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동아뉴스 9. 4. 목요일

주니어 팬아메리칸 게임이 파라과이 경제에 막대한 수익을 안겼다. 국가관광청(Senatur)에 따르면 이번 대회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총 4억 3,100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당초 예상치였던 3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경제재정부, 파라과이 올림픽 위원회, 중앙은행(BCP)의 자료를 종합한 결과, 직접적 효과는 인프라 투자·조직 운영·선수 훈련·방문객 지출 등에서 1억 5,660만 달러에 이르렀다. 또한 간접적 효과는 2억 7,480만 달러로 추산됐다.

정부는 총 8,5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이 중에는 남미에서 가장 현대적인 수상 스포츠 시설인 올림픽 수영센터 건설과 선수 지원금 500만 달러도 포함됐다.

앤지 두아르테 관광부 장관은 “이벤트 관광은 가장 수익성이 높고 지속 가능한 관광 형태 중 하나”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국가 경제 활성화, 고용 창출, 그리고 파라과이의 국제 홍보 효과를 동시에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

.

.

.

163기 장도석, 김동찬, 조원철 봉사단원들이 파라과이에서의 소중한 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장도석 단원은 까아꾸뻬 시 라울 뻬냐 고등학교에서 컴퓨터 교육을 맡아 열정을 다했으며, 김동찬 단원은 산따 떼레시따 초등학교에서 미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조원철 단원은 페르난도 델라 모라 시 코로넬 로페스 린치 고등학교에서 컴퓨터 분야 활동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였습니다.

코이카 파라과이 사무소는 임기 동안 헌신과 노고를 아끼지 않은 세 분 단원께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제자들과 동료들이 정성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영상 헌정을 통해 따뜻하고 감동적인 순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동안 파라과이를 위해 보여주신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앞날에도 변함없는 건승을 기원합니다.

.

.

2년 동안 체중을 150㎏ 이상 감량한 미국 남성이 급격한 살 처짐으로 고충을 겪고 있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사는 남성 콜 프로차스카의 극적인 체중 감량 전후 사진이 트위터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원래 250㎏의 초고도비만이었던 프로차스카는 2년이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약 152㎏을 감량했다.

프로차스카는 건강한 근육질의 몸을 갖게 됐으나 신체 윤곽 수술이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 너무 단기간에 급격하게 살을 뺀 탓에 피부가 심하게 늘어진 것이었다.

프로차스카는 자신의 트위터에 상의를 탈의한 사진을 공개하며 “상의를 입지 않은 사진을 공개하기 꺼려졌지만 저는 여기까지 감량을 해왔다. 주변에서는 제 감량에 회의적이었지만 저는 저 자신을 믿고 여기까지 왔다”고 고백했다.

프로차스카는 늘어진 피부를 제거하는 수술에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면 비용 충당을 위해 크라우드펀딩(대중투자) 사이트 ‘고펀드미’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다고 했다.

2020년 성형수술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처진 피부를 제거하는 수술의 비용은 수술 부위와 범위에 따라 4000~1만5000달러(약 540만~2000만원) 정도다.

.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방귀 스프레이’ 사건으로 인해 학생 6명이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발생했다. 학생들은 심한 두통과 메스꺼움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텍사스에 위치한 캐니크릭고는 지난 5일 교내에 심한 악취가 발생해 교직원과 학생 등 모든 인원을 건물 밖으로 대피시키는 소동이 발생했다.

학교 측은 소방당국과 함께 원인을 파악했다. 먼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내부 공기 샘플을 채취와 함께 전문 감지장비를 통해 가스 누출 여부를 조사했다.

하지만 가스가 누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학교 내부 대기질 또한 안전한 수준이었다.

이에 학교 측은 이튿날 수업을 재개했으나 악취가 계속되면서 이로 인해 두통과 메스꺼움 등을 호소한 학생 6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소방당국은 조사를 통해 악취의 원인이 한 학생이 뿌린 방귀 스프레이라고 확인했다.

학생이 사용한 제품은 고농축 악취 스프레이로 실제 대변과 같이 지독한 냄새를 풍긴다고 알려졌다. 해당 학생은 장난으로 이 스프레이를 뿌렸다고 자백했으며 현재 학교 측은 여러 학생이 이번 일에 가담했을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사건으로 인한 냄새가 계속되자 학교는 며칠 동안 임시휴교를 결정했다. 다행히 병원에 이송된 학생들은 치료 후 안정을 되찾았으며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종교단체 반발에 번호 변경 vs 관광 도움된다 주민들 재반발

이른바 ‘지옥행 버스’로 유명세를 탄 폴란드 시골의 666번 버스가 사라질 예정이어서 또 한 번 화제다.

지난 15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은 장기간 논란을 빚어온 폴란드의 666번 버스가 669번으로 노선번호를 바꾼다고 보도했다.

비록 여름철 관광객을 위해 일 년에 몇 달만 운행하는 임시노선이지만 이 버스는 관광객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버스는 폴란드 북부 발트해 연안의 휴양도시 헬(Hel)과 인근 다브키 마을을 잇는다. 헬은 백사장으로 유명한 관광지다.

동네 이름이 지옥(hell)을 뜻하는 영어 단어와 비슷한데 번호를 666으로 붙인 것이다. 666은 성경에서 사탄을 상징하는 숫자다. 이에 종교적 논란에 부딪쳐 왔다. 이 버스가 “사타니즘(악마주의)을 부추긴다”고 일부 종교단체들이 항의한 것이다.

끝내 버스 운영사 측은 지난 12일 “마지막 숫자 6을 바꾸겠다”며 ‘669’라는 새 번호를 발표했다. 새 번호는 오는 24일 적용한다.

그러자 이번에는 기존 666번을 옹호하는 의견이 대두했다. 지역 주민과 누리꾼들은 이 버스 덕에 머을이 홍보됐고 버스를 타려고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늘지 않았냐며 번호 변경에 반발했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사람들은 재미로 이 버스를 타곤 했다”며 “버스 자체가 전세계적인 광고였다”는 지적이 보인다. 일부는 “(번호 변경은) 거꾸로 가는 마케팅의 완벽한 사례가 될 것”이라 비판했다고 BBC는 전했다.

버스 운영사 PKS 관계자는 매체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많은 반대에 부딪혀 왔다”면서도 “하지만 이번에는 반대 쪽에서 불평이 나온다”고 난감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

환율 압력과 높은 금리는 경제를 침체로 빠뜨릴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녹취록 스캔들은 표를 잃게 해, 정치적 문제를 야기한다.
외환보유액이 줄어들고 기술적 환율이 1,612 페소에 도달해 환율 조정에 내몰리고 있다.

반면에 밴드 내에 밴드가 있다는 의심을 일으키고, 선거 후에 새로운 환율 제도가 시행될 것인가 의문이 일고있다.
현재로서는 선거를 앞두고 정부가 환율이 1,400 페소에 도달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 달러를 팔 것이다.
사람들이 선거에 대비해 달러를 보유하기 원하기 때문이다.
AL29 채권은 정부가 선거에서 패할 것을 우려해 월 16%의 이율을 기록했다.
국가위험도는 840bp까지 기록하면서 지난 4월의 1,000bp로 돌아올 가능성도 생겼다.

시장 개입 발표 후 환율 하락
경제부가 공식적으로 외환시장 개입 발표 후, 정부환율은 도소매 모두 하락했다.
재무청을 대신해 중앙은행이 단일 시장과 자유시장에 개입할 수 있도록 규정한 이번 조치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선거를 앞두고 환율에 대한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도매환율은 11 페소 하락한 1,361 페소, MEP 환율은 1,365.62 페소, CCL 환율은 도매환율과 같은 1,361 페소로 마감했다.

선물환율 시세는 엇갈렸다.
9월 말은 1,406.50 페소였고 12월 말은 1,544 페소로 상승해 밴드 상한선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외환보유액은 7억 3100만 달러가 증가해 407억 6100만 달러가 되었다.
공식 소식통에 의하면 이런 반등은 이전 금요일 외환보유액이 15억 3300만 달러가 하락했지만 은행들의 거래 움직임이 반전된 것에 기인한다.
다만, BIRD (국제부흥개발은행)와 BID (미주개발은행)에 4천만 달러 상환으로 인해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와관련 El Cronista 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우리는 지금 선거를 목적에 둔 전환점 순간에 있으며, 환율은 큰 변동성을 보이고있다.
환율은 밴드의 최고점에 가깝기 때문에, 정부는 시장의 정치적 불안정을 나타내는 선거 전의 환율을 억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앙은행이 IMF 협정 때문에 달러 매도를 피하고, 재무청은 선거 전에 밴드 상한선을 뚫는 것을 피하기 위해 개입한다.
국가위험도는 정부를 위해 귀중한 달러를 쓰는 것을 경고한다.
다른 요인은 수입업자와 채무자들이 통제된 환율의 자유시장 접근을 선호한다는 점이다.

채권 급락
정부가 환율 안정을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을 발표한 후, 화요일 달러 채권이 3% 가까이 급락했다.
이번 조치는 선거를 불과 며칠 앞두고 달러화 자산으로 몰리고,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고있는 상황에서 나왔다.
이런 개입 발표는 금융계에 놀라움을 일으켰다.
달러 채권은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 증가와 모순되고, 경제부의 재정 지속 가능성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점에 최대 2.9%까지 하락했다.
월스트리트의 아르헨티나 기업 주식도 5.3% 폭락했다.
반면, Merval 지수는 페소로 1.9%, 달러로 3.3% 각각 상승했다.
국가위험도는 829bp로 마감했다.

YPF 재판의 새로운 기각
뉴욕 연방 판사 프레스카는 화요일 아르헨티나가 YPF 재판의 새로운 요청을 기각했다.
이 요청은 재산 집행 절차를 제한하려는 것으로, 지난 주 프레스카 판사가 사건과 관련된 관리들과 전직 관리들의 개인 계정과 전자문서에 대한 접근과 관련된 요청을 기각한 데 이어 또 다른 불리한 판결이다.

