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동아뉴스 10. 4.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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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을 초대합니다.
재파 한인여성회에서는 올해 경로잔치를 나들이 형식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아름다운 Caacupe시의 정취 속에서 뜻깊은 하루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장소 :
Parador Restaurante GRANJA KIM
Km. 48 Ruta 2 Mcal. Estigarribia – Caacupé

일시 :
2025년 11월 1일 (토) 오전 10시 – 오후 5시

※ 한국학교 앞 집합 후 함께 이동

프로그램 :
• 점심 식사
• 선물 및 기념품 증정


참가 신청 :
(0981) 368-660
(0992) 449-424

마감: 10월 15일 (선착순 모집)


주최: 재파라과이 한인여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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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장로교 신학대학(BA)
설립 40주년 기념 행사

함께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길 초대합니다!
간식과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주요 일정-

10/27(월) 19:00
 40주년 기념식 (감사패·감사장 증정)

10/28(화), 29(수), 30(목), 오후 6:30
 특별강연 : 이성수 목사, 정천광 교수

10/31(금)
체육대회 (축구, 배구, 농구, 마라톤, 달리기, 배드민턴 등)

11/1(토)
종교개혁 508주년 기념대회
(성경 암송, 쓰기, 퀴즈, 찬양대회)

장소 : 공항 근처 남미 축구회관 옆
문의: SSP (0993) 605000 / (0971) 320791

파라과이 장로교 신학대학

이사장 박중민

학 장 정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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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은 10.2(목) 한-파 의원친선협회장 Hector Figueredo와 면담, 양국 의원외교 활성화 방안의 대해서 논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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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이 2025년 7~8월 여름 휴가철 면세점 매출을 분석한 결과, 국가별로 선호하는 홍삼 제품이 뚜렷하게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공항공사 통계에 따르면, 올여름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국내 공항 이용 여객 수는 6월까지 월 1,200만 명대를 유지하다가, 7월 1,324만 명, 8월 1,401만 명으로 증가하며 성수기 효과를 입증했다. 이에 따라 정관장 면세점 매출도 외국인 관광객 중심으로 크게 늘었다.

■ 중국인 관광객 – “원물 그대로” 뿌리삼 선호

중국인 소비자는 홍삼 원물 제품인 **‘뿌리삼’**을 가장 많이 찾았다. 전체 매출 비중 35%로 압도적 1위였으며, 지난 7월 출시된 **‘본삼 대편’**이 프리미엄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었다. 정관장은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재개(9월 29일)를 앞두고 대용량 신제품도 선보였다.

■ 미국인 관광객 – 대표 상품 고르게 구매

미국인 관광객들은 정관장의 대표 제품인 **‘홍삼정’·‘에브리타임’·‘뿌리삼’**을 고르게 구매했으며, 이 중에서는 **‘홍삼정’**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브랜드 인지도와 기능성을 중시하는 미국 소비 성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 베트남 관광객 – 홍삼정·뿌리삼 양분

베트남 소비자들은 **‘홍삼정’**에 이어 **‘뿌리삼’**을 비슷한 비중으로 구매했다. 뿌리삼 매출 비중은 23%로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홍삼의 맛과 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 일본인 관광객 – 간편 스틱형 압도적

일본인 관광객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틱형 제품 **‘에브리타임’**을 선호했다. 매출 비중이 43%로 2위 ‘홍삼정’(26%)보다 크게 높았다. 또한 미용에 관심이 많은 일본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홍삼담은 석류스틱 로얄’**이 인기를 끌었다.

■ 내국인 – 전통과 간편형 양분

내국인의 경우, 정관장의 대표 스테디셀러인 **‘홍삼정’(34%)**과 간편 스틱형 **‘에브리타임’(33%)**이 나란히 매출 1·2위를 기록했다. 여행 전후 건강 관리와 선물 수요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다.

■ K-뷰티와 결합한 신제품 전략

정관장은 K-뷰티에 관심 많은 외국인 소비자를 겨냥해 서울시 도시브랜드 **‘SEOUL MY SOUL’**과 협업한 **‘뷰티 오브 서울’**을 출시했다. 서울숲과 청담대교를 디자인에 담았으며, ‘굿베이스 알로에 젤리스틱’과 ‘홍삼 담은 석류스틱’이 대표 제품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국가별로 뚜렷한 소비 차이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맞춤형 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강화해 K-건강의 글로벌 입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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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힌두교도·불교도 모두 숭배…거처 밖 나올 수 없어
= 사춘기에 사회 나오지만…평범한 생활 어려움 겪기도

네팔에서 두 살배기 소녀가 살아 있는 여신 ‘쿠마리’로 새롭게 선정돼 사원 궁전으로 거처를 옮겼다.

