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동아뉴스 6. 27. 금요일

[남미동아뉴스]

[대사관 소식] 출입국 관서 사칭 전화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법무부는 전화로 여권 도용 여부를 안내하거나, 번호 입력를 유도하거나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사칭 전화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미동아뉴스]

[대사관 소식] 대사관은 6.24(화) K-치안 솔루션 비즈 커넥트 행사 개최하였습니다.

동 행사에 파라과이 내무부 장관 Enrique Riera, 차관 Oscar Pereira, 그리고 경찰청 Carlos Humberto Benitez 청장, Ramon Morales Ojeda 차장 등 파라과이 치안분야 고위급 인사 30여명을 포함, 간부진 50여명이 참석하여, 양국간 치안 협력 방안의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남미동아뉴스]

美텍사스 지역에서 10대 투입해 인플루언서 대상 시범운행

“차도로 튀어나온 행인에 자연스럽게 정차…앰뷸런스에 길 내주기도”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에서 테슬라의 무인 자율주행 택시인 ‘로보택시’를 시승한 구독자 12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하버트 엉은 이렇게 말했다.

테슬라는 이날 약 10대의 전기차 모델Y를 투입해 초대받은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텍사스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로보택시는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 택시다. 이날 운행엔 조수석에 테슬라 직원이 앉아 ‘안전 감시자’ 역할을 했다. 향후 테슬라는 원격으로 로보택시의 성능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안전을 위해 악천후와 복잡한 교차로 등은 피하고 18세 미만 승객도 탑승을 제한할 계획이다.

엉은 테슬라 애플리케이션으로 로보택시를 호출하고 몇 블록을 걸어가 로보택시에 탑승했다. 뒷좌석에 달린 스크린의 ‘주행 시작’ 버튼을 누르자 로보택시가 곧바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엉은 “지금 시속 39마일로 달리고 있는데 완벽하다”며 “로보택시가 주변 교통 흐름에 맞춰 주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인플루언서도 로보택시의 기능을 추켜세웠다.

한 이용객은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조금 전 질커 메트로폴리탄 공원을 지나가던 중 한 남성이 인도를 벗어나 도로 위로 나왔는데 로보택시가 정차했다”며 “정차는 매우 부드러웠고, 남성이 다시 인도로 돌아간 후에 주행을 다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이용객이 엑스에 게재한 영상을 보면, 로보택시는 앰뷸런스가 근처로 지나가려고 하자 도로 옆에 잠시 차를 세웠다. 이용객은 상황을 설명하며 “대박”이라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중국의 한 소수민족 자치구에서 전세계적으로도 극히 드문 것으로 알려진 ‘p형’ 혈액형이 발견됐다고 홍성신문 등 현지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윈난성 원산 장족·묘족 자치주 혈액센터는 지난 16일 ‘p형’ 혈액형을 발견했다.

P형 혈액형은 이 센터가 설립된 지 22년 만에 누적 57만 명의 헌혈자 중 처음으로 나왔다.

센터 측은 추가 확인을 위해 광저우 혈액센터 임상수혈연구소와 협력해 O형 헌혈자의 혈액에 대한 항체 검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p형인 사실을 발견했다.

A·B·AB·O형과 다른 P형은 기존 ABO와 Rh 혈액형 시약으로는 구별되지 않는다. P형은 다시 P1·P2·P1k·P2k·p로 나뉘는데 그 중에서도 p형 혈액형이 나올 확률은 100만분의 1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p형은 같은 종류의 피만 수혈받을 수 있고, 여성이 p형인 경우 습관성 유산과 태아 사망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쉐라톤 호텔 체인과 퍼듀팜스 상속받은 미치 퍼듀, 평생 검소한 삶 눈길

16억 결혼반지 팔아 전쟁 인도주의 활동 기부

“자선·노동이 삶에 충만함 줘”

침실 한개짜리 아파트 거주. 중고 옷 착용. 이동할 땐 지하철, 출장 갈 때는 이코노미석.

세계적인 호텔 체인 쉐라톤 호텔과 대형 육가공업체 퍼듀팜스. 도합 220억 달러(약 30조 원) 규모인 두 거대 기업의 상속녀, 미치 퍼듀(84)의 이야기다.

16일(현지시간) 미 경제지 포천은 퍼듀가 부유층의 전형적인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며 그의 소박한 생활방식을 집중 조명했다.

쉐라톤 호텔 가문에서 태어난 미치는 26살 때 아버지 어니스트 헨더슨이 별세하면서 지분을 상속받았다.

이후 그는 ‘치킨의 왕’으로 불리는 퍼듀팜스의 창립자 프랭크 퍼듀와 결혼했다. 프랭크가 2005년 사망한 뒤 미치는 퍼듀팜스의 지분도 물려받았다.