트럼프 관세 정책 판결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은 트럼프가 무역 정책으로 시행한 관세 부과가 대부분 불법이라고 판결했다.
정부는 10월 14일까지 대법원에 항소할 수 있다.
판결이 확정되면 행정부는 수입품에 부과해 징수한 960억 달러 이상을 돌려줘야 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트럼프가 이러한 조치 중 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법적 장치가 있다고 지적한다.
올해 4월 무역전쟁으로 부과된 상호 관세와 펜타닐 밀매와 관련되어 중국, 캐나다, 멕시코에 대해 2월에 부과한 관세가 1977년 국가비상경제법의 법적 근거를 갖고있다.
또 항소법원 판결은 1962년 무역 확대법 232조를 통해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에 부과한 관세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며, 이는 여전히 유효하다.

.

[한인투데이] 작년 8월 제23대 주브라질대사로 새로 부임한 최영한 대사는 브라질 사법부 공식 유튜브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경제·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브라질 관계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강조하며, “FTA 협상 재개와 기후변화 공동 대응을 통해 양국이 더 깊은 협력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브라질 사법부 공식 매체인 Rádio e TV Justiça 유튜브 채널은 현재 구독자 31만 명을 보유하며 브라질 사회 각계 인사를 초청해 심도 있는 대담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영한 주브라질 대한민국 대사와는 지난 7월 경에 인터뷰를 가졌으며, 해당 영상은 최근에야서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양국 경제 협력, 한반도 정세, 문화 교류, 관광, 기후변화 대응 등에 관한 견해를 들어보았다.

문: 브라질과 한국 간의 경제 협력 현황과 앞으로의 가능성은?
대사: “현대자동차는 상파울루 인근 피라시카바 공장에서 크레타, HB20 차량을 생산 중입니다. 2032년까지 약 110억 달러를 투자해 친환경 차량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지요. 또한 한국 벤처기업 ‘이노스페이스’는 브라질 알칸타라 기지에서 소형 위성을 발사할 예정이며, 지난해 시험 발사 성공 이후 올해 하반기 첫 상업 발사를 준비 중입니다. 방산 분야에서는 한국이 브라질 엠브라에르사로부터 KC-390 수송기 3대를 구매하며 기술 교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와 환경 분야에서도 공동 연구와 3국 협력이 유망합니다.”

문: 아직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되지 않았습니다.
대사: “한-메르코수르 FTA 협상은 2018년 시작됐으나, 시장 접근 문제로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지난해 메르코수르는 EU와 FTA를 체결했고, 올해 정상회의에서도 아시아와의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습니다. 지금이 협상을 재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봅니다.”

문: 북한과의 관계 개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대사: “남북은 본질적으로 하나의 민족이라는 공감대가 있습니다. 군사적 긴장이 반복되었지만 그동안 잘 관리되어 왔습니다. 다만 최근 북한이 헌법에 남한을 ‘적대국’으로 규정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그럼에도 새 정부는 대화를 재개할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북한의 호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문: 브라질 내 K-컬처의 인기는 어느 정도입니까?
대사: “지난해 약 3만 3천 명의 브라질인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BTS를 비롯한 K-팝의 영향이 큽니다. 심지어 군 복무를 마치고 나온 BTS 멤버를 보기 위해 브라질 팬들이 직접 한국을 찾은 사례도 있지요. 한국을 찾는 브라질인들에게는 서울뿐 아니라 경주·전주 같은 전통문화 도시, 제주도의 자연을 추천합니다. 브라질인은 90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며, 온라인 등록(K-ETA)만 하면 됩니다.”
문: 한국 관광객에게 추천할 만한 브라질 여행지는?
대사: “리우데자네이루와 아마존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브라질리아를 추천합니다. 현대와 전통,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진 독특한 공간이며, 곧 COP30 기후변화총회 개최지이기도 합니다.”

문: 기후변화 대응 협력에 대한 구상은?
대사: “브라질이 아마존의 관문 베렝에서 COP30을 개최하는 것은 매우 상징적입니다. 한국도 GGGI, GCF 등을 통해 적극 기여하고 있습니다. 양국이 함께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는 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문: 전임 대사는 브라질 대중 앞에서 노래를 불러 화제가 되었습니다.
대사: “저는 노래 실력은 부족하지만 보사노바를 좋아합니다. 매일 출근길에 보사노바를 들으며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하지요. 브라질 문화는 제게도 큰 영감을 주는 자산입니다.”

한편, 최영한 대사는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군 복무는 공군 중위로 마쳤으며(1993~1996), 이후 외교관으로서 다채로운 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제25회 외무고시 합격을 시작으로 ▲주샌프란시스코 영사 ▲주과테말라 대사관 참사관 ▲외교통상부 다자통상협력과장 ▲주시애틀 영사 ▲주멕시코 대사관 공사참사관 ▲국회사무처 외교통일위원회 파견 ▲통일연구원 국제협력단장 ▲교육부 국제협력관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또한 ▲제18대 주케냐 대사(문재인 정부) ▲강원도 국제관계대사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 ▲초대 재외동포청 차장(윤석열 정부)을 역임하며 국내외 외교 현장에서 두루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23년 6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재외동포청 초대 차장으로 재임하며, 해외 동포 정책을 총괄하고 교민 사회와 정부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남미동아뉴스 >>

파라과이 알토파라나 주 지역이 전례 없는 관광 및 문화 행사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알또빠라나 주 이과수 시에서 개최된 “제1회 파라과이 열기구 세계 챔피언십 2025”는 수많은 인파를 끌어모으며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3만 명 이상의 관람객과 국제적 참가자들이 함께한 이번 축제는 파라과이, 브라질, 아르헨티나가 인접한 삼국 접경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인에 의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 일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프랑스, 라트비아, 스페인, 호주, 칠레 등 9개국에서 15개 이상의 열기구가 참가했다.

특히 브라질은 12명의 조종사가 출전하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다. 대회는 이과수 시에서 열기구 고정 비행과 전시 등으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주말 내내 이어진 악천후로 일부 행사가 제한되었지만, 주최 측은 안전하고 기억에 남을 경험을 선사하는 데 성공했다.

알토파라나 주지사 세자르 랜디 토레스와 이과수 시장 마우로 카와노 같은 주요 인사들도 개막 비행에 참여했다.

토레스 주지사는 아내와 함께 8km가 넘는 자유 비행을 마친 뒤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와노 시장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열기구 뒤를 쫓아 뛰는 모습, 심지어 은행 직원들이 업무를 멈추고 구경하는 모습은 정말 놀라웠다”며 관람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감격했다.

날씨 탓에 단 이틀만 진행된 경쟁 비행에서도 조종사들의 뛰어난 기술은 관람객과 주최 측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영광의 우승은 브라질의 루페르시오 리마와 일본의 마모로 엔도가 조종한 ‘엑스트라 베이퍼’ 열기구가 차지했다.

2위는 브라질의 주앙 비토르 두스 산투스 주스투가 조종한 대만 대표 열기구에 돌아갔고, 3위는 브라질의 디오바니 미란다가 이끈 ‘엘레강스 컴퍼니’가 차지했다.

한국 선수들도 이번 대회에 참여해 수상을 하지는 못했지만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좋은 매너로 참가 선수들은 물론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열기구 쇼 외에도 100여 개 농업, 상업, 관광 분야 업체가 참여한 ‘엑스포 이과수’ 박람회가 함께 열렸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에는 전국 각지에서 60대 이상의 버스가 몰려들면서 지역 경제가 크게 활성화됐다.

다문화 교류의 장이 된 먹거리 장터에서는 파라과이 전통 요리와 한국 음식이 선보였고, 쿰비아 후안과 브라질 가수 앤더슨 페리니 등 국내외 예술가들의 공연도 이어졌다.

대회 총괄 책임자이며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열기구 전문가인 한국인 스티브 김은 “높은 운영 기준 덕분에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 많은 사람이 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음 대회부터는 관람객들을 위한 자유 비행도 허가받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번 대회의 성공에는 리처드 김의 기획력과 추진력이 큰 역할을 했다. 교민 2세인 그는 대회 준비 전 과정에서 기획, 운영, 이벤트를 총괄하며 지역사회와 국제 참가자들을 아우르는 조율 능력을 발휘했다.

대회 진행을 책임진 스티브 김이 경기 운영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면, 리처드 김은 행사의 큰 그림을 설계하고 실행에 옮기며 대회의 성취를 이끌어냈다.

리처드의 헌신적인 노력은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니라 문화와 교류의 장으로 확장시켰으며, 이번 성공은 향후 파라과이 열기구 대회의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시상식장과 행사장에서의 이모저모

남미동아뉴스 8. 27. 수요일>>

파라과이 외환보유액 102억 달러 돌파

구성은 달러 87%, 금 8.7%, IMF·기타 자산 3.9%

파라과이 중앙은행(BCP)에 따르면, 2025년 8월 24일 기준 외환보유액(순국제준비금, RIN)은 102억 2,4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2024년 말(98억 7,200만 달러)보다 약 **3억 5,200만 달러 증가(4% 상승)**한 수준이다.

이번 증가는 국채 발행 수익과 수출 호조 덕분으로 분석된다. 다만 중앙은행의 외환시장 개입 등 지출도 일부 반영됐다. 최근에는 환율 흐름에 맞춰 개입 규모가 줄어든 상황이다.

구성 현황

  • 미국 달러: 89억 3,600만 달러(87%)
  • 금: 8억 8,940만 달러(8.7%)
  • IMF 및 기타 자산: 4억 달러(3.9%)

배경

올해 상반기 동안 국제 금값 상승에 따라 파라과이 보유 금의 평가액이 크게 늘었다. 별도의 추가 매입 없이도 금 보유액 가치는 약 7억 4,100만 달러에서 8억 6,200만 달러로 16% 이상 증가했다.