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만 32개월이 된 아랴타라 샤캬가 네팔의 새로운 쿠마리로 선정됐다.

가족과 친구, 신도들은 거리 행진을 거쳐 새로운 쿠마리를 모시고 사원 궁전으로 들어갔다. 쿠마리는 사춘기가 오면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다.

2017년 선정된 전임 쿠마리 트리슈나 샤카(11)는 가족과 신도들이 멘 가마를 타고 뒤쪽 출입구로 사원에서 나왔다.

쿠마리는 카트만두 계곡 원주민 네와르 공동체의 샤캬 씨족에서 선발되며, 힌두교가 다수인 네팔에서 힌두교도와 불교도 모두에게 숭배받는다. 항상 붉은 옷을 입고 머리를 상투처럼 올려 묶으며 이마에는 ‘세 번째 눈’을 그린다.

선발되는 소녀들은 보통 2~4세 사이로 흠 하나 없는 피부와 머리카락, 눈, 치아를 갖추고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

씨족의 주민들은 딸이 쿠마리로 선정될 수 있도록 경쟁한다. 쿠마리의 가족은 네팔 사회와 씨족에서 높은 지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쿠마리들은 거의 은둔에 가까운 생활을 한다. 선택된 놀이 친구 몇몇이 곁에 머물 뿐이고, 1년에 몇 번 축제 때만 밖으로 나갈 수 있다.

때문에 전 쿠마리들은 정상적인 생활에 적응하고 집안일을 배우며 일반 학교에 다니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전 쿠마리와 결혼한 남자는 일찍 죽는다고 하는 민간 전승도 있어 많은 소녀가 미혼으로 남는다.

이에 지난 몇 년 사이 전통에 변화가 생기면서 쿠마리는 이제 사원 궁전 안에서 개인 교사에게서 교육받을 수 있고 텔레비전도 둘 수 있게 됐다.

또 네팔 정부는 전 쿠마리들에게 정부가 정한 최저임금보다 약간 높은 월 약 110달러(약 15만 원)의 소액 연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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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나이트클럽서 엑스터시 투약 후 호텔서 숨져”

인도네시아에서 함께 마약을 투입한 20대 현지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한국인 등 2명이 체포됐다.

2일(현지시간) 데틱뉴스와 콤파스TV 등 인도네시아 언론에 따르면 경찰은 한국인 A 씨(40)와 인도네시아인 B 씨(45)를 서자바 출신의 여성 C 씨(27)를 숨지게 한 용의자로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A 씨와 B 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게 된 C 씨와 함께 자카르타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마약인 엑스터시를 투약한 후 호텔로 향했다. 호텔 CCTV 영상에는 피해자가 이들 중 한 명과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장면이 찍혔다.

호텔에 머물던 피해자는 아침에 고열 증세 등을 보인 끝에 낮 12시 30분쯤 사망한 채 발견됐다. 용의자들은 피해자가 고열로 고통받는 모습을 목격하고도 방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약 검사 결과 피해자와 용의자 두 명은 모두 마약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피해자의 시신에서는 둔기로 맞아 생긴 듯한 멍 자국이 여러 군데 발견됐다.

현지 언론들은 이들 용의자의 범행이 법정에서 인정될 경우 최대 15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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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아르헨티나에 대한 지원은 현금을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중앙은행과 최대 200억 달러의 스왑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미국이 아르헨티나가 베네수엘라와 같은 또다른 실패한 국가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이라고 덧붙였다.

까뿌또 경제장관은 미국과 협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워싱턴에서 회담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밀레이 대통령은 10월 14일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런 발표는 강력한 환율 압박과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선거 패배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가중된 상황에서 나왔다.
이번 지원에는 아르헨티나 채권 매입과 상호 이익 공유도 포함된 것으로 보이지만, 베센트는 “우리는 아르헨티나에 현금을 투입하지 않고 있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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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주에서 메탄올에 의해 불법 혼합된 술을 마신 사람들이 잇따라 중독 증세를 보이며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보드카, 진, 위스키 등 주류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이미 중환자실 입원, 시력 상실, 사망 사례까지 보고됐다.

