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부활절 교회연합예배

예수 ,부활 하셨네!

2025년 부활절교회연합예배 금년도 목회자 협의회 회장인 이희수 목사 사랑의 교회에서드리었다.

목회자협의회 이희수회장(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오전 5시 새벽의 잠들을 깨우고 성도는 모두 사랑의 교회에서 드리는 교회연합 부활절 예배에 참여하라는 메시지를 받고 점점 적게 모이는 성도님들과 대소를 분별없이 교회의 적소에 맡게 본 교회에 다 모이었다.

남미교회 이진만 담임목사

남미교회 이진만 목사는 사랑의교회 순서를 인도하려고 정각 5시에 부활절 연합예배 교단에서 선언 하였다. 이다엘 사랑의 교회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묵도 예배를 시작 하였다.

순복음 교회 주윤식 담임목사

다함께 “주님께 영광”이라는 찬양을 드리고 사도신경으로 모두 함께 신앙고백을 드렸다. 대표기도로 순복음 교회 주윤식목사의 우렁찬 기도로 시작하여 인도자가 성경 누가복음 24:1~10절 말씀을 봉독 하였다.

이어서 연합 성가대 지휘자 최희숙 권사 반주 문금자 자매의 “그가”라는 부활절 송을 전면 강단에 나와 서서 힘차고 예수님이 진짜 살아나셨을 때처럼 은은하게 성가 합창을 끝 마치였다.

연합 성가대

뒤이어 목회자협의회 이희수회장님의 말씀에서

“어찌하여 살아 있는자를 죽은자 가운데서 찾느냐” 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설교에서 “예수가 사망권세에서 살아 나셨다”라는 선언을 이성과 논리를 해석 하지말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아멘” 으로 화답하라고 축원하였다.

이어서 김돈수 제일침례교회 목사님의 합심기도 시간에는

김돈수 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

1.우리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2.파라과이를 위하여 3.한인사회와 다음세대를 위하여 간절히 모두를 종용하며 기도를 우렁차게 하였다.

인도자의 광고 후 “찬송 즐겁도다 이날” 을 다 같이 힘차게 부르고 한인연합교회 하흥석 목사님의 간절한 축도로 2025년 부활절교회 새벽연합 예배를 모두 마치였다.

재파 한인회목회자 협의회 총무는 아순시온교회 황삼준목사이다.

그리고 예배후 계란과 빵,식혜가 푸짐한 다과회로 2025년 부활절 새벽연합예배가 끝이났다.

<취재 편집국장 박경진>

“예수 부활 하셨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