결론

파라과이의 외환보유액은 100억 달러를 상회하며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달러 자산 의존도가 높지만, 금과 IMF 자산 등으로 일정 부분 분산 효과도 확보된 것으로 평가된다.

,

.

.

.

‘십자가 매달린 죄인 트럼프’


“논란의 작품 스위스 전시 취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황색 죄수복을 입은 채 십자가에 매달린 모습을 표현한 설치미술 작품이 스위스 바젤역에 전시될 예정이었다가 취소됐다.

11일(현지시간) 스위스인포(SWI)에 따르면 갤러리 글라이스 4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전상의 이유로 해당 작품을 전시할 수 없게 됐다”며 “전시에 적합한 장소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갤러리 측은 “우리는 반향을 예상했지만 이렇게 큰 관심을 받으리라고 기대하지는 않았다”며 “기차역은 일반적인 미술 전시 장소가 아니고, 이런 특별한 장소에서는 안전 위험을 초래하거나 이동 흐름을 방해하지 않을 의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고 혼란이 우려돼, 바젤역에서 이 작품을 전시하지 않기로 했다”며 “장소를 확보하는 즉시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갤러리 측은 스위스 연방철도(SBB)의 요청이 아닌 자체 판단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문제가 된 작품은 영국의 예술가 메이슨 스톰의 ‘성인인가, 죄인인가'(Saint or Sinner)라는 제목이 붙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황색 죄수복을 입고 흰 십자가에 묶여 있다. 십자가는 사형 집행 시 사형수에게 독극물 주사를 놓는 간이침대를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십자가에 묶인 점 때문에 예수님을 모독한 것이란 비판도 나온다.

‘광견병 개물림’ 年 2만 명 죽는 인도…’떠돌이 개’ 100만 마리 잡아 가둔다
인도 대법원이 11일(현지시간) 델리 수도권 지역의 수천 마리의 떠돌이 개를 즉각적으로 제거하라고 명령했다. 법원은 어린이 대상 공격과 심각한 광견병 피해를 이유로 들었다. 이번 판결은 인도에서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떠돌이 개 문제에 대한 강력한 조치 중 하나로 평가된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법원은 지방 당국에 모든 떠돌이 개를 포획해 중성화 및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새로 건설된 보호소로 이송할 것을 지시했다.
당국은 8주 안에 시설을 마련하고 CCTV를 설치해 동물들이 다시 거리로 방사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원래 인도의 정책은 포획해 중성화해서 원래 살던 곳에 방사하는 것이었는데, 포획해 격리한 후 보호소에 가두는 것으로 바뀐 것이다.

델리를 비롯한 인도 도시들에서 떠돌이 개 문제는 주요한 시민 갈등 소재다. 일부 주민들은 개들을 위협으로 여기지만, 다른 이들은 가족처럼 여기 때문이다. 많은 개는 ‘커뮤니티 피더’라 불리는 주민들에 의해 매일 먹이와 물,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개를 보호소에 가두는 데 반대하는 시민들은 판결이 내려진 날 밤 도심에서 촛불 행진을 벌였다. 행진에 참여한 한 사람은 “말할 수 없는 존재들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행진한다”며 “개들은 스스로 말할 수 없다. 보호소에 갇혀서는 안 된다. 그들이 살아온 곳에서 뿌리 뽑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광견병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매년 약 5700명이 광견병으로 사망하며, 세계보건기구(WHO)는 실제 사망자가 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


인도의 한 폭포에서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던 중 뱀이 나타나 사람들이 혼비백산 도망치는 일이 발생했다.

NDTV, 힌두스탄타임스 등 인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6월 14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의 명소인 켐프티 폭포에서 튜브 등을 가진 수십 명의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을 때 뱀이 나타났다.
당시 장면을 담은 인스타그램 영상에는 한 사람이 물을 뿌리다가 뱀을 발견하자 깜짝 놀라 도망치자 다른 사람들도 소리를 지르며 서로를 밀면서 앞다퉈 물 밖으로 빠져나가려고 하는 모습이 나온다.

뱀이 바로 옆을 지나간 몇몇 사람들은 뒤로 자빠지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관광객들을 걱정하면서도 일부는 “뱀도 무서웠을 것”, “관광객들이 뱀의 서식지에 들어온 것”이라며 자연 폭포에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린 상황을 비꼬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해당 뱀이 독사가 아니라고 추측했으나 당국은 이 뱀의 종을 확인해 주지 않았다.

이 사건으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환경 전문 매체인 더쿨다운은 이렇게 사람이 많이 몰리는 관광지가 이런 돌발 상황에 대비책을 갖춰 놓고 있는지 우려가 나온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어 인구 증가와 관광, 개발, 기후변화로 인한 서식지 축소로 인해 뱀이 인간과 접촉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켐프티 폭포와 같은 유명 관광지에서는 수영할 수 있는 구역을 지정하거나, 안전 요원의 순찰을 늘리거나, 야생 생물 표지판을 설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쿨다운은 또 장기적으로 녹지 보존, 관광객 관리, 기후 변화 대책 등이 이런 위험을 줄이는 데 핵심적이라고 강조했다.

앵무새에 “2개에 25” 말하게 한 여성…알고 보니 마약조직 2인자
영국에서 말하는 앵무새 덕분에 마약 밀매 조직의 대규모 마약 거래가 적발됐다.

6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영국 랭캐스터주 블랙풀 경찰은 마약 밀매 조직의 총책인 아담 가넷(35)의 교도소 감방을 수색했다. 그는 감방에서 2023~2024년 휴대전화를 몰래 들여와 조직 구성원들에게 지시를 내리면서 조직을 운영해 왔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가넷의 휴대전화를 압수했고 가넷의 여자친구이자 조직의 2인자인 섀넌 힐튼(29)이 키우는 앵무새 망고가 말을 하고 지폐를 갖고 노는 영상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어 힐튼의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그가 망고에게 “두 개에 25″라고 말하는 것을 가르치며 웃는 영상을 발견했다. 이는 마약 거래상이 쓰는 표현으로, 마약 봉지 두 개에 25파운드라는 뜻이다.
이후 수사가 확대되면서 다른 조직원의 휴대전화에서 거래 내역과 기록, 가격 목록 등을 담은 메모가 발견됐다. 한 조직원의 휴대전화에서는 그가 리조트를 걸어 다니며 상당량의 현금을 들고 자신의 범죄 행위에 대해 랩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수사 결과 조직원 15명은 유죄를 인정했고, 가넷은 징역 19년 6개월, 힐튼은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동물원 해달이 떨어진 휴대전화를 주워 바위에 거세게 내리치는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트위터에 게재된 것으로 포르투갈 리스본의 한 동물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게시자에 따르면 해달이 주워든 휴대전화는 한 소년이 빠뜨린 아이폰이다. 영상에서 해달은 아이폰을 조개로 착각한 듯 껍데기를 까려고 고개를 쭉 빼고 아이폰을 내려치고 있는 모습이다.

이후 동물원 직원이 아이폰을 빼앗아 주인에게 돌려줬지만 폰 화면과 모서리는 파손된 상태였다고 전해졌다.

영상은 현재까지 트위터에서만 300만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 누리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은 “해달이 안드로이드 폰 쓰나 보다”, “내구성 테스트 제대로 하네”, “아이폰 주인은 안타깝지만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족제비과 포유류인 해달은 바위나 돌멩이에 조개를 부딪쳐 껍데기를 부수고, 물 위에 누워 배에 올려놓고 먹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쿠! 코끼리 온다

‘동물의 제왕’ 호랑이가 코끼리를 보고 황급히 몸을 숨기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지난달 30일 인도 산림청의 수산타 난다(Susanta Nanda) 담당관은 트위터 계정에 1분 30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행렬을 이어가는 코끼리 무리에게 자신의 존재를 들키지 않기 위해 몸을 숨기는 호랑이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 따르면 길을 걷던 호랑이는 코끼리의 우렁찬 울음 소리가 들려오자 걸음을 멈추고 황급히 엎드려 몸을 숨겼다. 호랑이는 잠시 숨죽이다 코끼리의 모습이 시야에서 사라지고 난 뒤에야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서서히 몸을 일으켰다.

코끼리의 행렬이 끝난 줄 알았지만, 곧이어 또 다른 코끼리가 등장했다. 코끼리는 앞서 가던 코끼리들보다 빠른 걸음으로 울음 소리를 내며 성큼성큼 달려왔다. 이에 놀란 호랑이는 풀숲으로 몸을 냅다 던졌다.

영상을 공개한 수산타는 “이것이 동물들이 소통하고 조화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코끼리가 호랑이 냄새를 맡으며 나팔을 불었다”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호랑이는 영리하다. 코끼리에게 밟히지 않을 것”, “놀라운 영상이다. 정글에서 동물들이 공존하는 방식을 엿볼 수 있었다”, “내가 본 것 중 가장 놀라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아르헨티나] 경제 소식/정부의 환율 대책



정부가 선거 때까지 환율을 1,300 페소 선에서 유지하려는 계획은 세가지 조치에 의해 이뤄진다.

1) 고금리
재무청은 90일 짜리 금리를 연 65%를 제공했는데, 이는 예상 인플레이션 (20%정도) 의 3배가 넘는 이율이다.
달러화를 피하고 실질금리를 유지하려고 하지만, 이런 고금리는 경제활동을 저해하고 대출 이자를 올린다.

2) 통화량 축소
재무청은 채권 입찰을 통해 3조 8천억 페소를 조달했다.
중앙은행은 페소 유통량을 줄여 환율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압력을 줄이고 균형을 유지하려고 한다.
도매환율의 안정적 유지가 우선적이며, 이를위해 페소를 약간 절상할 수 있다.
목표 : 10월까지 월별 인플레이션이 2%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이며, 이는 선거를 위한 핵심 정책이다.

