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동아뉴스 9. 26.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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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휴무 (보께론 승전 기념일) 안내

주파라과이대사관은 2025.9.29.(월) 주재국의 보께론 승전 기념일(Victoria de la Batalla de Boqueron)로 인하여 휴무함을 알려드립니다.

영사콜센터(24시간)/근무시간 외 긴급상담: ‪+82-2-3210-0404‬(유료)
영사콜센터 무료전화 앱 사용시 무료
스마트폰에 ‘영사콜센터 무료전화’ 앱 설치
재외동포청 365 민원콜센터(24시간, 근무시간 외): ‪+82-2-6747-0404‬(유료)

※ 근무시간 외 긴급전화는 각종 범죄피해, 교통사고 등 긴급상황에만 이용해 주시고 단순 여권분실 및 문의사항 등 비긴급사항은 일과시간 중 대표전화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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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의 즐거움을 좌우하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현지인의 친절함이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무뚝뚝하거나 불친절한 태도로 여행객을 당황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최근 미국 야후(Yahoo)는 SNS에 공유된 여행자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불친절한 나라 순위’**를 발표했다.

압도적 1위, 프랑스
여행자들이 꼽은 불친절한 나라 1위는 프랑스였다. 특히 파리에서는 영어로 질문하면 대답하지 않거나, 프랑스어 발음만 고쳐주고 길은 알려주지 않는 사례가 빈번히 보고됐다. 일부 카페와 식당에서는 주문을 받지 않거나 고성을 지르는 직원도 있어, “프랑스 여행은 돈만 내고 기분만 상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1시간 넘게 메뉴판조차 가져다주지 않아 결국 그냥 나왔다”는 글이 올라오며 프랑스의 불친절은 이미 ‘여행자들의 공통 경험담’처럼 회자되고 있다.

2위 모로코, 집요한 호객행위 불편
2위는 모로코가 차지했다. 여행객들은 아이들의 신체 접촉, 버스에 돌이 날아든 사건, 시장에서의 집요한 호객행위 등을 불편한 경험으로 꼽았다. 한 여행자는 “밤길에 쫓기듯 도망쳤다”며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고 호소했다.

3위 러시아, ‘차가운 인상’의 역설
러시아는 길거리에서 웃음을 보이면 수상하게 여겨진다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불친절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장기간 현지에서 생활한 여행자들은 “대화를 나누면 오히려 따뜻하다”며 러시아인의 이중적 인상을 강조하기도 했다.

4위 중국, 5위 터키
중국은 특히 베이징을 중심으로 무뚝뚝하고 참을성 없는 태도가 거론됐다. 반대로 “그런 모습이 오히려 볼거리”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이들도 있었지만, 문화적 차이에 힘들었다는 반응이 다수였다.
터키는 5위를 기록했다. 이스탄불 공항에서는 주문을 해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직원의 태도에 불친절함을 느꼈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5.순위권에 든 기타 국가들
이 외에도 에스토니아, 이탈리아 북부, 스페인, 잉글랜드, 미국 등이 불친절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스토니아 : 차가운 분위기와 무뚝뚝한 응대
-이탈리아 북부 : 남부의 여유와 달리 바쁘고 급한 태도
-스페인 : 마드리드에서의 냉담한 반응
-잉글랜드 : 런던 중심가의 차가운 도시 이미지
-미국 : 뉴욕 공항의 세관 직원 불친절 사례
전문가 “친절은 국가 브랜드와 직결”
전문가들은 “관광 만족도를 결정짓는 요소는 단순한 관광 자원뿐만 아니라 ‘친절도’”라며, “작은 환대가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반대로 불친절은 관광산업의 신뢰도를 떨어뜨린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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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가 국가 위암 검진 권고안을 10년 만에 개정하면서 위내시경 검진 주기가 기존 ‘매년’에서 ‘2년에 한 번’으로 변경될 전망이다.

위내시경, 2년에 한 번으로
국립암센터는 지난 1일 공청회를 열고 국제 표준 방법론을 적용한 새로운 국가 위암 검진 권고안을 공개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 위내시경 검진 주기: 2년에 한 번
– – 권고 연령: 40세 ~ 74세
위장 조영 촬영: 위내시경 불가 상황에서만 제한적으로 시행
그동안 매년 위내시경을 받던 국민들의 검사 부담을 줄이면서도, 위암 조기 발견과 생존율은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개정의 배경이다.

