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동아뉴스 6. 26. 목요일

최근 추위로 인한 사망자가 두 명 발생했다.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 어떤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클리니카 병원 전문가가 예방 조치를 설명한다.

주의. 추운 날씨에는 옷을 잘 입는 것이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추위로 인한 사망은 어떻게 일어날까? 일반적으로 37도 정도를 오르내리는 체온이 그보다 1도만 낮아져도 저체온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그러면 중추 신경계에 눈에 띄는 변화가 시작된다.

“환자는 잠이 들기 시작하면서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잠자는 동안에는 추위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활동량이 더욱 줄어들고, 추위는 점점 더 심해진다. 잠이 들면서 호흡이 점점 줄어들고, 신체 조직에 산소 공급이 줄어들기 시작한다.”라고 클리니 카스 병원 성인 응급 서비스 코디네이터인 알렉시스 부에노 박사는 설명한다.

조직 산소 공급 감소로 인해 이산화탄소가 축적되기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체온이 32도 또는 33도에 도달하면 심장 기능이 저하되기 시작한다.

알코올 남용을 피하라는 것이다. 특히 알코올 남용이 요즘 노숙자 사망의 원인 중 하나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더욱 그렇다.

“알코올은 잘못된 온기를 느끼게 하지만, 열 손실을 촉진하기 때문에 완전히 잘못된 것이다. 추운 날씨에 알코올을 섭취하는 사람들은 역설적으로 더 빨리 체온이 내려갈 수 있다. 왜 그럴까? 알코올이 혈관을 확장시키기 때문이다.”

치료 권고 사항은 주로 삶의 극한에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며, 이 그룹에는 어린아이와 노인이 포함된다.

그는 또한 기온이 매우 낮은 날에 노숙자를 발견하면 주 또는 지방 자치 단체의 헬프라인이나 경찰에 전화해서 도움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노숙자를 신고하려면 (0986)111-001로 SEN 쉼터에 연락하거나 경찰의 911 시스템에 연락하면된다.

[대사관 소식] 대한민국대사관은 6월 24일 화요일, 파라과이 간 외교관계 강화에 기여한 소중한 공로에 감사하는 에두아르도 나카야마 파라과이 우호국회 위원장을 대상으로 에두아르도 상원의원을 인정하는 행위를 실시하였습니다.

헌정사는 의회외교와 양국 간 우호교류의 틀 안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국가를 하나로 하나되는 협력, 상호 존중, 우호의 결속을 재확인합니다.

대사관은 신뢰와 공유된 비전을 가지고 성장하는 이 우정에 지속적인 지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이카 소식] 6월 25일, 162기 지유나, 조경수 봉사단원들은 파라과이에서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지유나 단원은 물리 치료사로 산또 도밍고에서 활동하셨고 조경수 단원은 미술 교육 단원으로 산 호세 오브레로 초등학교에서 활동하셨습니다.

코이카 파라과이 사무소는 임기 동안 단원들이 보여준 헌신과 노력에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제자들이 사랑과 감사를 담아 전하는 감동적인 영상 헌정을 통해 기념의 순간을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동안 파라과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기념행사는 오늘 (25일,수요일) 12시에 노인회관에서 있었다.
행사는 민주평통 남미서부협의회 후원과 대사관 및 한인회가 주최하고 재향군인회 아르헨티나 지회가 주관했다.
최도남 향군회 총무의 사회로 시작한 행사는

  1. 개회사
    2.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2. 6.25 노래 제창
  3. 이희철 지회장 인사말 순서로 이뤄졌다.

행사 후에는 향군 여성회에서 준비한 점심을 참석자 70여명에게 대접했다.
식사 자리의 건배사는, 유일하게 참석한 김태섭 님이 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노인회원, 박성광 민주평통 간사, 이효성 한인회 고문, 박일선 한인회 부회장 그리고 한인회 임원 3명이 참석하였다,

저출산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한국이 인구 4000만명을 넘는 나라 중에서 어린이(0~14세) 인구 비율이 가장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웃나라 일본보다도 낮은 수치였다. OECD는 한국의 경우 가족 정책에 대한 공공 지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출산율이 계속 감소한다며 공적 지원은 직접적인 재정 지원보다는 보육의 질과 접근성 향상, 육아 휴직제도 개선, 노동시장 개혁에 활용돼야 한다고 권고했다.

