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시온, 파라과이닷컴 텔레푸투로 방송의 ‘라 루빠’프로그램에 출연한 파라과이 부동산개발업협회(Capadei) 라울 콘스탄티노 대표는 파라과이의 주택 가격이 사실은 저렴한 편이라면서 라틴아메리카 국가들과 비교하면 파라과이의 집값은 볼리비아에 이어 두번째로 저렴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콘스탄티노 회장은 집값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은 주택마련 대출이라고 지적하면서 대출을 얻지 못하는 가정은 계속 임대주택에 머무를 수 밖에 없어 부동산 투자자들도 임대주택에 투자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주택부(MUVH)는 중산층의 생애 첫 주택 마련 지원금이라는 프로젝트는 발표했다. 이는 가구당 수입이 최저임금의 2배~7배인 가구에 주택가격의 20%까지 국고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지원자격은 가구 구성원의 소득을 모두 합산하는 방식이다.
오이 질병감시국은 뎅게열 의심 사례 보고가 일주일에 150건을 넘어서고 있다며 뎅게열 유행이 바로 코 앞에 있다며 경고했다. 질병감시국은 2022년의 경우 뎅게열 유행이 매우 위험한 수준까지 높지는 않을 것으로 보았지만 뎅게열 의심 열성 질병 보고건수가 최근 3주동안 증가하고 있다면서 평균 151건의 새로운 뎅게열 의심 사례보고가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감시국은 뎅게열 대유행시기 의심사례 보고가 200건을 넘긴 바 있다며 현재 뎅게열 소강상태가 끝나면서 새로운 뎅게열 유행 시기가 시작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올해 9월말까지 파라과이에서는 총 13.435건의 뎅게열 의심사례 보고가 접수됐고 이중 1.975건이 확인됐다. 가장 많은 뎅게열 발생지역은 뿌레시덴떼 아제스주(416명), 콘셉시온(307명)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센트랄주 27명, 알토 파라과이주 240명, 아순시온 197명순이었다.
의심사례 보고가 가장 많이 나온 지역은 센트랄주4534명, 아순시온 1795묭, 알또 파라나주 1224명, 쁘레시덴떼 아제스 1159명으로 인구집중지역을 중심으로 의심사례 발생이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질병감시국은 전국 보건지구 중 95%에서 뎅게열 의심사례 보고가 접수돼 사실상 전국적으로 뎅게열 유행 위험이 있다고 지적하고 알또 파라과이주 미시오네스주의 경우 뎅게열 바이러스 의심사례 보고가 최근 3주간 단 한 건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센트랄주의 경우 3주간 동향에서 추가 의심사례 보고는 감소하고 있으나 아순시온, 까아구아수, 이따뿌아주에서는 도리어 최근들어 증가하는 추세다. 전국적으로 뎅게열 발생율은 인구 10만명당 182.71명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현재 유행 중인 뎅게열 바이러스 유형은 DEN-2형이 17개 지역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콘셉시온주와 보께론주의 경우 DEN2형과 DEN-4형 바이러스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최근들어 뎅게열 의심사례가 증가추세인 아순시온과 이따뿌아주의 경우 DEN-2형과 DEN-1형 바이러스가 유행 중이다.
파라과이 위생 서비스 회사(Empresa de Servicios Sanitarios del Paraguay, Essap)의 나탈리시오 차세(Natalicio Chase) 사장은 이번 목요일에 일부 비상 작업이 이미 수행되었기 때문에 가뭄과 파라과이 강의 하강으로 인한 서비스 부족이 없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Essap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도시에서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어날 수 있는 일은 장비를 수리해하는 것이며 모든게 과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겪을 가장 큰 불편입니다. 우리는 부족이 없을 것입니다.”라고 라디오 780 AM과 통신에서 사장이 설명했다.
그는 강의 저수위가 집수 능력의 부족과 강의 수질을 포함하는 전체 시스템에 끝없는 문제를 발생시킨다고 주장했다. 그것은 또한 집수 물펌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부족이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차세는 시스템에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현재 원래 유입구에 더 이상 충분한 물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부유식 물펌프가 장착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사용자에게 물을 적당히 사용하도록 권장했다.
“이로 인해 장비에 훨씬 더 많은 노력이 가해지고 있기 때문에 유입되는 쓰레기의 양이나 물 높이로 인해 장비가 고장날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보건 서비스 규제 기관(Ente Regulador de Servicios Sanitarios, Erssan)은 파라과이 강 및 파라나 강의 수위 감소를 경험하게 하는 강우 부족의 역사적 감소로 인한 심각한 상황으로 인해 식수 소비를 합리화할 것을 권장한다.
라나시온 에르난 마르티네스 보사부 차관은 세번째 코로나 19 유행을 막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 마스크 사용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르티네스 차관은 현재 코로나 19 신규 감염자 발생이 크게 감소한 것은 백신접종을 통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보호 장벽이 생긴 사람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백신접종과 함께 마스크 착용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번째 코로나 19 유행은 아마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유행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마스크 착용을 항상 유지해야 하며 보사부는 연말까지 80%의 인구에 백신접종을 완료, 집단면역력을 확보하기 위한 충분한 백신 접종 실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훌리오 보르바 보사부 장관은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아직도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18세 이상 성인중 약 170만명이 여러가지 이유로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상태라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보사부 장관은 2022년도 백신 구입 계획에 대해 총 1200만~1400만회분의 백신을 구입할 것이며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중심으로 구입하되 다른 백신 구입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그러나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은 내년도 백신 구입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사부는 또한 화이자 백신을 확보해 12세~18세 기저질환 없는 청소년을 위한 접종을 11월중 실시할 계획이다. 그러나 12세 미만 아동의 경우 해당연령 아동들에 대한 백신 긴급사용 승인이 없어 당분간은 백신접종 가능성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