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트 도입한 수뻬르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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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뻬르세이스 체인점에서는 태블릿이 장착된 스마트 카트를 도입했다. 로스 라우렐레스 지점에 프랑스에서 수입한 20대의 스마트 카트를 도입한 것인데 소비자들은 이 카트의 태블릿을 사용해 필요한 물품의 정확한 전시장소를 검색하고 상품 가격과 정보를 열람하거나 프로모션 내용, 해당 상품을 활용한 레시피등을 확인할 수 있어 장보는 시간을 훨씬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작성한 쇼핑목록을 태블릿에 내려받을 수 있는 기능, 상품을 스캔하면 카트에 실린 상품의 합계 금액을 보여주는등의 기능도 있다고 소개됐다. 수뻬르세이스 체인점의 크리스티안 시엡리크 이사는 스마트 카트로 선진국 수준의 쇼핑이 이뤄진다며 남미에서 처음으로 스마트 카트를 도입했다고 밝히고 소중한 시간을 훨씬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무래도 가격이 비싸다보니 체인점마다 20~30개정도의 스마트 카트를 갖추게될 것이라면서 소비자들이 가장 필요로하는 지점부터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전체 체인점중 6-7개 지점에 배치될 예정인데 로스 라우엘 지점의 경우 2주전부터 시험가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음번 보급 지점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뻬르세이스 측은 앞으로 시스템을 더욱 준비, 스마트카트에 실린 상품들은 까하를 거치치 않고도 자동으로 지불이 가능해지는 토털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시위 문교부 예산확대에 일단 합의키로 단체별 입장달라 혼선

학생 점거 시위

전국의 중고등학교 점거 시위가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일단 문교부와 재무부의 양보로 학생들의 교육예산 확대 요구를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키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엔리께 리에 문교부장관과 레아 히메네스 재무장관은 국립기술고등학교에서 전국 학생연합회(Fenaes)측 대표학생들과 합의각서를 교환하기로 동의했다. 이 학생 대표 펠리페 도밍게스는 리에라 문교부장관에 대해 자신들의 요구에 대해 거칠게 대응한다고 비판하면서도 레아 히미네스 재무장관은 교육예산 확대를 반영키로 합의했다며 촌평하기도 했다. 학생시위의 요구를 반영하기로 함에 따라 내년도 문교부 예산을 확대, 학교시설 수리 예산을 확대할 방침이며 특히 기술교육학교 예산을 늘릴 예정이다. 또한 학교 급식 실시 대상도 내년부터 확대한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작성했다.
그러나 또다른 학생단체인 Unepy측은 학교점거 시위를 중단하지 않기로 했다. 이 학생단체 소속 학생들은 중고등학교 교과과정 공통과목 교과서 배급에 900억과라니, 특수전공과목 교과서 배급에 100억과라니등 예산을 배정해달라는 요구사항을 반영하지 않았다면서 문교부를 통하지 않고 직접 의회에 교육예산 확대를 요구하겠다고 실력행사를 중단하지 않는 배경을 밝혔다.

쇼핑델솔 앞 마지막 19세기 낀따 건물 철거 시유적지 지정여부 두고 시청 각부서 입장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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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델 솔 맞은편에 위치했던 마지막 19세기 낀따 건축물이 시립 유적지로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시정부의 건축허가에 따라 철거돼, 유적지 관리에 대한 시정부내 혼선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9일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에 남아있던 마지막 19세기말 건물이 건축주에 의해 허물어졌다.
아베세지는 해당 토지가 통일교와 관련있는 빅토리아 파라과이 사 소유라고 보도하면서 아순시온 시청의 건축개발과가 유적지를 훼손하는 건축프로젝트를 인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청 건축개발과의 카를로스 알케 엔지니어는 해당 건축물의 경우 시정부 유적관리과에서 발간한 유적지 목록에 없는 건물이었다고 설명하고 유적 보호에 관한 법률 5621호의 경우 법률의 규정 범위가 광범위하고 구체적이지 않은데다 개별 유적을 유적으로 지정한 행정령 혹은 판결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축개발과의 책임자가 해당 유적의 유적 지정이 없다는 주장에 대해 아순시온시청의 유적관리과 책임자의 견해는 달랐다.
아베세지는 지난 2014년 마리아 미란다 당시 유적관리과 책임자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는데 당시 미란다 건축가는 해당 건물이 문화유적의 일부로 인정된다고 언급했으며 해당 유적이 보호 및 유지되어야 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
최근들어 파라과이의 건축개발붐이 일면서 과거 건축물이 많이 사라지고 있으며 유적 훼손에 관해 관련법률에 의하면 최고 5년까지의 금고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으나 실제 적용되는 법이 없다고 아베세지는 지적했다.
한편 아베세지는 과거 통일교의 까사도 지역 토지 매입등에 관한 기사에서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해온 바 있다.