운항 중이던 중국의 한 항공기에서 개가 짖는 듯한 소리가 들려 비상착륙 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2일(현지시간) 중국 홍성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저장성 원저우로 향하던 에어차이나 CA8524편 안에서 갑자기 개가 짖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항공기는 고도 8000m를 비행하던 중이었다.

당시 항공기 내부를 촬영한 장모씨는 산시성 현지 언론 메트로폴리탄 익스프레스에 “이륙 중에는 소리가 안 났는데, 고도가 올라가자 짖는 소리가 비행기 전체에 들릴 정도로 매우 커졌다”고 설명했다.

개 짖는 소리는 약 30분 동안 지속됐고, 승객들은 동요하기 시작했다. 결국 해당 항공기는 시안과 원저우 중간 지점인 우한 톈허 국제공항에 비상착륙 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행기 안에 개가 갇힌 것 같다” “개가 짖는 소리가 아니라 비행기에 있는 장치가 작동하는 소리”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긴급상황에 대비해 구조대원들이 출동했지만, 비행기에서는 별다른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다.

에어차이나 측은 “비행기 안전 점검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목적지인 원저우까지 안전하게 비행했다”며 “비행 중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일시적인 오작동일 경우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플로리다 휴가지 바닷가서 안타까운 사고”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뒤늦은 허니문을 보내던 남성이 바닷가 산책 중 벼락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타임스(NYT)와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출신의 제이크 로젠크란츠(29)는 20일(현지시간) 신혼여행차 플로리다주 중부 뉴 스머나 해변을 찾았다.

로젠크란츠는 이날 낮 12시 30분쯤 발목까지 오는 깊이의 바닷물에 발을 담갔고, 순간 벼락에 맞고 말았다.

응급 구조대가 로젠크란츠를 구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등 조처를 했지만 결국 숨졌다. 이들은 2023년 결혼했지만 뒤늦게 신혼여행을 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로리다주는 번개가 자주 치는 곳으로 유명하다. 플로리다 보건부는 매년 이 지역에서 평균 약 120만 건의 번개가 친다고 밝혔다. 걸프만과 대서양 연안에서 부는 해풍, 반도 지형, 더위와 습도 등 복합적인 요인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 日 도카라열도 닷새간 지진 400회…’7월 대재앙설’ 공포 확산

일본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 인근에서 5일째 400회가 넘는 지진이 발생하면서 대지진 발생에 대한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도카라 열도 근해를 진원으로 하는 군발지진(특정 지역에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지진)은 21일부터 시작해 25일 오전 8시(현지시간)경까지 총 406회 발생했다.

닷새 동안 발생한 지진의 최대 규모는 5.2로, 22일 오후 5시쯤 발생했다. 진도는 4 수준이다. 23일과 24일에도 진도 4 수준의 지진이 총 6회 관측됐다. 진도 4는 전등과 같이 매달려 있는 물건이 크게 흔들리고, 불안정한 물체들이 넘어질 수 있는 수준이다.

이번 지진은 일본 인기 만화 ‘내가 본 미래’에서 예측한 ‘7월 대재앙설’과 맞물려 시민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이 책은 타츠키 료(70) 작가가 1999년 꾼 꿈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2011년의 동일본 대지진과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을 예측했다고 해서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송송이 기자)

= “한일관계 좋다” 한국인 55% ‘첫 과반’…일본인 52%도 같은 생각

한국일보와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지난 13~15일 한국인 1000명과 일본인 10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한일 공동여론조사’에 따르면 “현재 한일관계가 좋다”고 응답한 한국인은 55.2%였다.

