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동아뉴스 9. 25.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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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파라과이 DINAVISA – 대한민국 대사관, 식품 수입 절차 협력 논의

파라과이 국가위생·식품품질관리국(DINAVISA) 국장은 최근 주파라과이 대한민국 대사관의 서당군(Seo Danggun) 서기관 겸 대리대사와 회동을 가졌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 간 식품류 수입과 관련한 규제 절차 및 상호주의적 제도 마련을 위한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습니다.

DINAVISA는 이번 협의를 통해 파라과이와 대한민국 간의 위생 및 품질 기준 조율, 안전한 식품 유통 보장, 그리고 교역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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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5일 (월), 9월 5일에 파라과이에 도착한 세 번째 프로젝트 봉사단원의 소개식이 림피오 시에서 열렸습니다. 이들은 국제 개발, 일반 교육 그리고 보건 분야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이 행사에는 림피오 시청의 여러 관계자, 지역 사회 구성원 및 다른 특별 초대 손님들이 참석했습니다.

11명의 프로젝트 봉사단원들은 지역 사회 관계자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며, 파라과이에 머무는 동안의 목표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파라과이에서의 활동이 성공적이길 기원하며,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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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0억 달러 스왑과 금융 지원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아르헨티나 중앙은행과 최대 200억 달러의 스왑을 협의 중이라고 확인했다.

또 필요할 때, 달러로 아르헨티나 국채를 매입하고 외환 안정기금을 통한 잠정적 대출 가능성 등 다른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거 후 집권당에 유리한 결과가 나오면, 여러 미국 기업들이 직접 투자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선거 직후 아르헨티나 정부와 채무 상환 일정에 대한 협력을 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과의 스왑은 양국 관계에서 새로운 장이 될것이다.
현재 미국 연준은 유럽중앙은행, 일본, 영국, 스위스, 캐나다와 영구적인 스왑을 유지하고 있으며, 브라질,멕시코, 한국, 싱가포르 같은 신흥국가들과는 임시 협정을 맺고있다.
아르헨티나는 중국과 스왑을 체결하고 있는데, 액수는 약 185억 달러 정도이다.
이 협정은 2009년에 시작해 2014년 확장, 2017년 갱신, 2018년 추가 사항이 더해졌다.

세계은행과 미주개발은행 지원
세계은행과 미주개발은행 (BID)은 밀레이 경제 정책을 돕기위해 79억 달러 차관을 확정했다.
까뿌또 경제장관은 세계은행이 제공하는 40억 달러는 광산업, 관광, 에너지, 중소기업 등 전략적인 분야에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국은 이런 차관은 지난 4월의 120억 달러 지원에 추가된 것으로, 구조개혁과 경제 현대화 프로그램에 대한 지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관 집행은 세계은행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미주개발은행은 향후 15개월 동안 39억 달러를 제공한다.
이 자금은 재정 건전화, 경쟁력, 인프라 현대화, 민간 투자 유치 등에 사용된다.
이와함께 BID는 현재 국가 정책의 틀 내에서 IMF와 합의한 협정을 조율하여 앞으로 3년간 최대 100억 달러의 자금을 추가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율 1,400 페소 아래로 떨어져 하락세 가속화
도매환율은 화요일 장중에 1,348 페소로 거래됐고 1,369 페소로 마감했다.
이 시세는 밴드 상한선보다 8%가 낮은 것이다.

CCL 환율은 1,415.08 페소,
MEP 환율은 1,405.02 페소로 끝났다.
금융 자산 상승과 국가위험도 1,000bp
밀레이와 트럼프가 뉴욕에서 양자회담이 있었던 화요일, 아르헨티나 금융 자산은 다시 상승했고, 국가위험도는 1,000bp 아래로 떨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20분 간의 양자회담이 끝난 뒤에 X에 밀레이 재선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메세지를 올렸고, 이는 시장에서 정치적 경제적 지지 표명으로 받아들여졌다.
월가에서 달러 채권은 6.8% 뛰었고, 국가위험도는 장중에 11.5%나 하락한 964bp를 기록했다가 1,002bp로 마감했다.

월스트리트의 ADR은 2.6%, Merval 지수는 페소로 0.24%, 달러로 2% 각각 상승했다.
농업계는 세금 일시적 폐지는 환영했지만 10월 이후에 대한 의문 제기
정부의 곡물 수출 원천징수세 일시적 폐지는 환율 압력과 외환보유액 감소에 직면한 긴급 조치로 해석된다.
농산물 시장에서는 즉각적으로 거래에 반영됐다.
대두 10월 물은 60 달러 상승해 톤 당 361.50 달러, 11월 물은 56 달러 상승한 360 달러가 되었다.