3) 위험과 비용
*경제활동 감소, 중소기업 침체, 수요 위축
*페소 부채에 대한 높은 이자 부담
*지급준비율 인상으로 인한 은행 대출 제한
*대외 적자와 환율은 선거 후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
선거 이후 시나리오
경제 분석가들은 선거 후 금리 하락, 환율 상승을 예상한다.
IMF는 20억 달러 차관 제공과 외환보유액 목표 달성 압력을 완화했다.

.

파라과이는 2025년 제1회 열기구 세계 선수권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 대회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알토파라나주 이과수에서 개최됩니다


.

남미동아뉴스 8. 26. 화요일

.

파라과이는 2025년 제1회 열기구 세계 선수권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 대회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알토파라나주 이과수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 브라질, 호주, 뉴질랜드, 한국, 말레이시아, 프랑스, 라트비아,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등 20여 개국에서 30명의 조종사가 참가합니다.

이 대회는 제26회 이과수 엑스포(Expo Yguazú)와 동시에 개최됩니다. 주최측은 국제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여러 장소를 평가하여 이과수를 선정했습니다.

국가 민간항공국 (DINAC)은 적절한 규정이 마련되도록 준비를 감독했습니다.

국제 경기 분야
주목할 만한 참가자로는 35년의 비행 경력과 2,500시간의 비행 시간을 보유한 일본의 엔도 마모루가 있습니다. “열기구의 신사”로 알려진 호주의 피터 더트닐은 3,000시간의 비행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브라질에서 3회 우승을 차지한 워얼리 마세도와 말레이시아 벌룬 피에스타 회장 모하마드 소브리 사드도 참가가 확정되었습니다.
다른 참가자로는 3,000 비행 시간의 상업 조종사인 뉴질랜드 출신의 릭 아스트랄과 아시아 벌룬 피에스타(Asia Balloon Fiesta)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의 존 K가 있습니다. 이 대회는 35년 동안 운영되어 온 브라질 토레스 벌룬 페스티벌의 형식을 따릅니다.

열기구 주변의 안전 및 조직
30년 경력의 한국인 조종사이자 이벤트 디렉터인 스티브 김이 이번 주 마지막 준비를 위해 파라과이에 도착했습니다. 주최측에 따르면 안전 수칙은 최고 수준으로 유지될 예정입니다. 경기에 사용되는 풍선은 시가 40만 달러를 넘는 일반 레크리에이션용 풍선보다 최대 세 배까지 비쌀 수 있습니다.
파라과이에는 현재 열기구 대회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이 없습니다. DINAC은 주최측과 협력하여 행사에 적합한 안전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경제적 영향
앙지 두아르테 관광부 장관은 이 행사가 파라과이의 국제 홍보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했습니다. 국가관광사무국(Senatur)은 이 행사를 국가적 관심사로 선포할 예정입니다. 알토 파라나 주지사 세사르 란디 토레스는 이 대회에 부처 차원의 관심사 지위를 부여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행사는 문화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여하는 각 파일럿 프로그램은 기자단과 함께 도착하여 여러 국가에서 언론의 주목을 받을 것입니다. 지역 당국은 이 행사를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지역 사회의 자부심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방문자 경험
이 축제는 엑스포 이과수(Expo Yguazú) 기간 동안 일본 대학 시설에서 열기구 체험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전문가용 열기구로 최대 30미터 상공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클럽 밍가 구아수의 메인 행사장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비행 경연 대회와 열기구 시범이 펼쳐집니다. 문화 프로그램에는 한국과 파라과이 요리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미식과 K팝 공연이 포함됩니다.


미래 계획
이과수 시장 마우로 카와노 아궤로는 이과수를 영구 개최지로 지정하기 위해 시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엔마누엘 페르난데스 시 관광부 장관은 참가자들이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지방 당국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회는 매년 개최될 예정이며, 2025년에는 “이과수 국제 열기구 축제”라는 이름으로 공식 출범할 예정입니다. 주최측은 향후 대회에서 조종사와 국제 예술가들의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파라과이는 캐나다 퀘벡, 터키 카파도키아와 같은 유명 열기구 여행지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제 열기구 관광 시장에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게 되었습니다. 파라과이의 첫 번째 챔피언십에는 30명의 조종사가 참가하지만, 기존 축제들은 규모가 더 큽니다. 캐나다 가티노 열기구 축제에는 150개 이상의 열기구가 설치되어 22만 5천 명 이상이 방문했고, 카파도키아는 280개의 열기구로 매년 약 50만 명의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파라과이의 첫 번째 행사를 통해 이 나라는 국제 열기구 관광의 새로운 주자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

.

.

.

.

미국 텍사스주의 한 식당에서 먹방을 찍던 유튜버 2명이 갑자기 돌진한 차량 때문에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사람은 ‘니나 언레이티드’의 이름으로 활동중인 음식 콘텐츠 크리에이터 니나 산티아고와 패트릭 블랙우드이다.
산티아고가 18일(현지시간) 올린 영상엔 두 사람이 햄버거를 먹으려는 순간 갑자기 옆 창문이 깨지면서 테이블이 날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산티아고는 영상에서 “SUV가 창문을 뚫고 들어와 식사 중에 거의 죽을 뻔했다”고 글을 남겼다. 또 병원에서 치료받는 사진을 공개하며 “살아있음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적었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정말 소중한 사람이 누구인지 깨달았다. 인생은 원망이나 분노를 품고 살아가기에는 너무 짧다. 그것들을 내려놓고 용서하며, 지금을 살고, 주변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세요. 그 식사가 우리의 마지막 식사가 될 수도 있었으니까요”라고 소감을 남겼다.

블랙우드 역시 사고와 치료 과정을 담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하며 “새로운 하루를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사소한 것은 내려놓고, 큰 목적을 향해 나아가자! 과감하게 살고, 깊이 사랑하며,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겨라”라고 썼다.

.



= 코끼리, 플래시에 놀라 공격…부상 입었으나 생명엔 지장 없어
인도에서 코끼리와 사진을 찍으려던 관광객이 코끼리에게 밟혀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17일(현지시간) 인도 카르나타카주의 야생 보호구역에서 바사바라주라는 이름의 관광객이 제한구역인 숲에 무단 침입했다고 발생했다.
바사바라주는 도로변에서 당근을 먹고 있던 코끼리와 함께 사진을 찍으려던 중 코끼리가 카메라 플래시에 흥분하면서 그를 향해 달려들었다.

바사바라주는 코끼리를 피해 도망치려다 넘어졌고, 코끼리가 그를 밟으면서 그의 바지와 속옷이 벚겨졌다. 이후 바사바라주는 코끼리가 자신의 주변을 잠시 서성이다 숲으로 들어가면서 간신히 탈출했다. 사바라주는 부상으로 병원에 급히 이송됐다.

현지 산림 당국은 바사바라주에게 무단 침입과 야생동물 도발 혐의로 2만 5000루피(약 4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영상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것으로 명령했다. 바사바라주는 영상을 통해 자신의 행동이 야생동물 안전 규정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됐다고 시인했다.
인도에선 지난해에도 자이푸르의 아메르성에서 러시아 여성 관광객이 코끼리에게 공격을 받아 부상을 당한 바 있다.


일본 홋카이도에서 한 등산객이 곰의 습격을 받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일본 홋카이도텔레비전방송에 따르면, 홋카이도 동부의 라우스다케산에선 친구와 함께 하산하다 곰의 습격을 받아 실종된 소다 케이스케(26)의 시신이 15일 발견됐다.
소다 씨의 시신은 하반신이 상당한 훼손됐으며 온 몸에서 상처가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소다 씨는 친구와 등산 중 곰의 습격을 받았고, 그의 친구가 곰을 쫓아내기 위해 노력했지만 숲으로 끌려 들어갔다. 소다 씨의 사인은 전신 다발 외상에 따른 과다출혈이다.

라우스다케산에선 곰 3마리가 사살됐으며, 소다 씨를 습격한 곰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일본 당국은 2차 피해 방지 차원에서 라우스다케산 등산로 입구 등을 폐쇄하고 주변 출입도 통제하고 있다.

.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오랜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에게 건넨 프러포즈 반지가 최대 1500만 달러(약 207억 원)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이 반지의 다이아몬드가 15캐럿에서 최대 50캐럿에 이를 수 있으며 가격은 최소 200만 달러에서 15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로드리게스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약혼 반지를 낀 사진을 게재하며 약혼 사실을 알렸다. 그리고 모든 관심은 거대한 다이아몬드가 박힌 이 반지에 집중됐다.

아직 호날두 커플이나 제작사가 반지에 관해 공식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전문가들은 이 반지를 놓고 여러 분석을 내놨다.

중앙의 타원형(오벌 컷) 다이아몬드는 15~50캐럿이라는 분석이 나왔으며, 일각에서는 20~35캐럿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오벌 컷은 손가락을 더 가늘고 길어 보이게 하는 시각적 효과가 있어 인기가 높은 디자인이다.

또 중앙 다이아몬드 양옆에는 각각 약 1캐럿으로 추정되는 작은 오벌 컷 다이아몬드가 있다. 또 다이아몬드를 고정하는 금속은 플래티넘(백금)으로 추정된다.

런던의 보석 전문가인 아냐 월시는 NYT 인터뷰에서 “반지의 가격은 최소 500만 달러로 보이며 총 무게는 35캐럿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한 60세 남성이 챗GPT의 식이요법 조언을 따랐다가 브롬화물 중독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12일(현지시간) 더힐에 따르면 이 남성은 식단에서 소금을 대체할 만한 방법을 찾다가 챗GPT로부터 브롬화나트륨을 소금(염화나트륨) 대신 넣으라는 조언을 받은 것으로 추정됐다.

이 남성은 인터넷으로 브롬화나트륨을 구매해 3개월간 소금 대신 섭취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의 몸에는 독성이 축적됐고, 급기야 이웃이 자신을 독살하려 한다는 망상에 사로잡혔다.

