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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휴무 (보께론 승전 기념일) 안내
주파라과이대사관은 2025.9.29.(월) 주재국의 보께론 승전 기념일(Victoria de la Batalla de Boqueron)로 인하여 휴무함을 알려드립니다.
영사콜센터(24시간)/근무시간 외 긴급상담: +82-2-3210-0404(유료)
영사콜센터 무료전화 앱 사용시 무료
스마트폰에 ‘영사콜센터 무료전화’ 앱 설치
재외동포청 365 민원콜센터(24시간, 근무시간 외): +82-2-6747-0404(유료)
※ 근무시간 외 긴급전화는 각종 범죄피해, 교통사고 등 긴급상황에만 이용해 주시고 단순 여권분실 및 문의사항 등 비긴급사항은 일과시간 중 대표전화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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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불친절한 나라, 1위는 프랑스”…여행자들 체감한 ‘기분 나쁜 경험담’

해외여행의 즐거움을 좌우하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현지인의 친절함이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무뚝뚝하거나 불친절한 태도로 여행객을 당황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최근 미국 야후(Yahoo)는 SNS에 공유된 여행자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불친절한 나라 순위’**를 발표했다.
압도적 1위, 프랑스
여행자들이 꼽은 불친절한 나라 1위는 프랑스였다. 특히 파리에서는 영어로 질문하면 대답하지 않거나, 프랑스어 발음만 고쳐주고 길은 알려주지 않는 사례가 빈번히 보고됐다. 일부 카페와 식당에서는 주문을 받지 않거나 고성을 지르는 직원도 있어, “프랑스 여행은 돈만 내고 기분만 상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1시간 넘게 메뉴판조차 가져다주지 않아 결국 그냥 나왔다”는 글이 올라오며 프랑스의 불친절은 이미 ‘여행자들의 공통 경험담’처럼 회자되고 있다.
2위 모로코, 집요한 호객행위 불편
2위는 모로코가 차지했다. 여행객들은 아이들의 신체 접촉, 버스에 돌이 날아든 사건, 시장에서의 집요한 호객행위 등을 불편한 경험으로 꼽았다. 한 여행자는 “밤길에 쫓기듯 도망쳤다”며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고 호소했다.
3위 러시아, ‘차가운 인상’의 역설
러시아는 길거리에서 웃음을 보이면 수상하게 여겨진다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불친절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장기간 현지에서 생활한 여행자들은 “대화를 나누면 오히려 따뜻하다”며 러시아인의 이중적 인상을 강조하기도 했다.
4위 중국, 5위 터키
중국은 특히 베이징을 중심으로 무뚝뚝하고 참을성 없는 태도가 거론됐다. 반대로 “그런 모습이 오히려 볼거리”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이들도 있었지만, 문화적 차이에 힘들었다는 반응이 다수였다.
터키는 5위를 기록했다. 이스탄불 공항에서는 주문을 해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직원의 태도에 불친절함을 느꼈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5.순위권에 든 기타 국가들
이 외에도 에스토니아, 이탈리아 북부, 스페인, 잉글랜드, 미국 등이 불친절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스토니아 : 차가운 분위기와 무뚝뚝한 응대
-이탈리아 북부 : 남부의 여유와 달리 바쁘고 급한 태도
-스페인 : 마드리드에서의 냉담한 반응
-잉글랜드 : 런던 중심가의 차가운 도시 이미지
-미국 : 뉴욕 공항의 세관 직원 불친절 사례
전문가 “친절은 국가 브랜드와 직결”
전문가들은 “관광 만족도를 결정짓는 요소는 단순한 관광 자원뿐만 아니라 ‘친절도’”라며, “작은 환대가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반대로 불친절은 관광산업의 신뢰도를 떨어뜨린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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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매년 받을 필요 없다”…국가 검진 주기 2년으로 조정

국립암센터가 국가 위암 검진 권고안을 10년 만에 개정하면서 위내시경 검진 주기가 기존 ‘매년’에서 ‘2년에 한 번’으로 변경될 전망이다.
