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환율, 6000과라니이하로 예상

달러화환율 전망

중앙은행이 자문을 구한 일반 금융전문가들은 달러환율이 5월중 5600과라니선으로 안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금년연말-내년연초 6000과라니선에서 환율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애초 예상했던 6200과라니선보다 낮은 수준이다. 일반 금융전문가들은 곡물 수출로 국내로 유입되는 달러화가 늘어나는데다 미국정부의 통화정책도 급격한 변화를 기피하고 있어 당분간 달러화는 2015년 연말~2016년 연초에 보였던 폭등현상은 보이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도리어 4월보다 5월중 환율 마감시세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5년 달러환율은 5800과라니이던것이 24%이상 급등한 바 있다. 그러나 5월 현재 달러환율은 1월보다 200포인트가 떨어졌으며 당분간은 급격한 변동은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림삐아비드리오 영업금지 첫날

림삐아비드리오 없는 거리

아순시온 시의회에서 제정한 일반거리에서 림삐아비드리오 영업이 금지된 첫날, 아순시온 신호대기 곳곳에서 영업하던 림삐아비드리오들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시정부의 임시보고서에 의하면 시내 39개소에서 림삐아비드리오 영업 여부를 조사한 결과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과 마담린치길, 마리스깔 로뻬스길과 뻬루길에서 소수의 림삐아비드리오들이 시조례를 준수하지 않겠다며 영업을 한 사례가 조사됐다.
실제 일부 교차로등에는 경찰력이 배치됐으나 우려했던 폭력행위는 없었다.
림삐아비드리오들은 거리에서 하루 9만과라니~10만과라니씩 벌었는데 시에서 소개해준 일자리는 고정적이지도 않은데다가 최저임금 수준에도 못미치는 급료를 주는 업체들도 있었다면서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되지 못하면 거리에서 계속 영업하겠다는 입장이다.

1년간 각급학교 시설 우선 개선 기간 선포

1년간 교실보수 우선집행

까르떼스 대통령은 대통령령 5300호에 서명하고 공립학교 교육시설 개선을 우선 실행하는 교육비상령을 발표했다.
고등학생 시위대와 합의한 사항을 하나 하나씩 집행하고 있는 행정부는 교육개선 비상령을 통해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육시설 개선및 보수 유지 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공립학교 교실들을 보수, 보강하는 건축작업을 위한 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처리하고 재정집행을 우선함으로써 복잡한 관련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할 예정이다.
현재 문교부는 FEEI 기금 6700만달러로 전국 675개 학교 시설 개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상공부, 직원 4명당 부장 1명

상공부 방만한 인적자원 관리

상공부 구스타보 레이떼 장관의 휘하에는 약 450명의 상공부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중 67명은 부장급 직위를 가지고 있으며 또다른 30명은 국장급으로 분류된다. 일반 직원 숫자와 비교하면 직원 4명당 1명의 고위급 공직자가 배치된 셈이다. 총괄부장, 부장, 국장급 공직자들에게는 급료수준이 다르고 특별 추가 수당까지 지급된다. 우선 상공부차관부터 급료수준이 달라지게된다. 오스칼 스타르크 차관의 경우 급료는 26.388.000과라니를 수령하고 있으며 마리아 로레나 멘데스 차관은 22.869.600과라니를 수령하고 있다.
몇몇 부장급 고위공직자들의 급료는 적게는 6.087.116과라니부터 많게는 19.713.720과라니까지 편차가 있다.
울티마 오라지에서 부처 일반직원 규모보다 과도한 고위직 숫자를 문제삼자 스타르크 차관은 도리어 자신이 부임하기 전에 더 많은 숫자의 부장급 인사가 있었다면서 점차적인 인사 정리 및 부처간 조직 개편으로 고위직 숫자를 줄인 것이라고 해명하고 공석인 경우 직위에 해당하는 급료는 지불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직을 포함한 상공부 직원들은 매일 식비로 별도의 38.500과라니를 지급받으며 지난 2년동안 점심식사제공 업체에 60억과라니 상당의 지출이 이뤄졌다. 식비지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명목의 특별 수당들이 지급된다. 심지어 직원들은 근무중인 사무실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곳까지 단체버스가 제공된다.
부장급 인사들에게는 대표비, 해당직급 특별수당, 특별 급료, 행정업무수행에 대한 특별 수당등 각종 수당이 가외로 지급된다. 같은 공직자라도 보조직이나 기술직 공무원들은 최저임금 수준의 급료가 지불되는데 그친다. 일반 직원들 사이의 급료 격차는 최저임금 수준인 180만과라니에서 4백만과라니까지 다양하다.