결국 그는 편집증과 환각 등 심각한 정신 질환으로 응급실에 실려 갔다. 병원에서 주는 물조차 독이 들었을 수 있다며 마시지 않았고, 병원에서 탈출하려다 강제 입원 조치를 받기도 했다.

검사 결과 남성에게 이런 증상이 나타난 건 브롬화물 중독 때문이었다. 브롬화나트륨은 살충제나 화학 공정에 쓰이는 물질이다.

이 남성의 사례를 과학계에 보고한 저자들은 “인공지능(AI)은 과학자와 일반인 사이에 가교 역할을 할 잠재력을 지닌 도구지만 맥락이 없는 정보를 유포할 위험도 수반하고 있다”며 “의료 전문가가 염화나트륨의 대체품을 찾는 환자에게 브롬화나트륨을 언급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

환율
시장 : 환율이 계속 상승했다.
환율은 미국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와 국내의 높은 금리, 월스트리트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한 주를 상승 마감했다.
소매환율 1,335 페소, 도매환율 1,321 페소, 시중환율 (Blue) 1,345 페소로 환율 간의 격차는 거의 없었다.
이런 환율 상승은 의회의 대통령 거부권 무산 투표 결과와 외환 공급 감소로 인한 것이다.

뇌물 사건
시작 : 국립장애인위원회의 디에고 스파그누올로 위원장의 약 구매와 관련된 뇌물을 설명하는 비밀 녹취가 화요일 공개되었다.
이 사건은 에두아르도 ‘룰레’ 메넴 (까리나 밀레이 측근)이 연관되어 있으며, 뇌물의 일부가 까리나 밀레이에게 전달됐음을 시사하고 있다.

공식 반응 : 스파그누올로는 처음에는 부인했지만, 녹음이 자신의 목소리라고 인정했다.
그는 룰레 메넴과 관련된 다른 공직자와 함께 해임됐다.
정부는 국립장애위원회에 개입했지만, 녹취 내용을 부인하지는 않았다.

정치적 영향 : 야당은 이 사건을 의회로 가져갔다.
스캔들은 여당인 자유전진당의 정치적 기반인 밀레이 오누이와 메넴 일가 내부를 직접 겨냥하고 있다.

.

사람을 뜻하는 호모(Homo)속이 살아온 시대를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로 구분하고 있는데, 19세기 초반 덴마크의 크리티안 톰센(Christian Thomsen)이 박물관 전시와 안내서를 발간하면서부터 시작된 것이다.

이 때문에 인간을 다른 동물과 구분할 때면 자연스럽게 ‘도구’를 떠올리게 되었다. 그런데, ‘도구를 사용하는 인간’은 약 280만년 전 출현한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부터였다.

190만 년 전에는 ‘일하는 자’라는 뜻의 호모 에르가스테르(Homo ergaster)와 ‘두 발로 선 자’란 뜻의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가 출현했다. 

20~15만년 전에는 ‘생각하는 인간’이란 뜻의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ce)가 등장했다. 호모 사피엔스는 인간의 본질은 이성적인 사고(思考)라는 인간관에서 비롯된 것이다. 

약 4만년 전에는 호모 사피엔스에게 대전이(大轉移)가 일어나면서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등장했다. 그들이 바로 지금 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이라는 단일종, 우리 조상이다.

호모속의 학명에 담긴 뜻으로 인간을 규정하면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고, 두 발로 서서, 일하고, 생각하는 지혜로운 자’를 말한다.

이제, 스스로 학습하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AI 로봇이 나타나면서 그들과 인간을 어떻게 구분해야할지 고민이 생기게 된다.

어쩌면, 지금까지 사용되어온 인간에 대한 규정과 시대 구분은 지극히 유물론적이고 이성중심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으로부터 9천 2백년 전, 인류의 시원 역사를 담고 있는 『환단고기』 「삼성기」에는 그 첫머리가 ‘오환건국(吾桓建國)’ 네 글자로 시작하고 있다.

‘오환(吾桓)’은 “나, 너, 우리는 모두 환이다.”라는 뜻으로 인간을 ‘환하게 밝은 자’로 규정한 것이다.

‘건국(建國)’은 밝은 사람들이 세운 나라의 뜻으로 「삼성기」는 ‘환국(桓國)이 가장 오래된 나라, 최초의 국가’라고 자신 있게 선언하고 있다. 

당시에도 지구상에는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유독 환국으로부터 인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한 이유는 그들이 다른 사피엔스와는 다른 무엇이 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그런 의문을 제기하고 해답을 찾는 것이 인류가 걸어온 시간을 이해하는 첫걸음이라 생각한다. 

.

.


19살 토론토 여성이 한국 삼양식품을 상대로 시비를 걸어 논란이 일고 있다. 그녀는 불닭볶음면 때문에 위궤양이 걸렸다며 1500만 달러 보상 소송을 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소송 주장 이후에도 또 불닭볶음면 먹는 장면을 찍은 이른바 ‘먹방’ 영상을 선보였다.
하베리아 와심은 지난 22일 소셜미디어 계정에 “소송 문서가 다음 주 나올 예정”이라며 “재판이 일주일 연기됐다. 소송 문서는 공개할 수 없다 ”고 적었다.

와심은 지난 7월31일 불닭볶음면을 먹어서 위궤양에 걸렸다며 병원에 입원한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후 불닭볶음면 제조사인 한국 삼양식품에 1500만 달러의 보상금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와심은 병원 입원 이후에도 “불닭볶음면 레시피를 보여주겠다”며 불닭볶음면 ‘먹방’ 영상을 올렸다. 그는 “이 레시피 때문에 위궤양에 걸리고 소송을 제기한 뒤에도 불닭볶음면을 먹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국 삼양식품은 북미지역에서 자사를 상대로 소송이 제기된 일이 없다고 밝혔다. 

또 최근 SNS 게시물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 무근이라고 전했다.

남미동아뉴스 8.25. 월요일

.

.

.

현직 판사가 평일 낮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지방 법원에 근무 중 서울로 출장 와 이와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한 지방 법원에서 근무 중인 A(42) 판사는 지난달 22일 오후 4시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호텔에서 여성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는 ‘조건만남식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판사는 서울 출장 중 ‘조건 만남’ 채팅 앱으로 만난 30대 중반의 여성에게 15만원을 지급하고 강남 한 호텔에 함께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A판사는 ‘강남 일대 호텔에서 성매매가 이뤄진다’는 첩보를 받고 근처에 잠복해 있던 경찰에게 적발됐다. 경찰은 A판사가 떠난 후 여성을 현행범으로 붙잡은 뒤 A판사의 신원을 특정했다.

경찰은 조사를 통해 A판사 신분을 밝힌 뒤, 그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특히 A판사는 성범죄 관련 판결에도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A판사의 소속 재판부는 지난해 1심에서 수개월의 징역형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성매매 업주의 항소를 기각한 바 있다.

.

<5층 아파트서 추락한 5살 아이, 기적 생존…”날씨가 도왔다”>

뉴욕의 한 아파트 5층 창문에서 떨어진 5살 아이가 기적적으로 생명을 건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미국 CBS 뉴스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시간) 정오쯤 뉴욕 브루클린의 아파트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바바(5)를 비롯한 아들 3명과 집에 있던 엄마 음발루 카마라는 바바가 장난감을 찾으러 침실에 들어갔다가 5층 창문 바깥으로 떨어졌다고 CBS 뉴스에 말했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1층으로 달려내려갔다. 도움을 주기 위해 달려나온 이웃들은 “아이가 의식이 오락가락하면서 조금씩 움직였다”며 “하지만 말을 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었고, 작은 신음을 낼 뿐이었다”고 말했다.

바바는 추락으로 인해 팔다리가 부러지고 뇌에도 출혈이 발생해 응급 수술을 받고 회복 중으로,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바바는 다행히 비로 흠뻑 젖은 무른 잔디밭에 떨어져 충격이 일부 흡수되면서 최악의 결과를 피한 것으로 당국은 설명했다.

해당 아파트에는 보통 창문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으나 올해 초여름 아이 방의 에어컨 실외기를 제거하면서 창문 안전장치를 미처 복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과 다투지 않기…인생 기복 담담하게”
살아 있는 ‘세계 최고령자’ 영국 할머니가 116번째 생일을 맞았다.
BBC방송, AFP통신 등에 따르면 기네스 월드 레코드상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인 영국의 에델 캐터햄 할머니가 지난 21일(현지시간) 116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1909년 8월 21일 영국 햄프셔주에서 태어난 캐터햄 할머니는 타이태닉 침몰 참사(1912년), 러시아 혁명(1917년), 1·2차 세계대전(1914~1918년, 1939~1945년)을 지켜봤다. 2020년에는 코로나19에 걸리고도 살아 남았다.

캐터햄 할머니는 올해 4월 브라질 수녀 이나 칸바로 루카스가 116세의 나이로 별세한 뒤 세계 최고령자로 등극했다. 지난해 115살 생일 때는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축하 편지를 받기도 했다.

머니가 지내고 있는 런던 서부 서리의 요양원은 그가 116번째 생일을 가족끼리 조용히 보냈다며 “따뜻한 메시지와 관심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캐터햄은 장수 비결에 대해 과거 언론 인터뷰에서 “누구와도 절대 다투지 않는다. 남의 말을 일단 듣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고 말했다. 또 “인생의 기복을 담담하게 받아들였다”고 회고했다.

기네스 세계 기록상 역대 최고령자는 1997년 사망한 프랑스 여성 잔 루이즈 칼망으로 122년 164일을 살았다.

