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신분증 대란?… 행자부 “대란 발생하지 않아

재외국민 신분증 대란?

행자부 대란 발생하지 않아

“6월까지 신분증 교체 못해도 언제든 신청·발급 가능”

행자부 현재 24,600여명 교체… 6월말까지 지켜봐야

법무부 외국적 동포는 국내거소증 기존대로 유지

국내 체류 중인 재외국민의 신분증(국내거소증)이 오는 7월이면 주민등록증으로 전면 교체되는 상황에서 큰 혼란이 우려된다는 연합뉴스TV313일 보도와 관련해, 행정자치부는신분증 미교체에 따른 대란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나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14일 밝혔다.

▲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견본.[사진제공=행자부]

연합뉴스TV는 재외국민 신분증 대란 우려…대책 없는 정부라는 제목으로 재외국민 주민등록증을 신청한 사람은 30% 수준인 22,000여명에 불과하다며 재외국민을 관리하는 법무부는 지난해 2월 개별 문자를 1회 발송하고, 1년이 넘도록 별다른 홍보를 하고 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재외국민 주민등록업무 담당기관인 행자부는 14일 설명자료를 통해 재외국민 주민등록 제도 시행 전후에 보도자료(4), 외교(재외공관법무부(전국 출입국사무소)와 협업해 제도 안내 및 홍보물 배포(약 8만장), 재외동포재단 소식지전광판(문체부청사), SNS 및 부처·지자체 홈페이지 게시 등 다각적으로 홍보해 왔다고 반박했다.

또 올해 7월부터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증의 효력이 상실되는 것을 고려해 2015년 말부터 집중 홍보하고 있다며 외교부 재외공관지자체와 인터넷, SNS 등에 재차 안내하고 올해 2월에는 법무부와 협조해 국내거소신고자에게 문자를 발송했다고 덧붙였다.

행자부는 오는 4행자·법무·외교부 공동으로 문체부 전광판 등을 통해 국내거소신고증 효력 상실재외국민 주민등록 등을 알릴 예정이라며 국외 거주 등으로 불가피하게 6월까지 신분증을 교체하지 못한 경우라도 재외국민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신청해 발급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 재외국민 주민등록 시행으로 전체 재외국민 112만명 중 국내거소신고자 8만여명과 연간 국외이주자 3만여명 등 약 11만명이 우선 주민등록 신고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많은 재외국민이 주민등록 신고를 하고문의전화도 많이 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재외국민 주민등록 관련 홍보물.[사진제공=행자부]

행자부 관계자는 전화통화에서 현재 신분증을 교체한 재외국민은 2만 4,600여명이라며 아직까지 교체율이 적다거나 많다고 판단할 시점은 아니며, 630일까지 시간이 있기에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하지만 지난해 126일 행자부는 재외국민 주민등록 첫날부터 많아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행자부는 재외국민이 국내의 경제활동일상생활에서 느꼈던 불편들을 해소하고 국민으로서 일체감과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난해 122일부터 재외국민 주민등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주민등록법 제10조 2(재외국민의 신고)은 재외국민이 국내에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입국하는 때에는 해당 거주지를 관할하는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거소증 폐지는 재외국민에게만 해당되며 외국적 동포들에겐 적용되지 않는다법무부 관계자는 재외국민 주민등록이 실시되더라도 외국적 동포들에게는 변화가 없다며 기존의 거소증이 발급되고 의료지원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제7조는 지방출입국·외국인관서의 장은 제6조에 따라 국내거소신고를 한 외국 국적 동포에게 국내거소신고 번호를 부여하고외국 국적 동포 국내거소신고증을 발급한다고 규정하고 있다14(건강보험)에 따르면주민등록을 한 재외국민과 국내거소신고를 한 외국 국적 동포가 90일 이상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경우에는 건강보험 관계 법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다.

