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동아뉴스 6. 30. 월요일

시민등록소는 전국적으로 시민 결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모든 관심 당사자를 위해 무료 지역 결혼식이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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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결혼”은 취약한 상황에 처한 커플과 수년간 동거했지만 정식으로 결혼하지 못한 커플을 우선으로 하여 완전 무료로 결혼식을 올려주는 이니셔티브입니다.

민사등록국장인 막시밀리아노 아얄라는 국내 연간 결혼율이 10% 감소했다고 밝혔으며, 경제적인 이유로 결혼할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이 기회를 활용하도록 장려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그 어느 때보다 화합에 대해 이야기해야 합니다. 우리는 시민 결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시민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라고 그는 1080 AM 라디오에서 말했습니다.

등록은 8월까지 가능하며, 관심 있는 분은 0984 771 151로 연락하여 여기 https://forms.gle/NteD41oBwBkBdEcE6 에서 등록하세요 .

아얄라에 따르면, 결혼은 9월에 시작될 예정이며 , 지금까지 150쌍이 등록했습니다.”

아순시온 남부 습지에 위치한 한 주택의 옹벽이 무너져 일부 주택이 잔해에 파묻혔다. 집주인은 개가 짖는 소리에 놀라 대피했다.

일요일 이른 아침, 아순시온의 로베르토 L. 페티트 동네에 있는 32 프로이엑타다스 거리와 브라질 거리가 교차하는 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어제 내린 폭우로 인해 땅 일부가 무너졌고 , 두 개인 주택에서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세워진 옹벽도 무너졌다 .

관심이 있으실 수도 있습니다: 이번 월요일에 Super Tucano 항공기 도착이 확정되었다.

피해자 중 한 명은 C9N에 개가 짖는 소리에 상황을 알게 되었으며 , 그 개는 몇 분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이미 감지했다고 말했다.

“남편이 ‘너무 짖어대니까, 어서 해’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일어나서 보니 벌써 우리 쪽으로 오고 있더라고요. ‘나가, 벽 전체가 우리 쪽으로 오고 있어 ‘라고 소리쳤어요.”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러한 신속한 대응 덕분에 가족들은 제시간에 집을 대피할 수 있었고, 산사태가 발생한 후에도 누구도 다치지 않아 기적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이 사고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폭우에 벽의 위태로움이 더 해져서 더욱 심각해졌다고 여성은 말했다. ” 이 문제로 이미 (이웃들과) 많은 문제를 겪었는데, 그들은 우리 말을 들어주지 않았어요 .”

이 가족은 붕괴 이후 모든 것을 잃었고 , 이제 대중의 연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도움을 원하시는 분은 델리아 로만(0982 636 658)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국에서 10대가 모터사이클(오토바이)를 사기 위해 부모가 물려준 아파를 반값에 처분했으나 부모의 소송으로 판매가 취소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7일 보도했다.

올해 18세로 허난성 정저우에 살고 있는 샤오화(가명)씨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아파트를 모터사이클을 사기 위해 시세의 반값에 팔았다.

이 아파트는 시세가 7만2000 달러(약 9662만원)를 호가하나 절반 가격에 이를 처분한 것.

뒤늦게 이 사실을 안 부모는 법원에 아들이 미성년자라며 부동산 판매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중국 허난성 지방법원은 샤오화가 18세인 점 등을 고려해 거래가 불공정하다고 판단하고 부모의 손을 들어 주었다.

법원은 판매 자체는 합법적 절차에 의해 이뤄졌지만 부동산 중개인이 경험 없는 10대에게 부동산을 시세보다 훨씬 싸게 팔도록 유도한 점은 인정된다며 판매 취소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아파트 판매가 취소됐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대부분 누리꾼들은 “법원이 합리적 판단을 했다”며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모터사이클을 사기 위해 집을 파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 없는 행동”이라며 “전형적인 철부지 금수저의 행동”이라는 비판도 함께 나오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한 운전자가 한밤 도로 위 맨발로 다리를 쩍 벌리고 누워있던 여성을 간신히 발견해 피했다며 분노를 터뜨렸다.

