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아수 국립공원, 2월 역대 최고 방문객 기록… 글로벌 관광 허브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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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쪽에 위치한 이구아수 국립공원이 지난 2월, 공원 역사상 전례 없는 관광객 수치를 기록하며 남미 최고의 자연 관광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6년 3월 4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한 달 동안 총 16만 9,000명의 방문객이 이 보호 구역을 찾았다.

1. 123개국이 찾은 글로벌 명소

이번 기록은 이구아수 폭포의 국제적 위상을 잘 보여준다. 공원 관리국은 방문객들이 전 세계 123개국에서 찾아왔다고 밝혔다.

  • 주요 방문객 구성: 브라질 현지 관광객이 85,293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인접 국가 및 세계 각지의 여행객들이 그 뒤를 이었다.
  • 성장 배경: 이러한 급증은 국제 관광 시장의 회복과 확장에 더해, 전 세계 다양한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의 결실로 분석된다.

2. 지역 경제의 강력한 견인차

2월의 기록적인 관광객 유입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인근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 수혜 지역: 브라질의 포즈 두 이구아수 시를 비롯해, 국경을 맞대고 있는 파라과이 시우다드 델 에스테(CDE)의 상업 활동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쳤다.
  • 미래 전망: 현재 이구아수 폭포 중심부에는 새로운 관광 환경 조성이 계획되어 있어, 향후 방문객 유입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3. 삼국 접경 지역의 핵심 자산

이구아수 폭포는 수천 명의 관광객을 삼국 접경 지역으로 끌어들이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공원 측은 이번 2월 실적이 남미 최고의 자연 보호 구역으로서 공원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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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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