재외국민의 주민등록 시행은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2013년 12월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를 뼈대로 하는 재외동포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을 발의해 통과됐기 때문이다당시 원 의원은 외국적 동포와 동일하게 재외국민이 국내 거소신고를 하도록 돼 있는 것과 관련해, “이는 대한민국 국민인 재외국민에게 추가적인 행정적 불편함을 제공하는 것이며국가에 대한 반감 및 재외국민으로서의 소외감을 발생시킬 우려가 있다고 개정 이유를 설명했다이 법률안은 원 의원이 이전에 대표발의안 주민등록법 일부 개정 법률안의 의결을 전제로 했다원 의원은 2015년부터 국외로 이주해 영주권을 취득한 재외국민에게도 주민등록증을 발급하도록 주민등록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발의했다.

재외동포재단 직원 채용공고

재외동포재단 직원 채용공고
재외동포재단은 글로벌시대에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재외동포 관련 교육/문화/교류/경제/조사연구/정보화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는 외교부 산하 정부출연기관입니다. 재외동포재단에서는 7백만 재외동포에 대한 열정과 국제화‧정보화
능력을 갖춘 참신하고 유능한 인재를 널리 찾고 있습니다.

분야 인원 업무 응시자격
학력 공통
청년인턴

(고졸)

1 명 일반행정 ◦ 고등학교

졸업자

◦  연령
–  응시원서 접수 마감일 기준(‘16.3.22) 만15세 이상 만34세 이하

◦  채용결격사유(국가공무원법 제33조 참조)가 없는 자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  채용 대상 제외
–   현재 취업 중인 자 및 취업이 결정된 자
–  ‘15년도 이전 인턴계약이 종료된 자
※   재학생 및 휴학생은 전일제로 근무 가능자 지원 가능

◦  상기조항에 위배되는 자의 고용은 사후 적발 시 취소할 수 있음

청년인턴

(일반)

6 명 일반행정 ◦ 학력제한

없음

◦ 계약기간 : 채용일(2016.4월 초 예정)~2016.8.31(5개월)
※ 근무성적이 우수한 경우, ‘16년 12월말까지 연장 가능
※ 계약만료 후 고용관계 종료
◦ 근무시간 : 주 5일(월-금), 09:00~18:00
◦ 보    수 : 월1,348,000원(4대 보험, 본인부담금 포함, 세전금액 기준)
◦ 휴    가 : 1개월 개근시 1일 유급휴가
◦ 우대조건 : 재단 신규직원 공개채용시 <서류전형> 면제
– 근무성적평가 우수 인턴(1회에 한함)

◦  1차  서류전형
◦  2차  면접전형(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함)

◦ 접수기간 : 2016.03.15(화)-2016.03.22(화), 18:00까지
◦ 응시원서 및 자기소개서 : 온라인 접수
– 주소 : 재외동포재단(www.okf.or.kr)  ‣ 재단소개 ‣ 인재채용

① 최종학교 졸업(예정)증명서 및 전 학년 성적증명서 각 1부
② 어학 성적증명서(소지자에 한함) 1부
③ 자격증 사본(소지자에 한함) 1부
※ 제출서류는 온라인 접수시 반드시 별도 첨부 바라며, 미첨시 심사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음

◦ 응시원서 접수는 인터넷상으로만 실시함
◦ 전형별 합격자는 개별 통보함
◦ 온라인으로 접수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제출된 서류가 허위로 판명될 경우 채용을 취소할 수 있음
◦ 제출된 서류상 기재착오 및 누락, 연락불능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지원자의 책임으로 함
◦ 문의처 : 재외동포재단 기획실 인사담당(T. 3415-0134)

제19기 재외동포재단 초청장학생 선발안내

1. 사업목적
◦ 재외동포 차세대 우수 인재를 발굴, 모국 교육기관 수학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재외동포사회와 모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적자산으로 육성