지난 13일 유튜브 ‘한문철TV’에는 ‘도로에 누워있는 이 여성,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라는 제목의 블랙박스(운행기록장치) 영상이 올라왔다. 제보자 A씨는 지난해 5월24일 오후 11시쯤 울산시 동구의 한 도로에서 야간 출근 중 겪은 일을 공유했다.

A씨는 “이 도로가 시속 50㎞ 도로인데, 이 시간에는 차량이 없어 보통 시속 70㎞ 이상 달리는 차들이 많은 곳”이라며 “저는 안전 운전하는 편이라 신호 바뀌고 천천히 출발했고, 40㎞ 미만 정도로 주행했다”고 운을 뗐다.

이때 A씨는 희미한 물체가 눈에 들어왔다고. 그는 “도로 왼쪽에 아파트 공사를 하고 있어서 노란색 안전 펜스가 떨어져 나온 줄 알았는데, (가까이 다가갈수록) 점점 소름 끼쳤다.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도로 한가운데에 반바지에 맨발 차림의 여성이 다리를 쩍 벌리고 누워서 손짓하고 있었다.

깜짝 놀라 경적을 울린 A씨는 “다리가 떨려서 오른쪽에 정차했다. 별생각이 다 들더라. 제가 전방주시 태만 또는 과속으로 그냥 지나쳤다면 아마 범죄자가 돼서 살고 있었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술을 좀 마신 것 같더라. 아마 극단 선택 목적으로 누워 있었던 것 같은데 목적 달성을 못해서 소리 지르며 술주정한 거로 알고 있다”며 “정말 화가 난다. 운전자는 무슨 죄냐”고 목소리 높였다.

그러면서 “당시 1차선에 정차 후 비상등 켜고 112 신고하고 경찰에게 인계하고 왔어야 하는데, 그때는 그 생각을 왜 못 했는지 아쉬움이 남는다”고 덧붙였다.

한문철 변호사는 “사망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운전자가 속도를 내지 않아서 다행이다. 정말 큰일 날 뻔했다”고 말했다.

“中여성들, 다리 길어 보이려고 붙여”…가짜 가슴·엉덩이·쇄골 보조 장치도 인기

최근 중국 여성들 사이에서 ‘가짜 배꼽’ 붙이기 열풍이 불고 있다.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는 실제 배꼽보다 위 지점에 붙이는 가짜 배꼽 스티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짜 배꼽 스티커는 붙이는 문신과 비슷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다리가 길어 보이는 착시효과로 매력을 부각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중국 최대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중 하나인 핀둬둬(Pinduoduo)를 이용중인 한 판매자는 4위안(약 730원)의 가격에 32개의 배꼽 스티커 2장을 제공하면서, 총 4400건 이상의 주문을 받았을 정도로 해당 제품은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

스티커의 인기는 중국판 인스타그램 샤오홍슈(Xiaohongshu)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한 이용자는 “여름마다 늘 고민이다. 스타일리시하고 섹시한 의상을 꼭 입고 싶은데 몸매 때문에 망설이게 되고, 잘 어울리지 않고 자신감이 부족했다”며 “하지만 이 스티커는 쉽게 떨어지지 않고, 빛에도 반사되지 않으며 방수 기능도 있다”고 말했다.

여성은 “나는 이 ‘가짜 배꼽 스티커’를 2023년의 가장 성공적인 발명품이라고 부르고싶다”고 극찬했다.

중국판 틱톡 더우인(Douyin)의 한 사용자는 “내 상반신과 하반신의 신체비율인 ‘1대1’과 작별을 고할 수 있는 도구다. 이건 가짜 배꼽 스티커가 아니다”고 만족감을 보이기도 했다.

중국에서는 가짜 배꼽 스티커 외에도 가짜 가슴, 가짜 엉덩이, 가짜 쇄골 심지어 가짜 코 등의 보조 장치를 이제 온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또 많은 사람들은 SNS를 통해 메이크업으로 스티커를 주변 피부색과 혼합하는 등 ‘가짜 스티커’를 더 사실적으로 보이게 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웨이보(Weibo)에서 2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미스 난’은 “‘뷰티 어플’이 그래왔던 것처럼 많은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도구가 되고 있다. 아름다움이란 사람들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것”이라면서 “육체적인 아름다움이 가져다주는 기쁨은 거부하기 힘들다. 성장 과정을 겪게 될 것이며,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부연했다.

