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병원, 인플루엔자백신 접종 시작

0005583456

보사부에서 준비한 인플루엔자 백신은 처음 4월말 도착예정이었으나 아직까지 정확한 도착일자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반면 사립병원에서는 4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가 있는 독감 예방백신을 입수, 소아및 성인들에게 접종을 시작하고 있다. IPN소아 전문병원의 백신접종 가격은 부가가치세 포함 20만과라니로 10일 전부터 접종이 시작됐다. IPN병원의 아니발까릴료 박사는 미국소아과학회에서 추천하고 있는 백신이라고 설명하고 종전의 백신으로는 3종류의 인플루엔자에만 예방효과가 있었으나 이제는 B형 인플루엔자를 포함한 4종의 인플루엔자 예방효과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병원이 입수한 백신은 미국에서 제조된 사노피 제약회사의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소아전문병원은 IPN측은 영유아 접종을 거듭강조하고 아이를 보육하는 어머니나 보모도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일부 사립병원들마니 인플루엔자 백신을 수입, 접종중이며 보사부를 비롯한 공중보건기구는 미주보건기구를 총해 주문한 인플루엔자 백신도착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보사부 관계자는 도착예정인 백신은 3개인플루엔자 예방백신인 것은 사실이나 4중예방 백신에 비해 효과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하고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인플루엔자 발생 유형이 남미와 다르기 때문에 4중 백신을 사용할뿐이지 백신자체의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실제 면역항체가 활성화되기까지는 2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므로 접종직후부터 항체형성까지는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며 3세미만 소아와 60세 이상 노년층은 반드시 접종받을 것이 권고된다.

투자유망처로 꼽히는 아순시온

37579561462192348

미주대륙의 투자 유망 도시에 대한 조사에서 americaeconomia.com은 아순시온을 매력적인 투자처로 꼽았다. 2016년의 투자유망처를 조사한 이번 보고서에 의하면 “콜롬비아의 도시들이 빛나고 있는 동안 2015년의 경기불황과 정치불안은 브라질에 그늘을 드리워 상파울로는 전체적인 부진을 보이고 있으며 마이애미는 미주 전체를 리드하고 있다”는 결론이다. 이 랭킹에 의하면 아순시온은 2016년 투자유망처 순위 46위를 기록, 작년 같은 조사에서 49위를 기록하던 것에서 세 계단이 상승했다.

미주대륙에서 가장 투자가 유망한 도시는 마이애미로 조사됐고 2위는 칠레의 산티아고, 3위는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4위 브라질의 상파울로, 5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등으로 조사됐다. 마이애미와 산티아고는 지난해와 같은 순위를 기록했지만 멕시코시티의 경우 지난해 상파울로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하던 것을 역전시켰다.

이번 조사는 사회정치적 변화요인과 가능성에 15%의 비중을 부여하고 경제적 역동성과 경제시스템에 25%의 비중을, 사회기반시설과 물리적, 인적 자원에 10%의 비중을, 환경문제에 대한 비중을 5%로 배정하여 전반적인 성장 가능성을 수치로 나타낸 것이다.

7월 4일 공휴일 지정 취소

오는 7월 4일을 나나와 승전기념일로 선정, 공휴일로 지정하려던 의회의 결정이 정부의 비토권 행사로 취소됐다.

국회는 5599/2016호 입법안을 통해 매월 7월 4일을 차코전쟁의나나와 전투 기념일로 지정하고 휴무일로 지정하는 안을 추진했으나 대통령실이 이를 거부한 것이다. 대통령실이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차코전쟁의 영웅들을 기리기 위한 차코전쟁 기념일 외에 또다른 공휴일을 지정해야할 필요성이 없으며 굳이 공휴일로 지정하여 휴무를 지켜지 않더라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차코전쟁의 영웅들을 기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는 근면한 노동이야말로 차코전쟁 영웅들에 대한 경의의 표현이 돌 것이라고 강조하고 휴무일로 지정할 경우 근로자들은 물론 고용주및 산업 전반에 미칠 여파가 크다며 추가 공휴일 지정을 반대했다.

