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픔을 함께 나누어 주신 따뜻한 위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2월 25일(수요일), 갑작스럽게 소천하신 故 안운용(1957년 8월 24일생, Parillada Ahn )님의 장례식에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걸음 하시어 따뜻한 조의와 위로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특히, 모든 장례 절차를 정성껏 집전해 주신 아순시온 교회 황삼준 목사님과 성도님들, 그리고 장의사에서의 밤샘은 물론 먼 장지까지 동행하여 고인이 마지막 안식에 드는 순간까지 저희 가족의 곁을 지켜주신 지인 여러분의 깊은 사랑을 결코 잊지않겠습니다.
보내주신 과분한 정성 덕분에 고인을 평안히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
저희 유가족은 고인의 생전 유지를 받들어 서로 화목하게 아끼며 더욱 성실히 살아가겠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올리는 것이 도리이나, 우선 지면을 통해 감사의 말씀을 대신하오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혜량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조문객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 유 가 족 –
부인: 최규월
장남: 안재성 (며느리 이지연, 손주 안이안)
차녀: 안재니
차남: 안재만
유가족 일동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