2. 지원 자격(2016.09.01 기준)
◦ 국적
– 재외동포로서 거주국 국적 보유자
– 재외동포로서 거주국 영주권 또는 장기체류자격 보유자
※ 장학생 지원 시, 장기체류자격 보유자는 영주권제도가 없는 국가에서 초등학교부터 지원 직전과정까지의 수학기간 동안 체류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자로 정함
◦ 연령
– 학사 : 만 25세 미만(1991.09.01 이후 출생자)
– 석·박사 : 만 40세 미만(1976.09.01 이후 출생자)
◦ 학력
– 초등학교부터 지원 과정 직전까지의 모든 교육과정을 해외에서 이수(이수예정)한 자
– 2016학년도 9월 학기 또는 2017학년도 3월 학기 국내대학 학사과정 또는 대학원 석·박사과정 입학 예정자
※ 개별적으로 이미 입학하여 국내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자는 2015학년도 9월 학기 또는 2016학년도 3월 학기 신입학자에 한해 지원 가능(장학생 선발 전 국내체류 목적은 순수 입학준비에 한함)
※ 국내(한국) 교육과정 이수자 제외(단, 재단 초청장학생 학사 혹은 석사과정 이수자는 지원 가능)

3. 선발 기본방침
◦ 한국에서의 장기간 유학이 가능한 심신 건강한 자
◦ 국내 기관(장학 재단 등)에서 유사한 장학금을 받은 사실이 없는 자
◦ 향후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할 차세대 인재로서의 자질을 갖춘 자(수상경력 및 교내외 활동 경력 등 관련 증빙서류 제출 필수)
◦ 성적 우수자 및 한국어 능력 우수자
◦ 유공동포 후손 및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한 재외동포 후손 우대
◦ 한국어 및 한국학, 과학기술 전공자 우대

4. 모집인원 (총 140명)
◦ 학사과정 : 30명 내외
◦ 석·박사과정 : 50명 내외
◦ 특수지동포(고려인 및 조선족) 특별지원으로 60명 내외 추가 선발

5. 모집일정
◦ 주파라과이대사관 신청서 접수기간 : 2016.2.29(월)-3.28(월) 15:00(민원실, 기한 엄수)
◦ 서류전형 및 면접 시행 예정 (면접 대상자는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통보)
◦ 최종선발 및 합격자 발표 : 2016.5월 초 예정
※ 선발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6. 지원신청방법
1) 거주국 주재 대한민국 공관(대사관 및 총영사관)
※ 재외동포재단에서는 지원신청서를 접수하지 않음
2) 제출서류
① 지원신청서 1부(소정양식) : 코리안넷에서 작성 후 출력, 서명하여 제출
② 사진(4×5㎝, 칼라, 상반신, 정면, 탈모) 1매
③ 자기소개서 1부(자유양식) : 코리안넷에서 작성 후 출력, 서명하여 제출
④ 수학계획서 1부(소정양식) : 코리안넷에서 작성 후 출력, 서명하여 제출
⑤ 졸업증명서 : 전 교육과정 졸업(예정)증명서 각 1부
⑥ 성적증명서 : 평균평점(100점 만점기준으로 환산)이 명기된 성적증명서 1부
⑦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증명서 원본 1부(제34회~제44회 시험 3급 이상 보유자만 해당)
⑧ 추천서 2부 : 출신학교장, 지도교수, 소속기관장 등
⑨ 작품의 사진 또는 연주녹음 CD(미술 및 음악전공자만 해당) 각 1점
⑩ 서약서 1부(소정양식)
⑪ 건강증명서 1부 : 공무원채용신체검사 기준
– 거주국 병원 발행(병원자체 서식 가능)
– 한국소재 병원일 경우 국․공립병원에서 발행하는 건강진단서
⑫ 여권 사본 및 재외국민등록부(영주권자의 경우) 사본 1부
⑬ 유공동포 후손 증빙서류 사본 1부(공관의 확인도 가능, 해당자에 한함)
⑭ 현지 한글학교, 국내외 한국어연수 관련 학력사항 증빙서류 원본 1부(해당자에 한함)
⑮ 특수지동포의 경우 고려인 또는 조선족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 1부
⑯ 재학증명서, 표준입학허가서 및 출입국사실증명서(직전과정 이수 후 국내 입국일부터 모집 공고일까지 내역 포함)
원본 각 1부(국내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자에 한 함)