브라질 보건당국이 10월 1일(수) 발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상파울루주에서 현재까지 25건의 메탄올 중독 사례가 확인됐으며, 이 중 7건은 확진, 18건은 조사 중이다. 이 가운데 최소 5명이 사망했으며, 한 명은 불법 술 섭취와 직접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다.

메탄올은 산업용 알코올로, 인체가 섭취하면 간에서 독성 물질로 전환돼 뇌, 척수, 시신경을 손상시켜 실명, 혼수, 사망까지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신부전과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지난 8월 30일, 28세 라파엘 안조스 마르틴스는 상파울루 남부 시다지 두트라 지역의 한 상점에서 진 두 병을 구입해 친구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하지만 술을 마신 지 몇 시간 만에 극심한 증세가 나타났고, 현재 오사스쿠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지한 채 혼수상태에 빠져 있다.

함께 술을 마신 친구들도 시력 손상과 호흡 곤란 등 후유증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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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인테리어 디자이너 하다라니 도밍스는 자르딩스 지역의 바 Ministrão에서 보드카로 만든 카이피리냐 세 잔을 마신 뒤 시력을 완전히 잃었다. 이후 경련과 호흡부전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현재도 회복 불투명한 상태다. 경찰은 현장에서 의심되는 주류 100병을 압수했다.

상파울루 외곽 상베르나르두두캄푸에서 30세 브루나 아라우주 지 소우자가 파고지 공연을 관람한 뒤 보드카 칵테일을 마시고 다음 날 심한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도 위중한 상태로 중환자실 치료를 받고 있으며, 함께 술을 마신 남자친구도 유사 증세로 입원했다.

31세 웨슬리 페레이라는 8월 한 파티에서 위스키를 마신 직후 혼수상태에 빠졌다. 이후 폐렴과 신부전, 뇌졸중까지 겹쳐 시력을 잃었으며, 상파울루 남부 캄푸림푸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45세 변호사이자 부동산업자였던 마르셀루 롬바르디는 사코망 지역에서 구입한 보드카를 마신 뒤 다음 날 실명 증세와 함께 의식을 잃었다. 끝내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숨졌으며, 사망진단서에는 메탄올 중독이 직접적 원인으로 기재됐다. 그는 가정의 중심이자 지역사회에서 신망을 얻은 인물이었기에 주변의 충격은 더욱 컸다.

브라질 경찰과 보건 당국은 현재 불법 유통 경로를 추적하며 상점과 바에 대한 압수수색을 강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메탄올은 극소량만으로도 치명적”이라며 “출처가 불분명한 술을 절대 마시지 말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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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민주당에 ‘셧다운’ 굴복 압박…“지역구 예산 삭감할 것”
미국 연방 정부가 ‘셧다운(업무 일시 정지)’에 들어가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민주당에 굴복을 압박하고 있다. 민주당 지역구에서 진행되거나 민주당이 선호하는 사업들의 자금줄을 끊으면서 임시예산안에 합의할 것을 강요하는 식이다.

2, “트럼프, APEC 참석 앞서 27일 전후 방일 조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 전인 오는 27일 전후로 일본을 방문하는 일정을 양국 정부가 조율하고 있다

3, 미 뉴욕 공항서 육상 이동중 여객기 2대 충돌…1명 부상
미국 뉴욕의 라과디아 공항에서 지난 1일 밤 이륙을 준비하던 한 여객기가 지상에서 이동 중이던 다른 여객기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해 승무원 1명이 다쳤다

4, 금값, 셧다운에 최고치 경신…뉴욕증시도 상승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 정지, 셧다운이 국제 금 시세에도 영향을 미쳤다.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다시 돌파했다.