이는 1995년 조사 시작 이래 가장 높은 수치로, 50%를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여론조사에서 한일관계를 좋다고 평가한 이들은 42.5%였는데 무려 12.7%포인트(P) 급등한 것이다.

일본인 응답자들도 52%가 “관계가 좋다”고 답해 지난해(50%)에 이어 과반을 유지했다. 한국의 긍정 평가가 일본보다 높게 나타난 건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양국 관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한 배경으로는 2023년 한일 정상 간 셔틀 외교 복원 후 폭발적으로 증가한 문화·인적 교류가 꼽힌다.

K팝 그룹의 일본 방송 출연과 일본 가수의 한국 공연 등 대중문화 교류가 활발해진 데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여행길이 다시 열리면서 지난해 양국 상호 방문객 수가 약 1200만 명에 달했다. (강민경 기자)

= 블랙핑크 콘서트 뜨자 티켓사기 횡행…싱가포르·홍콩 피해 속출

오는 11월 싱가포르에서 개최 예정인 블랙핑크 콘서트 티켓을 구하려다 사기를 당하는 사건이 급증했다고 중화권 연합조보 등이 25일 보도했다.

싱가포르 경찰은 “지난 10일 이후 2주간 11월 개최 예정인 블랙핑크 콘서트 ‘데드라인 월드 투어’와 관련된 사기 신고가 최소 18건 접수됐다”며 “현재까지 피해 금액은 2만6000싱가포르달러(약 2765만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사기 피해자 대부분이 텔레그램, 샤오훙슈, 페이스북 메신저 등 메신저나 소셜 플랫폼에서 티켓 판매 정보를 접하고 ‘암표’ 구매에 나섰다고 전했다.

일부 사기꾼들은 피해자의 신뢰를 억기 위해 위조된 티켓의 캡쳐본이나 결제 영수증 영상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들은 티켓의 수량이 많지 않고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는 이유 등으로 입금을 먼저 받고 티켓을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부연했다.

앞서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도 내년 홍콩에서 개최 예정인 블랙핑크 콘서트를 앞두고 사기 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방 캐나다 환경부(Environment Canada)은 24일 온타리오주 일대에 내려졌던 폭염 경보가 25일쯤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더위는 월요일(23일)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하며 시민들의 일상에 큰 영향을 미쳤다.

환경부에 따르면 25일(수)부터 기온이 29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최고기온은 34도였으며, 습도까지 더해 체감온도는 42도에 달했다. 26일(목)부터 28일(토) 사이에는 20도대의 낮은 기온과 함께 비 소식도 예보됐다.

하지만 다시 29일(일)과 30일(월)엔 각각 29도, 30도의 더운 날씨가 예고돼, 더위가 완전히 가시지는 않을 전망이다.
23일 토론토 기온은 36도로, 6월 23일 기준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기존 기록은 1921년과 1983년에 기록된 32.8도였다.
환경부는 이날 토론토를 포함해 온타리오 전역에서 총 21개 도시가 기온 기록을 새로 썼다고 밝혔다. 토론토는 기존보다 3.2도 상승해 기록 경신 폭이 가장 컸다.

이번에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도시들은 다음과 같다.
*배리(Barrie): 34.3도 (기존 32.2도, 1975년)
*구엘프(Guelph): 33.8도 (기존 31.7도, 1983년)
*무스코카(Muskoka): 33.9도 (기존 31.1도, 2013년)
*옥빌(Oakville): 35.1도 (기존 34.5도, 1983년)
*오샤와(Oshawa): 33.7도 (기존 32.5도, 2002년)
*오타와(Ottawa): 35.2도 (기존 33.3도, 1983년)
*페타와와(Petawawa): 34.8도 (기존 33.9도, 1975년)
*서드베리(Sudbury): 32.4도 (기존 31.5도, 2003년)
*트렌튼(Trenton): 33.9도 (기존 31.7도, 1966년)

또한 토론토는 6월 기준 습도 지수(humidex)에서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2일(일)  피어슨 국제공항 습도지수는 무려 46이었다. 이는 1995년 7월 14일 기록된 50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한편, 이번 폭염은 미국 동부 전역을 덮친 고기압 ‘히트돔(Heat Dome)’ 현상과 관련돼 있다. 미국 기상청은 시카고, 피츠버그, 뉴욕, 볼티모어, 롤리 등 주요 도시들에 극심한 폭염 경고를 발령했다.