7. 선발절차
◦ 장학생 지원신청자 : 거주국 재외공관(주파라과이대사관)에 서류 접수
※ 지원서류 중 신청서 및 자기소개서, 수학계획서는 코리안넷(http://www.korean.net)에 로그인 후 작성하여 저장 후 출력, 서명한 다음 다른 서류들과 함께 공관 제출
◦ 재외공관 : 신청서 접수 후 추천인원 선발, 재외동포재단에 제출
◦ 재외동포재단 : 공관별 추천인원을 대상으로 ‘재외동포재단 장학생 선발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발 후 합격자 발표

8. 문의
◦ 담당자 : 재외동포재단 차세대사업부 장학사업 담당자
◦ 연락처
전화 : 82-2-3415-0176(대표번호), 팩스 : 82-2-3415-0118
email : scholarship@okf.or.kr
관련 웹사이트
· http://korean.net (코리안넷)
· http://scholarship.korean.net (초청장학생 홈페이지)

※ 자세한 내용은 제19기 재외동포재단 초청장학생 선발 요강, 학사지침, 신청 관련 Q&A 참고, 문의 필요시 가급적 이메일 문의 요망
※ 합격자는 재외공관을 통해 통보, 재단홈페이지 http://www.korean.net/ 게재

 

오바마, 美 새 연방대법관에 갈랜드 연방항소법원장 지명

클린턴 행정부시절 법무서 활동…워싱턴서 초당적으로 명성 얻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새 연방대법관에 후보에 메릭 갈랜드(63) 워싱턴 D.C. 연방순회항소법원장을 지명할 예정이라고 미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는 앤터닌 스캘리아 대법관이 돌연사한 지 32일만이다.

새로 지명된 갈랜드 법원장은 온건 성향으로 워싱턴 법조계에서 초당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인물로,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후 줄곧 대법관 후보 물망에 올랐으나, 2009년에는 소니아 소토마요르 대법관에게, 2010년에는 엘레나 케이건 대법관에게 밀렸다.

시카고 출신 백인인 갈랜드는 하버드대 로스쿨을 졸업한 뒤 워싱턴 로펌인 ‘아놀드 앤 포터’의 파트너로 일하다가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법무부에서 활동했다. 당시 매리언 배리 D.C. 시장의 마약사건을 조사하고 오클라호마 연방빌딩 폭탄테러 사건의 수사를 지휘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어 1997년 당시 빌 클린턴 대통령에 의해 D.C. 항소법원 판사에 지명돼 76대 대 32로 상원의 인준을 받았다. 갈랜드는 다시 오바마 대통령에 의해 2013년 2월 순회항소법원장에 임명됐다.

이에 대해 인준권을 가진 상원의 다수당인 공화당 지도부는 오바마 대통령의 이번 지명에 대해 법사위원회의 인준 절차를 개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찰스 그래슬리(공화·아이오와) 상원 법사위원장은 워싱턴포스트(WP)에 “새 연방대법관은 대법원 판결의 방향을 극적으로 바꿀 수 있다”며 “미국인들은 새 대법관에 대해 충분히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갈랜드 법원장이 초당적으로 존경을 받은 법조인의 하나라는 점에서 공화당이 계속 반대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2010년 상원 법사위 소속이었던 공화당의 오린 해치 상원의원(공화·유타)은 “갈랜드는 훌륭한 대법관이 될 것”이라며 “사실상 만장일치로 인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추켜세운 바 있다.