수업중 학생 때린 여교사 조사

수업중 학생 때린 교사 기소

교실에서 수업중 남학생을 손바닥으로 때린 여교사를 녹화한 동영상이 퍼지면서 해당 교사에 대한 비난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이 사건을 아동학대 사건으로 조사한다고 발표했다. 지난주 까아구아수 주 누에바 톨레도 크리스토 레이 학교에서 발생한 수업중 교사 폭행 동영상이 알려지면서 해당 교사의 신상이 공개된 것은 물론 지역 검찰이 교사에게 맞은 학생과 부모를 참고인으로 불러 증언을 청취하는등 사건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5년 경력의 해당 여교사에 대해 피해 학생은 자신뿐만 아니라 주로 남학생들이 선생님으로부터 손찌검을 당했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검찰은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할 방침이며 해당 교사에 수사를 위해 출두일을 통고했다.
한편 검찰의 공적 대응과는 별도로 국가인권위원회측에서도 해당 여교사에 대한 고발을 별도 진행하고 있다.

월드컵 예선전, 파라과이 우루과이에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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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호니아 데펜소레스 델 차코경기장에서 벌어진 우루과이와 파라과이의 월드컵 진출을 위한 지역 예선전에서 파라과이는 안타깝게도 우루과이에 2-1로 패배, 러시아 월드컵 진출가능성이 멀어졌다. 이번 경기로 파라과이는 21포인트를 기록, 지역예선 7위로 내려갔다.
지난 칠레전과 마찬가지 선수들로 구성됐고 프란시스코 아르세와 앙헬 로메로를 오른쪽에 배치한 것만이 달라진 점이었고 선수들도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우루과이의 철벽수비 앞에서 공격이 끊기는등 전반전부터 부진을 면치 못했다.
우루과이는 주전인 루이스 수아레스의 근육부상으로 거의 뛰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전 26분 에디손 까바니의 골이 거의 성공할 뻔 하면서 경기 분위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우루과이팀은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거뒀으며 승점 27점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승점 37점의 브라질에 이어 두번째 자리를 차지했다.

사설대부업체, 다른 업종과 혼합형태로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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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이 조직법 개편을 통해 사설대부업체들의 준금융활동에 대한 통제를 시도한다는 소식이 밝혀진후 사설대부업계에서도 중앙은행의 통제를 환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까사데 끄레디또 연합회의 빅또르 바스께스 회장은 현재 파라과이에는 약 170여개의 까사 데 끄레디또가 영업중이며 이중 15개 업체가 연합회를 구성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170여개 까사 데 끄레디또의 영업규모도 천차만별이라고 밝혔다. 대부분의 사설대부업체는 전자기기 판매저므, 가구 판매점, 심지어 주유소같은 다른 업종과 혼합된 형태로 영업중이며 이중 단 1개 업체만이 아순시온 증권시장에서 증권을 발부하고 있어 금융활동에관한 보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사설대부업체 이용자들은 기존의 빚을 가지고 있는 이들을 위한 유일한 선택이라며 부채를 지니고 있을 경우 정규 금융시장에서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까사 데 끄레디또를 이용하게된다고 설명하고 이때문에 금리가 높을 수 밖에 없다며 중앙은행은 현실과 동떨어지게 40% 금리선을 고집하고 있으나 실제 사채시장 금리는 높은 편이라며 다른 나라를 봐도 아르헨티나의 경우 90%, 브라질은 300%까지 적용되고 있다며 중앙은행의 제재가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했다. 까사 데 끄레디또 업계가 요구하는 것은 투명성이라며 신용도관리기구에서 개인의 부채상황을 확인할 수 있기를 요구하며 중앙은행과 파라과이 조합관리기구가 함께 일하기를 희망했다.

