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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서 두번째로 긴강인 파라나강은 브라질에서 발원해 파라과이와 아르헨티나를 거쳐 흐르는 총 길이 2.570KM로 남아메리카에서 아마존 강 다음으로 긴 강이며 우루과이강과 합류해 아르헨티나에서 제일 중요한 라 플라타강을 이룬다.
현재 가뭄으로 인해 상당 구간에서 강바닥을 드러내고 있으며 파라나강을 이용한 수운 활동이 제한되고 있어 파라과이의 경우 농산물 수출의 72%를 차지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수출이 큰 지장을 받고 있다.
아르헨티나 위기관리기구(SINAGIR)는 매일 사용하는 물의 양을 절약하고 쓰레기 배출량을 줄일것, 해충 구제 작업을 진행할 것등의 권고사항을 내놨다.
또 쓰레기를 함부로 태워나 목초지에 불을 놓는 행위등 산불위험을 높이는 활동을 금지하고 비가 내리는 경우 빗물을 저장해 식물에 물을 주도록 하는등 적극적인 절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 아르헨티나는 가뭄으로 인한 산불과 화재 발생에 대비 소방대와 경찰등 긴급 사항 연락처를 항상 준비하고 숙지하고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경우 포르모사, 차코 코르리엔테, 산타 페, 엔트레 리오스, 부에노스 아이레스, 미시오네스주가 파라나강의 생활권으로 분류된다.
또 아르헨티나 정부는 파라나강 가뭄 비상사태를 대비해 긴급 수자원 확보 기금으로 총 1040만달러의 재정을 건설부에 편성, 해당 지역 지원활동비로 사용하기로 했다.


라나시온
재난관리본부(SEN)는 루벤 두못 접종센터에서 수요일인 21일 하룻동안 총 15.672명에 대해 백신 접종을 실시, 미국의 뉴욕 접종센터에서 하룻동안 13.432명이 접종받은 기록을 앞질렀다고 언급했다.
21일 20세이상 접종이 오픈되면서 쉼없이 몰려드는 자동차 대기줄이 접종센터 안의 공간은 물론 주변 지역에까지 가득찼다는 소식이다.
21일 0시부터 새벽 6시까지 3천명이상에 대한 접종이 시작됐으며 이날 하룻동안 뉴욕 접종센터 기록보다 2천명가량 더 많은 접종 실시에 성공해 자랑스럽다고 재난관리본부 장관은 언급했다. 특히 접종일 하루종일 접종센터 가동이 중단없이 진행된 점을 강조하고 접종센터를 찾은 차량중 문제가 발생한 경우 투링 클럽에서 수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등 협조해주었다고 밝혔다.
백신관리국은 21일 세둘라 번호 0, 1로 끝나는 20세 이상 시민들부터 백신 접종을 오픈했으나 루벤 두못 접종소의 경우 연령제한만 지키면 세둘라 번호 상관없이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접종센터이기 때문에 백신접종을 기다려온 20세 이상 시민들이 대거 몰려들고 있다.

맹 추위가 기승을 부렸던 화요일 자구아론에서 한 노숙자가 저체온증으로 동사한 채 발견됐다. 사망한 사람은 65세의 남성으로 그동안 노숙생활을 해왔다.
지역 주민들은 이 남성이 자구아론의 한 지방도로 옆에서 사망한 것을 발견했는데 간밤의 추위를 이겨보려 했던 듯 옆에는 모닥불이 피워졌던 흔적을 함께 발견했다. 법의학자는 낮은 기온으로 인한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판단했다.
남극 지방에서 북상한 한랭기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비롯해 전국에서 매우 낮은 기온이 기록됐으며 차코지방에서는 영하 7.3도까지 기온이 내려갔으며 많은 지방에서 서리가 내렸다.
아순시온에서는 재난관리본부가 노숙자들을 위한 임시 구호 센터를 설치하고 아순시온과 수도권 등의 거리를 순찰하며 50명의 노숙자들을 구호 센터로 실어 날랐다. 파라과이닷컴>>


