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동아뉴스

.

.

이번 세미나는 보건의료 전문가뿐만 아니라 자영업자 및 기업 운영자 여러분을 대상으로,
산업보건 분야의 최신 정보와 실질적인 지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직원 건강검진 및 산업의료 관련 법규를 잘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돕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스페인어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일반적으로 인사·노무(RRHH) 담당자들이 많이 참석하며, 본 세미나는 현지 전문가뿐 아니라 한인 여러분께도 열려 있는 의미 있는 자리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사전 등록 필수이며, 아래 링크를 통해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등록하기

📅 행사 개요
일시: 2025년 10월 24일(금) 14:00 – 17:00
장소: 살롱 아우디토리오, 라보라토리오 카테드랄
(Santa Ana 431, Asunción 1766)

📋 프로그램
14:00 – 14:15

등록 및 환영 인사
14:15 – 14:45

📌 주제 1: 산업보건 관련 현행 법률
발표자: Laura Flores 박사 (노동의학 전문의)
14:45 – 15:15

📌 주제 2: 산업보건에 대한 보건부의 감독 및 제재
발표자: Luis Centurión (보건부 산업안전보건국 국장)
15:15 – 15:30

☕ Coffee Break
15:30 – 16:00

📌 주제 3: 산업현장의 CIPA(산업재해 예방위원회) 구성 방법
발표자: Carmen De Bachen 기술사 (산업안전공학)
16:00 – 16:30

질의응답 및 종합 토론
16:30

폐회 및 네트워킹

.

.

.

.

.

.

외교부와 대검찰청은 협업으로 2013년에서 2024년까지 12차례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을 운영하였는 바, 장기 미제사건 피해자의 권리구제 및 재외국민 권익보호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습니다.

​위와 같은 효과를 감안하여 2025.11.01. 부터 2025.12.31. 까지 제13차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는 범죄의 혐의를 받고 해외로 도피하여 기소 중지 되어있는 재외국민이 특별자수기간 동안 재외공관을 통해 재기신청(자수)하면 수사절차상의 편의를 제공하고, 불법체류 등 장기간의 불안정한 법적지위에서 벗어나는 등 재외국민 권익을 증진하기 위함 입니다.

기간 : 2025.11.01 ~ 2025.12.31

대상 : 1997.01.01부터 2001.12.31까지 부정수표단속법위반, 근로기준법위반, 사기죄, 횡령죄, 배임죄, 업무상횡령죄, 업무상배임죄로 입건되어 현재까지 기소중지 상태인 사건(단 업무상횡령죄와 업무상배임죄는 고소▪︎고발 사건에 한함)

​신청서(붙임) 작성 및 접수는 본인이 직접 공관을 방문하여 본인 확인 후 신청, 대리인을 통한 신청은 불가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재기신청 안내사항 등 아래 링크 공관 홈페이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 주 파라과이 대사관

작성일 : 2025-10-21

첨 부 :

외교부와 대검찰청은 협업으로 2013년에서 2024년까지 12차례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을 운영하였는 바, 장기 미제사건 피해자의 권리구제 및 재외국민 권익보호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습니다.

위와 같은 효과를 감안하여 2025.11.01. 부터 2025.12.31. 까지 제13차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는 범죄의 혐의를 받고 해외로 도피하여 기소 중지 되어있는 재외국민이 특별자수기간 동안 재외공관을 통해 재기신청(자수)하면 수사절차상의 편의를 제공하고, 불법체류 등 장기간의 불안정한 법적지위에서 벗어나는 등 재외국민 권익을 증진하기 위함 입니다.