 

주민들이 절도범 잡아넘겨도 검찰은 풀어주고

ladron

빌랴엘리사보까자뜨 지역 주민들은 자전거를 훔치려던 스무살짜리 도둑을 현장에서 직접 잡아 경찰에 신고하고 신병을 인도했다. 그러나 불과 수시간만에 검찰에서 이 절도범을 풀어준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민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후안윌리암아잘라로 확인된 이 절도범은 지난 12일 오후  피해자의 집에 침입, 자전거를 훔치려다 집주인에게 들켰으며 집주인은 이웃 주민들에게 도움을 청해 현장에서 범인을 잡아 전신주에 묶어두고 경찰에 신고했다. 주민들은 이모든 사건현장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동영상으로 녹화해 SNS에 올려두기까지 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잡힌 범인을 경찰서로 연행했으나 월요일  일찍 당직검사는 이 범인을 석방하도록 명령했다.

이에 주민들은 현행범을 우리들이 직접 잡아 넘겨줬는데도  치안을책임져야할 공권력이 범인을 풀어주었다며 경찰서에 모여 강력하게 항의했다.

녬브 산, 채석활동 금해달라 민원

cantera-de-la-ciudad-de-emby-_857_573_1326046

넴브에 소재한 세르로넴브에 있는 채석장 소유권을 주민에게 되돌려줘야 한다는 민원이 높아지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하루에도 3-4번씩 돌을 채취하기 위해 폭파가 일어나면서 소음은 물론 집안의 벽이 갈라지는등 채석장 주변 반경 1km 지역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50년째 채석권을불하받은 CONCRET MIX S.A.에 또다시 사업권을 불하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하고 대신 채석장 지역을 관광지로 개발해달라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채석장 발파로 인해 발생하는 분진 문제, 오래된 숲의 나무들이 벌채되고 암반이 소실되면서 지하수 자원 고갈문제까지 발생할 수 있다는 환경 전문가들의 지적과 함께 충격파로 인한 시민들의 재산권 보전 문제도 세르로넴브 보존을 주장하는 환경주의자들의 근거로 등장하고 있다.

빠세오 라 갈레리아 쇼핑 공사 75% 진척

la galeria

외국인 투자 기업인 블루타워에서 진행하는 빠세오 라 갈레리아 쇼핑의 공사가 순조로운 진척을 보이고 있다. 산타테레사 길과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에 위치한 대형 공사현장에는 입주상점들, 외부 식당들, 주차장등이 우선 문을 열게되며 6월~7월 중 사무용빌딩이 완공된다.

상업구획에는 기존의 나무들을 살려 건축하게 될 것이며 특별히 “떼르라사빠세오 라 갈레리아”라는 이름이 명명될 예정이라고 건축 프로젝트를 맡은 왈테르 아옌데 총지배인이 밝혔다. 그는 17개 업소가 들어서게될 상업구획의 공사는 75%이상 진척되고 있으며 각 상점마다 내부 정원에 접한 테라스 공간이 확보될 것이며 상점 영업시간이 마감된 후에도 내부 정원 입장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 건축원안이다.

현재까지 입주가 확정된 요식업체는 탈레랑 레스토랑, 하바나 카페, 피자헛, 아르헨티나에서 유행한 일식 브랜드 스시 팝, 조니 B 굿 레스토랑, 알마센 데 피자, 파리스아이스크림점, 비에네사등이며 ‘엔 로 데 오스발도’ 식당도 입점예정이다.

총면적 250.000 m2.에 달할 주상복합센터 건축에는 총 2억달러의 자금이 투자되며 요식업 외에도 국제적인 패션의류 브랜드와 국내 브랜드도 입점할 예정이다. 모나리자. 삭스, 시네마크, 문도 까르똔, 사라등 다양한 국내외 상점들이 들어서게 된다.

19일 밤9시30분 지구촌 전등끄기 시간

la hora del planeta

지구의 시간(Earth Hour) 또는 지구촌 전등끄기 운동은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최초로 시작된 기후변화에대한 환경 캠페인의 하나로 야간조명을 1시간동안 끄는 “조명 끄기 행사”로 가정과 기업들이 모든 조명을 끄고 잠시 동안이라도 전기의 소중함을 깨달음과 동시에 탄소 방출량을 줄여보고자 하는 뜻도 담겨 있다. 호주의 시드니 모닝해럴드 지와 세계야생기금에 의해 처음 시작되었으며 올해는 3월 19일 토요일 밤 9시30분부터 1시간동안 소등한다. 지난해의 경우 전 세계 172개국의 7,000개 이상의 도시에서 개인, 기업, 기관 등이 참여했다.

