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동아 뉴스

1.27~30일은 한국의 임시공휴일 및 설 연휴로 인해 각종 증명서 발급 및 DHL 긴급 여권배송이 지연될 수도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단, 대사관 업무는 정상 운영합니다.


1월 22일, 158기 신재옥, 160기 김호관, 최준수 봉사단원은 파라과이에서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신재옥 단원은 미술 교육 단원으로서 훌리안 아우구스토 살디바르시에서 미술 선생님으로 활동하였고, 김호관, 최준수 단원은 컴퓨터 단원으로서 낀드와 아순시온시에서 컴퓨터 선생님으로 활동하셨습니다.

코이카 파라과이 사무소는 임기 동안 단원들이 보여준 헌신과 노력에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그동안 파라과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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