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IN News 2. 1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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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이자 국민 간식인 김밥이 파라과이 현지에서 새로운 문화 소통의 창구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주파라과이 대한민국 대사관의 ‘URI(Unión de Redes de Intercambio) 프로그램’ 2025년도 참가자인 나탈리아 플레이타스(Nathalia Fleytas)는 현지에 김밥 제조법을 소개하며 양국 간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데 앞장섰다.

누구나 즐기는 K-푸드, 김밥의 매력

김밥은 김 위에 밥과 소금, 참기름으로 간을 한 뒤 시금치, 단무지, 당근, 달걀 등 다양한 속 재료를 넣어 말아낸 음식이다. 과거 한국에서는 소풍이나 특별한 날 먹는 별식이었으나, 현재는 간편하고 영양가 높은 한 끼 식사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소개된 김밥 레시피는 파라과이 현지인들도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간소화된 것이 특징이다.

민간 외교관들이 일궈낸 문화 교류

이번 콘텐츠 제작에는 URI 팀과 인턴 소냐(Sonya)가 힘을 보탰다. 이들은 단순히 조리법을 전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국 음식을 통해 파라과이 대중에게 한국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현지 재료를 활용하면서도 한국 고유의 맛을 살리는 방식은 현지인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음식으로 다지는 양국의 우호 관계

음식은 한 나라의 정체성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매개체다. 김밥을 매개로 한 이번 문화 활동은 파라과이 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국 국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주파라과이 대사관 측은 앞으로도 URI 프로그램과 같은 다양한 민간 참여형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과 파라과이의 문화적 가교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나탈리아 플레이타스는 “김밥이라는 간단한 요리를 통해 한국의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이러한 작은 시도들이 모여 한국과 파라과이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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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C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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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국세청(DNIT)이 알토 파라나 지역의 새로운 관문인 ‘국제 통합교량’에서 첨단 검문 시스템을 가동하며 국경 통제 최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신설 국경 검문소의 시스템 검증 및 단계적 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운영 위험 매트릭스 평가와 기술적 절차 분석을 통해 부정행위 탐지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첨단 비침습적 검사 시스템의 위력

최근 실시된 시스템 점검 과정에서 첨단 스캐너 장비의 정밀함이 증명되는 이례적인 사례들이 포착되었다.

  • 운전석 내 은신 인원 감지: 공차 상태로 주행 중이던 트럭을 스캔하던 중, 운전석 내부 뒷좌석에 숨어 있던 인원이 감지되었다. 운전자는 자신의 미성년 아들이라고 주장했으나, 당국은 규정에 따라 즉시 이민청에 해당 사실을 통보했다.
  • 타이어 내부 이물질 식별: 비침습적 검사 시스템이 차량 타이어 내부의 이상 물체를 감지해 경고를 발령했다. 물리적 검사 결과 타이어 안에 모래가 들어있던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시스템이 아주 미세한 이물질까지 식별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국세청(DNIT), 운영 프로토콜 정교화에 총력

국세청은 이러한 실전 사례들이 시스템의 경고 감지 능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데이터가 된다고 밝혔다. 특히 단순한 장비 운용을 넘어, 경고 발령 시 즉각적인 육안 및 물리적 검사로 이어지는 ‘검증 프로토콜’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국경 안보와 경제 질서 확립의 교두보

통합교량의 강화된 통제 시스템은 밀수 및 불법 입국을 차단함으로써 국가 경제 질서를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DNIT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운영 조정 프로세스는 발생 가능한 모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며, “첨단 기술과 철저한 현장 확인을 결합해 국경 통제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통제 강화는 향후 알토 파라나 지역의 물류 흐름을 더욱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표준 모델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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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항공 및 메카트로닉스 분야의 선구자이자 교육자로 존경받던 펠릭스 마사오 가나자와 마키노 전 국가민간항공국 국장이 향년의 나이에 비극적으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2월 7일 실종된 이후 이타푸아 주에서 숨진 채 발견된 그의 죽음은 학계와 항공계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군 장교에서 항공 엔지니어까지, 헌신적인 삶

가나자와 전 국장은 아코스타뉴 군사고등학교와 마리스칼 로페스 사관학교를 거쳐 군 통신 중위로 복무한 엘리트 군인 출신이다. 이후 아순시온 국립대학교(UNA)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일본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메카트로닉스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가로 거듭났다. 5개 국어(스페인어, 과라니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영어)에 능통했던 그는 기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파라과이를 세계 무대에 알리는 데 앞장섰다.

‘꿈을 가르친 스승’, 로켓 공학의 불모지를 일구다

그는 공직 생활 못지않게 교육자로서 큰 발자취를 남겼다. 특히 아순시온 국립대학교 공과대학(FPUNA) 교수로서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사비까지 털어가며 헌신했다.

