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과 근육통, 치꾼꾸냐 열병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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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는 고열과 근육통이 발견될 경우 치꾼꾸냐 열병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뎅게열 처럼 모기를 통해 매개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추위가 물러나면서 뎅게열과 함께 치꾼꾸냐 열병 유행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보사부는 뎅게열에 비해 치꾼꾸냐 열병의 치사율은 그리 높지 않으나 증상의 지속기간이 훨씬 길게 나타날 수 있어 생활의 질을 떨어뜨릴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관절통이 길게는 2년이상이 지속되는등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와 노인들에게서 증상으로 인한 고통이 높은데다 치사율도 높은 편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치꾼꾸냐병의 증상으로는 소관절, 손, 발, 척추등의 관절통과 함께 열이 나타나는 것으로 이런 증상이 동반될 경우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뎅게열과 치꾼꾸냐 병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매개체인 모기번식을 억제할 수 있는 청결과 청소로 모기 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고인 물과 습기를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사채업 콘트롤강화 추진중인 중앙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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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은 22년만에 중앙은행 조직법 수정안을 추진중인데 이를 통해 전화회사를 통한 지로송금 및 사채업(까사 데 끄레디또)등 유사 금융업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자 추진중이다.
까를로스 페르난데스 발도비노스 중앙은행 총재는 과거와는 크게 달라진 금융환경을 감안해 중앙은행의 관리감독및 조직관련 법안을 수정함으로써 국내 금융 산업의 통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페르난데스 총재는 전화회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지로 및 송금의 경우 비금융기업에 허용하는 준금융 활동에 관한 법률이 있으나 서로 다른 벌개의 법률의 적용을 받는등 비효율적인 면이 있어 중앙은행을 통한 일괄 관리가 필요하며 중앙은행 관련법 수정으로 통신회사가 제공하는 송금및 전자지폐 유통 규모를 파악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액들의 취합금액 사용 용도를 추적, 콘트롤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까사 데 끄레디또 업체들에 대해서도 모든 업체들을 단속하겠다는 것은 아니라 거래금액이 큰 업체들의 경우 얼마만한 규모가 어떤 조건에서 움직이고 있는지 파악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로서는 이들 까사 데 끄레디또에서 움직이는 자금의 규모에 대해서 자료가 없지만 새로운 중앙은행 조직법으로 까사 데 끄레디또 사업체들을 파악할 수 있고 이들의 월간 거래액 보고등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이들업체에서 적용하는 사채금리에 대해서도 소비자보호원을 통한 소비자 보호처럼 중앙은행이 개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다.

합동작전군 코앞에서 또다시 메노니타 피랍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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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뻬드로주에서 메노니따 농부가 납치된지 2주도 되지 않아 부근 농장에서 또다른 메노니따 농부 납치사건이 다시 발생했다.
합동작전군이 납치사건후 주둔하고 있는 바로 인근에서 지난 1일 기계화 영농작업을 하던 베른하드 블라츠(22세)씨가 위장복을 입고 중무장한 괴한들에게 피랍됐다. 당시 피해자의 아버지와 농장 인부들이 함께 있었으나 중무장한 괴한들이 총격을 가하면서 공격, 눈앞에서 가족이 납치되고 말았다. 히에베르씨 납치사건이 벌어진지 불과 11일만의 일이며 사건이 벌어진 곳과 바로 인접해있는 지역이어서 합동작전군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높아지고 있다.
피해자 가족들은 바로 사건을 군측에 알리고 수색에 들어갔지만 인근 숲속으로 사라진 괴한들을 추적하는데 실패했다. 아직까지 EPP측이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하는 팜플릿이나 메시지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범행수법과 범행대상을 볼때 EPP의 소행으로 여겨진다. 지난 2016년 피랍됐다 풀려난 메노니따 미성년자 프란츠군이 납치된 농장과도 인접해있는등 메노니따 대상 납치사건이 빈발한 지역에서 또다시 납치사건이 발생, 지역 메노니따 사회의 동요가 크고 군이 이전 납치사건 실종자 수색을 벌이고 있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정부의 EPP 대응 능력에 대한 비난과 의문이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자식 버스교통카드 2018 연말경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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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8년 12월부터 전자식 교통카드사용이 실시될 예정이다. 대중교통인 버스비 지불방법이 전자식 교통카드로 전환되는 절차는 점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건설통신부의 교통담당 아구스틴 엔시나 차관은 전자식 교통카드는 오는 2018년 모든 버스에 대해 실시될 것이라고 예고하고 그러나 사용자는 물론 운전자들도 익숙해질 수 있도록 점진적인 방법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도인 2018년중에는 현행 현금 수납방식과 전자카드 사용 방식이 혼합된 과도기로 설정하고 점차 교통카드 사용을 확대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나 2019년부터는 현금 수납 방식은 사라지고 모두 교통카드로 결재하는 방식이 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사용이 현금수납방식보다 훨씬 간편하고 관리가 용이하며 카드 판매소에서 충전할 수 있도록 시민 편의성도 확보됐다는 설명이다.