하늘에서 뱀이 뚝 떨어져…매 사냥감으로 추정 발톱에 긁히고 뱀에 감기고…생명 지장은 없어

텍사스주에서 뱀과 매의 공격을 연달아 받고도 살아남은 여성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CNN은 텍사스주 실스비에 거주하는 페기 존스(64)가 겪었던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소개했다.

존스는 지난달 25일 오후 정원 잔디를 깎던 중 갑작스럽게 하늘에서 떨어진 뱀의 공격을 받았다.

너무 놀란 존스는 뱀을 떨어뜨리려 했지만 1.3m나 되는 뱀은 곧바로 그의 오른팔을 휘감으며 얼굴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존스는 뱀에게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그럴수록 뱀은 더 강하게 그의 팔을 감았다.

존스는 같이 잔디를 깎던 남편 웬델에게 도와달라며 비명을 질렀지만 그는 너무 멀리 있어 듣지 못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하늘에서 매 한 마리가 나타나 페기의 팔에서 뱀을 낚아채려고 했다.

하지만 뱀은 계속 강하게 그의 팔을 감았고 매가 뱀을 채어가려고 시도할 때마다 존스는 팔이 뽑힐 것처럼 위로 튀어올랐다.

그러다 매는 결국 뱀을 채어가는 데 성공했고 존스의 팔은 발톱 자국과 긁힌 상처로 피에 뒤덮였다. 뱀이 감았던 부분에는 시퍼런 멍이 잔뜩 올라왔다.

존스는 매가 사냥감이었던 뱀을 어쩌다 공중에서 놓쳐 이런 일이 일어난 것으로 이해했다고 CNN에 전했다.

구사일생으로 존스는 남편에게 발견돼 응급실에서 치료받을 수 있었다.

존스는 팔이 독사에 물린 것처럼 부어오르고 변색되지 않는지 유심히 지켜봤지만 다행히 그런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존스는 그때의 충격으로 아직 잠에 제대로 들지 못한다면서도 살아남은 데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스스로 매우 강인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나는 생존자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90살을 바라보는 한 여성이 젊은 괴한이 자신의 집에 침입해 폭력을 휘두르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해 목숨을 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3일 CNN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월 26일 밤 미국 메인주(州) 브런즈웍에 거주 중인 87세 마조리 퍼킨스의 집에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한 소년이 침입한 사건이 발생했다.

CNN과의 인터뷰에서 퍼킨스는 공포스러운 상황에서도 배고프다고 하는 범인에게 간식을 주는 등 차분히 기지를 발휘해 경찰이 올 때까지 무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괴한은 퍼킨스의 집에 들어와 “당신을 자를 것(cut)이다”라고 외쳤다. 퍼킨스는 “얼굴 곳곳에 멍이 들 정도로 나를 벽에 밀치고 때렸다”면서 “범인이 스스로 질릴 때까지 계속 내게 위협적인 행동을 지속했다”고 무서웠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러다 괴한은 부엌에 멈춰 서서 그에게 배고프다며 오랫동안 아무도 못 먹었다고 말했다. 35년 동안 교사 생활을 했던 퍼킨스는 “(괴한에게) 땅콩버터와 꿀 크래커 한 상자, 그리고 귤 등 간식을 줬다”고 했다. 이어 그녀는 괴한이 식사하는 동안 경찰에 전화했고 범인은 신발 한 켤레 남긴 채 도망쳤다고 밝혔다.

해당 괴한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 이미 떠났지만, 경찰은 퍼킨스가 진술한 인상착의와 일치하는 한 소년을 추적·구금했다가 인근 청소년 발달 센터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이 소년은 절도, 협박, 폭행 및 경미한 음주운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바다 수영하다 떠내려간 60대男, 5시간 만에 구조…낚싯대로 깃발 만들어

바다에서 수영을 하다 떠내려간 60대 미국 남성이 5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이 남성은 셔츠와 부러진 낚싯대를 이용해 임시 깃발을 만들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야후 뉴스포털 등은 미국 뉴욕에 사는 63세 남성 댄 호가 바닷물에 휩쓸린 지 5시간 만에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서픽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5시경 댄은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시더비치에 수영을 하러 갔다가 조류에 휩쓸려 2.5마일(약 4km) 떨어진 대서양 한가운데로 떠내려갔다.