  • 로켓 공학의 성과: 지난해 12월, 그가 이끈 학생팀은 브라질 국제 우주 챌린지(LASC)에서 실험용 로켓으로 음속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미국 대회 진출: 파라과이 학생들을 사상 처음으로 미국 로켓 발사 대회에 진출시키며 차세대 항공 엔지니어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논란과 비극적 최후

DINAC 국장 재임 시절, 2022년 발생한 이란-베네수엘라 화물기 입국 사건과 관련해 정보 공유 미흡을 인정하는 등 부침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동료들은 그를 “단순한 관료가 아니라 파라과이가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리더”로 기억한다.

지난 2월 15일, 법의학 전문의 파블로 레미르의 부검 결과 가나자와 전 국장은 외력에 의한 자상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그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산로렌소 지역에서부터 시신이 발견된 이타푸아 주까지의 경로를 추적하며 범행 동기와 용의자 파악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파라과이 현대 항공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그의 갑작스러운 퇴장은 은퇴를 고려하던 시점에 발생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그의 제자들은 성명을 통해 “우리의 스승은 떠났지만, 그가 쏘아 올린 항공 공학의 열정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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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 NAC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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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알토 파라나(Alto Paraná) 주의 이타키리 지역에서 조국을 지켜낸 노병을 향한 뜨거운 찬사가 쏟아졌다. 지난 2월 16일, 파라과이 군과 지역 공동체는 차코 전쟁(1932~1935)의 살아있는 영웅, 돈 후안 바티스타 칸테로 실바(Don Juan Bautista Cantero Silva)의 109번째 생일을 맞아 특별한 경의를 표했다.

군 수뇌부 총출동, 영웅을 향한 국가적 예우

이날 기념식에는 마누엘 로드리게스 육군 사령관(대장)을 비롯해 에릭 판자 제1군단 사령관(소장), 앙헬 바루하 제3보병사단 사령관(준장) 등 파라과이 군 수뇌부가 직접 참전 용사의 자택을 방문했다. 가족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군 당국은 국가 주권 수호를 위해 헌신한 그의 영웅적 행보에 감사를 표하며 공식적인 예우를 갖췄다.

“조국 사랑의 모범”, 시대를 관통하는 유산

마누엘 로드리게스 사령관은 축사를 통해 “돈 칸테로가 전장에서 보여준 애국심과 희생정신은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다”라며, “그의 고귀한 삶은 현재와 미래 세대의 군인들에게 영원히 영감을 주는 살아있는 유산”이라고 강조했다. 군은 앞으로도 국가의 결정적인 순간에 헌신한 이들을 잊지 않고 역사적 기억을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109년의 세월, 조국의 자부심이 되다

사랑하는 가족들에 둘러싸인 칸테로 옹은 109세라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파라과이 역사의 산증인으로서 강인한 면모를 보였다. 참석한 지역 주민들과 군 관계자들은 그의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며, 전쟁의 포화 속에서 일궈낸 평화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생일 축하를 넘어, 국가를 위해 피 흘린 이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는 파라과이의 성숙한 보훈 문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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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6일 선거 이후 아르헨티나 달러 표시 자산의 성과가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국가위험지수(EMBI)가 약 200bp 하락하며 국채 수익률(TIR) 하락을 견인한 가운데, 향후 1년간 미국 국채(UST) 금리가 현 수준을 유지한다는 가정하에 주요 로컬 자산군(국채 GD35, 지방채, 회사채)의 시나리오별 총수익(이자 수익+가격 변동)을 정량화하여 분석하였다.

1. 시장 현황 및 자산군별 기초 체력

선거 직후부터 시작된 스프레드 압축은 국채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GD35의 수익률은 190bp 하락한 9.6%를 기록했으며, 비교적 우량한 신용도를 가진 지방채와 회사채 바스켓 역시 각각 8.5%와 7.7% 수준으로 수익률이 하향 안정화되었다. 특히 지방채와 회사채는 국채 대비 낮은 변동성을 보이며 방어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2. 시나리오별 총수익 추정 분석

국가위험(국채 스프레드)의 변동폭을 ±100bp로 설정하고, 이에 연동된 지방채와 회사채의 비대칭적 상관관계를 적용해 산출한 1년 후 예상 총수익률은 다음과 같다.

자산군시나리오 A (-100bp)시나리오 B (유지)시나리오 C (+100bp)
글로벌 국채 (GD35)고수익 창출중립상대적 저조
지방채 바스켓중고수익안정적 이자제한적 하락
회사채 바스켓안정적 수익높은 하방 경직성가장 양호한 방어

3. 투자 관점의 시사점: 수익성인가, 방어력인가

분석 결과, 상기 세 가지 시나리오 모두에서 1년 기준 원금 손실(Negative Return)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 채권들이 보유한 높은 쿠폰(이자) 수익이 금리 상승에 따른 가격 하락분을 상쇄할 만큼 충분한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강세론적 관점에서는 국채(GD35)가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다. 스프레드 하락 시 가격 상승 폭이 가장 커 높은 자본 이득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보수적 관점의 투자자에게는 회사채나 우량 지방채가 적합하다. 국가위험이 100bp 상승하는 ‘통제된 악화’ 시나리오에서도 가격 하락 폭이 적어 국채보다 우월한 성과를 보이며, 낮은 변동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제공한다.

