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 메노니따 농부 가족들, 식료품 기부

EPP 요구대로 식료품 기부

프란츠 히베르트씨와 베른하트 블랏츠 씨 가 EPP에 납치돼 억류중인데 EPP는 석방조건중의 하나로 메노니따 가족들에게 아맘바이주, 짜까리따, 뻴로삔쵸등의 가난한 이들에게 식료품을 기부하라고 요구했다. 메노니따 가족들은 EPP 요구대로 식료품 킷을 마련, 아맘바이주 상하 쁘따 주민들에게 기부했다. 가족들은 기자회견이나 인터뷰를 가지지 않았으나 식료품 기부가 EPP의 요구조건 중의 하나라고 과거 밝힌 바 있다.


가족들이 기부한 식료품을 마련하는데는 25000달러이상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지역의 라몬 벨라스케스 시장은 EPP가 지목한 지역의 주민들에게 납치범들이 쓰는 선심을 거부할 것을 설득했으나 메노니따들은 마련한 식료품 킷을 모두 전달하게해달라고 청원했다.


한 소식통에 의하면 EPP가 요구하는 식료품 기부는 2차례가 더 남아있으며 콘셉시온 시의 산프란시스코 지역과 산호세 오브레로 지역이 대상지역이다. 아순시온의 뻴로삔쵸 지역에도 식료품을 기부하라는 요구가 있다는 보도다.

불법 추월로 인명 피해.. 인도 덮쳐

루께 버스정류장 덮친 차사고.jpg

루께에서 불법 추월하려던 차가 버스정류장을 덮쳐 버스를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돌진 4명이 부상하고 1명이 사망했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루께와 산로렌소를 잇는 까삐딴 인스프란길에서 과속차량이 불법 추월을 하려다 인도를 덮친 것. 목격자들은 당시 아마릴랴라는 운전자가 깜빡이를 넣고 좌회전중이었는데 로드니 오스발도 꼴만씨가 운전하는 도요타 반트럭이 이를 추월하려다 아마릴랴씨가 운전하던 차량을 들이받고 관성으로 인도로 돌진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5명의 보행자들이 부상을 입었으며 팔미라 플로렌틴 씨가 사망했다. 부상자들은 지역 병원으로 후송되고 플로렌틴 씨는 가장 심하게 부상을 입어 아순시온 응급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추월당한 아마릴랴 씨는 차량만 부서졌을 뿐이며 사고를 일으킨 로드니 콜만씨는 경찰에 연행됐다.

낀따 아베니다 공사 지지부진 이유는 재정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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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니다 낀따 재단장 공사 현장이 지지부진한 진척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재정부족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아베세지는 수주전부터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인부 숫자가 4명으로 줄어들었다고 보도하고 이웃 주민들의 발언을 인용해 공사를 맡은 마고멕 사가 재정부족으로 인부숫자를 줄였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아베세지는 해당 업체와 시정부에 이를 확인하기 위해 나섰으나 아직까지 공식적인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아베니다 낀따 중앙 분리대지역에 16개의 까실례로 상점 부스를 설치하고 재단장하는 이번 사업은 16개 부스의 기초작업은 일단 진행됐지만 완공되지 못한채 한쪽 벽만 세워지는등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처음 공사가 시작된 9월 21일당시 공사비 23억8400만과라니가 지급되고 12명이상의 인부가 공사를 시작했지만 현재 작업중인 인부는 4명에 불과하다. 애초 완공예정은 내년 2월이지만 현재 작업 속도로는 완공이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중앙인도 부분의 보도블럭이 모두 파헤쳐진 상태여서 보행자들은 위험하지만 차도쪽으로 보행해야하는등 불편을 자아내고 있다.

폭죽으로 손가락 3개 절단 사고

폭죽사고

연말연시 폭죽을 터뜨리며 축하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폭죽사고 역시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 이번 연말 첫번째 보고된 폭죽사고는 피해자의 손가락이 3개나 절단되는사고라고 경찰당국이 발표했다.


알토 파라과이주의 바이아 네그라 거주자인 조니 아르날도 파란데리씨는 폭죽을 터뜨리다 손에 부상을 입고 지역 병원을 찾았으나 오른손의 손가락2개와 왼손 새끼손가락이 절단당하는 부상을 입었다.


12×1로 알려진 폭죽을 가지고 떠뜨리던 중 한손에 쥐고 있던 폭죽에 불을 붙인다는게 다른 손에 쥐고 있던 폭죽까지 불이 붙으면서 양손에 폭죽이 터졌다고 한다. 지역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아순시온까지 후송돼 긴급 외과치료를 받게될 예정이다.