2026년 5월 인도 계약은 8.7% 상승한 323.50 달러로 올랐다.
많은 생산자들이 이 조치를 활용하기 위해 판매를 가속화하려 하지만 10월 31일 이후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품고있다.
시장에서는 선거가 끝나면, 달러 환율의 큰 조정이 있을 것이라는 추정이 있으며, 이는 일부 생산자들이 더 높은 환율 시나리오를 기다리며 계속 곡물을 보유하도록 하는 동기를 부여한다.

경제부 원천징수세 폐지 옹호, 부정적인 재정 영향 배제
경제부는 일시적인 원천징수세 폐지가 재정적 비용보다는 단기적으로 예상되는 큰 경제적 역동성으로 세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있다.
정부 생산 담당자는 업계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조치에는 수확과 관련된 제한 사항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까뿌또 경제장관 자문위원인 바우띠는, 이 조치가 국가의 세수 손실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되지 않으며, 직접적으로 국내에서 더 많은 경제활동, 투자, 수확을 창출하며, 도시에서는 소비가 늘어나고 농기계, 비료 및 장비 구매가 증가해 경제와 세수 모두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언급했다.

경제부는 이 조치로 외환 유입을 보장하고, 중앙은행의 대차대조표를 개선해 신뢰를 강화해 경제 정책도 견고해져 국가위험도를 낮추고, 이자도 떨어지며, 소비와 투자를 위한 신용대출도 활성화된다고 기대한다.

광산업체 가장 큰 프로젝트에 RIGI 추가
광산업체 Río Tinto는 RIGI (대규모투자인센티브) 참여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RIGI 첫번째 승인에 이어 아르헨티나 투자 프로그램 페니스에 대한 추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까따마르까 주의 Salar del Hombre Muerta에 위치한 이 프로젝트는 30년 동안 운영되어 왔으며, 회사가 소유한 가장 중요한 리튬 상산공장이다.
RIGI에 추가된 것은 2억 5100만 달러를 투자하는 확장 공사이다.
또 같은 주의 Sal de Vida 지역에 2022년 건설이 시작된 공장에 3억 14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한다.
페니스 계획은 호주의 아르카다움 회사를 67억 달러에 인수한 후 회사의 주요 자산이 되었다.
이번 투자로 회사는 아르헨티나 최대 리튬 생산업체 입지를 공고히 했다.

유가 미국 재고 감소와 공급 문제로 상승
유가는 현재 미국 재고 감소와 쿠르드, 베네수엘라, 러시아의 수출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브렌트유는 68.03 달러, WTI (서부 텍사스유)는 63.79 달러로 각각 0.6% 상승했다.
터키로 향하는 쿠르드 송유관은 2023년 3월 이후 공급이 중단되어 하루 약 23만 배럴이 시장에서 공급이 줄었다.
여기에 러시아 정유공장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공격, 셰브론 석유회사는 베네수엘라로부터 수출 규제에 직면해 있다.
국제에너지기구는 유가의 일시적인 반등에도 불구하고, 석유 공급이 수요보다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면서, 잠재적으로 2026년까지 만 흑자를 보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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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민주당, 불법 이민자가 무료 의료혜택 받길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민주당은 폭력적 범죄자가 많은 불법 이민자가 무료 의료 혜택을 받기를 원한다”며 예산안 관련 갈등을 빚고 있는 야당을 공격했다.

2, WHO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자폐 연관성 없다”… 트럼프 주장 정면 반박
세계보건기구(WHO)가 임산부의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성분명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이 태아의 자폐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장에 반박했다. 야사레비치 대변인은 “일부 연구에서 태아기 아세트아미노펜 노출과 자폐증의 연관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다른) 여러 연구에서는 연관성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연관성이 강했다면 여러 연구에서 일관되게 관찰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3, 미 이민당국구금시설에 총격, 1명 사망·2명 부상…”이념적 동기”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24일 오전 총격 사건이 발생,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4, 다시 돌아온 ‘키멀 쇼’… 첫 일성부터 트럼프 꼬집었다
미국 정부의 압박에 방송 제작이 중단돼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관한 논란에 불을 붙인 ABC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가 23일 1주일 만에 다시 방영됐다. 평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을 주로 풍자해 온 키멀은 이날 방청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복귀를 알렸다.

5, 살인 누명 쓰고 38년 ‘억울한 옥살이’…350억원 배상받았다
여성을 성폭행한 뒤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무려 38년이나 억울한 옥살이를 한 남성이 우리 돈으로 약 350억원의 배상금을 받았다. 모리스 헤이스팅스(72)가 잘못된 유죄 판결에 대한 배상금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인 2500만 달러를 받았다.