남미서 최고 아사도는 “파라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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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상의 설문조사에서 아르헨티나, 브라질을 제치고 파라과이의 아사도가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CNN의 카를로스 몬테로 앵커가 시작한 남미 최고의 아사도는 어디? 앙케스트에서 결승전에 올랐던 파라과이는 총 39.099명이 응답한 조사에서 73%의 지지로 최고의 아사도를 맛볼 수 있는 나라로 꼽혔다.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는 각기 12%의 응답을 받았으며 브라질은 3%의 지지를 받았다.
몬테로 앵커는 파라과죠 팔로워들이 많아서 나온 편향적인 결과라며 공정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트위터 팔로워중 가장 많은 국적자들은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순이라며 파라과죠들이 몰표를 던졌기 때문이라는 주장을 반박했다.
파라과이 아사도에 반한 사람들이 파라과죠뿐만은 아니다. 파라과이를 방문해 파라과이식 아사도를 맛본 외국인 방문객들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 그 맛을 극찬하는등 파라과이식 아사도도 다른 국가들에 비해 손색이 없다는 주장이다.
한편 몬테로 앵커는 이번에는 남미에서 최고 엠빠나다는 어느 나라의 것인가를 새로운 주제로 내걸었다. 예선(?)을 통과한 후보나라는 베네수엘라, 파라과이, 콜롬비아와 칠레로 예선에는 총40.462명이 참여했다. 베네수엘라가 43%, 콜롬비아와 칠레 5%, 파라과이 47%의 예선통과 성적이다.

경찰순찰차가 교통사고 일으켜 음주운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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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악세소 수르에서 발생한 경찰순찰차의 교통사고 당시 순찰차 운전 경관이 음주운전일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가 보도된 후 해당 경간이 과실치사건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당시 사고로 순찰차와 마주 부닥친 블리스 리카르도 아레발로스(55세)씨가 사망한 바 있다.
순찰차를 운전한 루이스 코로넬 경관은 금요일 밤 악세소 수르 지점에서 마주오던 차와 충돌사고로 입은 부상때문에 경찰병원 리코베르또 까발례로 병원에 입원중이며 사고당시 동료 경관 1명이 동승중이었다. 이들은 자동차관리국에 근무중인 경관들로 확인됐다.
사고 목격자들에 의하면 당시 순찰차가 과속운전중이었으며 사고현장에서 순찰차에 쪼리소와 맥주가 담긴 아이스박스가 발견되는등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다.

음주운전자 300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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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경찰은 최근 7일간 음주운전으로 단속된 운전자가 324명에 달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대부분의 음주운전 적발은 수도인 아순시온과 수도권의 센트랄주에서 발생했다.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일주일동안 도로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의해 국도 운전중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케이는 총 324건에 달하고 있다.
도로경찰은 적발된 음주운전자들에 대해 벌금형을 적용했으며 일부 케이스는 검찰에 사건을 송부했다.
도로경찰은 음주 운전외 도로안전수칙 위반 혐의로 총 414건을 단속했으며 불법 추월, 과속 단속만 311건에 달할 정도로 난폭 운전이 심각하다고 밝혔다.
기타 경미한 교통법칙 위반 혐의로 단속대상이 된 운전자는 총 1742건에 달하고 있다.
도로경찰은 특히 음주운전과 과속이 겹쳐져 인명피해까지 발생하는 교통사고들이 빈발하고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운전자들의 음주운전 및 과속 운전을 경계하고 있다.
국도뿐만 아니라 아순시온을 비롯한 시내 도로에서도 음주 운전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했는데 9월 2일 새벽 5시경 페루길과 아이띠 길에서 한 23세의 음주운전자가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고 수십미터나 지나 길주변 가정집 담장까지 덮치는 바람에 56세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하고 가정집 담장과 시설이 무너지는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스페인, 비행기 탑승객 SNS 심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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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 용의자들의 비행기 탑승을 막기위해서 조만간 탑승객 명단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PNR(Passenger Name Record)라고 불리는 이 시스템은 기존의 심사기준외에도 탑승객의 소셜미디오 기록을 심사하도록 하고 있다. 곧 스페인을 여행하고자 하는 이들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테러연관 내용이나 이에 대한 동조등 어떠한 연관도 없어야 입국을 허락하겠다는 것. 파라과이 출신으로 스페인에서 취업중인 인구는 7만여명이 넘는다.
스페인 정부는 유럽연합이 추진중인 테러예방책의 일환으로 트위터, 텀블러, 링크드인, 인스타그램, 유투브등은 물론 블로그등에 단 댓글까지 추적할 예정이라고 스페인 언론이 밝혔다.
또한 스페인 항공회사인 에어에우로빠에서 아순시온과 마드리드 직항로를 운행하면서 스페인을 방문하거나 취업하는 이들의 숫자는 더욱 늘어나고 있다. 민간항공국은 에어 에우로빠가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51.936명의 승객을 탑승시켰다고 밝혔다. 국내 취항 항공사중 다섯번째 많은 승객수다.