위내시경, 2년에 한 번으로
국립암센터는 지난 1일 공청회를 열고 국제 표준 방법론을 적용한 새로운 국가 위암 검진 권고안을 공개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 위내시경 검진 주기: 2년에 한 번
– – 권고 연령: 40세 ~ 74세
위장 조영 촬영: 위내시경 불가 상황에서만 제한적으로 시행
그동안 매년 위내시경을 받던 국민들의 검사 부담을 줄이면서도, 위암 조기 발견과 생존율은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개정의 배경이다.
위암 생존율 세계 최고
우리나라는 위암 발생률이 세계적으로 높지만, 조기 발견을 통해 생존율은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2001년 첫 권고안 발표 이후 2015년 한 차례 개정이 있었으며, 이번 개정은 10년 만이다.
국립암센터 관계자는 “연구 결과, 2년에 한 번 검진으로도 위암 조기 발견과 생존율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국민의 불필요한 의료 부담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대장암 검진 권고안도 유지
위암 외에도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주요 암에 대한 국가검진 권고안도 함께 검토됐다.
-대장암: 50세 이상, 매년 분변잠혈검사(FIT). 양성 시 대장내시경.
-간암: 40세 이상 고위험군(간경변, B형·C형 간염 보유자), 6개월마다 초음파 + 혈액검사.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 2년에 한 번 유방촬영술.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 2년에 한 번 세포검사.
-폐암: 54~74세 고위험 흡연자, 2년에 한 번 저선량 흉부 CT.
“개인별 맞춤 검진 필요”
전문가들은 이번 개정안이 국민 전체의 평균 위험도를 반영한 것이며, 개인별로는 검진 주기를 달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 같은 고위험군은 매년 위내시경을 권장한다.
서울 소재 대학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국가 권고안은 기본 가이드라인일 뿐”이라며 “위암 가족력이 있거나 고위험군은 의사 상담을 통해 더 자주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위내시경은 이제 매년 받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조기 발견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만큼, 권고 주기를 지키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는 점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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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가짜 신분증 만들어 해킹 시도’, “우리도 핵보유국 인정하라”, 정동영 “평화가 안보”

= “챗GPT 활용해 가짜 신분증 만들어 해킹 시도”
= “韓 언론인, 북한 인권가 타깃”
북한 정부가 지원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조직이 인공지능(AI) 도구 챗GPT를 활용해 한국 군인의 신분증을 딥페이크로 제작해 사이버 공격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다.
블룸버그가 인용한 한국 사이버보안 기업 지니언스 보고서에 따르면 ‘김수키(Kimsuky)’로 불리는 해킹 조직이 북한 정권의 글로벌 정보 수집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키의 해커들은 챗GPT를 이용해 한국군의 신분증 초안을 제작해 피싱 이메일을 진짜처럼 보이게 꾸몄다고 지니언스 보고서는 설명했다. 해커들은 이메일을 통해 수신자의 기기에서 데이터를 탈취할 수 있는 악성코드를 포함한 링크를 삽입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번 사이버 공격의 피싱 대상은 한국 언론인, 연구자, 북한 인권운동가들이었으며 발신 이메일 주소는 실제 군 기관을 연상시키는 ‘.mil.kr’로 위장되어 있었다.
= 더 강력해진 북한의 ‘대화 조건’
북한이 국제사회를 향해 ‘핵보유국 지위’ 인정을 재차 요구했다. 2017년 국제무대에 등장하기 전 핵 무력 완성을 강조했던 모습과 유사하다는 평가다. 북한은 9차 당대회가 열리는 내년까지 주요 대화 상대인 미국을 겨냥해 ‘판 깔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핵보유국 지위 인정은 기존보다 강력해진 메시지로 평가된다. 특히 미국과의 협상에서 비핵화가 아니라 ‘핵보유국 지위 인정’을 내걸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의도도 읽힌다.