댄은 물속에서 부러진 낚싯대를 발견했다. 그는 지나가는 선박에 구조 요청을 하기 위해 낚싯대에 자신의 옷을 묶어 흔들었고, 근처에서 이동하던 낚싯배에 의해 구조될 수 있었다. 당시 낚싯배에 타고 있던 두 남성은 “무언가 바다 위에 떠 있는 걸 봤다”며 “한 남성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구조 당시 댄은 다행히 의식은 있었지만 혼자 힘으로 일어설 수 없었다. 피부는 창백했으며 고열과 함께 몸을 떨고 있었다. 남성들은 댄이 심한 저체온증 증세를 보이자, 선박용 무전기를 사용해 해안 경비대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비대는 댄을 보트로 옮겨 응급 처치를 한 뒤 지역 병원으로 이송했다. 댄을 구조한 남성들은 “이 지역은 (구조된 곳까지) 보트가 멀리 나오지 않는다”며 “한 시간만 늦었어도 구조가 힘들었을 것”이라 전했다.

지난 1일 댄은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다.

우리는 무엇에 투자해야 하나 ?
연말 선물환율은 1,372 페소에 거래됐다.
선물환율은 금리와 연관있다.
금리가 하락하지 않는다면 선물환율은 계속 높게 유지될 것이다.

원천징수세 감세 연장
정부는 콩을 제외한 보리와 밀에 대한 원천징수세 감세 세율 9.5%를 2026년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농업계의 바람
농업계는 밀레이 대통령이 대두의 원천징수세를 이전 세율로 다시 돌아가지 않기를 결정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다.

환율에 대한 큰 압력 ?
시장은 하반기에 환율에 대한 큰 압력을 예상한다.
보너스 수령, 곡물 추수 마침, 원천징수세 이전 세율 적용, 10월 선거 같은 측면이 환율에 압력을 가할 것이다.

합의 확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런던에서 중국과의 회담에서 무역협정이 타결됐다고 밝혔다.

트럼프의 위협과 시장 상승
시장이 상승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인하를 위해 연준 의장에게 위협을 가하고있다.
파월 의장은 트럼프의 무역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한 우려 때문에 금리인하와 거리를 두고있다.



경제
연방정부, 중국 감시카메라 업체 하이크비전 퇴출

“국가 안보 위협…심층 검토 후 결정”… “중국 국적 문제 삼았다” 반발


브램튼에서 부자 절도단이 붙잡혔다. 이들 아버지와 아들은 주로 LCBO를 대상으로 절도행각을 벌여왔다.

LCBO를 주로 털어온 부자(父子) 절도단이 붙잡혔다.
필(PEEL) 지역 경찰은 브램튼 일대 주류판매점(LCBO)을 상대로 한 연쇄 절도 사건과 관련해 55세와 32세 남성 두 명을 체포해 총 116개 혐의로 기소했다. 이들 두 남성은 아버지와 아들이다.

필 경찰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LCBO 조직범죄 수사팀과 협력해 이들 절도단을 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케네디 로드(Kennedy Road)와 딕시 로드(Dixie Road) 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상점과 개인을 대상으로 범행을 벌인 두 남성을 주요 용의자로 특정했다고 설명했다.

브램튼에 거주하는 이들 부자 절도단은 지난 6월 23일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경찰은 이들이 강도, 흉기 사용 폭행, 범행을 위한 위장 복장 착용, 협박 등 중범죄 혐의를 포함해 총 116개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절도 혐의만도 59건에 이르며 모두 5,000달러 이하의 소액 절도다.

경찰은 이들이 체포 당시에도 이미 여러 범죄 혐의로 기소되어 있었으며 여러 개 보호관찰 명령을 받고 있던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필 지역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추가 정보를 가진 시민은 905-453-2121로 연락하거나 익명 제보가 가능한 필 크라임 스토퍼스(Peel Crime Stoppers) 1-800-222-TIPS(8477)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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