6, 파월이 불붙인 주가 고점 논란…거품인가, 랠리 지속인가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 의장이 23일 “주식은 상당히 고평가돼 있다”고 발언하면서 시장에 파장이 일었다. 파월 의장의 발언과 인공지능(AI) 랠리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겹치면서, 24일(현지시간) 나스닥 종합지수는 1% 하락해 8월 29일 이후 가장 큰 일일 낙폭을 기록했다.

7, 美, 마스크·주사기·로봇에도 관세 수순…필수품에 다 때린다
미국 정부가 마스크, 주사기, 붕대 등 의료 소모품, 로봇 및 산업기계가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다. 철강, 자동차 등과 같이 향후 관세를 부과하기 위한 수순으로 보인다. 특히 향후 글로벌 공급망 붕괴, 만에 하나 발발할 수 있는 전쟁 시 미국에 필수적인 산업에 잇따라 관세를 부과할 채비를 하고 있어 주목된다.

8, “생산 라인 로봇에 공격당해 중상”…테슬라 美 공장직원, 710억원 소송
미국 테슬라 공장에서 근무하던 기술자가 생산 라인에 있는 로봇에게 공격을 당해 중상을 입었다며 테슬라와 로봇 제조사 화낙(FANUC)을 상대로 수백억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9, 생존에 안간힘 쓰는 인텔…애플에 투자 요청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경영 정상화를 위해 애플에 투자 유치를 타진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두 기업 간 투자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로 합의에 이르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인텔 주가는 6.4% 급등한 31.22달러로 마감했다. 애플 주가는 1% 미만 하락한 252.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0, 루비오 美 국무장관, 러시아 외무장관에 ‘학살 중단’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입장을 급격하게 선회한 직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러시아 외무장관을 만나 “학살을 멈추라”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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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합의했는데 왜 우리만 25%…일본 이어 유럽차도 관세 15%, 압박 커진 한국
미국 정부가 24일(현지시간) 유럽산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율을 15%로 확정했다. 이 관세율은 지난 8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된다. 해당 시점 이후 15%보다 더 높은 관세를 낸 기업들의 경우 환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앞서 일본이 미국과 무역협상을 끝내고 자동차 관세율을 15%로 확정한 데 이어 유럽까지 같은 관세율을 적용받게 되면서, 현재 자동차 관세율 25%를 적용받는 한국으로선 미국과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는 압박이 높아질 전망이다.

2, 시진핑 “온실가스 7~10% 감축”…중국 첫 구체적 목표 제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4일(현지시간) 자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오는 2035년까지 고점 대비 7∼10%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를 구체적인 수치로 내놓은 것은 처음이다.

3, 대만, 초강력 태풍 상륙에 ‘쑥대밭’…홍콩·중국도 비상
올해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꼽히는 제18호 태풍 라가사가 대만을 강타했다. 30명 넘는 사상자가 나왔고, 마을이 침수되기도 했다. 인접 지역인 홍콩과 중국도 비상이 걸렸다.

4, 치솟는 中 알리바바…’돈나무 언니’도 ‘줍줍’
중국 레드테크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알리바바가 폭발적인 AI 수요에 맞춰 투자액을 대거 늘리기로 했다. 인공지능 훈풍을 타고 거침없이 몸집을 불리면서, 잠잠했던 월가 큰손들도, 장바구니에 다시 중국 기업들을 담기 시작했다.

5, “살 빠져” 연예인 따라 마셨는데 황당…”애사비 효과 없다” 논문 철회
다이어트 음료로 주목 받은 ‘애사비'(애플 사이다 비니거·사과 발효 식초)가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논문이 논란 끝에 철회됐다. 완전히 입증됐다고 보기 어려워서다.

6, 말라위 대선서 무타리카 前대통령 승리…5년만의 정권교체
전·현직 대통령이 재격돌한 남아프리카의 세계 최빈국 말라위 대선에서 민주진보당(DPP)의 피터 무타리카(85) 전 대통령이 승리하며 5년 만에 정권 교체가 이뤄지게 됐다.

