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둘라청, 서류접수는 중단, 서류배포는 계속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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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둘라청이 서버 보수관계로 3일부터 6일까지 업무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는데 이 기간중 세둘라 갱신, 여권신청등 새로운 서류접수는 중단되지만 세둘라와 여권 제작이 완성된 후 민원인에게 전달하는 업무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금요일인 3일 오후 5시부터 토요일 4일 오전11시까지 새로운 서류 접수, 즉 세둘라 신청, 범죄증명서 신청 및 여권 신청은 안되지만 제작이 완료된 신분증을 찾아가는 일은 정상적으로 응대한다는 설명이다. 세둘라청은 빠르면 월요일인 6일부터 정상업무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버 유지와 데이터베이스 보전 작업은 정보통신기술위원회(Senatics) 기술진이 담당하게 된다.
세둘라청 관계자는 금년들어 총 75만건의 첫 세둘라 신청과 갱신신청이 접수됐으며 금년연말까지는 80만건의 세둘라 발급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권신청시 RUC소지자는 밀린 세금이 없다는 증명서(Certificado de Cumplimiento Tributario)를 첨부해야하며 납세자번호가 없다면 이를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한다. 세금관련 서류는 조세청SET에서 발부하고 있다.

델에스떼서 고물버스 교통사고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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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에스떼 시에서 주행중이던 낡은 버스에서 바퀴가 빠지면서 충돌사고를 일으켜 4명의 승객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버스는 주행중 바퀴가 이탈하면서 결국 전봇대를 들이받고 멈췄다.
시우닷 하르딘 회사 소속의 시우닷델에스떼 주행버스는 주행중 한쪽 바퀴가 축에서 이탈하는 황당한 사고를 일으켰다. 아베니다 삐오네로스 델 에스떼길에서 아베니다 산블라스 길로 꺾어드는 순간 바퀴 하나가 축에서 이탈해 버렸고 버스는 전봇대를 들이받고 멈췄다. 교통량이 많은 구간이었으나 다행히 다른 차량과 정면충돌이나 추돌은 면했으며 승객들이 충돌로 인한 충격으로 타박상을 입는 정도에서 그쳤다.
해당버스는 시정붕서 발생하는 차량등록증을 마친 버스였으나 이 회사 소속 버스들이 최고 30년이나 된 낡은 버스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도 임금인상요구하며 교사파업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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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노조에서는 의회 심의중인 내년도 예산안에 임금인상안을 포함시켜줄 것을 요구하며 오는 화요일 파업에 돌입하며 의사당앞에서 시위를 가지겠다고 예고했다.
교사노조단체에서 요구하고 있는 임금인상은 20%로 12%는 연초에 적용하고 2018년 중반부에 8%를 추가 적용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재무부 히메네스 장관은 예산안 편성내용을 변경하는 것은 다른 부서에 사용될 재정을 끌어다 쓰는 것으로 이경우 형평성이 위협받는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공립학교 교사 노조단체들은 수년전부터 급료 인상이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화요일 오전 8시부터 국회의사당 앞 아르마다 공원에서 시위에 들어간다고 발표하고 정부에서 실시하려는 교원 능력평가 시험도 거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문교부는 8만여명의 공립학교 교사들에게 교원능력평가 시험을 실시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현정권들어 마낄라-제조업계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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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은 국내 제조업계 성장율을 9.4%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의 공식자료에 의하면 최근 4년동안 제조업계에서 주목할만한 성장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2013년 이후 파라과이 경제성장의 주요 동력이라는 것.
제조업중 주요 성장분야는 쇠고기,식용유, 대두분등 식료품 제조관련분야이며 이외에도 플라스틱제품, 의약품, 피혁제품, 의류직물, 종이및 상자제조, 케이블 산업등이 꼽히고 있다. 상공부는 2013년~2016년중 제조업은 연평균 6.5%의 성장을 보인 반면 이전 정권인 2008년부터 2011년까지의 제조업 성장율은 1.5%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통계청에 의하면 제조업계의 성장으로 아순시온및 수도권 지역의 경제활동인구중 40%가 취업상태로 나타날 만큼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마낄라제를 이용한 국내제조상품 수출은 2013년 이후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9월중 누적 수출액은 3억2800만달러를 기록중이며 국내 제조공장을 마련한 마낄라 기업은 94개로 역시 이전정권에서보다 3배이상 증가한 것이다.