.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여전히 우리 곁에 있다고 한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올가을 캐나다에서 승인된 최신 코로나19 백신이 여전히 유행중인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또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를 잊었지만 여전히 심각한 질환이 될 수 있다”며 “특히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게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연방 보건부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의 최신 mRNA 백신 사용을 승인했으며,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접종할 수 있다. 이번 백신은 오미크론 계열 변이 ‘LP.8.1’을 겨냥해 제작됐다.
모더나는 퀘벡 라발 새 공장에서 생산한 뒤 케임브리지에서 주사기로 충전해 공급할 예정이다.
보건 전문가들은 코로나를 독감처럼 매년 유행 변이에 맞춰 접종하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번에 성능이 개선된 백신은 이 같은 추이에 맞춰 개발됐다는 것이다.

국가예방접종자문위원회(NACI)는 ▲80세 이상, 요양원 거주자, 중증 면역저하자는 연 2회 ▲65~79세, 의료 종사자, 고위험군은 연 1회 접종을 권고했다. 접종 방식과 무료 지원 여부는 각 주(州) 정부가 결정한다.
특히 기저질환자, 임산부, 원주민 공동체, 유색 인종 집단 등이 추가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 연방 정부가 발표한 감염병 데이터에 의하면 65세 이상, 특히 80세 이상이 가장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미동아뉴스 8.24. 일요일

2025년 8월 24일, 파라과이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추운 날씨에서 선선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하늘은 대부분 흐리며 남쪽 바람으로 체감 온도는 실제보다 낮게 느껴질 전망이다.

동부 지역 최고 기온은 13°C, 서부 지역은 15°C로 예상된다. 특히 북부와 동부 지역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

다음 주에는 아침 기온이 추운 가운데, 낮 기온은 선선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화요일부터 구름은 점차 줄어들지만 일부 지역은 여전히 비가 내릴 수 있다.

파라과이, 8개 지역 폭풍 경고 발효

.

2025년 8월 23일, 아순시온 — 파라과이의 기상청은 23일, 전국 일부 지역에 폭풍 경고를 발효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특히 중부와 남부 지역에 강한 비와 돌풍을 동반한 폭풍이 예고되고 있다.

이번 폭풍 경고는 총 8개의 지역에 적용되며, 이 지역들에서는 강한 비와 함께 천둥, 번개, 우박 등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번 폭풍은 특히 낮 시간대에 강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각 지역에서의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경고가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강한 비로 인한 홍수나 도로의 침수 가능성도 경고했다.

기상 상황에 따라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을 포함한 여러 주요 도시들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정부는 재난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지역 방송과 기상청의 공식 발표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할 시점이다.

팀 파라과이, 아수 2025에서 골프 은메달과 동메달 획득

.

2025년 아수(Asu)에서 열린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파라과이 골프팀이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파라과이 선수들은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차지하며, 국가를 대표하는 스포츠의 위상을 높였다.

파라과이 대표팀은 골프 종목에서 탁월한 기량을 발휘했으며, 이로 인해 아수 2025 대회에서 역사적인 성과를 이루었다. 골프 종목에서의 성취는 단순한 메달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앞으로도 파라과이의 스포츠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파라과이 골프팀의 두 선수는 기술적인 면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였으며, 경기 전반에 걸쳐 집중력을 잃지 않고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들의 메달 획득은 파라과이 골프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순간이 되었다.

이번 대회의 성과는 파라과이 스포츠계의 발전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로,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될 것이다. 골프 외에도 다른 종목에서의 성과가 기대되며, 파라과이 선수들의 미래는 더욱 밝아 보인다.

남미동아뉴스 8. 23. 토요일

기상청, 금요일 강풍과 주말 폭풍 경고

기상청(DMH)은 금요일 밤부터 강한 강풍이 예상된다고 경고하며, 주말에는 강한 폭풍과 집중호우가 올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강풍이 예상되는 지역은 아순시온, 콘셉시온, 산페드로, 코르디예라, 과이라, 카과수, 카아사파, 이타푸아, 미시온스, 파라과리, 알토파라나, 중앙, 니엠부쿠, 아망바이, 카닌데유, 프레시덴떼 아예스, 알토파라과이, 보케론 등입니다.

주말 폭풍과 집중호우
기상청은 또 다른 특보를 발표하며, 주말 동안 폭풍과 함께 강한 비와 돌풍, 우박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첫 번째로 영향을 받을 지역은 금요일 밤부터 미시온스, 이타푸아, 파라과리, 카아사파, 니엠부쿠 등입니다. 이후, 토요일 새벽부터 과이라, 중앙, 아순시온, 코르디예라 등지로 비와 폭풍이 확산될 예정입니다.

주말 동안 예상되는 강수량은 40~80mm로, 돌풍은 120킬로미터에서 90킬로미터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폭풍이 지나간 후에는 많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폭풍은 강한 바람과 폭우, 돌풍으로 일부 지역에서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므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기상 변동에 대비해야 합니다.

칠레 마가야네스 지역의 푸에르토 윌리엄 근처에서 파라과이 출신 4명이 실종됐다. 이들은 “아나 벨렌”이라는 이름의 어선이 침몰한 뒤 행방불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종된 이들은 모두 가족으로, 조엘 보가도, 페르난도 곤살레스, 세자르 곤살레스, 후안 로하스라는 이름이 확인되었다. 마리아 루시아 플레이타스 파라과이 명예 영사는 라디오 몬우멘탈 1080 AM과의 인터뷰에서 이들이 어선을 타고 낚시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수색 작업 계속 진행 중

칠레 해군은 “아나 벨렌”의 마지막 위치를 바탕으로 수색을 시작했고, 현재 여러 척의 배와 항공기가 현장에 파견되어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해군은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수색 활동은 계속되고 있으며, 날씨가 나아질 때까지 계속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난 해역의 특수성
해상 조난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기상 조건이 매우 열악해 수색이 어려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바람이 강하고 파도가 4미터에 달하는 등 상황이 매우 힘들다. 그러나 현지 파라과이 영사는 실종자들이 경험이 풍부한 어부들이므로, 생존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가족들, 긴박하게 연락

조난 사고는 8월 21일 오후 7시경 가족들로부터 처음 알림을 받았으며, 이들이 사고 발생 직후 영사관에 연락을 취했다. 영사관 측은 칠레 해군과 연락을 취해 수색 작업을 즉시 개시했으며, 수색에는 약 100명이 투입되었다.

추운 날씨와 험난한 환경 속에서의 희망

영사관은 현지의 기온이 매우 낮고, 얼어붙을 정도로 차가운 환경이지만, 실종된 사람들이 가까운 해안으로 무사히 도달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조엘 보가도와 그의 동료들은 전문가들로서, 해상에서의 생존 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희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으며, 우리가 그들을 무사히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파라과이 영사는 말했다.

현재 실종된 어민들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모든 사람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커지고 있다.

2025년 8월 22일 밤, 파라과이 콘셉시온시에서 두 명의 강도가 상점을 털고 7천만 과라니(약 10만 달러)를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개요

이번 강도 사건은 22일 오후 8시경, 콘셉시온의 이타쿠루비 지역에 위치한 ‘파토 비어(Pato Beer)’라는 상점에서 발생했다. 당시 18세의 여성 직원인 파멜라 아이디 아르세 오르티스가 상점을 운영하고 있었고, 그녀의 아버지인 도밍고 구즈만 아르세 세르빈(59세)은 화장실에 있었다.

강도 사건 발생

두 명의 남성 강도는 검은색 트레일 모터사이클을 타고 상점에 도착했다. 그들은 총기를 이용해 위협하며 현금을 요구했다. 직원이 즉시 반응하지 않자, 한 명의 강도는 화장실에 있던 아버지를 위협하며 현금 7천만 과라니가 들어 있는 상자의 위치를 알게 되었다. 강도는 이를 빼앗은 후, 다른 한 명은 직원의 스마트폰을 강탈했다. 피해자는 아이폰 11, 검정색과 라벤더 색상의 케이스가 포함된 휴대폰을 도난당했다.

강도들의 도주 및 경찰의 수사

강도들은 현금을 훔친 후 빠르게 도주했으며, 경찰은 사건 직후 수사를 시작했다. 콘셉시온 경찰은 사건 발생 지역에서 수색을 벌였지만, 강도들의 행방을 아직 추적하지 못한 상태다. 이 사건은 콘셉시온의 범죄 조사부서가 담당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조사가 진행 중이다.

피해자와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

이번 강도 사건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사건 발생 당시 상점에 있던 피해자들은 강도들의 폭력적인 태도에 큰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남미동아뉴스 8. 23. 토요일

우리나라의 5대 주요 소 품종 사육자 협회는 “파라과이는 구제역에 대한 예방 접종을 계속해야 한다”는 생각을 단호히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국내 주요 가축 사육자 협회의 성명서는 “백신 접종을 폐지하는 것은 국가 축산업 전체를 위협하는 역사적인 실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성명서는 “우리는 백신 접종이 우리 가축 떼를 보호하고 축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보장하는 유일한 확실한 방법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가축 농업은 파라과이 경제의 원동력이며, 전국적으로 사회 발전의 원천입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파라과이는 백신 접종 없이도 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공식 입장을 단호히 거부합니다. 협회 측은 이 조치가 무모할 뿐만 아니라 위험하다고 주장합니다. “이 결정은 파라과이 국민의 가장 소중한 자산을 위험에 빠뜨립니다.”

이 경고는 최근의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바로 2011년 발생한 사태로, 당시 국제 시장이 폐쇄되면서 몇 주 만에 7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당시 사태는 물가를 폭락시키고 신뢰를 무너뜨리며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습니다.

성명서는 “건강 보장은 협상의 대상이 아닙니다. 우리 가축의 건강이 우리 경제의 건강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306,291건의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사진: Illustrative

보건부는 전국적으로 홍역 신규 확진자 5명을 확인했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1명으로 늘었으며, 이 중 20명은 가족 내 감염 사례입니다. 19명은 해외 유입, 1명은 해외 유입, 1명은 역학적 연관성으로 인한 사례입니다.