 기간: 2025.11.01 ~ 2025.12.31

대상 : 1997.01.01부터 2001.12.31까지 부정수표단속법위반, 근로기준법위반, 사기죄, 횡령죄, 배임죄, 업무상횡령죄, 업무상배임죄로 입건되어 현재까지 기소중지 상태인 사건(단 업무상횡령죄와 업무상배임죄는 고소▪︎고발 사건에 한함)

신청서(붙임) 작성 및 접수는 본인이 직접 공관을 방문하여 본인 확인 후 신청, 대리인을 통한 신청은 불가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재기신청 안내사항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

6개월 체류 후 일주일 만의 재출국, 문제될까
영주권자의 짧은 귀국, 입국심사에서 ‘복병’ 될 수 있다

미국 영주권자가 한국 등 해외에서 6개월가량 체류한 뒤 일주일 만에 다시 출국해야 하는 일정이라면, 입국 시 공항 심사대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미 세관국경보호청(CBP) 심사관이 ‘왕복 항공권 보유 여부’와 ‘거주 의사’를 함께 점검하는 사례가 늘면서, 영주권자의 입국심사는 점점 까다로워지는 분위기다.

 “출국표 이미 알고 있다”…공항 DB 연계 강화

입국심사관이 실제로 출국표를 ‘조회’하는 시스템이 명문화돼 있지는 않지만, 항공사·보안당국 간의 데이터 연동으로 예약정보가 공유되는 경우가 많다.
여권번호를 기반으로 발권된 항공편 정보가 보안 네트워크에 연동되기 때문에, 왕복표를 미리 구매해둔 영주권자는 “입국 후 곧바로 나갈 계획이 있는 사람”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다.
이런 경우, 심사관이 “미국 내 거주를 실제로 유지하고 있는가?”, “미국이 생활의 중심이 맞는가?”를 집중적으로 묻는 일이 적지 않다.

 “6개월 체류, 1주일 후 출국”은 고위험 패턴

법적으로 1회 6개월 이상 해외 체류 시 ‘영주 의사 포기’(abandonment of residence)로 간주될 위험이 있다.
또, 6개월을 채우지 않더라도 12개월 중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보낸 기록이 반복되면, CBP는 “사실상 해외 거주자”로 판단할 수 있다.
이때 출국표까지 이미 확보한 상태라면 “미국은 잠시 들르는 경유지”로 보일 수 있어, **세컨더리 심사실(Secondary Inspection)**로 불려 들어갈 확률이 높다.

 실제 사례: 글로벌 엔트리 보유자도 예외 없어

한 미네소타 거주 영주권자는 “한국에 4개월 체류 후 미국으로 입국했는데, 왕복표가 있다는 이유로 세컨더리로 불려갔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 글로벌 엔트리로 신속 통과했지만 이번엔 ‘리엔트리 퍼밋을 왜 갱신 안 했냐’는 질문까지 받았다”고 전했다.
CBP는 그 자리에서 “다음 장기 체류 시 반드시 리엔트리 퍼밋(Re-entry Permit)을 소지하라”고 주의 조치를 내렸다.

 전문가 조언: “티켓보다 ‘거주 의사’ 증빙이 관건”

이민 전문 변호사들은 “문제는 티켓이 아니라 거주 의사(residence intent) 증거”라고 입을 모은다.
미국 내 주소, 유틸리티 요금, 세금 신고, 은행계좌, 운전면허, 고용·사업기록 등 ‘미국이 생활의 중심’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갖고 있으면 입국심사에서 도움이 된다.
또, 리엔트리 퍼밋(I-131)을 미리 신청해 두면 2년간의 해외 체류도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다.

 출국표, 언제 사는 게 안전할까

입국심사 전 미리 출국표를 예매하는 것은 편리하지만, 리스크 회피 측면에서는 입국 후 일정이 확정된 뒤 구매하는 편이 더 안전하다.
특히 “입국 후 단 며칠 만에 나갈 계획”이라면, 티켓 구매 시점이 입국심사에 미묘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즉, 티켓이 ‘자동 조회’되지 않더라도 심사관이 여권 기록을 기반으로 파악할 수 있으므로,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려면 유연하게 조정하는 것이 좋다.

영주권자라 하더라도 미국 입국 시 거주 유지 의사가 핵심이다.
왕복표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입국이 거부되는 것은 아니지만, 입국 직후 출국 예정이라는 사실이 심사관의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티켓 구매 시점, 체류 일정, 미국 내 생활기록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입국심사 통과의 열쇠’다.

.