아날로그 송출방식 중단에 수입 TV 기술기준 적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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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TV방송 송출이 중단될 예정이어서 수입TV의 기술기준이 변경적용된다고 상공부측이 설명했다. TV방송국의 송출방식이 모두 HD급 디지털 송신으로 바뀌게되면서 디지털 송신 HD 화질 신호를 받아 재생하도록 기술 기준이 요구되기 때문.정보통신기구의 알베르토 이시바시 기술총책임자는 현재 상공부와 함께 수입 TV 기술기준을 브라질-한국 기술기준을 표준으로 삼아 수입업자들에게 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들도 TV를 구입시 이를 확인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렇다면 아날로그 방식의 TV를 사용하는 경우 HD 디지털 송신 방송을 청취할 수 있을까? 이경우 12만과라니상당의 셋탑박스(데꼬디피까돌)를 별도 설치하면 된다. 현재 아날로그 방식의 TV는 지방에서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아르헨 파업으로 파라과이행 비행편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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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항공노조 파업으로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간 비행편이 3편이나 취소됐다. 6개 항공노조중 5개 노조가 파업에 참여하면서 아르헨티나 공항 업무가 마비됐으며 아르헨티나항공회사의 아순시온-부에노스 아이레스 비행편이 연달아 취소됐다. 그러나 항공노조의 파업은 24시간 한정 파업으로 예고되었지만 취소된 3편의 왕복 비행일정을 다시 정상화하기에는 48시간 이상이 필요할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라땀, 아마소나 항공사의 비행편은 이번 파업에 영향을 받지 않아 정상운영됐다.
현재 아르헨티나 항공회사는 지난 9월까지 부에노스-아순시온간 주14회의 비행일정을 운영하다 수요가 늘어나 주17회로 편성을 확장한 바 있다.

파라과이 중남미서 뇌물수수 1위

라티노바로메뜨로 코퍼레이션에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파라과이는 베네수엘라, 도미니카 공화국과 함께 뇌물수수가 많은 3개국가에 꼽혔다.
파라과이의 경우 최근 2년동안 부패지수가 다수 감소했으나 여전히 뇌물로 정부업무에 관계할 수 있는 것으로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에 대한 부패지수는 7.7, 시정부 7.5포인트, 의회 7.4포인트, 법원 7.5포인트로 나타났다.
경찰업무에 대해서는 57%가 뇌물이 개입된다고 생각했으며 정부 공무원들도 51%는 뇌물을 받는다고 시민들은 응답했으며 법원의 판사들에 대해서도 49%는 뇌물로 움직일수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나 부패지수에서 파라과이가 수위권을 달리고 있다.
이번 조사는 중남미권 18개국가를 대상으로 이뤄진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전체 부패지수가 13년전의 42%에서 37%로 낮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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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경찰, 알콜테스트 결과조작 불가능 주장

SNS를 통해 도로경찰이 알콜테스트 측정기를 조작, 이전 측정자의 음주결과를 이용해 다른 운전자를 음주운전으로 진단한다는 내용이 유포되고 있는가운데 도로경찰은 자신들을 변호하기 위해 나섰다.
시민들은 문제의 영상의 도로경찰이 뇌물을 요구하려거나 벌금을 부과하기 위해서 음주운전 결과를 악용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도로경찰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아만시오 모리니고 도로경찰은 음주측정기 결과는 조작할 수 없다며 모든 측정 결과는 기기 안의 메모리에 저장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조작할 수 없는데다 정기적으로 테스트 결과에 대해 감사를 실시하기때문에 조작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동시에 도로경찰은 혈중 알콜 농도 0.01mg-0.79mg에 대해 벌금부과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벌금기준을 넘어서는 경우 검찰에 사건이 인계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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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데라 모라서 대형 화재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 추정

페르난도 데 라 모라 시에서 대형 화재
페르난도 데 라 모라에 소재한 한 수입상의 창고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창고안의 물건을 모두 태우고 진화됐다. 아폴로 주식회사의 창고에서 1일 화재가 발생했다. 대형화재로 소방차 15대가 출동하고 수도국의 물탱크 차량까지 동원되고 나서야 불길이 잡혔다. 처음 화재가 발생할 당시 주변의 주유소로 불길이 번질 우려가 있어 가슴졸이기도 했다. 화재가 발생한 회사측은 가능한한 보관중이던 상품들을 옮기기 위해 노력했지만 창고내부에 화장지, 목재, 음료박스등 불에 잘 타는 물건들이 많아 불길잡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경비원위협해서 침입하려다 실패

산로렌소에서 경비직원 인질로 삼아 절도 시도

산로렌소 지역에서 무장괴한들이 출근하는 직원을 인질로 삼아 한 기업에 들어가 절도를 벌이려다 실패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25일 새벽 5시30분 엠쁘렌디미엔또 산 미겔 기업에 절도미수사건이 발생했다. 4명의 괴한들이 이 회사의 경비원으로 일하는 직원을 습격, 총기로 위협하여 회사정문을 열게 했다. 이들은 사무실 공간에 침입하려했지만 사무실의 알람이 울리면서 경찰서에서 출동하자 인질로 잡았던 경비원을 버리고 현장에서 도주했다.
겅찰은 이들이 경비원으로 있는 직원의 주거지와 출근시간, 출간경로까지 파악한후 이 직원을 습격, 인질로 삼아 공장으로 들어가는 정문을 열게하는등 계획적인 범행으로 의심하고 용의자를 수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