전기국,보다 나은 서비스 약속

전기국

전기국은 최근들어 빈발하고 있는 정전신고에도 불구하고 전력공급에 투자를 거듭해 이번 여름에는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2017-2018년 하절기가 시작된 이래 수도권 곳곳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월요일인 11일에도 빌랴엘리사, 넴브, 페르난도 데 라 모라, 산로렌소와 람바레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수시간후 다시 전력공급이 재개됐으나 전기국측은 이번 정전사태 원인에 대해서 아직 밝히지 않고 있는등 원인 파악조차 안됐다는 지적이다. 전기국노조측은 내년도 전력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는 반면 전기국 당국에서는 도리어 전력 보급과 송전부문에 재정을 투자해왔다면서 서비스가 좀더 좋아질 것이라고 강변했다. 내년도 국가예산안중에는 라틴아메리카개발은행 CAF에서 4억7천만달러를 포함한 전기국을 위한 3개 차관이 포함돼있어 전력공급 서비스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4시장 상인들 날치기 2인조 잡아

4시장 상인들 날치기잡아

4시장에서 날치기 행각을 벌여오던 베네수엘라인 2인조가 4시장 상인들에 의해 범행직후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범인들은 5인조가 함께 4시장내에서 날치기와 소매치기등을 벌여오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아르헨티나에서 4시장으로 상품을 사러온 피해자로부터 7만페소를 빼앗아 달아나다 4시장 상인들이 추격하여 이중 2명을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경찰은 이들의 신원을 공개하고 나머지 3명의 공범들을 추적중이라고 밝혔으며 나머지 공범들은 베네수엘라인과 콜롬비아인 1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4시장 상인들은 피해자가 습격받는 모습과 범인들이 달려나가며 도주하는 모습이 보이자 바로 이들을 쫓아나가 검거하는 모습이 감시카메라에 촬영돼 방송국에서 방영하는등 크게 알려졌다. 도난당했던 7만페소(2100만과라니 상당)은 다행히 원래 소유주에게 되돌아갔다.

조손 납치사건 용의자 체포로 수사 진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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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아구아수에서 발생한 브라질 출신 농장주와 손자 납치사건의 용의자가 검거되면서 사건 수사반은 납치된 피해자 구출이 곧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의자의 진술에 따라 누에바 톨레도의 모처가 수색됐으며 이자리에서 피해자들과 관련된 증거가 다수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월요일인 11일 파라과리에서 다빗 보르마라는 용의자가 검거됐다. 그동안 수사진은 알레시오 드레스치씨와 손자 납치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추적중이었다. 검거후 조사과정을 거치면서 사건관련 정보를 입수한 수사팀은 30여명의 수사반원을 동원 , 납치된 농장주의 서유지에 대한 대대적인 수색을 다시 시작했다. 수사팀은 납치사건을 둘러싼 다른 용의자들은 물론 사건 진행과 관련한 내용을 파악하고 있으며 유일하게 피해자들의 위치만 남겨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10대임신, 20대초반 여성 임신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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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8천여가구에 대한 직접 조사결과 10대임신이 여전히 전체 임신여성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에이즈에 대한 인식이 극히 자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의하면 20-24세의 20대 초반 여성의 14.8%가 18세 이전에 이미 출산경험을 한 10대임신을 거친 어머니로 조사됐다. 또한 15세~49세의 가임기 여성 1인당 출산 자녀의 숫자는 2.5명으로 나타났다. 가임기 여성의 출산시 생존한 아기 출산율은 93.6%로 출산과정의 위험은 많이 줄어들었으나 산전 의료검진 숫자는 평균 4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의 93.2%는 보건소등 공공병원 시설에서 이뤄졌으며 산후에도 95.9%으 응답자는 공공병원을 통한 의료처치 및 관리를 받은 바 있다고 응답했다.
한편 에이즈 예방방법에 대한 지식을 체크한 결과 15세~24세 사이의 인구에서 단 27.5%만이 에이즈 감염경로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가임기 여성중 15%만이 에이즈 감염 검사를 받아보았으며 결과를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산베르나르디노, 번지점프 유행

번지점프

여름휴양지로 유명한 산베르나르디노에 번지점프가 유행하고 있다. 호세 아순시온 플로레스 야외극장 지붕끝에서 시속 75km의 속도로 자유낙하하는 번지점프가 유행인데 이틀전에 예약해야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경험자들은 단 2초간이지만 시속 75km로 자유낙하하며 무중력을 경험하는 매력적인 경험이라고 극찬하고 있는데 주중 어느날이나 체험해볼수 있지만 이틀전에 예약해야만 참여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라고 한다. 비용은 1회 점프에 5만과라니, 2회에 8만과라니로 꽤 비싼 편이다. 예약은 전화 (595) 981 682 243 / (595) 961 639 422로 하거나 이메일 info@aventuraxtrema.com.py로 희망자 이름, 몇명이나 참여할 것인지, 연락처등을 남기면 가능하다.
체험장 측은 100% 안전 장비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관광청 홍보자료에도 등장하는 체험장이라고 한다.

전기세 고지서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전기국은 자사 홈페이지를 이용한 소비자 서비스를 소개했다.이제 전기국 고지서가 제때 도착하지 않아도 전기국 홈페이지에서 전기세 고지서를 다운받을 수 있으며 정전신고도 스마트폰을 통해 홈페이지에 접속,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도 있다.
전기국은 20일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 서비스를 선보였다.
ande.gov.py로 접속하면 이용자들은 정전 신고(falta del energía), 전기세 고지서 내용을 열람하고 다운받아 출력할 수 있으며 그동안의 전기세 고지 내용을 월별로 훑어볼수도 있다.
그외에도 전기세 요금기준 정보와 전기국내 여러 절차를 밟기위한 신청서등도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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