겨울방학이 끝난 후 전면적인 대면수업 복귀는 없을 예정이다. 대신 올해 신학기 개학 당시 대면수업 모드를 선택한 학생들은 학교에 등교해 대면 수업을 받게 된다.
후안 마누엘 브루네티 문교부 장관은 예정된대로 8월 2일부터 개학이 시작되며 3월 개학당시 대면수업을 선택했던 학생들은 대면수업으로 교실에 복귀한다고 발표, 올해 대면수업 전면 복귀는 없음을 확인했다. 한편 현재까지 약 6만명의 교사들이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보고했다.
문교부는 2학기 수업도 1학기와 마찬가지로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하며 내년부터 대면수업 전면복귀를 검토할 방침이다.
공립학교 학생들의 학력저하와 관련해 1-2월 보충수업 실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나 예산배정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앞으로 10월부터 라니냐 현상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 가운데 내륙 국인 파라과이는 때 이른 가뭄으로 강 수위가 낮아지면서 파라나 강과 파라과이 강을 통한 수운 비용이 3배 이상 인상되는 등 한 발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심화되고 있다.

파라과이의 농산물 수출의 90%를 차지하는 아르헨티나와의 교역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파라나 강의 경우 현재 강 수위가 역대 최저 수준인 것은 물론 갈수기 기간도 역대 최장 기간이라는 지적이다.
현재 24개월째 파라나 강을 통한 수운 운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앞으로 12월까지 파라나 강 수위가 정상을 되찾기 어렵다는 아르헨티나 측 예상이 나오고 있다.
파라나 강 수위 측정이 시작된 1901년 이후 최악의 가뭄이라는 보고로 지난 1944년 꼬리엔테스 항 강 수위 0.29미터 수준에 근접했다는 보고다.
실제 선박업계에서는 중국에서 파라과이 아순시온으로 운반되는 40피트 컨테이너 기준 선박비가 종전 3000$ 수준이었으나 현재 12000달러~14000달러까지 치솟고 있다고 지적했다. 20피트 컨테이너 수운 비용은 종전 2천달러 부근이던 금액이 현재 1만달러 수준으로 치솟았다.


파라과이는 계속해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 규모가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만 20세 이상 시민들에게 백신 접종이 동시에 실시되고 있다
이처럼 신규 확진자 규모가 감소하면서 판데믹 발생 이전으로 점진적 복귀가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보사부에서는 인파가 몰리는 행사나 장소 입장에 항체 확인을 통한 입장/개최허용을 검토 중이다.
에르난 마르티네스 보사부 차관은 술집, 쇼핑, 영화관, 축구 등 스포츠 경기장을 비롯해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나 장소의 경우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발생에도 불구하고 계속 격리 봉쇄를 유지할 수 만은 없다고 인정하고 대안으로 인파가 몰리는 장소나 행사 입장시 항체유무를 확인하는 간이 테스트를 실시해 결정하자는 파일럿 플랜이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미 보사부와 체육청은 이번 주말에 진행되는 축구경기를 관중입장 경기로 시험 진행하기로 하고 사전 입장신청자 모집, 항체 확인을 위한 사전 테스트 실시 등의 프로토콜을 진행하기로 한 바 있다.
여기에 더해 인구밀집이 발생할 수 있는 일반 장소에서도 간이 테스트를 통해 항체 보유자로 확인되면 입장을 허용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이다. 간이테스트의 경우 PCR 진단 검사 수준의 정확성을 지니고 있지는 않지만 최소한 해당 장소 입장을 콘트롤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간이테스트상 가짜 음성, 즉 실제 감염됐음에도 무감염자로 판단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전국의 200개 이상 백신 접종센터에서 26일 월요일 세둘라 번호 끝번호 4,5번인 시민들에게 접종을 실시하며 27일(화) 6,7. 28일(수) 세둘라 번호 끝자리 8, 9로 끝나는 경우 접종을 실시한다.