피네도쇼핑내 슈퍼에서 8억 절도

_970_340_1358803

산로렌소쇼재피네도 쇼핑에 입주한 아르치 슈퍼마켓에서 8억3천만과라니의 거액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불가해한 것은 3중 안전장치가 돼있는 금고에서 거액의 돈을 훔쳐간 범인이 단 1명인데다 현금이 보관된 정확한 장소를 알고 있었으며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사건 신고를 받은 관할경찰서에 의하면 2일 오전 6시반 슈퍼마켓 로고가 새겨진 점퍼를 입은 남성 1명이 슈퍼마켓 뒤쪽 문(사건 당시 잠겨있지 않았다)을 통해 건물에 침입했으며 경비실을 아무런 제재없이 통과해 정확히 경리부 사무실로 들어갔다. 당시 경비사무실의 담당자는 함께 있던 다른 이와의 일로 잠시 주의가 흩어져 범인이 지나가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한다. 범인은 경리사무실에서 낮에 입금할 현금을 챙기고 있던 직원 두 사람을 권총으로 위협하여 봉지 2개에 돈을 담도록 하고 현장을 유유히 빠져나가 주차장에 기다리고 있던 공범의 오토바이를 타고 사라졌다. 범인이 사무실을 벗어나는 모습만 감시카메라에 잡혔을뿐 당시 사설경비원도 배치돼있고 사람들의 통행이 많은 아침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범인은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았다. 경찰은 경리부 사무실까지 접근하기가 용이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무실에 별다른 어려움 없이 접근한데다 하루 한번씩 있는 은행입금 직전을 노린 것으로 미뤄 내부 사정을 잘 알거나 정확한 정보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더구나 현장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들이 하필 범행이 일어난 시간에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시민들은 단 1명의 범인이 경리사무실까지 침입해 거액의 돈을 들고 현장을 벗어나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다는 사건 내용에 대해 영화도 아니고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며  의문을 나타내고 있다.

브라질,대파라과이 국경 밀수단속 시작

0005580780

브라질 군경당국은 지난 5월 2일부터 “장벽”이라는 작전명으로 파라과이와의 국경지역인 우정의 다리및파라나강, 이따이뿌 호수를 통한 마약및 밀수를 막기위한 단속작전을 시작했다.

밀수및 마약단속 작전은 영구적인 작전이 될 예정이며 연방경찰, 연방도로경찰, 군병력과 헌병대 및 일반경찰까지 동원되며 단속 출범식은 포스 도 이과수시 연방세관에서 열렸다.

마약전담검찰팀과마약탐지견등이 동원되며 산미겔 데 이과수 지점에 고정 바리케이트 센터가 마련된다. 브라질은 지금까지 국경지역을 통한 밀수및 마약무기밀매를 단속하기 위한 작전을 수차례 벌여온바 있다.

단속 출범식이 있기 직전인 지난주에도 브라질은 밀수담배, 전자제품등이파라나강을 건너 자국내로 유입되는 사건을 적발한바 있다.

4월중 디플레이션 0.3% 기록

0000032421

중앙은행은 3월에 이어 4월역시 소비자물가지수가 0.3% 인하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1-4월 누적인플레율은 2.2%를 기록중이다.

야채및청과류와 일부 쇠고기 가격 인하가 물가지수에 영향을 미쳤으며 과거 12개월간의 누적인플레율인연간누적인플레율은 4.5%를 기록, 3월말 연간누적인플레율 4.7%보다 0.2%가 낮아졌다.

4월의 물가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은 쇠고기 일부 부위의 가격 하락으로 홍수및 수해로 인한 공급량 축소 사태가 해결된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4월동안 쇠고기 수출이 주춤해지면서 국내 쇠고기 공급량이 늘어나는 효과를 가져왔다. 가격이 인하된 품목중에는 1등급 갈비, 뿌체로, 바시오등이 있다.

한편 영구재중 일부인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핸드폰등 수입상품의 가격이 달러환율 하락에 힘입어 가격인하를 보였다. 야채 및 청과류 역시 가격 인하를 보였다.

한편 가격이 인상된 품목들로는 닭고기, 돼지고기, 정육가공품, 주거비, 문화생활비등이 인상됐다. 특히 치과및 의료비와 의약품비가 가장 큰 인상폭을 보였다. 연간누적인플레율로 보면 과거 1년동안 가장 큰 폭으로 오른 품목은 청과류가 30.1%가 올랐고 연료비가 6.9% 올랐다.

파라과이의 연간 누적인플레율은 남미에서 가장 안정적인 수준을 보이고 있다. 브라질의 경우 연간누적인플레율이 9.39%로 두자릿수물가인상율에 근접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의 경우 35%, 우루과이 10.6%를 보이고 있다. 파라과이의 4.5% 연간누적인플레율은 칠레와 동일한 수준이다.