우리 정부는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외교부는 “핵확산금지조약(NPT) 규정에 따라 북한은 핵보유국 지위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일치된 입장”이라고 밝혔다.
= 정동영 “북한 체제 존중, 흡수통일 추구하지 않아…평화가 안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 체제를 존중하고,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으며 적대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남북 간 적대와 대결을 화해와 협력으로 바꾸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15일(현지시간) 펜실베니아 주립대에서 열린 ‘2025 북미평화워크숍’에 보낸 서면 축사에서 “평화야말로 구성원의 삶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안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이재명 정부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북 간의 신뢰를 회복하고 대화를 복원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한 걸음 한 걸음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의 한반도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했다.
= “북한, 지난 10년 사형 집행 급증”…한국 드라마 유포도 공개처형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10년 만에 발표한 종합 보고서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이 2014년 이후 전반적으로 개선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악화했다고 지적했다. 국제사회는 북한의 인권 유린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해야 한다고 촉구했지만,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로 제동이 걸린 상태다.미국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15일(현지시간) OHCHR이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북한이 지난 10년 동안 각종 범죄자에 대한 사형 집행을 크게 늘렸으며, 한국 드라마 등 해외 미디어를 유포하다 적발된 경우 공개 처형한 사례도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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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호경기
밀레이 정부에 대한 미국 정부의 확고한 지지는 시장에 강한 낙관론을 불러왔다.
중앙은행에 대한 200억 달러 스왑 체결과 미국 재무부의 아르헨티나 채권 매입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주식과 채권은 급등했고, 국가위험도는 줄었다.
Merval 지수는 페소로 1.5%, 달러로 3.3% 상승했고, 일부 종목은 무려 13% 폭등했다.
월스트리트의 아르헨티나 주식은 최대 14% 상승으로 시작했지만, 이후 하락해 5% 상승으로 마감했다.
채권도 최대 6.6% 상승해, 국가위험도는 800bp 선에 도달했다가 약 900bp로 끝났다.
이와관련 Infobae 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이런 상황은 에너지, 석유 및 가스, 금융, 달러 채권, 수출 주식에 대한 강력한 매입세와 함께 상승이 계속될 것이다.
주의할 점은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제기한 수출 원천징수세가 복원될 가능성이 있다.
농업 수출 이미 70억 달러 도달
세금관세관리청 (ARCA)은 이미 정부가 설정한 곡물 수출 70억 달러 원천징수세 일시적 폐지 할당량이 사흘 만에 도달했다고 확인했다.
시장은 어제 수출 부문 주식에 대한 강력한 상승이 있었다.
이렇게 빨리 할당량에 도달한 것은,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생산자에 대한 면세 혜택을 종료하는 방안을 아르헨티나 정부와 논의하고 있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경제팀도 이 조치를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앙은행은 달러 유입으로 외환보유액을 강화하고, 1월에 돌아오는 채권 만기를 대비한 포지션을 강화할 수 있다.
도매환율 한달 만에 최저치로 하락
도매환율은 어제 1,337.50 페소로 4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재무청은 외환시장에서 달러 매입을 재개했다.
MEP 환율은 2.5% 하락한 1,369.47 페소, CCL 환율은 1.7% 하락한 1,391.27 페소로 마감했다.
환율은 두달 동안의 강한 변동성과 긴장 끝에 안정을 시작했다.
외환보유액은 1억 4400만 달러가 감소한 390억 3200만 달러가 되었는데, 이는 최근의 안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중앙은행의 대차대조표는 취약하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다.
이와관련 El Cronista 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농업계의 높은 외환 환전과 달러 수요 감소로 앞으로 몇주동안 환율은 안정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은행 금리인하
정부는 최근 며칠동안, 원천징수세 일시적 폐지와 미국의 200억 달러 스왑과 채권 매입 가능성에 힘입어 10월 선거를 앞두고 채무 불이행 우려를 종식시켰다.