6월24일 세인트조셉 병원에서 6천만달러 기부 행사가 열렸다. 왼쪽에서 5번째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 피터 길건 매터미 홈즈 CEO, 덕 포드 온타리오 주총리.

“아들아, 저 병원이 네가 태어난 곳이란다.”
어릴 적 근처를 지날 때마다 어머니가 손가락으로 병원을 가리키며 해주던 말이 아직도 생생하다.
수십 년이 흐른 지금, 북미 최대 주택건설업체 매터미 홈즈(Mattamy Homes)의 최고경영자(CEO)가 된 피터 길건(Peter Gilgan). 그는 바로 그 병원, 세인트 조셉 병원(St. Joseph’s Health Centre)에 6천만 달러를 기부했다.

24일(화) 아침, 병원 앞 흰 천막 아래에서 길건 가족과 의료진, 지역 정치인,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이 소식을 함께 나눴다. 이번 기부금은 세인트 조셉 병원에 들어설 신규 환자를 위한 건물 건립에 사용된다. 응급실과 수술실, 정신건강 병동 등이 대폭 확장될 예정이다.
“이건 단순한 기부가 아닙니다. 공동체에 대한 깊은 헌신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입니다.”

세인트 조셉 병원의 모기관 유니티 헬스(Unity Health)의 대표인 팀 럿지 박사는 감사를 전했다.
토론토 서부 지역 시민50만 명 이상이 이 병원에 의지하고 있다. 그 중에는 길건 최고경영자 가족도 있다. 길건 본인을 포함해 그의 자녀와 손주들 모두 이 병원에서 태어났고, 그는 과거에도 부모님을 기리며 1천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가족이야말로 제가 이런 결심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길건은 짧지만 진심 어린 말로 소감을 전했다.
새 병동 공사는 오는 2028년부터 약 5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길건 가족들이 병원이 거액 기부를 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9년엔 어린이병원(SickKids) 1억 달러, 2022년 미시사가 트릴리엄병원에 1억5백만 달러 등 2천년 대 이후 3천만, 4천만 달러 기부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상파울루 주유소, 가격 표시 위반사례 빈번…소비자 기만 우려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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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최근 상파울루 시내를 포함한 여러 지역의 주유소들이 기름값 가격 표시와 관련된 법규를 위반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소비자 혼란과 불만이 커지고 있다.

브라질 소비자보호기관(Procon-SP)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총 1,466건의 주유소 위반이 적발됐으며, 이 중 88건은 가격 표시의 불투명성과 관련된 사안으로 조사됐다.

법적으로 주유소는 결제 수단에 따라 가격 차등을 둘 수 있으나,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는 ‘기본 가격(실제 펌프 가격)’을 표시해야 한다. 그러나 현장 조사 결과, 상당수의 주유소가 Pix, 앱 결제 등 할인 가격만 강조하고 실제 가격은 눈에 띄지 않게 배치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를 혼동시키고 있었다.

보도팀이 상파울루 남부 지역 수십 개 주유소를 일주일간 조사한 결과, 많은 주유소에서 LED 전광판에는 할인 가격만 크고 선명하게 표시돼 있었고, 실제 펌프 가격은 작고 눈에 잘 띄지 않는 위치나 색상으로 처리되어 있었다. 일부 주유소는 작은 글씨로 할인 조건을 기재하거나, 할인 금액의 상한선도 제대로 고지하지 않는 경우가 발견되었다.

한편, 일부 주유소는 오히려 “하나의 가격만 운영한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워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었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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