실명 환자들이 안구 후면에 칩을 이식하는 국제 임상 시험을 통해 시력을 일부 회복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1일 전했다.

.

.



미국과의 200억 달러 통화 스와프 확정
정부는 오늘 시장 개장 시간 전에 외환시장 안정화 협정, 즉 미국 재무부와 200억 달러 통화 스와프 체결을 발표했다.
이는 외환보유액 증가와 선거를 한 주 앞두고 환율 변동성을 억제하기 위한 것이다.
이 협정은 까뿌또의 워싱턴 방문에서 베센트와 협의, 밀레이와 트럼프 간의 회담 끝에 이뤄졌다.
중앙은행은 발표문에서, 이번 협정은 거시경제 안정을 기여하고, 물가 안정을 유지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촉진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행 사항은 양국 중앙은행 간의 통화 교환을 수반하며, 미국은 페소를 받고 달러를 제공한다.
바우실리 중앙은행장은 새로운 스왑은 외환보유액 유동성을 강화하고, 이용 가능한 통화 및 환율 정책 도구를 확대하며, 금융 시장의 변동성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미국 재무부 환율 억제와 선거까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다시 개입
정부는 10월 26일까지 환율을 변동 없이 유지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과정은 강한 긴장감으로 팽배해 있다.
지난 금요일은 미국 재무부의 역사적인 지원으로 환율 급등을 막는데 중요한 역활을 한 날이었다.

시장의 추정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마감 마지막 몇분동안 약 2억 달러를 매도해 환율을 전날의 1,387 페소에서 1,455 페소로 마감할 수 있었다.
만일 개입이 없었다면 환율은 1,490 페소로 밴드 상단에 도달했을 것이다.
총 거래량은 7억 3천만 달러로 높았다.

매입 수요는 주로 선거를 앞두고 홈 뱅킹을 통한 소액 예금주로부터 나왔다.
오는 일요일 선거 결과가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투자 향방을 지배하고 있으며, 금리로는 더이상 달러 수요를 억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정부에서는 밀레이 대통령과 바우실리 중앙은행장 모두 밴드 폐지에 대한 소문을 부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채권 입찰에서 갱신되지 않은 3조 페소가 시장에 풀린 것도 소매 달러 매입을 촉진했다.
반면 담보 금리는 불과 이틀 만에 연 200%에서 연 40%로 급격히 하락했는데, 이는 환율 진정과 선거 결과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것이다.

이와관련 Infobae 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트럼프는 밀레이 정부가 10월 26일 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아르헨티나에 대해 약속한 지원을 제공할지에 의문을 제기한 후, 변동성이 다시 시장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반응은 즉각적이었고, 금리는 연 100% 이상으로 급등했다.
긴장된 분위기는 이미 주 초부터 시작되었는데, 이때 미국 재무부는 환율을 억제하기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하여 페소를 매입했다.
그러나 트럼프의 발언은 투자자들 사이에 경종을 울렸다.


환율 완만한 상승
도매환율은 금요일 1,455 페소로 마감해, 전날에 비해 완만하게 상승했다.
전날 시장 마감 직전 정부의 강력한 개입이 있었던 상황 속에서 금융 환율도 어느정도 안정세를 보였다.
MEP 환율은 1,541.49 페소로 정부환율과 5.94%의 격차를 보였고, CCL 환율은 1,543.69 페소로 6.10%의 차이를 기록했다.
변동성이 심한 한 주였지만, 금융 환율은 정부의 개입과 투자자들의 신중한 태도로 제한된 범위 내에서 유지될 수 있었다.
한편 중앙은행 외환보유액은 금요일 411억 6800만 달러로 마감되어, 미국 재무부와 통화 스와프 영향을 반영했다.