이렇게 부자인데도 미치는 수년째 메릴랜드주 솔즈베리의 침실 1개짜리 아파트에 거주한다. 이웃들은 대부분 노동자 계층이다. 이 집의 1년 치 월세가 미치 친구들의 한 달 월세와 맞먹는다고 한다.

가까운 곳에 갈 때는 지하철을 타고, 출장을 갈 때는 항상 비행기 이코노미석에 탑승한다. 미치는 “개인 전용기만 타고 다니면 현실 세계를 어떻게 알겠는가?”라며 소박한 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어린 시절부터 물려받은 옷을 입고 공립학교에 다녔다. 이런 성장 환경은 성인이 돼서까지 이어졌다. 새 신발을 사기보다는 신던 것을 수선해서 신고, 비싼 디자이너 의류에는 관심이 없다.

미치는 “비싼 옷을 입는다고 칭찬받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스카우트의 최고 등급인 이글 스카우트가 되거나 해비타트 같은 단체에서 봉사하는 게 칭찬받을 일”이라고 말했다.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았는데도 미치는 은퇴하지 않고 일을 계속했다.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 캠퍼스 인근에 농업 실험을 위한 땅을 구입했고, 이후 농업과 정신건강 분야를 취재하는 프리랜서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2022년에는 우크라이나 전쟁 지역을 취재하기 시작했으며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돕기 위해 남편에게 받은 120만 달러(약 16억 원)짜리 약혼반지를 팔아 인도주의 활동 기금으로 사용했다.

지금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인공지능(AI) 트라우마 치료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힘쓰고 있다.

미치가 검소한 삶을 사는 이유는 ‘받는 것의 공허함’과 ‘주는 것의 기쁨’ 때문이라고 한다. 그는 거대한 요트나 실크 파자마 같은 사치가 만족을 주지 않는다면서 오히려 자선 활동과 성실한 노동만이 삶에 충만함을 준다고 말했다.

헨더슨 가문과 퍼듀 가문이 100년 이상 기업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로 그는 ‘청지기 정신’을 꼽았다. 그는 “우리는 소비하기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다”라며 “다음 세대를 위한 관리자로서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에서 도축돼 양고기와 돼지고기로 판매될 위기에 처했던 고양이 1000여마리가 구조됐다.

CNN은 중국 동부의 장쑤성에서 경찰이 도축장으로 향하던 고양이 1000마리를 구출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관영 매체 더 페이퍼에 따르면 이달 초 동물보호단체의 제보를 받은 중국 경찰은 고양이를 수집해 운반하던 차량을 적발했다.

차량에는 1000여 마리의 고양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고양이들은 도살되어 중국 남부로 이송된 뒤 양고기와 돼지고기로 둔갑해 양꼬치, 소시지 등으로 유통될 가능성이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구출된 고양이들은 인근 보호소로 보내졌다.

더 페이퍼는 동물단체가 못이 박힌 나무 상자에 많은 수의 고양이가 들어있는 것을 발견하자 일대를 순찰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후 트럭이 고양이를 도살장으로 옮기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 매체는 한 활동가의 말을 인용해 “고양이 한 마리를 도축하면 약 2kg 내외의 분량이 나온다”며 “이렇게 도축된 고양이는 kg당 1만원 가량으로 판매된다”고 밝혔다.

중국에는 가축 및 멸종 위기 동물을 보호하는 법안은 있지만 반려동물이나 유기동물 등 동물 학대를 다루는 법안은 없다. 중국의 한 온라인 사용자는 “조속히 동물보호법이 제정되길 바란다”며 당국의 움직임을 촉구했다.

[남미동아뉴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한주)’ 외교안보분과(분과장 홍현익)는 6월 23일 오후 2시에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재외동포청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동포정책 현안과 향후 이행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외교안보분과 위원 및 재외동포청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업무보고에서는 재외동포청의 주요 업무 현안 및 추진 정책과 함께 소관 공약들의 이행 방안 마련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재외동포청은 신 정부의 국정 기조에 맞춰 ‘동포사회와의 연대를 통한 통합과 성장’을 목표로 ①동포사회 핵심민원 적극 대응 ②동포역량을 활용한 민생경제 회복 기여 ③역사적 헌신‧희생 동포에 대한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설명했다.

위원들은 △재외국민의 참정권 보장 확대 △복수국적 허용연령 하향 △동포사회와 함께하는 적극적 공공외교 추진 △국내체류 동포 전담조직 신설 △동포사회와의 실질적 소통과 협력 등을 위한 보다 구체화되고 발전된 이행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홍현익 외교안보분과장은 동포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정책 추진과 적극적 과제 발굴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동포청이 컨트럴타워로서 동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남미동아뉴스]

[남미동아뉴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