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시온 시, 시민 편의 위한 ‘디지털 세금 납부’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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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절차 간소화 및 시민 중심 현대화 목표… 4대 핵심 모듈 탑재

아순시온 시가 시민들이 관공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세무 및 행정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지털 제도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도 행정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결제 시스템을 현대화하여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보통신기술부(MITIC)와 협력하여 개발된 이 애플리케이션은 크게 네 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지방세 및 과태료 결제가 가능한 디지털 납부, ▲도시 내 주요 역사 유적지를 안내하는 인터랙티브 지도, ▲시정 불편 사항을 즉각 접수하는 민원 및 신고, ▲지역 내 공연과 전시 정보를 공유하는 문화 행사 일정 모듈 등이다.

특히 납세자들은 이번 앱 출시를 통해 시청이나 은행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덜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납세 의무를 이행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종이 문서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적 효과도 기대된다.

[주요 이용 정보 및 향후 일정]

구분주요 내용
이용 비용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및 이용 전액 무료
인증 방식전자 신분증(Identidad Electrónica) 필수
주요 기능디지털 결제, 역사 지도, 민원 신고, 문화 정보
현재 단계관리 단계 및 내부 테스트 진행 중

시스템의 보안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들은 정부 발행 전자 신분증을 보유해야 한다. 해당 인증서는 앱 내에서 보안 검증 질문을 통해 간편하게 생성할 수 있으며, 이는 개인 정보 보호와 안전한 금융 거래를 위한 필수 장치로 활용된다.

현재 해당 플랫폼은 관리 단계에 있으며, 본격적인 대시민 서비스를 앞두고 시스템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내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순시온 시 관계자는 “이번 앱 출시가 스마트 시티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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