보통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지구촌 전등끄기 행사가 진행되지만 올해의 경우 부활절직전의 고난주간이 3월에 오게됨에 따라 행사를 앞당기게 됐다고 파라과이 WWF 지부 대표자가 설명했다. 환경문제의 해결책으로 꼽히는 아마존 녹지 보존 문제와 함께 파라과이의 경우도 지속적인 삼림자원 감소 역시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남미권중에서 파라과이의 녹지 감소율은 가장 높은 국가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띠고, 4G LTE 서비스 시험기간 시작

tigo

띠고사의 4G LTE 서비스 공식 개시일은 4월 7일로 예고된 바 있다. 그러나 TIGO사는 베타기간으로 3월 15일부터 아순시온 지역에서 LTE서비스를 시험 실시를 시작했다. 호세 뻬르도모 총지배인은 오는 4월 7일 띠고의 LTE 서비스가 공식 시작될 것이며 띠고사의 인터넷 서비스가 가장 속도가 빠른 서비스가 될 것이지만 이미 LTE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이를 사전 시험하기 위한 의미에서 3월 15일부터 아순시온일부지역에서 LTE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종전 3G 인터넷망보다 최고 10배이상 빠른 속도를 자랑하게될 LTE는 데이터 업로드는 물론 다운로드에서도 신속한 속도를 누릴 수 있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띠고사는 세계 다른 나라에서 LTE서비스 경험을 연구, 안정적이고 신속한 인터넷서비스 망구축을 위해 LTE서비스 전용 전파대를 배정했다. 띠고사는 LTE서비스로 데이터 다운로드 시간이 단축되고 온라인 게임이 보다 쉬워지며 유튜브등 동영상 재생 및 띠고사 스포츠채널 어플 재생도 한층 개선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4월7일부터 본격 실시되는 LTE서비스를 위해서는 인터넷 패키지 요금제를 사용하여 4G LTE용 스마타폰기기로 칩만 교체해주면  LTE서비스망 내의 연결구역내에서  보다 빠른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띠고 사에서는 무료로 4ㅎ LTE용 칩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이다.

빠른 속도로 불어나는 파라과이강

inundancia

파라과이강 수위가 아순시온 지역에서 빠른 속도로 불어나고 있다. 이미 상류지역 강수위 증가 사실이 확인된만큼 예견된 상황이었으며 아순시온만 지역에서 파라과이강 수위는 6미터 42센티를 기록, 하루 3센티이상 빠른 속도로 불어나고 있는 중이다. 이 때문에 2월 물이 빠져 집으로 돌아갔던 강변촌 주민들은 다시 이사해야할 형편이다.

대다수의 주민들은 강물범람이 다시 일어날 것이라는 정부의 경고를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으로 돌아왔음을 시인했으며 강물이 다시 불어나기 시작하자 다시 임시거처를 찾아 탈출하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시청에서 제공한 수재민 수용 캠프는 마약과 온갖 범죄가 일어난다며 물이 불어나더라도 자신의 집 2층이나 마을 부근에 머물겠다고 고집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재범람은 최악의 홍수사태를 일으켰던 1983년 수준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1983년홍수 당시 파라과이강 수위는 9.01미터를 기록한 바 있다. 재난청의호아킨로아 장관은 6~7월중 범람이 최고조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14일 강물범람 예측을 위한 관련부처 기술회의를 갖고 정확한 피해범위를 예상하기 위한 데이터를 조사했다. 정부측 조사에 의하면 대부분의 수재민들은 정부가 마련한 수재민 캠프에 머물고 있으나 다시 강변촌으로 돌아간 가구들이 1천여가구에 달해 재소개가 필요하다. 정부는 17000여가구의 수재민 수용을 위해서는 7백만달러이상의 재정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