보건 감시 보고서에 따르면 이 사례는 산페드로의 3개 지역, 즉 산타 로사 델 아구아라이(7), 누에바 게르마니아(8), 타쿠아티(6)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들 중 90%는 홍역 예방접종 이력이 없었다.

이 질병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 중에는 1세에서 54세 사이의 어린이와 성인이 포함됩니다. 그중 두 명은 입원이 필요했습니다. 한 명은 퇴원했고, 다른 한 명은 집에서 모니터링을 받고 있습니다.

발병 지역 및 인근 지역에서 홍역 의심 환자 11명이 조사 중입니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질병입니다. 심각하고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말, 기침, 재채기 시 배출되는 미세 비말을 통해 전파됩니다. 이 비말은 최대 2시간 동안 공기 중에 떠 있을 수 있습니다.

증상(발열 및 온몸으로 퍼지는 발진)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자주 씻는 등 추가적인 위생 조치를 취하십시오. 홍역은 기침, 결막염, 콧물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홍역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대책은 예방접종 이다.

.

.

.

.

.

연수생 동창회(APABECO)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파라과이 의용소방대(CBVP)의 지원으로 다음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한국에서 연수를 받은 의용소방대원들의 지식 확산 세미나

✨ 경험을 공유하고 역량을 강화하며, 재난 대응 및 응급 의료 서비스에 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 일시: 2025년 9월 5일 (금요일)

🕖 시간: 오후 7시 ~ 오후 9시

📍 장소: K1 본부 – 아순시온 제1소방대

🙌 파라과이 전역의 의용소방대원, 한국 연수 동문, 그리고 관심 있는 일반 시민들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 경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여기에서 등록하세요: https://forms.gle/W6mPq8yNdjyo7W248

.

.

하늘에 ’24㎞ 거대 성기’ 그린 조종사…무슨 일이?

하늘에 24㎞에 달하는 거대한 성기를 그린 조종사가 “불만이 있어서 의도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2일 유로뉴스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카타니아에 착륙하려던 독일 루프트한자 조종사가 항로 변경을 요청받은 후 인근 하늘에 남성 성기 모양의 비행경로를 그렸다고 전했다.

항공기 팬들은 24㎞에 달하는 항공기 패턴을 발견해 이를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비행기의 목적지였던 카타니아·폰타나로사 공항은 터미널이 건물 화재로 폐쇄되면서 수차례 비행기 회항과 지연, 취소가 된 바 있다.

공항을 관리하는 회사는 이와 관련한 대응이 느리고 항공사들과의 소통이 부실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들은 바람의 갑작스러운 변화가 이러한 전환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현지 이탈리아 언론은 불만을 품은 조종사가 우회로에 항의하기 위해 남근 모양의 비행 경로를 그렸다고 주장했지만 관계자들은 “그것이 의도적인 것은 아니다” 라고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모양은 비행기가 착륙 지점에서 멀어지면서 우연히 만들어졌다”라고 설명했다.

비행기 조종사가 하늘에 이처럼 남성의 성기 모양을 그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미군 소속 비행기가 시리아의 러시아 기지에서 실수로 하늘에 성기 모양을 그렸다.

당시 미공군도 “승무원이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

중국에서 경쟁 식당의 음식에 독극물을 주입해 이를 먹은 10명이 식중독에 걸린 사건이 발생,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일 보도했다.

중국 동부 저장성에 위치한 A식당 주인이 경쟁업체인 B식당이 판매하는 음식에 독극물을 몰래 주입한 사건이 발생한 것.

A식당 주인은 독극물인 아질산나트륨을 B식당의 음식에 주입했다. 아질산나트륨은 두통, 현기증, 메스꺼움, 실신, 호흡 곤란 등을 일으키며 심할 경우, 숨질 수도 있다.

이번 사건은 리모씨가 지난 6월 13일 B식당에서 음식을 사왔고, 그와 음식을 나누어 먹은 9명이 모두 복통을 호소하고, 토하자 경찰에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음식을 먹은 10명은 곧바로 병원 치료를 받아 모두 무사하다.

경찰은 리씨의 신고를 바탕으로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B식당 주인과 최근 다투었던 A식당 주인을 용의선상에 올리고 수사를 시작했다.

그런데 B식당 주인이 가게에 설치한 감시 카메라에 A식당 주인의 모습이 잡혔다. 경찰이 이를 바탕으로 추궁한 결과, A식당 주인은 범행일체를 자백했다.

B식당 사장은 “A식당 사장이 이전에도 비슷한 짓을 했었다”며 “또 이같은 행동을 할 수 있어 감시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독극물이 든 음식을 버리지 말고 A식당 주인에게 모두 먹여야 한다고 입을 모으는 등 흥분하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유목민인 케냐의 마사이족과 결혼해 그의 두 번째 부인이 된 일본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일본 유명 시사주간지 ‘분슌(주간문춘)’은 지난 2005년 마사이족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 나가마쓰 마키(55)와의 인터뷰를 두 차례에 걸쳐 실었다.

나가마쓰가 처음 케냐를 찾은 건 1989년, 21살 때다. 20살부터 일본의 여행 가이드인 첨승원(添乘員)으로 일한 그는 사다 마사시의 노래 ‘바람에 맞선 사자’를 듣고 아프리카로 향하기로 결심했다. 이 노래는 아프리카에 의료 활동을 떠난 일본인 의사가 일본에 두고 온 애인에게 쓴 편지를 노래로 만든 곡으로, 소설과 영화로도 제작됐다.

그는 케냐 첫 방문을 ‘최악’이라고 회상했다.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거리를 안내해주겠다며 다가온 한 남성이 “지금까지 안내해줬으니 카메라를 내놔라”고 협박한 것. 그래도 섭씨 20도 안팎의 기온은 나가마쓰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그는 케냐 현지에서 마타투(합승 미니버스. 봉고차를 개조한 모습으로 케냐의 대표적인 이동수단)를 직접 몰기에 이른다.

나가마쓰는 “‘바람에 서는 사자’에도 아름다운 모습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의 현실을 담은 가사가 나온다”며 “진짜 눈으로 보면 어떨지 궁금했고, 케냐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나가마쓰는 몇 해 뒤 마타투 매니저였던 케냐인과 결혼해 귀국했지만, 남편이 일본 생활에 적응을 어려워해 곧 갈라섰다.

나가마쓰는 “어쨌든 1990년대 케냐는 개발도상국이라 선진국에 대한 동경이 굉장했다. 선진국 사람과 결혼하는 것을 부자와 결혼하는 것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때 나이로비의 젊은이들은 좋은 차를 타고, 최첨단 휴대전화를 가지는 등 물질적 풍요로움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가치관이 강했다”며 “그런 데 전혀 흥미를 나타내지 않고 가족에 가치를 두던 게 마사이족이었다. 마사이족을 만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결국 나가마쓰는 1996년 본격적으로 케냐에 이주했다. 현지 여행 가이드로 일하며 일부 개방된 마사이족 마을을 방문하기도 했다.

마사이족이 성인식을 진행하는 모습.(나가마쓰 인스타그램 갈무리).

마사이족에 깊이 빠지게 된 계기이자 지금의 남편 잭슨을 만난 건 마사이족의 성인식을 보러 갔을 때다. 마사이족 남자 청소년들은 16세가 되면 성인식의 일환으로 할례를 받고, 1~2개월 가족과 떨어져 살며 집단 훈련을 받는다. 다만 정착 생활을 하는 마사이족이 늘며 일부 절차는 생략하기도 한다.

나가마쓰는 “가장 화려하고 어려운 시절을 졸업하는 자랑스러움, 외로움 등이 섞여 남자들이 울음을 터뜨렸다”며 “그것을 보며 정말 아름다운 장면이라고 느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중 가장 ‘와일드한 남자’가 잭슨이었다. 그때 어른이 되기 위한 수행을 10년 가까이 하고 있던 직후였는데, 아직 인간 사회로 내려오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접근하기 어려운 아우라를 뿜었다”고 말했다.

성인식을 보고 난 뒤 나가마쓰가 가장 많이 했던 혼잣말은 “넌 왜 마사이족이니?”였다. 상사병 아닌 상사병에 걸린 나가마쓰는 자신이 성인식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주변 마사이족을 찾아 나섰다. 그리고 그들에게 “잭슨을 보면 내가 사진을 주고 싶어한다고 전해달라”고 했고, 실제로 잭슨은 다음날 나가마쓰가 묵고 있던 호텔로 찾아왔다. 공통 화제가 없던 탓에 나가마쓰는 성인식이 매우 감동적이었다는 말을 반복할 수밖에 없었다.

‘괜찮다면 우리 마을에도 놀러 오라’는 잭슨의 권유에 마을을 찾았고, 마을 장로가 결혼 얘기를 꺼냈다. 잭슨에게는 이미 첫 번째 부인이 있던 터였다. 더군다나 나가마쓰는 세계 각국을 다니는 여행 가이드였기 때문에 “집에 있을 일이 별로 없는데 마사이족과 결혼하는 것이 가능한지 고민된다”고 묻자, 장로는 “일이 있을 때는 당신의 삶에 보람을 줄 수 있는 일을 하면 되고, 일이 없을 때는 마을로 돌아오면 된다”고 답했다.

