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장로교 신학대학 2017학년도 졸업식
한국인이 설립 및 운영권 소유, 32년의 연혁 정식신학대학 승인 받고
2017년 제25회 신학사 학위자 9명 배출, “하나님 말씀과 함께 살아라”
파라과이 장로교 신학대학 (Universidad Evangelica del Paraguay 학장 정금태, Dr Nathanael Geum Tae Jeong)는 지난 2017년 11월 30일 (목) 오후 7시 본교 강당에서 2017년도 제 25회 신학대학 학사학위 졸업자 9명을 배출하는 졸업식을 신학교 관계자 및 졸업생과 학부모 그리고 축하성도가 졸업식장을 만장시키며 빛나는 신학생 졸업식을 가지었다.
제1부는 교수 Roberto의 사회로 졸업 예배를 드리었다.
설교자 학장 정금태 목사는 졸업 Mensaje 주제를“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살아라= Vivimos con la palabra de Dios ” 라 정하고 성경 시편 119 :165~176절 말씀을 인용하여 전한 메시지를 요약한다.
“먼저 여러분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제 세상에 나가서 목회를 할 것이며 목사는 전 재산이 성경이 되어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어느 때든지 성경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사명감을 잊지 마십시오”
“목회를 할 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어려울 때나 형통할 때도 반드시 성경에서 답을 찾으십시오. 즉 성경은 우리에게 많은 유익을 줍니다.”
(1)성경은 영혼을 살린다 (La Biblia Salva El Alma), (2) 성경은 힘을 더해준다.(La Biblia agrega Fortaleza), (3) 성경은 나의 갈길을 알려준다 (La Biblia dice mi camino) (4)성경은 기쁨을 준다 (La Biblia da placer, alegran) (5) 성경은 평안을 준다 (La Biblia da la Paz) (6) 성경은 마귀를 이기게 한다 (La Biblia hace que gane al Diablo) (7) 성경은 지혜를 주며 지식을 더하여 준다 (La Biblia da Saviduria y agrega conocimiento), (8) 성경은 소망을 준다 (La Biblia da esperanza) (9)성경은 신앙과 생활의 유일의 법칙이다 (La Biblia es la unica ley de nuestra fe y vida) 즉, 신자가 되라, 학자가 되라, 성자가 되라, 전도자가 되라, 목자가 되라“ 라고 프로젝트로 투영하면서 아주 교리정연한 메시지를 졸업생 이하 모두에게 깊이 남기었다.
이어 2부 순서는 졸업식 예식을 교무주임인 Julio 목사의 인도로 졸업장(학사 학위증) 수여 사각모줄 바꾸기 우수학생 시상식 (이사장상에 Yanet Manuela, 노회장상에 Eliane Margarita, 학장상에 Dalia Victorina) 등이 명예의 수상을 했다.
Pte Hugo Ayeza의 축사에 이어 졸업생 Dalia 와 Liz Paola의 축하소감과 미래지향적 인사 말들을 남기고 부이사장인 김성광 목사의 축도로 7명의 신학학사와 2명의 기초 신학사 총9명의 제 25회 장로교 신학대학 2017학년도 졸업식을 마치었다
신학학사 졸업생 (7명)
1- Dallia Victoria
2- Cristobal
3- Jose Alexandrier
4- Juan Hilario
5- Manuel Cristaldo
6-Miguel Angel
7- Yanet Manuela
기초 신학사 졸업생 (2명)
1-Eliane Margarita
2-Liz Paola
등 이상 9명의 졸업자를 2017학년도에 배출하였다. 미래에 행운이 있기를 빌고 싶다.
▲ 졸업식전 찬송을 하는 학교 관계자들과 졸업생 및 학부형들.
▲기도 중인 정금태 학장.


▲12명의 병설 유치원 졸업생.
▲ 예쁜 율동으로 시선을 압도한 어린이들.
▲ 엄마들과 함께한 컵타, 수화 공연중.
▲ 예비반 동극 “흥부 놀부” 공연중.
▲ 졸업생과 기념촬영을 하는 교장선생님.
▲ 2부 순서 사회를 맡은 전태영 학부모.
▲ 파라과이 한국학교 병설유치원 원아들.
▲ 축사를 하는 정승록 교장 선생님.
▲ 1부 순서 사회를 보는 김형석 선생님.









▲ 병아리반 여자 “작은 별”.


▲ 열심히 공연하는 유치원생들.





▲개관식에 참석한 각계 내빈 및 현지인들.
▲개관식에 참석한 각계 내빈 및 현지인들.
▲부인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한국 음식상.
▲자비의 집 입구에서 함께한 신부님과 수녀님들.
▲축복식에 참석한 신부님들과 안민식 대사.
▲Caacupe 봄베로 요원들과 함께한 안민식 대사.
▲Caacupe kkodongne 자비의 집 개관식 행사에서 참석자들에게 소개를 받는 오웅진 신부님.
▲자비의 집에 기증한 생필품 앞에서 함께한 재파 한인회, 재파 부인회 임원들.