탈세율 30-40% 추산

세금 탈루율 30-40%

재무부의 조사에 의하면 국내의 세금 탈세율은 30~40% 수준으로 추산된다. 산티아고 뻬냐 재무부장관은 까르디날 라디오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이같이 밝히고 조세청에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부가가치세 징수액을 지금보다 30%정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덧붙였다. 민간기구들은 파라과이 전체 국민총생산의 40%수준이 탈세및 비정규 시장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
탈세및 비정규적인 경제활동에 대한 대처방안을 묻는 질문에 산띠아고 뻬냐 재무장관은 조세행정 운영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 곧 탈세 단속을 우선하겠다고 밝히고 대통령실로부터 탈세율을 축소하라는 분명한 지시를 받은 바 있다고 발언했다. 그러나 국내 경제발전을 위해서 부가가치세율을 조정한 일부 품목들에 대해서는 종전대로 혜택을 부여하게 될 것이라며 예를 들어 부가가치세의 경우 모두 10%의 세율을 적용해야하는 것일 원칙이지만 협동조합에 대한 유예기간 부여 및 국내 조립 오토바이 부속품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조항등은 기존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국내 조립 오토바이 부속의 경우 16년후부터는 10%의 세율 적용대상이된다.
한편 파라과이의 국공채 발행 규모가 실경제규모에 비해 과도하다는 지적에 대해 재무부장관은 파라과이의 국가부채 규모는 지역내 다른 국가들보다 낮은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1-3월중 국가채무액은 60억6100만달러로 국민총생산액의 23.2%수준이다.

엔카 방문하는 아르헨티나인 계속 늘어

엔카찾는 관광객 급증

몇주전부터 엔카르나시온을 방문하는 아르헨티나인드의 숫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의 아르헨티나인들은 쇼핑목적으로 엔카르나시온을 찾고 있어 지역 경제가 활발하게 되살아나고 있다.
이는 아르헨티나 인플레이션으로 일부 품목의 상품 가격이 파라과이와 현저하게 차이가 나면서 발생한 현상이다. 페소화의 환율 가치는 370과라니선을 유지하고 있다.
이민청 출입국 관리소 기록에 의하면 지난 토요일 파라과이에 입국한 아르헨티나 시민들의 숫자는 7500명이상을 기록했다. 평소보다 100% 증가한 수치로 예년의 경우 평균 4천명의 입국자 수준을 보인 바 있다.
아르헨티나 언론인 끌라린지 역시 이런 현상에 주목하고 이번 1-4월 기간중 총 1.690.893명이 엔카와 뽀사다를 잇는 교량을 통해 파라과이를 방문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양국을 잇는 교량을 통해 파라과이에 입국한 아르헨티나인들은 1.522.026명이었다. 특히 4월 한달동안 방문객은 지난해 334.928명에서 올해 399.141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민청은 지난해 산로께 곤살레스 데 산타크루스 교량 이용율 역시 20%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 파라과이의 연료가격이 아르헨티나에 비해 30%이상 저렴하기 때문에 주유를 위해 파라과이를 방문하는 아르헨티나인들이 늘어나면서 5월중 입국자숫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있다. 아르헨티나 쇼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목들은 의류및 피복류, 연료로 조사됐다.