외환보유액은 개선되었지만, 시장은 달러 수요 증가와 여전히 금융 시장을 지배하는 선거 불확실성으로 향후 환율 변동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의 아르헨티나 소고기 구매 확대 발표
트럼프 대통령은 밀레이와 회담 며칠 뒤, 양국 관계에서 무역 지지를 보여주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아르헨티나 소고기 구매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조치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는 노력으로 미국 내 소고기 가격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수있다.
아르헨티나로부터 수입 확대는, 축산 지역의 가뭄, 멕시코로부터 수입 문제, 소 사육량 감소 등으로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이뤄진다.
현재 미국은 중국과 이스라엘 다음의 세번째 수입국으로 아르헨티나 소고기 수출량의 6.9%를 차지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소고기 수출이 줄어든 관세로 연간 2만 톤에서 6만 톤으로 늘릴 수 있다고 추정한다.
이는 아르헨티나 국내 육류 부문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것이다.
로사리오 거래소에 따르면 1월부터 8월 사이에 수출은 전년 대비 24% 증가해 22억 달러를 넘었다.

그리고 10월 31일까지의 일시적 원천징수세 폐지는 수출에 숨통을 틔웠지만, 냉동공장에서 영향은 농업보다 적었다고 밝혔다.
생산량의 70~75%를 소비하는 국내시장은 가격 영향이 없을 것이다.

원천징수세 일시적 폐지로 농업계 71억 달러 환전
농업계는 지난달 71억 달러를 환전했다.
이는 역사적 평균인 35억 달러의 두 배가 넘는 액수이다.
로사리오 거래소 보고서에 따르면, 이 조치는 예외적인 수출을 야기했지만, 앞으로 수출은 감소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수출세의 일시적 폐지는 9월에 환전을 집중해 새로운 수화기까지 달러 흐름을 제한한다.
농업 부문은 연간 340억 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환전하지만, 올해 마지막 분기는 겨우 39억 달러 환전을 예상한다.

이 금액은 지난 5년 평균치보다 낮고, 해당 기간의 최저 수준에 가깝다.
가뭄으로 타격을 입었던 2023년과 2024년에 비해 개선되었지만, 농업 부문의 큰 환전도 재정을 안정시키지 못하여, 미국에서 지원을 받도록 만들었다.
미국 연준, 정부 페쇄와 주요 데이터 발표 중단으로 불확실성 직면
미국 연준은 다음주 회의를 앞두고 복잡한 상황에 처해있다.
정부의 셧다운으로 인해 고용 및 인플레이션에 대한 주요 데이터 발표가 중단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경제적 위험, 약세 신호, 노동시장 평가를 어렵게 만든다.
파월 의장을 포함한 이사들은 고용 추이에 집중하고 있는데, 고용은 팬데믹 이전보다 훨씬 느린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은행 손실 및 중국과 무역전쟁 위험도 발생하고 있다.
시장은 10월 28일과 29일 회의에서 0.25% 금리인하를 예상하고 있지만, 공식 데이터 부족으로 불확실성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가격 및 재정 지출 보고서가 발표되지 않아 인플레이션 계산이 특히 어려워졌다.

민간 지표는 엇갈린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 데이터는 가격 상승을 시사하는 반면, 다른 데이터는 경기침체를 보인다
따라서 연준의 경제 해석과 의사 결정을 어렵게 만든다.

.

.


1_roubo_celulares_site-37971339.jpg


[한인투데이] 브라질 상파울루시에서 올해(2025년) 1월부터 8월까지 총 12만 4,377건의 휴대전화 절도 및 강도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 평균 511건, 3분마다 1건꼴로 휴대전화를 빼앗기는 셈이다.

이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12만 2,186건)에 비해 1.8% 증가한 것으로, 도심과 주요 상업지구를 중심으로 피해가 집중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TV글로보(TV Globo)가 상파울루주 공공안전청(SSP)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다.

구체적으로는 서부 피냐이루스(Pinheiros) 지역이 가장 많은 피해를 기록했다. 1월~8월 사이 이 지역에서만 4,072대의 휴대전화가 도난 또는 강탈당했다.

그 뒤를 콘솔라성(3,708건), 헤뿌블리카(3,632건), 벨라비스타(3,416건), 빌라 마리아나(2,757건), 봉헤찌로(2,755건) 등이 이었다.

이 밖에도 리베르다지(2,222건), 이따잉 비비(2,185건), 산타나(2,135건), 브라스(3,138건), 쎄(1,706건) 등 중심가 일대에서도 높은 수치를 보였다.