따라서 중앙은행은 수요일 금리를 10% 하락해 연 25%로 내렸다.
이에따라 채권과 같은 단기 상품들은 연 22%까지 떨어졌다.
외환시장에서도 도매환율은 1,350 페소 밑으로 내려가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선거 이전으로 돌아갔다.
불과 얼마전까지 강한 변동성과 환율 압력으로 단기 금리가 연 80%에 달했었다.
금리 하락과 외환보유액 강화로 경제팀은 선거 캠페인의 마지막 시기에 더 큰 안정성 시나리오를 공고히 하려한다.
7월, 3개월 연속 경기 하락
아르헨티나 경제활동은 7월에 전달보다 다소 완화한 모습을 보였지만 3개월 연속 하락으로 마감했다.
국립통계청 (INDEC)이 어제 발표한 월간 경제활동지수 (EMAE)는 6월에 비해 0.1% 하락했다.
계절조정 경제활동은 지난 3월 이후 최저치였고, 지난해 12월보다 0.9% 낮았다.
전년 동기 대비 2.9% 상승했지만, 2024년 11월 이후 가장 낮았다.
가장 성장한 부문은 금융업 23.2%이고, 석유 및 광업도 13.4% 성장했다.
앞으로 몇달동안 침체 상태가 계속된다면, 현재 5.6%로 추정되고 있는 2025년 경제성장률은 4% 아래로 마감할 수 있다.
재무청 5조 6천억 페소 밀기 직면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지원 발표는 아르헨티나 시장에 즉각적으로 안정을 주었고, 정부가 5조 6천억 페소 민기를 앞둔 9월 말을 차분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끼르노 재무청장은 내일 입찰에 제공될 채권을 제시했다.
4개의 LECAP, 1개의 달러 연계 채권이며, 낮은 금리로 정상화하는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기 위한 상품이다.
대부분 만기가 2026년으로 하는 반면, 새로운 점은 만기가 1년 이상인 채권을 제시한 것이다.
올해 만기가 되는 LECAP 채권은 한개 뿐이다.
이번 입찰에서 채권 갱신을 위한 인센티브로 2차 시장 거래에서 추가 금리 제공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재정 규율 유지가 핵심이라고 언급
IMF 총재는 미국 재무부의 200억 달러 스왑 발표 후, 뉴욕에서 밀레이와 만남에서 “훌륭했다”고 평가했다.
그녀는 성장을 공고히 하고, 인플레이션 하락, 빈곤 하락, 복지 향상을 진전시키기 위해 개혁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내려가야 할 것은 내려가야 하고, 올라갈 것은 계속 올라가야 한다며, 재정 규율과 건전한 통화 정책의 중요성도 피력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베센트 재무장관의 아르헨티나 지지에 대한 질문에서, 경제가 급격히 조정되는 상황에서 지지는 매우 중요하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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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시청, NFL 광고 벽화 불법 게시로 건물에 26만 헤알 벌금 부과
[한인투데이] 상파울루 시청이 도심 상징 거리 성 조앙(Avenida São João)의 한 건물에 그려진 NFL 홍보 벽화에 대해 26만 헤알(약 7억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 벽화는 2024년 상파울루에서 열린 NFL 경기 개최 기념으로 제작돼 ‘도시 미관법(Lei Cidade Limpa)’ 예외 조항에 따라 30일간 한시 허가를 받았으나, 기한을 초과한 것이 적발됐다. 시는 건물주가 5일 내 철거하지 않으면 추가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상파울루의 도시 미관법은 건물 외벽 광고를 전면 금지하고, 문화·스포츠 행사와 연계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최대 30일을 허용한다.
이번 조치는 「폴랴 데 상파울루」 보도 직후 내려졌으며, 현재 이따잉 비비·빌라 마리아나·꼰솔라썽 등 다른 3곳 벽화는 10월 초까지 철거가 예정돼 있다.