5, 테슬라 전분기 인도량 사상 최고에도 5% 급락…왜?
테슬라의 전분기 인도량이 사상 최고를 기록하는 등 시장의 예상을 크게 상회했음에도 주가는 5% 이상 급락했다. 이는 지난 분기의 인도량이 세금 환급 종료 전 가수요였을 가능성이 크고, 10월부터는 판매가 급감할 것이란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6, 트럼프 장손녀 카이, 스튜어트 약혼남 ‘KT’ 로고 표절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손녀 카이 트럼프가 자신의 의류 브랜드를 출시하며 할아버지 찬스 논란이 인 가운데 브랜드 로고 표절 시비에도 휘말렸다. 이런 분위기에서도 카이는 백악관 잔디에서 골프 하는 영상을 추가로 올리는 등 화제 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7, ‘지미 키멀 라이브’ 후폭풍…트럼프의 미국 ‘표현의 자유’ 시험대
지난달 23일(현지시간) ABC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의 복귀 에피소드 오프닝 영상에 달린 댓글 중 하나다. 1일 자정 기준 영상의 조회수가 2200만 회, ‘좋아요’가 140만 회를 각각 기록한 가운데, 이 댓글은 12만 회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8, 트럼프 “칼 원본 달랬잖아”… 아이젠하워 도서관장, ‘항명’ 이유로 해고
최근 영국을 국빈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명 ‘아이젠하워의 검(劍)’ 복제품을 찰스 3세 영국 국왕에게 선물해 화제가 됐다. 이는 미국 제34대 대통령을 지낸 드와이트 아이젠하워(1953년 1월∼1963년 1월)의 애장품인 칼을 실물과 똑같이 만든 것이다. 그런데 애초 트럼프가 원한 것은 복제품이 아닌 진품이었고, 아이젠하워 도서관 측이 보관 중인 진품의 제공을 끝내 거부해 결국 복제품으로 대체된 것이란 언론 보도가 나왔다. 아이젠하워 도서관 책임자는 벡악관의 ‘괘씸죄’에 걸려 해고를 당했다며 “원래 직장으로 되돌가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9, 美中 정상 ‘콩의 전쟁’ 예고…트럼프 “대두 다시 위대하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이달 말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날 예정임을 재확인하면서 이 자리에서 중국의 미국 대두 수입 중단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10, 美 ‘마약과 전쟁’…베네수엘라 “미국 전투기 연안 접근” 반발
베네수엘라 국방 당국이 자국 연안 인근에서 미국 전투기를 포착했다며 이를 자국 안보를 위협하는 ‘도발 행위’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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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언론 “새 총리 오는 15일 선출 전망”
일본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뒤를 이을 새 총리가 오는 15일 국회에서 선출될 전망이다.

2, 지옥같은 올 추석 中 여행, 내년에는 수월할 전망
‘인산인해(人山人海)’. 사람이 모인 모습이 마치 산과 바다를 이루는 것처럼 많은 상태를 나타내는 말인데요. 중국의 국경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사방에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는 말이 들린다. 중국은 1일부터 춘절(음력 설)과 함께 연중 최장 기간의 연휴인 국경절 연휴에 돌입했다.

3, “프랑스에선 무슨 일이”…’복지병 혼란’에 국가마비까지
프랑스 전역에서는 또다시 대규모 파업과 시위가 벌어졌다. 200곳이 넘는 도시와 마을에서 교사, 학생, 철도 공무원, 의료계 종사자, 공장 노동자, 예술가, 심지어 은퇴자들까지 거리로 뛰쳐 나와 “모든 것을 차단하라”는 구호와 함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퇴진을 외쳤다. 지난달 18일 대규모 ‘국가마비’ 시위 이후 약 2주 만이다.

4, 북중 밀착 속…中, ‘北 역점사업’ 백두산 관광 관련 인프라 착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지난달 중국 열병식 참석으로 북중 관계가 강화되는 가운데, 북한의 역점사업인 백두산 삼지연 관광지구에 중국 관광객이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할 중국 측 인프라 건설이 착착 진행 중이다.

5, 철권 세계 랭킹 휩쓴 파키스탄…프로게이머 양성한 오락실 문화
전력 및 인프라 문제로 게임 불모지로 여겨졌던 파키스탄이 프로게이머들을 배출하며 신흥 게임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민 평균연령이 22세로 청년층 인구 비중이 높은 파키스탄은 오락실을 중심으로 게임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변 중동국가들의 투자도 잇따르면서 아시아권의 새로운 e스포츠 강국이 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6, 또다른 분쟁지…’분리장벽·철조망’ 둘러싸인 요르단강 서안
“전쟁 발발 후 서안에서 이스라엘로 넘어가 일하던 것이 전부 막혀 이쪽 경제가 힘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지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서안 주민이 약 14만명에서 7천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7, 러 우크라이나 전선에 기마부대 투입…장비 부족·지형적 요인 등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이 2년 7개월이 넘은 가운데 장비 부족 등을 이유로 기마부대까지 투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8, 중국, 기술인재 유치 ‘K비자’ 시작… 구직 지친 청년 반발도 폭주
중국이 지난 1일부터 첨단 과학기술 분야 인재 유치를 위해 ‘K 비자’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미국을 탈출하는 인재 유치에 실제로 성공할지 주목된다. 캐나다, 아랍에미리트(UE) 등이 인재 진입 문턱을 낮추고 혜택을 강화하며 해외 전문 인력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과 궤를 같이 한다. 그러나 정작 중국에선 구직 경쟁에 지친 젊은이들의 반발도 폭주하고 있다.