코로나 19 백신 접종 프로그램이 지난 주말 2차 접종을 실시한데 이어 월요일인 26일부터 다시 만 20세이상 시민들을 위해 재개된다.
29일(목)과 30(금)에는 20세 이상으로 아직 백신 접종을 받지 못한 시민들에게 세둘라 번호 상관없이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발표됐다.
모든 백신 접종 희망자는 우선 http://www.vacunate.gov.py 에서 사전 등록을 마친후 세둘라를 지참하고 접종센터를 방문해야한다.
주말인 31일(토)과 8월 1일(일)에는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2차 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주말 2차 접종에 해당되는 시민들은 지난 5월 1일~9일 사이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은 경우, 모더나, 코박신, 시노팜 백신 접종자의 경우 1차 접종으로부터 4주가 경과된 경우 2차 접종을 받으면 된다.
8월 2일(월)부터는 7월 12일 이후 화이자 백신으로 1차 접종자들을 위한 2차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며 보사부는 2차 접종자들을 위한 화이자 백신 공급을 약속했다.
화요일인 27일 오전 7시부터 8월 2일 일요일까지 루벤 두못 대 단위 접송 센터가 운영을 중단한다.

이번 주 20세 이상자 접종은 화요일인 27일 세둘라 번호가 6과 7로 끝나는 경우, 28일 수요일은 8번과 9번으로 끝나는 경우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접종센터를 찾기전 백신 예약 등록 사이트인 http://www.vacunate.gov.py 에 등록한 후 백신접종 센터 정보를 확인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만 20세 이상 코로나 19 백신 접종은 대신 다른 접종센터에서 예정대로 정상 진행한다.
보사부는 까삐아따의 자동차 경주장에 설치된 대단위 접종센터의 운영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는데 루벤 두못 접종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세둘라 번호에 상관없이 접종이 가능한 곳이었기 때문에 이번주 진행되는 20세 이상 시민들을 위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은 요일별로 정해진 세둘라 번호대로 진행한다는 의미다. 루벤 두못 대단위 접종센터는 오는 8월 2일(일) 다시 문을 열고 24시간 운영하게된다는 설명이다.
엑트로 카스트로 백신관리국장은 수요일까지 사전 예약한 시민들을위한 백신이 확보돼있다고 강조했다.
목요일인 29일과 금요일 30일은 모더나, 시노팜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은 시민들을 위한 2차 접종만 실시할 예정이다.
역시 세둘라 번호에 따라 백신센터를 찾아야 한다.
목요일은 세둘라 번호 0~4번 금요일은 5~9번에 해당된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시민들에게 2차 접종이 실시된다.

20세 이상 백신 접종이 시작된 첫날인 21일 (수) 오후 집계된 내용에 의하면 이날 93.000명이 백신 접종을 마쳐 파라과이에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의 숫자가 160만명을 돌파했다.
트위터 계정@infovacunatepy를 통해 공개된 내용에 의하면 21일 오후 18시 마감까지 파라과이 백신 접종자 숫자가 공개됐다.
이 정보에 의하면 21일 18시 현재 전국적으로 총 1.619.375명이 백신 접종을 마쳐 하루 전 집계 내용보다 많은 시민들이 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하룻 동안에 만 총 93.096명이 접종 받은 것으로 집계돼 일일 접종자 최고 수준을 보였다.
또 해당 계정에 의하면 1-2차 접종을 모두 받은 사람은 245.224명으로 집계됐다.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의 숫자는 20세이상까지 확대된 접종연령 확대가 성공적으로 진행 중임을 반영하는 것이다.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린 접종 센터 중의 하나는 루벤 두못(구 아라띠리) 접종 센터로 21일 오후까지 하룻 동안 총 13.000명이 이곳에서 1차 접종을 받았다.
Según el último corte brindado esta tarde, actualmente se superó la marca de los 1.600.000 vacunados contra el COVID-19 en nuestro país, con más de 93.000 personas que se inmunizaron durante la jornada.
A través de la cuenta @infovacunatepy se dio a conocer el corte de las 18:00 sobre la cantidad de vacunados en Paraguay.
Según señala el informe, hasta ese horario se tenía un total de 1.619.375 vacunados a nivel país, superando ampliamente la cifra de días anteriores.
Tan solo durante esta jornada de miércoles se tuvo a 93.096 vacunados registrados, siendo un récord en cuanto a inmunizaciones.
El tweet también detalla que 245.224 personas ya poseen ambas dosis de la vacuna contra el COVID-19.
Los números dan cuenta del éxito de la campaña de vacunación impulsada actualmente en Paraguay, que ya alcanzó a la franja de mayores de 20 años en adelante.
Uno de los puntos de mayor concurrencia es el megavacunatorio Rubén Dumot (ex Aratirí), donde a estas horas ya se superó la marca de los 13.000 vacunad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