.

“하락한 엔비디아 주가에 속지 말라”… 투자 전문가들의 경고

인공지능(AI) 칩 대장주로 꼽히는 엔비디아 주가가 하루 사이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엔비디아는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6% 이상 급락하며 시가총액이 3조5000억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하루 전 149.43달러로 지난해 11월 7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것과는 상반된 분위기다. 미국의 투자자들은 하락한 엔비디아 주가에 속지 말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리조트서 사우디 돈줄 골프대회…더 커진 이해충돌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7일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자택에서 대선 승리 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했다. 같은 날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돈을 대는 LIV 골프는 올해 4월 토너먼트 대회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당선인 소유 골프 리조트 ‘트럼프 내셔널 도럴’에서 열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취임 앞두고 미 국채 금리 상승세…”연 5%까지 예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이 다가오면서 최근 꾸준히 오르던 미국 국채 금리가 더욱 상승세를 타고 있다.

美의사당에 안치된 故지미 카터…9일 국장, 바이든 추모사

향년 100세로 타계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시신이 7일(현지시간) 국가 장례식이 치러지는 워싱턴DC에 도착했다.

2년간 폭등한 美 증시 “이젠 아냐”…월가 거물들의 폭락 경고 쏟아졌다

지난 2년간 고공행진한 미국 증시가 올해 인플레이션 우려로 하락 압박을 받을 수 있다는 비관론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S&P500지수가 20% 넘는 수익률을 보일 것이라는 예측에 성공한 헤지펀드 거물은 올해 최대 투자 상품은 ‘현금’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고금리·고물가 후폭풍…美 기업 파산신청 14년만 최대

지난해 미국 기업의 파산 신청 규모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를 겪었던 201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인 인플레이션과 고금리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얇아지면서 임의소비재 업종 등이 직격탄을 맞았다


박찬대 “與, 내란특검법 찬성해야…이대로면 멸종된 공룡 신세”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8일 본회의에서 재표결되는 ‘내란 특검법’과 관련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 특검법에 찬성함으로써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가 굳건하다는 것을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국힘, 내란 특검법 이탈표 단속···탄핵 찬성파 “잘못했으면 조사 받아야”
‘윤석열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을 하루 앞둔 7일 국민의힘이 당론 부결 입장을 재확인하며 표단속에 나섰다.

당정, 1월27일 임시공휴일 지정…”설 연휴 내수 진작 효과”

정부와 여당은 8일 고위 당정 협의회를 열고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

尹, 이미 용산 떠났다? ‘도피설’ 솔솔…경찰 “위치 파악 중”

야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도주설이 제기된 데 대해 경찰은 8일 윤 대통령의 위치를 지속해서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김명수 합참의장, 캐리냥 캐나다 국방총장과 5개월 만에 2번째 공조통화

김명수 합참의장은 8일 오전, 제니 캐리냥(육군 대장) 캐나다 국방총장과 공조통화를 실시했다고 합참이 밝혔다.

김재섭, ‘尹 사형 선고’ 언급한 정청래에 “입으로 배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은 사형 선고를 받을 것‘이라고 말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왜 입으로 배설하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與 권성동 “기업들,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해달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민생 경제 어려움을 강조하며 기업들을 향해 물가 안정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평양에서 서울까지단 ‘1분’…북한, 음속 12배 ‘극초음속 미사일’ 과시

북한이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음속 12배에 달하는 속도로 날아간 미사일이 목표 지점에 정확히 탄착됐다고 주장.

민주, ‘내란죄 제외’ 이어 ‘국수본 메신저’ 논란 까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경찰 국가수사본부간 상호 교감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민주당으로서는 탄핵소추사유에서 ‘형법상 내란죄’를 제외하는 것을 두고 여당측이 제기한 헌법재판소와의 교감 의혹에 이어 또다른 논란에 휩싸였다.

尹 체포영장 재발부에 긴장 고조…오후 ‘쌍특검법’ 재표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이 다시 발부되면서 국회에서는 긴장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9둥이 엄마 “남편 유전자 너무 뛰어나…더 낳아 12개 띠 완성”

중국에서 이미 9명의 자식을 둔 다둥이 엄마가 남편의 좋은 유전자를 계속 살리고 싶다며 앞으로 더 낳아 모든 띠의 자식을 갖고 싶다고 말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9일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중국 동부 저장성에 사는 톈동샤(33)씨다.

그는 2008년 남편 자오완룽씨를 만나 2년 후 결혼했다. 2010년 호랑이해에 첫째인 딸아이가 태어났다. 이후 계속해서 출산해 가장 최근에는 2022년 11월 호랑이띠인 막내가 태어났다.

이로써 부부는 5명의 아들과 4명의 딸을 두고 있지만 여전히 황소, 토끼, 뱀, 말, 양띠는 없다.