9, 젤렌스키, 유럽 정상들에 “러 드론 차단 노하우 전수하겠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현지 시각 2일 유럽 40여 개국 정상 앞에서 러시아 드론 대응 노하우를 전수하겠다고 말했다.

10, 프랑스, 나포한 러 ‘그림자 함대’ 유조선 선장 구금
프랑스 서부 해상에서 나포된 러시아 ‘그림자 함대’ 소속 유조선의 선장이 명령 불복종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다고 BFM TV가 2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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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명 김영진 “여권 지지율 하락 고민해야… 추미애 법사위 운영 적절치 않아”
친이재명계 핵심인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대통령 지지도가 50%, 52%가 나오고 민주당 지지율도 정권 교체 이후 사상 최저”라며 “당 지도부와 ‘조희대 청문회’를 진행했던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많은 사람들이 왜 이런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쓴소리를 했다.

2, 대통령 발언 하루 만에… 與, 상고 제한법 발의
더불어민주당에서 검찰의 상고를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검찰이 1·2심에서 무죄가 난 사건에 대해 대법원에 상고를 아예 못 하게 하겠다는 내용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0일 국무회의에서 “검사들이 되지도 않는 것을 기소해서 무죄를 받고 나면 면책하려고 항소하고, 또 상고하면서 국민에게 고통을 준다”고 하자 하루 만에 이런 법안을 낸 것이다. 검찰의 기계적 상고를 막겠다는 취지이나, 위헌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 ‘與 종교단체 경선동원 의혹’ 서울시의원, 진종오 의원 등 고소
종교단체 경선 동원 의혹이 불거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경 서울시의원이 의혹을 제기한 관계자 등을 경찰에 고소했다.

4, 합참 “호국훈련, 다음 달 중순으로 연기…APEC 등 고려”
합동참모본부는 오는 20∼24일로 예정됐던 연례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인 ‘호국훈련’을 다음 달 17∼21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5, 한국계 유명 셰프 에드워드 리,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 총괄
한국계 유명 셰프 에드워드 리가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을 총괄한다.

6, 한국계 첫 우주인 조니 김 “우주에선 빨래 못해요, 물이 너무 무거워서”
“우주에서는 옷을 세탁하지 않습니다. 물이 매우 무겁기 때문인데, 옷이 더러워지면 세탁하는 것보다 그냥 버리는 것이 비용면에서 효율적입니다. 지상에서는 임무 기간 내내 입을 수 있도록 충분한 옷을 보내줍니다.”

7, 삼성전자, ‘AI 드리븐 컴퍼니’ 도약…오픈AI와 ‘하이브리드 AI’ 속도
“인공지능(AI)의 혁신 속 삼성전자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이했다. AI를 활용해 비즈니스 근본부터 혁신하겠다. 이를 통해 삼성은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회사, AI로 일하고 성장하는 회사로 전환하겠다.”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익스피리언스(DX)부문장 사장이 지난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 2025’에서 밝힌 AI 드리븐 컴퍼니(AI Driven Company) 방향성이다.

8, 지하철도 AI 음성이라니…성우협회, 목소리 무단 활용에 분노

서울교통공사가 서울 지하철 안내방송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사실이 알려지면서 성우 단체가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9, 긴~ 연휴 5일·7일 가장 혼잡… 고향 가는 길, 안전운전하세요
고향을 찾는 날은 추석 전날(5일)이고 고향을 떠나 생활터로 돌아오는 날은 추석 다음 날(7일)이 각각 가장 붐빌 것으로 보인다..

10, 이진숙 조사 3시간만에 종료, 유치장 입감… “3일 체포적부심 청구”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2일 경찰에 체포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첫 조사가 약 3시간만에 끝났다. 이 전 위원장 측은 ‘부당한 체포’라며 체포적부심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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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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