7, ‘타도 삼성’…中 샤오미, 새 스마트폰·가전제품으로 도전장
중국 샤오미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여러 신제품과 가전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며 삼성전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8, 스페인 국방장관 탄 군용기, 러 역외영토 인근서 신호방해
마르가리타 로블레스 스페인 국방장관이 탄 군용기가 위치정보시스템(GPS) 신호 방해를 받았다고 스페인 국방부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9, 영국 우익당 대표 “이민자들, 공원서 백조 잡아먹어”
영국 우익 포퓰리즘 정당인 영국개혁당의 나이절 패라지 대표가 이주민들이 영국의 공원에서 백조와 잉어를 잡아먹는다고 주장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패라지 대표는 반(反)이민 기치를 내세우며 트럼프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해 ‘영국판 트럼프’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발언을 두고 인종차별적 선동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왕립 공원 측은 “우리는 런던에 있는 8개 공원에서 사람들이 백조를 죽였다거나 먹었다는 신고를 받은 바 없다”며 “야생동물 담당 직원들이 백조들의 안전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왕립 공원은 하이드파크, 리치먼드파크 등 런던 주요 공원 8곳을 관리한다. 영국에서는 백조 등 야생 조류를 고의로 죽이거나 해치는 행위가 범죄로 규정돼 있으며, 적발될 경우 최고 6개월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10, 장난감 권총, 실탄도 발사된다…”흉기 충분해” 日 긴급 회수
일본 경시청이 중국산 플라스틱 장난감 권총 긴급 회수에 들어갔다. 실탄 발사가 가능한 장난감 권총이 발견돼 혹시 모를 위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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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성락 “교류·관계 정상화·비핵화, 서로 추동 구조로 추진”
여야 원내지도부가 모레(25일) 본회의를 앞두고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지만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2, ‘쌍방울 대북송금’ 발언, 與 고발 예고에… 한동훈 “무고죄 맞고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24일 이재명 대통령의 쌍방울 대북 송금과 관련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에서 고발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무고죄로 맞고발할 것”이라고 맞받았다. 민주당은 앞서 한 전 대표가 “이재명 경기지사 방북 대가로 북한에 돈이 건너간 것은 민주당조차 부인 못하는 팩트”라고 했던 발언을 문제 삼고 있다.

3, 개그맨 황현희 “추미애가 한 번 건드리면 스타 되고, 대통령도 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청문회를 강행하는 가운데, 개그맨 출신 황현희 씨가 “무리수를 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예전부터 추 위원장이 뭐만 건드리면 상대방이 엄청나게 이슈가 되고 스타가 된다. 누구는 대통령도 되는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출연자는 “일부에서는 보수의 참어머니라는 말도 있다”고 의견을 보탰다.

4, “김현지가 절대 존엄인가” 국감 증인 제외에 국힘 발끈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 라인’ 핵심으로 꼽히는 김현지 총무비서관의 국정감사(국감) 증인 채택 여부를 두고 24일 여야가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김 비서관이 절대 존엄인가”라며 증인 채택을 요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정쟁으로 삼으려는 의도“라며 반대했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감사계획서와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을 논의했다. 상정된 증인은 총 11명으로, 김 비서관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5, 김 총리 “비자 문제 해결될 때까지 대미 투자 사실상 불가능”
김민석 국무총리가 외신 인터뷰를 통해 한미 관세협상 후속논의를 두고, 비자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대미 투자는 어렵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6, 정책실장 “통화스와프는 필요조건…이게 안되면 경제충격 너무 커”
유엔총회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을 수행 중인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4일(현지시간) 관세협상의 논점 중 하나로 떠오른 ‘한미 통화 스와프’와 관련해 “무제한 통화 스와프가 된다고 해서 자동으로 (협상이) 다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고등학교 수학 용어로 설명해보자면 무제한 통화 스와프는 필요조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이 최근 외신 인터뷰에서 ‘외환위기’까지 거론하며 통화 스와프 필요를 강조한 것을 언급하며면서는 “그게 안 되면 충격이 너무 크다. 해결되지 않으면 도저히 다음으로 나가지 못하는 필요조건”이라고 설명했다.

7, “이 돈으로 집 짓지” LH·SH 매년 3000억 보유세 납부
공공주택사업을 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매년 3000억 원이 넘는 공공주택 보유세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 LH와 SH는 공공임대주택의 재산세, 종부세 면제를 주장해왔다. 주거 복지라는 공공이익을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나, 세금 징수 규모가 크다는 것이다.

8, 조국 “李대통령, 검찰권 오남용 최대 피해자…공소 취소해야”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기소를 “조작”으로 규정하며 “공소 취소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9, 주한미군 기지에 ‘미국판 아이언돔’ IFPC 배치…중국 겨냥 가능성
미국의 차세대 방공체계인 ‘간접화력방어능력'(IFPC·Indirect Fire Protection Capability)이 해외 미군기지 가운데 처음으로 주한미군에 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10, 태영호 “김정은 아들 유학설 들은 바 없어…주애 오빠보다 남동생 가능성 커”
전 런던주재 북한 대사관 공사이자 북한 소식에 정통한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아들 유학설에 대해 “전혀 들은 바가 없다”라고 일축했다. 지난 24일 태영호 전 의원은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국정원장을 지낸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후계자는 김주애가 아니라 해외 유학 중인 아들’이라고 여러 차례 말했지만, 제가 동료들을 통해 확인한 결과 전혀 사실로 드러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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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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