앞서 지난해에도 넷플릭스 「웬즈데이」 홍보 벽화가 적발돼 19만 헤알 벌금이 부과된 바 있다.
한편, 이번 NFL 벽화를 그린 그래피티 아티스트 브루노 비그(Bruno Big)는 SNS에서 “해당 작업은 브라질 내 NFL 경기 운영사로부터 의뢰를 받은 것이며,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 상파울루에서 열린 NFL 경기를 기념해 제작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벽화는 높이 42m, 총면적 987㎡ 규모로, 완성에 8일과 약 200리터의 페인트가 소요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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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한국 대미투자금 3500억달러는 선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5일 한미 무역합의에 따른 한국의 대미(對美)투자 3500억달러(약 490조원)와 관련, “그것은 선불(up front)”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 합의와 관련한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관세와 무역 합의 덕분에 한 사례(유럽연합)에서는 9500억달러를 확보하게 됐고 일본에서는 5500억달러, 한국에서는 3500억달러를 받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2, “트럼프, 상호관세 최종심 패해도 대안 있다…232조로 대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상호관세 최종심에서 패소하더라도 자동차·철강 등 품목관세 부과의 근거로 삼은 무역확장법 232조 등을 활용해 관세를 유지하려 할 것이라는 미국 무역전문가의 전망이 나왔다.
3, 미국 잔류 택한 조지아 구금 한국인 1명 보석 허가…곧 석방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된 후 귀국 대신 현지 잔류를 택한 한국 국적자 1명이 보석을 허가받아 곧 석방된다.
4, “셧다운시 대규모 ‘영구해고’”…트럼프式 강공책
미국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1일을 앞두고 연방정부 셧다운 시계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각 부처에 대규모 해고 계획을 준비하도록 지시했다.
5, 韓만 25% 車관세에 500조 선불, 외환위기는요
한미 무역 협상의 교착 상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일본에 이어 유럽산 자동차 관세까지 15%로 확정하면서 25%를 부과받는 한국을 압박하고 나섰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약속한 3500억 달러(약 490조 원)를 사실상 현금성으로 미국에 투자해야 한다는 식의 발언을 내놓아 압박 수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6, WSJ “러트닉 상무장관, 한국의 대미투자 3500억달러에서 일본 수준으로 늘리라고 압박”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국과의 무역협상에서 구두 합의했던 대미 투자 금액 3500억달러(493조원)를 더 늘리라고 압박하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 보도했다.
7, 위기의 ‘스타벅스’ 시애틀 본점 매장도 문 닫는다… 900명 추가 감원
세계 최대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북미 지역에서 수백 곳의 매장 문을 닫고 사무직 인력을 감원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5일 보도했다. 지난 2월 1100명을 줄인 데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 대규모 구조조정이다.
8, 트럼프 “브랜드·특허 藥 100% 관세…美공장 건설중이면 면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 외국에서 수입되는 의약품과 대형 트럭, 주방 및 욕실 가구, 소파 등 연질가구 등에 다음달 1일부터 관세 부과를 예고했다. 이들 품목에 부과되는 관세율은 의약품 100%, 대형 트럭 25%, 주방 및 욕실 가구 50%, 소파 등 천이나 가죽이 씌워진 가구 30% 등이다.
9, 미 2분기 성장률 확정치 3.8%‥잠정치 대비 0.5%p↑
현지시간 25일 미 상무부는 2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 GDP 증가율 확정치가 3.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발표한 잠정치, 3.3%보다 0.5%포인트 상향 조정된 것으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3.3%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10, 미 의료계, 정부에 의사 H-1B 비자 수수료 면제 요구
미국 의료계가 정부에 새로 발표된 H-1B 비자 신청 수수료 10만달러(약 1억4천만원) 부과 대상에서 의사들을 면제해달라고 25일(현지시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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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덴마크서 또 ‘대형드론’ 동시 출몰…F-35 기지서도 목격
덴마크에서 현지 시간 24일 또다시 정체불명의 드론이 여러 공항과 공군 기지에 동시 출몰했다. 수도 코펜하겐 공항에 드론 여러 대가 목격돼 공항이 일시 폐쇄된 지 이틀만이다.