브라질 공공안전포럼(FBSP)의 연구원 레오나르두 시우바(Leonardo Silva)는 “이 범죄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상파울루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공공안전 당국이 이를 예방하고 대응할 전략을 세우는 데 어려움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공공안전연감(Anuário Brasileiro de Segurança Pública) 분석에 따르면, 휴대전화 절도는 주로 오전 5시~8시(출근 시간대)와 오후 6시 이후(퇴근 시간대)에 집중된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이 이동 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빈도가 높은 시간대와 일치한다는 점에서 범죄의 일상화가 심각함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지역별 차이는 있지만 사실상 상파울루 전역이 휴대전화 범죄의 위험권에 있다”고 지적한다.

이에 대해 상파울루주 공공안전청(SSP)은 “휴대전화 절도 및 강도 범죄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단속 중이며, 피해가 많은 지역 중심으로 순찰과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SSP는 “도난된 기기 가운데 약 4,000대가 원래 소유주에게 반환됐다”며 “추적 시스템을 통해 범죄 조직의 거래망을 차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지역별(건수) 휴대전화 절도·강도 다발 지역이다. 

1. 피네이루스(Pinheiros) 4,072 
2. 콘솔라성 (Consolação) 3,708 
3. 헤푸블리카 (República) 3,632 
4, 벨라비스타 (Bela Vista) 3,416 
5.브라스 (Brás) 3,138 
6. 빌라 마리아나 (Vila Mariana) 2,757 
7. 봉헤찌로 (Bom Retiro) 2,755 
8. 바하 푼다 (Barra Funda) 2,539 
9. 산토 아마루 (Santo Amaro) 2,278 

.

.

1, 트럼프, 백악관 진짜 부쉈다…연방기관 승인 없이 ‘2500평 연회장’ 강행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20일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정부기관 승인 없이 ‘백악관 영빈관’을 짓기 위한 백악관 철거 작업에 돌입했다.
에이피(AP)통신 등 외신은 백악관이 20일부터 이스트윙(동관)을 철거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기존 건물이 손님을 초대하기엔 너무 좁다며 2억5000만달러(약 3550억원)를 들여 약 9만제곱피트 규모(8361제곱미터, 약 2530평)의 연회장을 증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 트럼프, 호주와 광물 협정…희토류 공급망 다변화 모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에 맞서 호주와 핵심 광물 협정을 맺고 희토류 공급망 다변화 시도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0일 백악관에서 앤서니 앨버니즈 호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핵심 광물과 희토류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한 미-호주 프레임워크’에 공동 서명했다.

3, 계속 울리는 경고음…이번엔 AWS 오류에 전 세계 ‘먹통’
클라우드 선도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발생한 대규모 전산 장애가 전 세계를 강타했다. AWS는 약 15시간 만에 모든 서비스를 복구했다고 밝혔지만 이번 사태로 세계 경제의 취약성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4, 美, 해외 신규 발급만 ‘H-1B 비자 수수료’ 10만弗
지난달 미국이 발표했던 ‘전문직 비자(H-1B) 수수료 100배 인상’의 적용 대상이 절반가량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미 이민 당국이 “미 영토 밖의 해외 거주 신규 비자 신청자에게만 인상된 비자 수수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20일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국(USCIS)은 H-1B 비자 발급 수수료 10만달러(약 1억4000만원)가 해외에 거주하는 신규 신청자에게만 적용된다고 상세지침을 안내했다.

5, 뉴욕증시, 미·중 정상회담 불발 경계심…혼조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주 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많은 것을 논의할 예정이라면서도 회담이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부연하자 경계감이 우위를 점했다.

6, “트럼프-푸틴 정상회담 보류”…미·러 종전 구상 제동에 유럽은 ‘안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 계획이 보류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간헐적인 외교 시도에 다시 한 번 제동이 걸렸다.