포스 데 이과수, 두번째 조류독감 사망자 발생

Imprimir

포스도이과수 공중보건감시국은 이 지역에서 H1N1 바이러스에 감연된 조류독감 두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지난 3월 첫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후 1개월여만이다. 이 정보에 의하면 포스 도 이과수에는 2명의 조류독감 환자가 발생했으며 금년 1월부터 현재까지 발병한 환자의 숫자는 모두 14명에 이른다. 브라질 보건당국은 호흡기질환으로 공중병원을 찾은 모든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류독감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이지역에서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급성호흡기증후군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숫자는 114명에 달하지만 이중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확인된 경우는 14건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포스 도 이과수 지역의 바이러스 감염을 추적하고 있으나 아직 대대적인 유행을 우려할만한 상황은 아니나 첫환자가 여름철에 발생함에 따라 이번 연도 추위와 함께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브라질 보건당국은 우선 바이러스 취약대상인 노약자와 어린이들의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 접종,외출후손닦기등 개인위생에 주의를 기울여줄것을 적극 홍보중이다. 브라질의 경우 지난 4월 20일부터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이 시작됐으며 오는 5월 20일까지 접종 캠페인을 계속한다. 반면 파라과이의 경우 아직 인플루엔자 백신을 입수하지 못해 예방접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축구경기후 난동으로 구속된 보카주니어스 훌리건

0005569278

파라과이에서 있었던 아르헨티나 보까주니어스축구경기후 훌리건들의 난동으로 아르헨티나팀 원정 응원단중 250여명이 경찰특공대에 의해 구금됐다.

목요일인 28일 아순시온에서세르로뽀르떼뇨와 아르헨티나의 보까스주니어스 팀 축구경기가 진행됐는데 이날 경기전부터 흥분한 응원단들은 경기장 주변에 주차된 차량을 훼손한 것은 물론 경기장 주변의 기물을 파손하고 세르로뽀르떼뇨 응원단과 대결하는등 난동을 부려 일부 경찰이 부상을 입었다. 결국 경기가 종료후 자국으로 돌아가려는 응원단의 버스 4대를 그대로 구속했으며 수색결과 다량의 무기와 술, 마약까지 발견됐다. 이날 아르티가스 길과 뻬루 교차로 지역 상점주들은 아르헨티나 훌리건들이 가게에 침입, 총을 겨누고 맥주 박스와 현금까지 빼앗아갔다고 주장했으며 일부 상점은 침입할 수 없자 유리를 깨뜨리는등 재산피해를 입혔다고 한다.

달러환율하루동안 80포인트 올라 5600과라니선 기록

dolar_15_2

그동안 5520과라니선으로 안정적인 움직임을 기록하던 달러환율이 목요일인 28일 하룻동안 80포인트가 올라 5600과라니로 급등했다.

소매가 평균 매입-매도가격이 5500과라니-5600과라니에 마감된 달러환율은 은행간 거래에서 달러화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연방준비위 금리조정은 오는 6월에 있을 예정이나 금리인상발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연방준비위는 금리인상을 위한 조건이 아직 갖춰지지 않았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달러환율은 급등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때문에 파라과이의 달러환율 반동이유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다. 한편 전문가들은 달러환율은 이번 연말~내년초 6000과라니 최악의경우 6200과라니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울퉁불퉁도로와의 싸움에 패전한 페레이로 시장

varios-son-los-hundimientos-en-la-interseccion-de-la-avenida-proceres-de-mayo-y-europa-_807_573_1357672

취임당시 100일안에 아순시온의 도로 파손과 웅덩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선포했던 페레이로 시장의 공약은 결국 페레이로 시장의 씁쓸한 패배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내린 비로 시내 곳곳은 다시 곳곳에서 차량 통행이 불가능할정도로 도로 노면이 파손되거나 웅덩이가 목격되고 있다. 파손도로 수선을 맡은 호르헤사마니에고 국장은 100안에 모든 웅덩이를 메꾼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패배를 시인했다.

웅덩이를메꾸고 남은 아스팔트 자재가 이리저리 튀어 지나가는 보행자들이 통행 차량의 불만도 속출하고 있다. 빗물이 고여 노면이 파손되는 구역은 시내 여기저기에서 다시 목격되고 있다.

일부 지역은 빗물이 문제가 아니라 배수로 실종으로 인한 도로설계당시의 문제로 야기된 파손지역도 있는등 일부 지역은 차량 통행이 매우 위험할 정도다.

시청관계자는 웅덩이만 메꾸는 임시방편이 아니라 도로 포장의 수명이 다한것으로봐야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