2, 中 “위구르자치구 셰일오일 시범구역 누적생산량 500만t 돌파”
중국 북서부 신장위구르자치구 중국 첫 국가급 셰일오일 시범구역에서 초심층(超深層) 원유 누적 생산량이 500만t을 넘어섰다고 관영 신화통신 등 중국 매체들이 25일 전했다.
3, 독일 “러시아 동결자산으로 우크라 무기 지원” 제안…다음주 EU정상회의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유럽연합(EU)에 동결된 러시아 자산을 활용해 우크라이나에 전쟁 자금을 지원하자고 제안했다. 이는 러시아 자산 압류에 회의적이었던 과거의 입장에서 전환된 것이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 감소한 우크라이나 지원에 따라 EU가 독자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중압감에서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4, ‘올가을 수확 美대두’ 주문 않는 中…아르헨티나산 대량 구매
중국의 미국산 대두 구매가 미중 무역협상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중국이 올가을에 새로 수확하는 미국산 대두를 전혀 주문하지 않으며 미국을 압박하고 있다.
5, 사람에 더 가까이…中 휴머노이드, 5년내 실생활 파고든다
중국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NECC)에서 23~27일 열리는 ‘중국국제산업박람회(CIIF·Chinese International Industry Fair)’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존(Humanoid Robot Zone)’은 지난해보다 대폭 확장됐다. 중국 당국이 올 상반기에만 140억위안(2조7500억원) 이상을 전폭 지원을 한 만큼,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부품사부터 로봇 본체 제조사, 산업용 로봇업체까지 출격해 휴머노이드 로봇의 동작 기술을 뽐냈다.
6, 러시아 군용기, 알래스카까지 위협…미·캐나다 전투기 긴급 출격
러시아 군용기 4대가 미국 알래스카 방공식별구역(ADIZ)에 진입하자 미국과 캐나다가 전투기를 긴급 출격시켰다.
7, ‘이것’ 올인해 ‘54조’ 대박 났다…손정의 회장의 ‘투자 비결’
인공지능(AI)에 과감하게 올인한 손정의(일본명 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의 재산이 새로운 최고치로 올라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8, 출산 아기 봉지채 버리고 아이돌 공연 달려 간 日 20대 엄마
일본의 한 20대 여성이 갓 낳은 아기를 비닐봉지에 넣어 쓰레기통에 버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6일 일본 NHK 등에 따르면 살인 미수 혐의를 받는 기타가와 노호(23·여)는 지난 24일 도쿄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자신이 받고 있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무직인 기타가와는 지난해 6월 도쿄 네리마구에서 함께 살던 남성의 집 욕실에서 남자 아기를 출산했다. 출산 후 욕실에 있던 면도칼로 탯줄을 자르고, 남자 아이의 생사를 확인하지 않은 채 비닐봉지에 넣고, 근처 아파트 쓰레기통에 버려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9, 러 외무 “나토·EU, 우크라 이용해 전쟁 선포”…英 “거짓된 왜곡”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를 이용해 러시아에 실질적인 전쟁을 선포했다고 비난했다. 영국은 “거짓된 환상 세계의 왜곡”이라며 이를 일축했다.