톈은 앞으로 아이를 더 낳아 모든 띠를 채우는 것이 목표다. 그는 “남편의 좋은 유전자를 낭비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누리꾼들이 양육 비용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자 톈씨는 “걱정 없다”며 남편과 본인의 직업을 밝혔다.

남편 자오씨는 전원 공급 장치 회사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이며, 톈은 총괄 매니저다. 이들은 2009년부터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연간 수입은 약 4억 위안(76억원)이다.

이들 부부는 2000제곱미터 빌라(605평)에서 살며, 6명의 보모와 영양사가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톈은 더 나아가 “모든 자녀들이 나처럼 각각 아홉 명의 자녀를 낳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손주들을 모두 수용하기 위해 빌라를 개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들 부부의 이야기는 중국 소셜 미디어에서 엄청난 관심을 끌고 있다. 한 누리꾼이 “아이들은 형제가 많아 외로움을 느끼지 않을 것”이라며 대부분 누리꾼이 축하하고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아이를 낳는 것은 산모의 몸에 돌이킬 수 없는 해를 끼칠 수 있다”고 말하는 누리꾼도 있다고 SCMP는 전했다.

창 같은 주둥이가 가슴 관통…서핑하던 여성, 황새치 공격에 사망


인도네시아에서 한 여성 서퍼가 서핑하다 황새치의 공격으로 가슴을 관통당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BBC가 21일 보도했다.

황새치는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주둥이는 위턱이 창 모양으로 길게 돌출돼 있다. <위 시각물 참조> 이 위턱이 영락없는 창 모양이다. 이 위턱이 여성 서퍼의 가슴을 관통한 것.

이탈리아 북부 토리노 출신의 줄리아 만프리니(36)는 지난 18일 서부 수마트라 주의 멘타와이 제도 리젠시의 바다에서 서핑을 하고 있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황새치가 그녀의 가슴을 공격한 이후 그에게 응급 처치를 시도했지만 상처가 너무 치명적이어서 그는 얼마 후 사망했다.

그는 서핑과 여행을 접목하는 여행사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료들은 “우리는 그녀가 사랑하는 장소에서, 사랑하는 일을 하다가 죽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황새치가 인간을 공격하는 것은 매우 희귀하지만, 공격하면 이처럼 치명상을 입힐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고 BBC는 전했다.

英 런던 도심 숨겨진 현금 사냥…SNS 계정 14만명 몰려

한국에서는 길바닥에 떨어져 있거나 어딘가 놓인 현금 지폐가 발견되면 경찰서에 가져다 주거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시민들이 참 많다.

주인이 있는 돈을 가져갈 경우 금액에 상관없이 점유이탈물횡령죄에 해당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국인 특유의 양심적 행동과 선진 시민의식이 반영된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영국 런던에서 길을 다가 우연히 우체통 사이나 벤치 틈새, 화단 수풀 아래, 공원에 심어진 나뭇잎 사이, 낙엽 밑에서 접힌 현금 지폐를 발견한다면 당신에게 주는 행운의 선물일 가능성이 높다.

런던을 방문하거나 거주할 계획이 있다면 ‘London Cash Catch’라는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한 번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계정 주인은 돈을 숨겨두는 지점을 가까이서 촬영한 뒤에 주변 도로나 건물을 보여주면서 보는 이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힌트를 제공한다.
현금은 10파운드(약 1만7500원)나 20파운드(약 3만5000원), 50파운드(약 8만7000원)짜리 지폐 형태로 런던 도심 곳곳의 다양한 장소에 숨겨져 있다. 지난 4월에는 500파운드(약 87만원)를 한꺼번에 숨겨두는 깜짝 이벤트를 벌였다.

거액은 아니지만 생각지 못한 소소한 행운은 물가 상승과 생활고에 힘겨워하는 서민들의 얼굴에 화색을 돌게 한다.

현금을 찾아낸 팔로워들은 돈을 숨겨둔 계정 주인에게 인증 사진을 다시 보내고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계정 주인은 도로 한 가운데 설치된 배전함 문틈, 빨간 공중전화 부스 경첩 사이, 런던 브릿지 인근 템스강변 구명 튜브 틈새까지 예상치 못한 곳에 넣어두곤 한다.

올해 초부터 해당 계정에 첫 콘텐츠가 올라온 이후 약 4개월 만에 14만명이 팔로우하면서 현금 사냥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피드는 하루 또는 이틀 간격으로 정기적으로 올라온다.

계정 주인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현금을 숨기고 피드를 공개한 지 불과 5초 만에 한 팔로워가 찾으러 나타나 근처에 있던 계정 주인이 가슴을 쓸어내린 사연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다음 현금 사냥 장소로 어디를 원하는지 팔로워들의 의견을 요청하기도 한다.

한편 경쟁이 과열되면서 현금을 찾아다니느라 숨겨진 장소에 피해를 주거나 기물을 파손하는 행위는 삼가고 공공 재산과 사유 재산을 존중해 달라는 요청도 게시물 주의 사항으로 올라오고 있다.

