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순시온] 2026년 3월 24일 화요일, 파라과이 전역은 따뜻하고 습한 공기의 영향으로 곳곳에 산발적인 소나기와 천둥번개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기상 불안정은 이번 주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화요일: 흐리고 습한 날씨… 최고 26°C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화요일은 대체로 흐린 하늘 아래 남풍이 불며 습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26°C에 머물겠으나,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지역에 따라 갑작스러운 소나기와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크다.
수~목요일: 기온 상승하며 비 소식 이어져
기상 불안정은 목요일까지 이어진다. 내일 수요일은 기온이 21°C에서 31°C 사이로 오르며 오늘보다 덥고 습한 날씨가 예상된다. 바람은 남동풍에서 가변적인 방향으로 바뀌겠으며, 곳곳에 소나기 소식이 있다.
목요일 역시 최저 23°C, 최고 31°C의 기온 분포를 보이며 덥고 습한 전형적인 여름 날씨가 계속된다. 하늘은 부분적으로 흐리거나 대체로 흐리겠으며, 소나기와 함께 간헐적인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
금~토요일: 폭풍우 물러가고 ‘찜통더위’ 찾아와
주말에 접어드는 금요일부터는 날씨가 급변한다. 비를 뿌리던 구름이 물러가면서 기온이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 최고 기온은 33°C, 토요일은 34°C까지 치솟으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폭풍우나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은 희박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목요일까지는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해 외출 시 우산을 준비하고,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 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