10, “유부남 직원과 러브호텔 들락”…‘보수 왕국’ 뚫은 日 시장의 추락
일본의 한 지방자치단체장이 유부남 직원과 여러 차례 러브호텔에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아사히TV, NHK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군마현 마에바시시의 오가와 아키라 시장(42)은 지난 24일 밤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직원과 여러 차례 호텔에 방문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오가와 시장은 함께 호텔에 방문한 직원이 유부남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남녀 관계는 없었다”면서도 “오해를 불러일으킬 경솔한 행동이었다는 데 깊이 반성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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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힘, 정부조직법 표결 불참 결정…박수민, ‘필버’ 최장기록 경신
전날 오후 국민의힘 신청에 따라 개시된 정부조직법 개정안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이 이틀 째를 맞은 가운데, 국민의힘은 26일 저녁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법안 표결에 불참을 결정했다.
2, 김도읍 “배임죄 폐지, 경영진 방어용 특혜…李 구하려다 자기모순”
국민의힘은 26일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배임죄 폐지를 두고 “국민의 삶을 위협하는 친경영진·친기업인 방어용 특혜”라고 강조했다. 김도읍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이 법을 친기업이라고 포장하지만, 실상은 이재명 구하기 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3, 송언석 “검찰개혁에 범죄자만 박수…정부조직개편은 개악”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26일) 자당이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벌이고 있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해 “국가의 미래와 민생경제를 무너뜨리는 개악법”이라고 비판했다.
4, 합참 “북한상선 1척, 오전 5시 NLL 침범해 경고사격”
26일 새벽 서북방 일대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1척의 북한 상선은 ‘덕성호’라는 이름의 배로 식별됐다. 이 상선은 NLL 인근에서 배 이름을 북한 배에서 중국 배로 임의로 변경한 후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달고 운항한 것으로도 파악됐다.
5, 61억 김상호 보도지원비서관, 현직 1위… 퇴직 1위는 239억 김동조 前 비서관
9월 공개된 고위공직자 재산 중 1위는 퇴직한 김동조 전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비서관이었다. 현직자 중에선 김상호 대통령실 보도지원비서관의 재산이 가장 많았다.
6, 문신사법 국회 통과…비의료인 문신 시술 33년 만에 합법화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허용하는 문신사법이 25일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1992년 대법원이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불법으로 판결한 후 33년 만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경북·경남·울산 산불 피해 구제 특별법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결의안도 함께 처리됐다.
7, ‘찍어내기’와 ‘알박기’ 사이…이진숙은 내년 대구시장에 출마할까
지난해 7월31일 취임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이 내년 8월까지인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위원장 자리에서 내려온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9월24일 전체회의에서 방통위 개편법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을 통과시킨 뒤 25일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했다.
8, “호남선 불 안 나나” 국힘 의원 망언 파문… 민주당 “자수·사퇴하라”
“호남에선 불 안 나나?” 25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 내 국민의힘 의원들 의석 쪽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발언이다. 올해 3, 4월 초대형 산불로 크나큰 인명·재산 피해를 입은 경북·경남 지역을 지원하는 특별법안 표결을 마쳤을 때쯤이었다. 목소리의 주인공이 ‘여성’이라는 점만 확실할 뿐 정확히 누구인지, 어떤 의미로 내뱉은 말인지 등은 불확실하다. 그러나 ‘지역 감정 조장 우려’ ‘재해의 정치적 쟁점화’ 등 여러 측면에서 부적절한 언급이라는 점에서 파문이 커질 조짐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범인’을 찾아내겠다며 잔뜩 벼르고 있다.
9, 조국 “검찰청 간판 오늘 내려…정치검사들 죗값 치르는 것”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검찰청 폐지 등의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표결 예정인 것을 두고 “윤석열이라는 괴물이 검찰총장과 대통령으로 벌인 검찰권 오남용의 결과”라고 밝혔다.
10, 국가장학금 Ⅱ유형 참여대학 275곳→72곳 ‘급감’… 수혜자 절반은 고소득층
국가장학금Ⅱ유형에 참여하는 대학이 최근 4년 만에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혜자 역시 저소득층에서 고소득층으로 쏠리면서 제도의 본래 취지가 사실상 변질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치권에선 Ⅱ유형을 폐지하고 생활·근로 중심의 장학금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