나가마쓰는 마사이족 생활에 불편함은 없느냐는 물음에 “화장실이 밖에 있다는 게 힘들다”며 “야생동물이 있는 밤에는 특히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또 “소똥으로 된 전통 가옥에 잠시 살았던 적이 있는데, 온몸에 200군데 정도 벼룩에 찔렸다”며 “벌레가 많은 건 신경 쓰이지 않아서 살 수 있겠지 싶었는데 마사이족과 똑같이 살 수 없다는 점을 깨달았다. 그들과는 피부의 질, 내성 모두 다르더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마사이족은 상대방의 삶의 방식이나 문화를 매우 존중한다. 그들과 같은 집에 살지 않아도 되고, 같은 것을 먹지 않아도 된다. 그들에게는 같은 것을 한다는 게 중요한 포인트가 아니다”라며 “많은 분들이 이런 마사이족의 매력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나가마쓰는 지난 2014년 <내 남편은 마사이 전사>를 펴낸 뒤 일본 곳곳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남편의 이름을 딴 잭슨교육기금 등 케냐 현지인들을 위한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



정치에 춤추는 경제
달러 채권은 목요일도 최대 2% 하락했다.
시장의 관심은 페소 채권, 특히 LECAP과 BONCAP 금리에 쏠렸는데, 시간이 갈수록 급격히 올랐다.
LECAP 채권 거래량은 금융시장에서 크지 않았으며, 이 채권은 금리를 완화하기 위한 당국의 개입 때 거래한다.
새로운 통화 계획 (원래 페소화 유통량을 고정하고 시장이 금리 결정)에 따라 당국은 이번주 규제 변경 조치를 취했다.
국가위험도는 5.81% 상승한 747bp를 기록했다.
고액 예금 금리 (TAMAR) 시나리오
TAMAR 금리가 연 58.3%로 상승해, 은행의 유동성에 강한 압박을 보였다.
재무청은 마지막 긴급 입찰에서 3조 8천억 페소를 조달하면서 TAMAR +1% 금리를 책정했는데, 이런 금리인상은 재무청의 계획에 영향을 미친다.
단기 LECAP 채권 금리는 월 3.1~4%로 인플레이션을 훨씬 초과하고 있다.

주식시장 양호한 상승
국내시장에서 목요일 Merval 지수가 페소로 1% 상승했고, 달러로 보합세였다.
시장 주도 주식들은 최대 4.6% 올랐고, 뉴욕의 ADR은 8.9% 폭등했다.
월스트리트는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한 소극적 움직임에 3대 지수 모두 하락했다.

Infobae지의 보도
대통령 거부권을 둘러싼 정치적 불확실성이 재정에 영향을 끼치는 투자를 조건화시켰다.
밀레이 대통령은 상원에서도 좌절을 겪었다.
야당은 정부가 거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상원은 대학 보조금 법안에 찬성 58표, 반대 10표, 기권 3표로 , 어린이병원 긴급 법안에는 찬성 60표로 승인했다.
두 법안 모두 행정부와 사이에 긴장을 가져오는 상황에서 여당의 좌절을 가중시켰다.

새로운 지급준비율 조정
페소 금리의 강한 불안정 때문에, 중앙은행은 지급준비율 규정을 다시 변경했다.
이 조치는 9월부터 시행하며, 지난 목요일 금융기관에 운영 유연성을 부여하기 위해 조치한 최소 지급준비율 계산 방식을 변경한다고 통고했다.
은항들은 9월부터 지급준비율 계산을 위해 마이너스 포지션과 주식시장 채권을 합하여 계산할 수 있다.
이 조치는 국가자산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시장에서 거래만 포함된다.
이는 시장의 급격한 금리 변동이 금융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고 페소화 운영을 안정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달러 환율 이틀 연속 상승
도매환율은 목요일에도 14 페소 상승해 1,315 페소를 기록했다.
따라서 이틀동안 22.50 페소가 올랐다.
MEP 환율은 1,321.87 페소, CCL 환율은 1,324.36 페소로 마감했다.
선물환율은 평가절하 기대를 반영해 8월 말은 1,333 페소, 12월 말은 1,532 페소가 되었고, 거래량은 13억 8300 만 달러였다.
Wise Capital 투자회사는 선거 전에 1,380 페소 선에서 움직이다가 연말에 1,400~1,450 페소로 예상한다.
이는 정부가 선거에서 승리하겠지만, 압도적인 승리가 없을 것으로 본다.
만약 여당이 큰 승리를 거둔다면 연말 환율은 1,370~1,400 페소 사이가 될것이다.
반면에 여당이 패한다면 환율은 1,500~1,550 페소 사이로 상승할 것이다.
그러나 중앙은행이 여전히 시장을 통제할 능력이 있기 때문에 2026년 1/4분기에는 개입 시나리오를 더많이 볼수있을 것이다.
이와관련 뚜꾸만주의 La Gaceta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환율이 1,300 페소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단기 금리 변동성은 시장 유동성의 조정을 조건으로 한다.

신용등급 하락
신용평가사 FIX는 Bioceres 그룹의 Rizobactet 회사 신용등급을 장기 BBB, 단기 A3으로, Agrality 회사는 BBB+로 하락 조정하면서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FIX사는 보고서에서 모회사가 채권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주회사 유동성 어려움이 신용등급을 하락시켰다고 언급했다.

.

“실패가 가르쳐준 것” 아르헨티나 한인 사업가 최도선 씨 [브라보마이라이프] / YTN korean

버스에서 내리는 수십 명의 한인 학생들. 설레는 표정으로 대형 창고 곳곳을 둘러봅니다.

소형 주방 가전부터 백색가전제품까지, 100여 종의 중소형 가전을 생산하는 이곳은 한인 1.5세 기업인이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아르헨티나 한인들이 주로 의류 도소매업에 종사하는 가운데, 이 기업은 다른 산업 분야에서 성공을 일군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은비 / 가전 제조업체 견학생 : (한인이) 아르헨티나에서 사장이 되고 큰 공장을 세웠다는 게 무척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것 같아요.]

[이지우 / 가전 제조업체 견학생 : 한국인이 아르헨티나에서 새로운 사업을 하면서 매우 크고 중요한 영향을 주니까 자신감도 얻었던 것 같아요.] 학생들이 앞다퉈 존경의 말을 건네는 이 사업체의 설립자, 아르헨티나 동포 기업인 최도선 씨입니다.

1965년, 한국에서 태어난 그는 열두 살이 되던 해, 가족과 함께 낯선 땅 아르헨티나로 이주했습니다. 그러나 도착과 동시에 찾아온 시련. 군부 쿠데타로 이민 행정이 마비되면서, 영주권도 받지 못한 채 6년을 불법 체류자로 살아야 했습니다. 가난은 물론, 아시아계 이민자라는 이유로 마주해야 했던 차별과 배척은 더욱 싶은 상처로 남았는데요. 혹독한 시간 속에서 그를 버티게 해준 건 한인 사회라는 따뜻한 울타리였습니다.

[최도선 / 아르헨티나 한인 기업가 : 아르헨티나가 민정이 회복될 때까지 이제 불법 체류자로서의 이제 (학교에서) 공부도 못하고 이렇게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살았고요. 한인회에서 이 책들을 빌려보면서 공부했고 독학했고 스페인어를 배우고 또 이제 어떻게 봉사를 하면서 인생의 기회를 얻게 되는지를 (깨달았습니다).] 타향에서도 한민족이라는 울타리를 느낀 최 씨는 우연한 기회에 아르헨티나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서 일하게 됩니다. 그 경험은 훗날 큰 전환점이 됐는데요. 아르헨티나 시장에서 철수한 미국 기업의 공장을 저렴한 가격에 사들인 것도 당시 현장을 몸소 겪으며 쌓은 안목 덕분이었습니다.

[최도선 / 아르헨티나 한인 기업가 : (한국 기업 지사에서) 15년간 근무하면서 한국말도 배우고 또 사업하는 방법도 배우고 한국 사회에서 이제 일하면서 한국의 문화도 배우고 또 한국의 기업 문화가 어떤지도 배우고 그래서 제 사업하는 데 큰 도움을 줬고요.] 사업체를 운영한 지도 어느덧 약 30년, 이제 연 매출 8천만 달러까지 올린 최 씨에게 누군가는 ‘성공만 해온 사람’이라 말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는 말합니다. 자신은 “성공보다 실패를 더 많이 한 사람” 이라고 말이죠. 언제든 닥칠 수 있는 어려움 앞에서 주변을 돌아보고, 실패에 좌절하기보다 그 안에서 교훈을 얻는 것. 최도선 씨가 말하는 진짜 성공의 비결입니다.

[최도선 / 아르헨티나 한인 기업가 : 너무 욕심을 내서 이제 사업이 망한 것도 있었고 홍수가 나서 공장이 물에 잠겨서 이제 망한 그런 경우도 있고 (아르헨티나는) 경제 위기가 주기적으로 찾아오니까 (근데) 이 모든 그 실패가 저한테 아주 진짜 중요한 가르침을 주고….]

[기도 롬바르디 / 직원: 최도선 사장은 뛰어난 사람으로 진실로 모든 사람에게 세심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당신이 어떤지 또 당신의 가족은 어떤지가 중요히 여기고요, 게다가 항상 직원들도 세심하게 챙깁니다.] 위기와 실패 속에서 배운 경험을 다음 세대에게 전하고 싶다는 최 씨의 바람은, 고스란히 차세대 동포들에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 아르헨티나 한인회장까지 도맡으며 한인 동포 청년에게 다양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한인 사회가 의류 산업에만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사업 분야로 뻗어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겁니다.

[최도선 / 아르헨티나 한인 기업가 : 한인사회 젊은이들을 모아서 한국 경제 발전상, 한국의 K-경영으로 인해서 어떤 걸 배울 수 있고 침체된 우리 동포 사회에 어떻게 저희가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지를 고민해서….] 이제 남은 꿈은 한국과 아르헨티나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해마다 현지 산업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디자인상을 열고, 아버지의 이름을 딴 문화재단을 통해 각종 문화 공헌을 이어가는 것도 그 때문인데요.

[최도선 / 아르헨티나 한인 기업가 :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이제 문화 교류를 하고 싶은 게 이제 제 꿈입니다. 그다음에 우리 한인들이 아르헨티나 주류 사회 사회에 더 개입해서 발전할 수 있는 게 그렇게 일할 수 있으면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하는 게 제 생각이고 ….] 여러 실패와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 꿈을 향해 걸어온 최도선 씨. 한국과 아르헨티나 청년들이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스스로 가능성을 믿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해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