아순시온으로 다시 집결한 농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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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운동 지도자들은 다시 한번 아순시온에서 농민시위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고 농가빚탕감을 위한 지원금 획득을 위해서 재투쟁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농민대표들은 이번 수요일부터 아순시온에서 재투쟁에 들어가며 농정 실패로 빚에 허덕이고 있는 영세농가들을 구하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는데 관련된 모든 기구가 참여하는 대화의 장소를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재투쟁의 이유를 밝혔다.
호르헤 갈레아노 농민지도자는 수요일인 6일 오후 3시 협상테이블을 마련, 각 정당 대표자와 국회 대표자들, 대통령과 사법부, 카톨릭 협의회까지 모두 포함하는 대협상을 소집한다고 밝히고 많은 영세농가들이 경작핟언 농지를 빼앗기고 일부는 만기된 부채를 갚지못해 땅을 빼앗길 위기에 처해있다고 밝혔다.
농민들은 대통령의 비토권으로 상원에 반송된 농가빚탕감 지원법이 목요일 7일 상원에서 다뤄지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가족이 경영하는 소규모 농가 지원을 위한 해당 법안의 시행령 마련에도 농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농민단체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마리오 페레이로 시장, 대선출마 의사없음 다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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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이로 아순시온 시장이 다시 한번 자신의 2018 대선 불출마설을 확인했다. 이는 청당의 에프라인 알레그레의 러닝메이트로 청당 부통령 후보에 입후보한다는 소문이 유포되면서 나온 반응이다. 페레이로 시장은 라디오 1080AM 방송을 통해 자신의 지지자들이나 보좌진들 모두 아순시온 시장직을 포기하고 대선 경선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에 동의하고 있다면서 특히 최근들어 자신이 청당의 에프라인 알레그레 총재와 함께 야당의 부통령후보로 입후보할 것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그러나 페레이로 시장은 자신의 부통령 후보 출마 거부가 청당의 야권 통합 및 2018년 대선운동에 불참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자신이 부통령 후보로 입후보하지는 않겠지만 야권 통합을 위해서 역할을 담당할 수는 있다는 것.
페레이로 시장은 대선불출마 결정의 원인은 시장직으로 맡겨진 책임과 업무를 다해달라는 지지자들의 요구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야권으로서는 앞으로 10일후면 마감되는 대선후보 등록시한때문에 러닝메이트 마련에 발을 구르고 있는데 일부에서는 프렌테 구아수 정당과의 연합설이 제기되고 있다. 이 경우 대통령은 에프라인 알레그레, 부통령은 프렌떼 구아수의 에스페란사 마르티네스(여) 상원의원이 유력시된다.

지카바이러스 2건 발병 확인

지카 바이러스 발병 확인

보사부는 지난 5일 국내에서 2건의 지카바이러스가 발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1건은 아순시온에서 발생했으며 다른 1건은 센트랄주에서 발생했다. 보사당국은 매개체인 모기박멸을 위한 청소만이 예방책이라고 강조했다.
아게다 까벨료 보건감시국장은 국내에서 2건의 지카바이러스 발생을 공식확인했다. 감염자중 한명은 15세의 미성년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생은 피부 발진으로 보건소를 찾아 혈액 검사를 의뢰했다가 지카 바이러스 감염사실을 통고받았다. 다른 환자는 52세의 남성으로 겔랑-바레 증상을 보이고 있다.
까벨료 박사는 최선의 지카바이러스 예방책은 모기 서식지가 될 수이있는 고인물을 없애는 것ㅂ터 시작한다며 주변환경을 청결히 유지할 것을 거듭당부하고 있다. 특히 봄이 되면서 강우가 잦아지고 기온이 올라가면 모기 번식이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므로 깨끗한 주변 환경을 유지할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
보사부는 수도권지역에서 아순시온이 모기 유충 발생율이 가장 높은 지역중의 하나라고 지적했다.

주지사 정해질때까지 주공무원 급료 동결

주지사 누구인지 정해질때까지 주정부 예산 동결.png

과이라주 주시자 자리를 놓고 선출된 로돌포 프리에드만 주지사가 맞는지, 주의회에서 임명한 오스칼 차베스 씨가 주지사가 맞는지 정확하게 결정될때까지 재무부는 과이라주 주정부 공무원들의 급료지불을 위한 재정 지불을 동결하기로 했다. 그러나 일부 공무원들은 지난 7월부터 급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무부는 주지사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밝혀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잘못된 정부에 주정부 예산관련 재정을 이체하는 잘못을 범할까 우려되기때문이다.
결국 주지사 자리를 둔 갈등으로 실질 적으로 피해를 입는 것은 주정부 산하 공무원들이다. 재무부가 8월분 재정 이체를 유예하다보니 주정부 공무원들의 급료가 동결된 상태다. 과이라주 정부 공무원으로 급료 지불을 기다리고 있는 직원들의 숫자는 정규직, 계약직 포함 총 235명에 달하고 있다.
재무부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주지사가 누구인지 밝혀달라고 요청했으며 선관위가 내린 결정은 재정지출을 포함한 모든 결과의 법적인 근거가 될 수 있다.
과이라 주 공무원들은 지난 4일부터 급료 정산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