7, 트럼프 “관세 덕분에 한·일·EU와 협상 잘했다…시진핑과 공정한 합의 기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공정한 무역 합의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8, 美 정부, 전략 비축유 대량 구매…WTI 강세 마감
뉴욕유가가 강세로 마감했다. 가자지구 휴전이 불안정해진 가운데 미국 정부가 전략 비축유를 확보했다는 소식이 유가를 밀어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9, ‘미디어 공룡’ 워너브라더스, 지분매각 공식화…미디어 판도 흔드나
미국의 미디어 공룡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이하 워너브러더스)가 복수의 주체로부터 인수 제의를 받았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며 지분 매각 의지를 공식화했다.

10 트럼프, 1년앞 중간선거 겨냥…”지면 급진좌파에 성과뺏길것”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을 띠게 될 중간 선거(내년 11월3일·상하원 의원 및 주지사 등 선출)를 1년여 앞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21일 공화당 의원들에게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

1, 中, 희토류 영구자석 對美 수출 29% 줄여…압박 최고조
중국의 지난달 대(對)미국 희토류 영구자석 수출량이 전월 대비 29%가량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해관총서(세관) 집계 결과 9월 수출량은 420.5t으로 8월보다 28.7% 줄었다. 이는 이달 9일 중국이 희토류에 대한 추가 수출통제 단행 이전의 집계다. 이를 고려할 때, 중국의 대미 희토류 영구자석 수출은 지속해서 줄어들 전망이다.

2, 러 병사들 지뢰 실은 지상드론에 “항복”
공중드론(UAV)으로 전쟁의 양상을 완전히 뒤바꾼 우크라이나가 이번에는 무인전투차량인 ‘지상드론’(UAG)으로 러시아 병사의 항복까지 받아내 화제다.

3, 日최초 ‘퍼스트 젠틀맨’ 야마모토 타쿠…”평생 요리해 줄게” 청혼
일본 최초 여성 총리에 오른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일본 총리의 남편 야마모토 다쿠(73)가 일본 최초의 ‘퍼스트 젠틀맨’이 됐다.

4, 트럼프 관세 폭탄에…스위스 시계 수출 ‘반토막’
스위스 시계의 미국 수출이 39%의 상호관세 영향으로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5, 손소독제가 발암물질?…EU 지정 검토에 의료계 반발
손소독제는 병원은 물론 가정과 학교, 직장 등 일상 곳곳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코로나19 대유행을 거치며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손소독제가 이제 생활의 일부가 됐다. 그런데 최근 유럽연합(EU)이 손소독제의 핵심 성분인 에탄올을 발암 물질로 분류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6, 치솟던 금값, 12년 만에 가장 큰 낙폭 기록…GM은 15% 뛰어
천정부지로 치솟던 금값이 12년 만에 가장 큰 일일 내림세를 기록했다.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와 안전 자산을 찾는 수요가 그동안 금값을 끌어올렸지만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왔다.

7, 中 겨눈 트럼프 “한국과 공정 협정했다”… 호주와는 ‘희토류 동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한국과 협상을 진행 중인 무역 협정에 대해 “공정한 협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한국으로부터 거액의 대미 투자를 약속받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8, 북극항로 ‘세 개의 길’…상용화 가능성 두고 북극서클에서 설전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으면서 북극항로의 경제성이 부각되자 북극의 세 개 항로 개척을 둘러싼 논의가 2025 북극서클 총회의 화두로 떠올랐다. 매년 10월 아이슬란드에서 개최되는 북극서클 총회는 북극을 둘러싼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데, 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해 북극항로를 다루는 세션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9, “아무리 돈 벌어도 집 못 산다”…부양책 내놔도 꽁꽁 언 중국 부동산
중국 부동산 경기가 대대적 부양책에도 되살아나지 못하는 원인으로 국민들의 소득기대 둔화가 지목됐다. 근본적으로 나의 미래소득이 집값을 감당할 만큼 늘어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고착해 AI(인공지능) 등 혁신동력이 이어지는 증시로 유동성이 쏠린다는 것.