외국인 관광객 69% 늘었다

파라과이 관광객 증가

지난 1-4월까지 관광목적으로 파라과이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은 421.300명으로 파악됐다. 이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 249.424명보다 69% 늘어난 수치이다. 이민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보다 171.876명이 늘어난 외국 관광객들이 파라과이를 찾았는데 특히 4월중 입국 관광객숫자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지난해 4월 입국 관광객은 56.540명에서 금년 4월 86.157명으로 껑충 뛴 것이다. 1-3월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숫자는 335.14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2.884명보다 3배가까이 늘어난 것도 눈길을 끈다.

상업계 정규고용 줄었다

정규직 고용율 감소

국내에서 새로이 개장하는 대형 쇼핑들이 줄을 잇고 호텔과 식당들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노동시장의 정규 고용직은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상업계의 정규직 고용 비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고 라틴아메리카 경제위원회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분기별로 발표되는 라틴아메리카 노동시장 현황보고서는 세계노동기구와 공동으로 작성하는 보고서다.
이 보고서에서 파라과이의 경우 노동시장 안정성에서 아르헨티나, 코스타리카, 베네수엘라등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 국가들은 심각한 경기위축으로 정규 노동시장의 실업율이 높아진 바 있다. 파라과이를 포함해 이들 국가에서 보듯 상업활동이 활발해진다고 해서 고용시장이 활성화되지는 않는다고 이 보고서는 지적한다.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에쿠아도르, 자메이카, 도미니카 공화국등에서는 상업부문의 고용인력이 오히려 증가했다. 브라질의 경우 심각한 경기 침체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파라과이와 콜롬비아, 페루의 경우 건축부문의 고용인력이 증가했다. 반면 같은 부문의 고용인력은 브라질과 파나마에서는 감소됐다.
이 보고서는 2016년 라틴아메리카의 고용시장 전망에 대해서 거지난해부터 시작된 고용시장 불안이 남미권 전체 불황으로 인해 마이너스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경기침체와 신규 채용 감소현상을 올해도 정규직 취업율은 감소할 것이며 도시권 취업율 역시 감소하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독립기념일 주말 야간버스 운행

독립기념주말 야간버스 운행

독립기념일인 14일 (토) 밤부터 15일 (일) 새벽까지 총 6개 노선 버스가 철야 운행을 하기로 했다. 센트로지역에서 개최되는 여러 독립 기념행사에 참석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조치다.
그러나 센트로 지역 여러곳이 차량진입이 통제되기 때문에 심야 운행버스들은 모두 일괄적으로 과라니호텔앞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으로 조정됐다. 심야 운행이라 해서 추가 요금은 실시하지 않으며 종전과 같이 일반버스 2100과라니, 에어컨 장착 버스 3300과라니로 운행된다. 이날 심야 운행에 참여하는 버스회사들은 23번, 24번, 5번, 51번, 27번, 38번 버스들이다.
센트로지역에 주차공간이 부족한데다 주말동안 각종 기념행사 및 거리공연으로 차량 진입이 통제됨에 따라 센트로를 찾는 시민들은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는 당부가 있었으며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는 경우 데모크라시아 공원(올리바길과 누에스트라 세뇨라 데 라 아순시온길 교차로 지점)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간 주차비는 시간당 1만과라니이며 오후 9시부터 새벽4시까지는 2만과라니의 주차요금이 적용된다. 에스뜨렐랴길과 누에스뜨라 세뇨라 데 라 아순시온 교차로를 통해서도 주차장에 진입할 수 있다.

독립기념주간 행사 안전강조한 공적기구

독립기념주간 경찰병력증강

다양한 공적 부처와 민간단체들은 14일과 15일 파라과이 독립 205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개최한다.
전기국을 비롯한 정부내 관련 부처들은 독립기념일을 전후한 각종 행사지원은 물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대책을 약속하고 있다.
전기국은 역사유적지 야간 조명과 함께 각종 문화행사의 조명을 담당하기로 했다. 보건사회부에서는 응급환자가 발생시 대처할 수 있는 응급센터를 센트로 지역에서 운용하며 이동식 응급차량도 운행할 예정이다. 물론 해당 지역 병원들 역시 비상대기상태를 유지할 예정이다. 주말동안 우루과자공원과 과라니호텔에는 임시 응급센터를 마련, 시민들 누구나 응급사태를 만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