▲인사말을 하는 한순예 부인회장.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식사를 배식하는 부인회 회원들.
▲한국 고전무용을 선보이시는 어르신.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함께한 부인회 회원들.
▲노인잔치 무대에서 옛노래를 합창하는 이환우 노인회 총무 내외.
▲어르신들과 함께 어우러져 덩실덩실 춤을 추는 부인회 회원들.
▲2017, 경로 대잔치 자막.
▲정성스럽게 손수 음식을 준비한 부인회 회원들.
▲주인을 찾아갈 푸짐한 선물들.
▲매끄럽게 경로잔치를 진행하는 손기영 사회자.
▲구일회 한인회장. 안민식.대사. 김상호 영사.



▲인사말을 하는 한순예 부인회장.



▲인사말을 하는 안민식 대사.
▲인사말을 하는 안민식 대사.

▲각 테이블 별로 모여앉아 만남의 기쁨을 나누시며 즐거워 하시는 어르신들.
▲인사말을 하는 구일회 한인회장.
▲각 테이블 별로 모여앉아 만남의 기쁨을 나누시며 즐거워 하시는 어르신들.
▲인사말을 하는 구일회 한인회장.
▲객석을 꽉 채운 어르신들.



▲장기 자랑에 참가한 어르신들.

▲장기 자랑에 참가한 어르신들.

▲한인회 임원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한 곡조.
▲무대에 올라와 어르신들을 위해 즐거움을 선사하는 부인회 회원.
▲즐거운 경품권 추첨.
▲어르신들과 함께 어우러져 덩실덩실 춤을 추는 부인회 회원들.
▲어르신들께 기념품과 상품을 나누어 드리느라 분주한 한인회 임원들.



▲“Tumaini 아프리카 댄스.
▲“Tumaini 아프리카 댄스.
▲감사패와 감사장을 받은 박영국 목사.
▲대표기도 중인 Juan Carlos 목사.
▲만장한 관객들1.
▲만장한 관객들.
▲사회자 Augusto 청년 멤버.
▲소프라노 유보다 독창중 “Sin Cristo no tengo Nada.
▲유보다 소프라노 독주.
▲정윤택 피아니스트 연주.
▲통역자 이지원 사모와 박영국 설교자1.
▲통역자 이지원 사모와 박영국 설교자2.
▲통역자 이지원 사모와 박영국 설교자.
▲한이용 담임 목사의 마지막 인사말1.
▲한이용 담임 목사의 마지막 인사말.
▲D.S Unidos의 “The world is ours 댄스.








▲Esperanza 합창단 “Cuan grande es El Dios está aquí.
▲세태동 팀 단체사진.
▲셀라 팀 단체사진.
▲위너스 팀 기념사진.
▲유니온 팀 단체사진.
▲임원들을 소개하는 신숭오 협회장.
▲인사말을 하는 신숭오 협회장.
▲격려사를 하는 김경훈 고문.
▲사회자 조정민 총무이사.


▲시상을 하는 구일회 한인회장.


▲시상을 하는 김연길 테니스협회 고문.
▲시상을 하는 임광수 한인회 고문.


▲시상을 하는 김경훈 테니스협회 고문.

▲시상을 하는 신숭오 협회장.
▲경품권 추첨을 하는 진행자(전미애, 조정민, 유제국).
▲사회자 조정민 총무이사.
▲경품 1등 당첨자 전태영 회원.
▲유머와 재치섞인 진행을 하는 전미애,조정민, 유제국 콤비 사회자.
▲경품 1등 당첨자 김은경 회원.
▲경품 2등 당첨자 이선명 회원.




▲행사장을 가득 메운 테니스 동호인들 및 가족.
▲주인을 기다리는 푸짐한 상품들.





▲행사장 안내를 하는 학생들.
▲학년별 활동 사진 전시판.
▲학년별 활동 사진 전시판.
▲학년별 활동 사진 전시판.
▲학년별 활동 사진 전시판.
▲ 노우주, 김기은 사회자 학생.
▲인사말 중인 정승록 교장.
▲ 6학년 노우주 학생.
▲ 1,2학년 스페인어 합창중.
▲ 3~6학년의 축구동아리 축구쇼.
▲ Mr Chu 댄스 동아리.
▲ 5.6학년의 전통 탈춤.
▲ 5-6학년의 전통 태권도 시범.
▲ 5,6학년의 부채춤.
▲ 1~6학년 전교생 합창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