10, 다카이치, ‘핵잠으로 中견제’ 구상… 美도 “호주에 기술 이전” 中 압박
‘강한 일본’을 재건하겠다고 강조해 온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신임 일본 총리의 목표가 새로 발표된 안보 정책을 통해 뚜렷해지고 있다. 집권 자민당과 연립여당 일본유신회는 20일 새 연정 합의서를 통해 주요 정책을 공개하고 “차세대 추진력을 갖춘 VLS(수직발사장치) 탑재 잠수함 보유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핵추진 잠수함 도입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

.

1. 경기도의회, 국감장서 ‘지방의회법 제정’ 한목소리
경기도의회 여·야 양당이 지방의회법 제정에 한 목소리를 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과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 구리1)은 21일 경기도 국감을 준비중인 행정안전위원회 신정훈 위원장(나주시·화수군)을 예방해 ‘지방의회 제도개선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건의안’을 제출했다.

2, “집값 잡기 아닌 경제 회복 위한 선택”… 한정애 “토허제 불가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21일 “10·15 부동산 대책은 단순히 집값을 잡기 위한 조치가 아니라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실수요자 불편은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3, 국힘, 부동산에 당력 집중…특위 위원장 직접 맡은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당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장을 직접 맡기로 했다.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비판과 대안 제시에 당력을 집중해 정국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4, 김용범·김정관, 사흘·이틀 만에 또 방미…관세협상 막바지 조율 관측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한·미 관세협상 논의를 이어가기 위해 22일 오전 다시 미국으로 출국한다. 대통령실과 산업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두 사람의 방미 소식을 전했다. 김 실장은 귀국 사흘 만에, 김 장관은 이틀 만에 다시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5, 최민희, 딸 결혼식 해명하다 ‘눈물’…”이순신이냐” 비판
국회 과방위 국정감사에서는 최민희 위원장 자녀의 결혼식이 이틀 연속 논란이 됐다. 국정감사 기간 피감 기관을 상대로 축의금이나 화환을 받은 것이 ‘이해 충돌’이라는 지적인데, 최 위원장은 직접 청첩장을 준 적은 없다면서 눈물로 해명했다.

6, 與 “사법개혁안 11월 말까지 입법 마무리”
더불어민주당이 21일 대법관 증원과 법관평가제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사법개혁 입법을 다음달 말까지 마무리하겠다고 했다. ‘4심제’ 논란이 있는 재판소원 도입은 시한을 못박지 않았지만 그 외 사법개혁은 ‘정기국회 내 완수’ 목표를 분명히 한 것이다.

7, 김동연, “경기도 국감서 왜 김현지를?···도정 관련 질의해달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의 경기도 국감에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 대한 질의를 받고 “김현지 부속실장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도정과 관련된 질의를 해달라”고 요구했다.

8, 김영섭 KT 대표 “합리적인 마땅한 수준의 책임 지겠다”…사퇴 시사?
김영섭 KT 대표는 무단 소액결제 피해 사고와 관련해 최고경영자(CEO)가 합리적이고 마땅한 수준에서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9, 국정원 “외부 협력채널 통해 ‘LG유플러스, KT’ 해킹 인지”
국정원이 지난 7월 외부 협력채널을 통해 LG유플러스와 KT가 해킹당한 사실을 인지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지난 7월 외부협력채널을 통해 LG유플러스와 KT가 해킹당한 사실을 인지했고, 양사에 이 사실을 공유했다.

9, 이런 날엔 냉장고만 열었다 닫았다 반복…’싱글족’ 뜻밖의 심리 신호
KAIST(카이스트) 연구팀이 가정 내 IoT(사물인터넷) 사용 데이터를 통해 일상 속 리듬과 정신건강의 상관관계를 밝혔다. KAIST는 이의진 전산학부 교수 연구팀이 가정 내 IoT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의 정신건강 상태를 추적하는 방법을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분야 국제 학술지 ‘ACM 인터랙티브·모바일·웨어러블 및 유비쿼터스 기술 논문집’ 9월호에 실렸다.

10, “전기밥솥에 쌀 씻지 마세요…신장·뇌 건강 위험”
전기밥솥 내솥에 직접 쌀을 씻으면 코팅이 벗겨져 금속 성분에 노출되면서 신장 기능 저하를 유발하고, 심할 경우 치매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