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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은 3.18(수) 재난방지청(SEN)을 방문하여 당국이 시행 중인 각종 재난예방, 긴급사태 대응 방안을 파악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Jazna Arza 국제협력국장은 동 청이 개발한 각종 자연재해 주의경보 어플리케이션 (SAT-SEN)을 소개했습니다.
우리 대사관은 앞으로도 각종 재해로부터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동포 여러분께서도 동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시어 각종 재해피해 방지 및 대응을 위해 실시간 재해 정보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어플리케이션 설치 방법: 홈페이지www.satsen.com.py 또는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가능 (현재 IOS에서는 미작동하나 홈페이지에서 등록후 SMS로 메세지 수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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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러시아, 우크라이나 지원 보복으로 이란 도울 수도” 경고

도널드 트럼프는 러시아가 미국 및 이스라엘과의 갈등에서 이란을 “약간” 돕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했습니다. (EFE/W. 올리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과정에서 러시아가 이란을 지원할 가능성을 공식 시사했다. 이는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보복 차원이라는 분석이다.
“푸틴, 테헤란에 ‘조금의 도움’ 주고 있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폭스 뉴스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 정부가 이란 측에 “약간의 도움을 주고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러시아의 행보를 우크라이나 전쟁과 직접 연결 지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지원하고 있는 만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역시 그에 상응하는 조치로 테헤란을 돕기로 결정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우크라이나를 돕고 있으니 푸틴도 (이란을 돕는다고) 말할 것이며, 중국도 똑같이 행동할 것”이라며, 강대국 간의 대리전 양상이 중동으로 번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정보 공유와 드론 지원… “간헐적이나 실질적 변수”
지난 2월 28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 이후, 러시아는 중동 내 미군 자산의 위치 정보를 이란과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포스트와 CNN 등 주요 언론들은 러시아가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대응 계획 수립을 돕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지난주 “러시아와 중국의 역량이 여전히 우크라이나 전쟁에 집중되어 있어 이란에 대한 지원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이들이 전쟁의 결정적 변수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란 역시 2022년부터 러시아에 드론을 공급하며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해 온 바 있어, 양국의 밀착 관계는 상호 보완적인 형태를 띠고 있다.
미군 인명 피해와 경제적 후폭풍
이번 충돌로 인한 미군의 피해도 가시화되고 있다. 최신 통계에 따르면 이란 개입 과정에서 미군 14명이 사망하고 약 140명이 부상당했다. 이와 더불어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은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경제 불안정을 야기하며 트럼프 행정부 내부에서도 정책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면서도, 이란의 위협과 러시아의 개입 가능성에 대해 강경한 대응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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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게레로·할리스코 연쇄 지진 발생… 최고 규모 4.7 기록
생중계 | 멕시코 지진 | 3월 19일 목요일. 특별 방송 / SSN
[멕시코시티=현지 보도]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멕시코 전역에서 규모 4.0 전후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게레로 주에서는 새벽 시간대 규모 4.7의 강한 진동이 감지되어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게레로 주, 규모 4.7 강진 발생… 아카풀코 인근도 흔들
멕시코 국립지진청(SSN)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경, 게레로 주 테크판(Tecpan) 남동쪽 6km 지점에서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38.2km로 분석되었다. 이어 오전 8시 1분에는 유명 휴양지인 아카풀코(Acapulco) 북동쪽 20km 지점에서도 규모 4.0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하며 도심 인근 지표면이 흔들렸다.
할리스코·치아파스 등 서남부 연쇄 지각 변동
서부 할리스코 주와 남부 치아파스 주에서도 지진 활동이 활발하게 관측되었다. 할리스코 주 시우아틀란(Cihuatlán) 남서쪽 해상에서는 새벽 3시 6분(규모 3.8)과 4시 23분(규모 3.6)에 걸쳐 연쇄 지진이 기록되었다.
치아파스 주 역시 오전 1시 42분 토날라 부근(규모 3.8)과 오전 4시 59분 시우다드 이달고 인근(규모 3.8)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오악사카 주 살리나크루즈 남서쪽에서도 오전 2시 27분 규모 3.7의 지진이 감지되는 등 멕시코 태평양 연안을 따라 지각 불안정이 지속되고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 인명 피해 여부 주시
국립지진청(SSN)은 전국 관측소 네트워크를 통해 지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며 추가 여진 가능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현재까지 보고된 대규모 인명 피해나 기반 시설 붕괴 소식은 없으나, 게레로 주 등 진동이 강했던 지역에서는 건물 균열 등 정밀 안전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멕시코는 여러 지각 판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지진 활동이 잦은 국가인 만큼, 재난 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비상 대피 요령을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