위암 생존율 세계 최고
우리나라는 위암 발생률이 세계적으로 높지만, 조기 발견을 통해 생존율은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2001년 첫 권고안 발표 이후 2015년 한 차례 개정이 있었으며, 이번 개정은 10년 만이다.
국립암센터 관계자는 “연구 결과, 2년에 한 번 검진으로도 위암 조기 발견과 생존율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국민의 불필요한 의료 부담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대장암 검진 권고안도 유지
위암 외에도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주요 암에 대한 국가검진 권고안도 함께 검토됐다.
-대장암: 50세 이상, 매년 분변잠혈검사(FIT). 양성 시 대장내시경.
-간암: 40세 이상 고위험군(간경변, B형·C형 간염 보유자), 6개월마다 초음파 + 혈액검사.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 2년에 한 번 유방촬영술.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 2년에 한 번 세포검사.
-폐암: 54~74세 고위험 흡연자, 2년에 한 번 저선량 흉부 CT.

“개인별 맞춤 검진 필요”
전문가들은 이번 개정안이 국민 전체의 평균 위험도를 반영한 것이며, 개인별로는 검진 주기를 달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 같은 고위험군은 매년 위내시경을 권장한다.
서울 소재 대학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국가 권고안은 기본 가이드라인일 뿐”이라며 “위암 가족력이 있거나 고위험군은 의사 상담을 통해 더 자주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위내시경은 이제 매년 받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조기 발견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만큼, 권고 주기를 지키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는 점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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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힘, 정부조직법 표결 불참 결정…박수민, ‘필버’ 최장기록 경신
전날 오후 국민의힘 신청에 따라 개시된 정부조직법 개정안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이 이틀 째를 맞은 가운데, 국민의힘은 26일 저녁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법안 표결에 불참을 결정했다.

2, 김도읍 “배임죄 폐지, 경영진 방어용 특혜…李 구하려다 자기모순”
국민의힘은 26일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배임죄 폐지를 두고 “국민의 삶을 위협하는 친경영진·친기업인 방어용 특혜”라고 강조했다. 김도읍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이 법을 친기업이라고 포장하지만, 실상은 이재명 구하기 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3, 송언석 “검찰개혁에 범죄자만 박수…정부조직개편은 개악”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26일) 자당이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벌이고 있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해 “국가의 미래와 민생경제를 무너뜨리는 개악법”이라고 비판했다.

4, 합참 “북한상선 1척, 오전 5시 NLL 침범해 경고사격”
26일 새벽 서북방 일대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1척의 북한 상선은 ‘덕성호’라는 이름의 배로 식별됐다. 이 상선은 NLL 인근에서 배 이름을 북한 배에서 중국 배로 임의로 변경한 후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달고 운항한 것으로도 파악됐다.

5, 61억 김상호 보도지원비서관, 현직 1위… 퇴직 1위는 239억 김동조 前 비서관
9월 공개된 고위공직자 재산 중 1위는 퇴직한 김동조 전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비서관이었다. 현직자 중에선 김상호 대통령실 보도지원비서관의 재산이 가장 많았다.

6, 문신사법 국회 통과…비의료인 문신 시술 33년 만에 합법화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허용하는 문신사법이 25일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1992년 대법원이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불법으로 판결한 후 33년 만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경북·경남·울산 산불 피해 구제 특별법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결의안도 함께 처리됐다.

7, ‘찍어내기’와 ‘알박기’ 사이…이진숙은 내년 대구시장에 출마할까
지난해 7월31일 취임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이 내년 8월까지인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위원장 자리에서 내려온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9월24일 전체회의에서 방통위 개편법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을 통과시킨 뒤 25일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했다.

8, “호남선 불 안 나나” 국힘 의원 망언 파문… 민주당 “자수·사퇴하라”
“호남에선 불 안 나나?” 25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 내 국민의힘 의원들 의석 쪽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발언이다. 올해 3, 4월 초대형 산불로 크나큰 인명·재산 피해를 입은 경북·경남 지역을 지원하는 특별법안 표결을 마쳤을 때쯤이었다. 목소리의 주인공이 ‘여성’이라는 점만 확실할 뿐 정확히 누구인지, 어떤 의미로 내뱉은 말인지 등은 불확실하다. 그러나 ‘지역 감정 조장 우려’ ‘재해의 정치적 쟁점화’ 등 여러 측면에서 부적절한 언급이라는 점에서 파문이 커질 조짐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범인’을 찾아내겠다며 잔뜩 벼르고 있다.

9, 조국 “검찰청 간판 오늘 내려…정치검사들 죗값 치르는 것”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검찰청 폐지 등의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표결 예정인 것을 두고 “윤석열이라는 괴물이 검찰총장과 대통령으로 벌인 검찰권 오남용의 결과”라고 밝혔다.

10, 국가장학금 Ⅱ유형 참여대학 275곳→72곳 ‘급감’… 수혜자 절반은 고소득층
국가장학금Ⅱ유형에 참여하는 대학이 최근 4년 만에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혜자 역시 저소득층에서 고소득층으로 쏠리면서 제도의 본래 취지가 사실상 변질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치권에선 Ⅱ유형을 폐지하고 생활·근로 중심의 장학금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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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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