모친이 미성년 자녀 이용, 강도사건 돕도록해

미성년자녀이용 전 시부모 강도지시

엔카르나시온에서 70km떨어진 헤네랄 아르티가스 시에서 11세와 16세의 미성년자 2명이 자신의 조부모에게서 1억5천만과라니의 금품을 빼앗는 범죄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더욱이 이들에게 돈이 숨겨진 장소와 금액등 정보를 알아내도록 종용한 것은 아르헨티나에 살고 있는 이들의 어머니였다.
경찰조사에 의하면 피해자는 이들 두소녀의 친할머니, 할아버지로 여든살이 넘은 노부부는 11세의손자와 16세의 손녀를 돌보며 가사도우미와 함께 살고 있었으며 집앞에 아르헨티나 번호판을 단 차가 서서 떼르모에 물좀 담아달라고 하자 아무 의심없이 이들에게 호의를 베풀려 했다. 그러자 갑자기 돌변한 이들이 집안으로 들어와 노부부와 도우미를 묶어놓고 집안에 돈을 숨겨둔 물통을 어디뒀냐고 추궁했다. 결국 이 부부는 평생 모아놓은 1억5천만과라니의 돈이 담긴 물통이 정원의 땅속에 묻혀있다고 털어놨고 괴한들은 이를 강탈한 후 사라졌다. 그러나 경찰은 사건이 벌어진 당시 손주들이 없었던 점을 의심하며 손주들을 조사하다 조부모의 허락하에 이들의 핸드폰 내용을 검사중 16세의 큰 손녀딸이 그동안 아르헨티나에 있던 친엄마와 왓삽으로 메세지를 주고받은 내용을 확인했다. 여기에 의하면 이혼한 전 며느리가 큰 딸에게 할아버지가 돈이 얼마나 있는지 어디에 숨겼는지 알아보도록 시켰고 딸이 한 1억5천쯤 될 것이라고 답했다. 엄마는 아르헨티나에서 전문가들을 보낼것이라고 예고했고 딸이 할아버지가 저항할 것이라고 걱정하자 걱정말라며 할아버지는 겁장이라 순순이 돈을 내줄것이라는둥 피해자들을 모욕하기도 했다. 그러나 경찰은 미성년자들을 구금하는 대신 친척에게 신변을 인도했다.

파라과이, 내년부터 메르꼬술 순회의장국 파라과이, 성장모델은 대한민국

한국이 성장모델 밝힌 상공부 장관.jpg

구스타보 레이떼 상공부 장관은 오는 1월부터 파라과이가 메르꼬수르의 순회의장국이 된다고 발표했다. 오는 1월 2일부터 6월까지 의장국 자리를 맡게되며 대통령이 파라과이및 대외협상팀을 훈련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힌 것.
레이떼 장관은 파라과이는 기업및 투자자들을 유치하기 위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특히 파라과이의 공업화 진행을 적극 어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순회의장국 지위에 있는 동안 메르꼬수르 회원국은 물론 역외 국가들에서 다수의 대표단들이 아순시온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며 관광사업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경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메르꼬수르 하위기관에서 10여회이상의 회의가 예정돼있는데다 메르꼬수르 차원에서 모임과 컨퍼런스가 다수 개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이떼 장관은 파라과이의 발전과 투자 가능성에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평가하고 풍부한 전기에너지와 저렴한 가격, 낮은 세금, 풍부한 인력등 파라과이가 가지고 있는 투자요인들을 통해 적극적인 투자유치가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레이떼 장관은 유럽시장에 파라과이산 상품이 진출중이며 아시아에서는 대만이라는 새로운 시장이 열렸다면서 파라과이는 한국과 대만, 싱가폴의 성장모델을 따라 수출중심의 성장을 추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