결론적으로, 아르헨티나의 매크로 환경이 급격한 불확실성에 직면하지 않는다면 글로벌 국채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수익 극대화에 유리하나, 변동성 관리가 우선인 투자자라면 회사채와 지방채를 통한 리스크 분산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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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가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한인회관 매각 추진과 정관 개정 등 한인사회의 미래를 결정지을 주요 안건을 확정했다.

한인회는 지난 2월 6일 오후 상파울루 K-Square 루프탑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위임장 2명을 포함해 총 126명이 참석, 정관상 성원 요건을 충족하며 개회됐다.


김범진 회장은 이날 지난 2025년 주요 사업 실적(▲사랑의 상품권 나눔 ▲무료 의료 진료 ▲제18회 한국문화의 날 등)을 보고했으며, 이어 이준형 전 감사의 감사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상정된 2025년 결산 및 감사 보고,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재산관리위원회 및 정관개정위원회 구성 등 모든 안건은 참석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정화 부회장이 보고한 2026년도 사업 계획에 따르면, 한인회는 올해 예산 규모를 35만 6천 헤알(R$)로 책정했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국경일 행사 ▲제19회 한국문화의 날 ▲후아 아베르타(Rua Aberta·차 없는 거리) ▲정치력 신장 사업 ▲무료 의료 진료 봉사 ▲사랑의 상품권 나눔 등을 제시했다.

또한 ‘재산관리위원회’ 구성안이 통과됨에 따라 한인회는 상파울루 깜부시 소재 한인회관 및 노인회관의 매각 업무를 본격화한다. 위원으로는 권홍래, 박대근, 정철주, 제갈영철, 하윤상 씨가 위촉될 예정이며, 향후 주상파울루총영사관 및 노인회 등과 긴밀히 협의해 투명한 매각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김 회장이 필요성을 강조한 ‘정관개정위원회’ 구성안도 승인되었다. 위원회가 마련할 최종 개정안은 추후 총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으로, 한인회는 개정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39대 한인회의 운영을 감시하고 조언할 신임 감사단에는 나성주, 이준형, 한상권 씨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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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멕시코시티 역사상 가장 긴 환경 비상사태의 지속 기간을 나타냅니다. (SUN / EL INFORMADOR / ARCHIVE)
이는 멕시코시티 역사상 가장 긴 환경 비상사태의 지속 기간을 나타낸다. (SUN / EL INFORMADOR / ARCHIVE)

멕시코시티(CDMX)의 환경 비상 계획 1단계 조치가 나흘째 이어지며 2026년 들어 가장 긴 비상사태를 기록하고 있다. 메갈로폴리스 환경위원회(CAMe)의 추가 발표를 앞두고 시민들의 피로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멕시코시티 역사상 최악으로 기록된 1992년의 사례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역사상 최장기 기록: 1992년의 ‘검은 봄’

멕시코시티 역사상 가장 길었던 환경 비상사태는 지금으로부터 34년 전인 1992년 3월에 발생했다. 당시 기록은 현재의 대기 오염 수준을 압도하는 수치와 지속 기간을 보여준다.

  • 지속 기간: 1992년 3월 20일(금) ~ 4월 10일(금) (총 22일간)
  • 최고 지수: 플라테로스(Plateros) 관측소 기준 360점 기록
  • 특이 사항: 환경 비상사태 2단계 발령 및 유지

당시 상황은 단발적인 기상 악화가 아니었다. 1992년 2월에 이미 두 차례의 비상사태가 발령되었고, 3월 6일과 16일에 연이어 고농도 미세먼지와 오존 수치가 기록되는 등 대기 질이 한계치에 도달한 상태였다. 결국 3월 20일부터 시작된 세 번째 비상사태가 22일 동안 이어지며 멕시코 계곡 역사상 유례없는 기록을 남겼다.

2026년 현재 상황과의 비교

2026년 2월 현재 진행 중인 비상사태는 발생 일수와 수도권 대기질 지수(IMECA) 면에서 1992년의 기록과는 상당한 격차가 있다.

구분1992년 최장기 비상사태2026년 현재 (2월 16일 기준)
지속 기간22일4일
비상 단계2단계 (최고 수준)1단계
주요 원인연속적인 오염 누적 및 기상 정체2026년 들어 가장 긴 정체 구간

전문가 제언 및 전망

전문가들은 현재의 비상사태가 1992년만큼 극단적이지는 않으나, 기후 변화로 인한 대기 정체 현상이 잦아지고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CAMe는 대기 중 오염 물질 확산 조건에 따라 1단계 조치의 연장 또는 해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과거 22일간의 기록은 도시 전체가 마비될 정도의 심각한 위기였음을 상기시킬 때, 현재의 통제 조치는 더 큰 환경 재앙을 막기 위한 필수적인 예방책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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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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