뒤늦게 장소를 알아차린 팔로워들은 ‘5분 거리에 있었는데 아쉽다’ ‘부자 동네가 아닌 노동 계층이 많은 남부나 동부로 와 달라’ ‘내가 런던에 있을 때 내일 해야 할 미션’이라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급류 휩쓸자 서로 꼭 껴안았다…세 친구의 마지막 순간

<<여성 2명 추정 시신 발견…남성은 수색 중 앞으로 비 더 올 듯…”협곡·급류는 전문가에게도 위험해>>

친구 사이인 세 명의 청년이 급류에 휩쓸리기 전 마지막 포옹을 하는 장면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파트리샤 코르모스(20), 비앙카 도로스(23), 크리스티안 몰나르(25) 등 루마니아 출신의 세 사람은 지난달 31일 이탈리아 북부 프리울리베네치아줄리아주 우디네 인근에서 나티소네 강변을 산책하고 있었다.

그러나 갑자기 돌발 홍수가 발생했고, 이들은 강둑에 오르기도 전에 급류에 갇혀 버렸다. 수위는 순식간에 이들의 허벅지 높이까지 차올랐다.

여성 중 한 명은 오후 1시 35분쯤 경찰에 긴급 신고를 했고, 곧 현장에 구조 대원들이 도착했다. 물속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세 사람은 급류를 버티며 서로를 꼭 끌어안았다. 구조대는 밧줄을 던지며 서로 붙어있으라고 외쳤다. 그러나 세 사람은 빠른 물살을 이기지 못하고 이내 강물에 휩쓸려 내려갔다.

우디네 지역 소방관 조르지오 바실레는 “우리는 그들에게 밧줄을 던졌지만 그들은 말 그대로 눈앞의 물살에 집어삼켜졌다”며 “우리는 그들이 사라지는 것을 지켜봤다”고 말했다.

실종 이후 구조대는 드론과 보트, 잠수부 등을 동원해 강 수색에 나섰다. 이틀이 지난 2일 마지막 목격 장소에서 약 1㎞ 떨어진 곳에서 코르모스와 도로스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 2구가 발견됐다. 구조대는 남성 실종자 몰나르에 대한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바실레는 “이들을 사망에 이르게 만든 주된 원인은 비보다는 매우 강한 급류”라며 “협곡과 급물살은 전문가에게도 특히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주 동안 밀라노와 바레세, 크레모나 등 이탈리아 북부에는 폭우가 퍼부었다. 5월 중순에는 폭풍이 프리울리와 베네토 지역을 강타했으며, 이번 주에도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불법체류 외국인 400명 체포

이민국(BI) 요원들은 수요일 오후 파라냐케 시의 Barangay Tambo에 있는 한 기업에 대한 대규모 습격을 감행하여 불법 POGO 작전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외국인 약 400명을 체포했다.


 
마간다통신 [필리핀-마닐라] 이민국(BI)은 수요일 오후 파라냐케 시에서 사기 사건이 있었다는 혐의에 대한 급습을 통해 약 400명의 외국인을 체포했다.
 
이 작전은 BI 정보부, 도망자 수색대, 테러방지위원회가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외국인들이 POGO 유사 활동, 특히 해외 피해자를 표적으로 한 온라인 사기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바랑가이 탐보의 한 회사를 표적으로 삼았다.
 
BI 정보부장 포르투나토 마나한 주니어에 따르면, 그들은 외국인들의 활동을 감시해 왔고 이들이 이민법을 위반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한편, BI 위원인 Atty. Joel Viado는 작전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이번 단속은 불법 활동을 퇴치하고 국내 거주 외국인이 우리 법률을 준수하도록 하기 위한 강화된 노력의 일환이다. 공공의 안전과 복지를 위협하는 모든 활동은 용납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비아도는 말했다.
 
체포된 사람들은 현재 체포 절차를 거치고 있으며, BI가 다른 정부 기관과 협력하여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위반 사항이 유죄로 판명된 사람은 추방되며 추방 절차를 기다리는 동안 BI에 구금될 것이다.

한편, BI는 수요일에 중국인 2명이 위조 이민 서류를 사용하여 출국을 시도하다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에서 이민국 직원들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보도했다.

비아도는 지난 일요일에 두 명의 중국인이 필리핀 항공을 타고 태국 방콕으로 가는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에 NAIA 터미널 1 출발 구역에서 붙잡혔다고 전했다.

체포된 두 중국인의 신원은 수정쿤(Su Zhengkun)과 왕딩쿠(Wang Dingku)로 확인되었으며, 두 사람은 현재 타기그 시의 캠프 바공 디와(Camp Bagong Diwa)에 있는 BI 감시 시설에 구금되어 추방 절차가 진행 중이다.

비아도에 따르면, 중국인 승객들은 위조 비자로 입국한 사실이 발각된 뒤 출국이 거부되고 체포되었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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