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2017년 소프라노 유보다 (Boda Yu) 독창 음악회
국제 청소년연합(IYF) 주관 “Tierra Nuestra” 콘서트 가져
새소리 음악학교 (CMS) 창립 전초전 황홀한 음악제 남겨!
기쁜소식 아순시온 선교회(Church of the Go0dnews. 담임목사 한이용. Rev Abraham Han) 주최하고 국제 청소년 연합 (IYF, 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이 주관한 제 5회 소프라노 유보다 (Boda Yu, 1994.05.01.일생, 성악전공교수, 도미니카 음악학교 교수 역임)의 독창 음악회가 지난 2017년 11월 11일 (토)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IYF 본부 본당에서 현지인 및 한인성도 약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황홀한 독창 음악제를 가지었다.
본 선교회가 추진 중인 새소리 음악학교(Colegio Musical Sesory)가 설립 일보 전에 있으며, 이제 곧 학교승인 허가와 건축 중인 학교설립 사역이 마무리 단계이라고 하였다.
이에 성악전공 교수인 유보다 소프라노는 도미니카 음악학교에서 음악 교수직을 역임 하고 파라과이 새소리 음악학교(기쁜소식 선교회)로는 2017년 3월 달에 입국하여, 본 음악 교회설립에 앞서 음악 교수로 활동사역 할 것이라고 했다. 그전에 파국으로 2012년 8월에 입국한 IYF 회원인 피아니스트 정윤택씨와 함께 오늘 음악제를 같이 했다.
유보다 소프라노의 독창 음악제는 주옥같은 다종류 (복음 송, 한국적 효도음악, Clasic 음악, 세계 명작 곡 Opera Aria곡)의 노래 총 15곡을 총 5무대로 나누어 불렀으며, 중간에 정윤택 피아니스트의 솔로 연주와 각국에서 온 9명의 IYF 회원들이 각국의 의상을 입고 유보다 소프라노와 함께 한 합창 또한 강인한 이미지를 불러 일깨워 주었다.
다음은 이날 콘서트의 프로그램이다.
1) First Stage 의 “ My heart will go on ” “A mazing Grace”
2) Second Stage의 “어버이 은혜” “모든 것 주셨네”
Special Stage의 정윤택의 Piano Solo
3) Third Stage의 “O del mio dolce ardor”"Non ever” “Piangero la sorte mia”
4) Forth Stage의 “The lion Sleeps Tonight” “Tajamma” “Baba Yetu”
5) Fifth Stage의 “Eres tu” “Bravo Paraguay” ”Time to Say Goodbye”
이상 15곡을 성량이 풍부하고 고음 처리에 매력을 발산하며 불렀던 “A Mazing Grace”와 한국어로 부른 ”어버이 은혜“ ”모든 것 주셨네. “라는 곡은 마음을 뭉클하게 하였으며 모든 곡을 스페인어, 영어, 원어로 불렀다.
맨 마지막 곡인 Verdi의 Opera Aria 곡인 “Time to Say Goodbye-안녕이라고 말할 때” 곡은 심경을 감동시켜 최고의 음악 감성을 높이게도 하는 곡으로 마음속 깊이 인지시키며 모든 음악제를 마감했다.
제 4 무대 후 한이용 담임 목사의 25여분이 넘는 하나님에 대한 그리고 음악이 주는 메시지도 깊은 감명을 주는 정말 황홀한 독창 음악제의 밤이었다.
▲ 9명의 각국에서 온 합창팀 유보다와 함께.
▲ 정윤택 피아니스트, 유보다 소프라노와 함께 한 한목사 부부기념 사진.
▲ 정윤택 피아니스트의 연주.

▲ 한이용 목사의 중간 메시지.
▲ 현지인 사회자.
▲“A mazing Grace 두 번째 곡을 부르는 장면.
▲열창하는 유보다 소프라노.
▲제3무대 “O del mio dolce ardor.
▲제 2 무대“어버이 은혜외 모든 것 주셨네”.
▲ 첫 무대 “My heart will go on을 부르는 유보다.


▲열창하는 유보다 소프라노.


▲ 관객석.
▲Roberto 목사의 대표 기도.
▲기도중인 참석자들.
▲만장한 참여 성도.
▲모두 함께 기념촬영.
▲설교 중인 정금태 학장.
▲설교자 정금태 목사와 통역자 한소용 선교사.
▲송여인도와 찬양.
▲인도 중인 목사.
▲정금태 목사의 설교 제목.
▲정금태 목사의 축도.
▲특별감사예배 선언 Julio 교무주임.
▲하몬드 올겐 협연.
▲Julio 목사의 인도.
▲Numero 특송.
▲중진공 소개중인 이재경 소장.
▲간담회 입간판.



▲중진공 간담회 기념촬영.

▲ 대표기도중인 현지인 목사.
▲ 학장 정금태 목사 인도중.
▲ 첫째날 강연에 참석한 관중.
▲ 정정연 목사의 축도.
▲ 은혜로운 찬양을 하는 신학대학 학생들.
▲ 설교중인 김인중 목사.
▲ 본 대학 교수 Alberto 목사의 특송중.
▲ 대표기도중인 현지인 목사.
▲ 광고중인 신학대 감독 Julio 목사.
▲ 강의중인 최남용 교수.
▲ 4중주 밴드 특별 공연.
▲양국 경찰청 로고.
▲CCTV 활용 수사기법 전수교육 수료식에 참석한 양국 경찰 관계자들과 주파 한국 대사관 안민식 대사, 김상호 영사.
▲수료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는 안민식 대사.
▲수료식에 참석한 양국 경찰 관계자들과 주파 한국 대사관 안민식 대사, 김상호 영사.
▲수료증 수여식.






▲감사장을 수여받은 장호섭 경위.
▲감사장을 수여받은 장호섭경위, 정재춘경사, 전우진 순경.
▲수료증 수여식2.
▲수료증 수여식 3.
▲안민식 대사, 파라과이 경찰총장과 관계자.
▲안민식 대사의 인사말.
▲안민식대사와 김경찰영사.
▲애국가를 연주하는 경찰악단.
▲파라과이 수뇌부 여경과 담소중인 안민식 대사와 김경찰영사.
▲파라과이 Himno Nacional 국가 봉창중.
▲한국경찰 교수진과 파라과이 경찰 기념쵤영.
▲Alcance 학회 담당 사회자 2.
▲Alcance 학회 담당 사회자.
▲이동호 파라과이 태권도 협회장.
▲파라과이 태권도협회 회장단.
▲파라과이 태권도 협회 로고.
▲ 도장에서 수련생을 지도 하는 이동호 협회장.
▲ 도장에서 함께한 임원들.
▲ 시범대회 후 양국기를 들고 함께한 시범단.
▲ 이동호 협회장의 호신술 강의를 경청하는 수련생들.
▲ 파라과이 태권도 승급심사대회 후 기념촬영.
▲ WTF 세계 태권도 연맹 기념촬영.
▲이동호 협회장과 부회장인 동생 이동훈 공인 7단.
▲인터뷰 후 함께한 태권도 협회 회장단과 본보 관계자들.
▲파라과이 군부대 방문하여 시범대회를 마치고 함께한 군 장성들.


▲공인 8단 증서.






▲ 관중석의 빠들 동호인들.
▲ 김한수 빠들 동호인.
▲ 빠들장 휴게실 전경.
▲ 시합중인 빠들 동호인들.
▲ 종합 스포츠센터 ULIKO 안내문.
▲ Ulliko Paddle Complejo의 우재현 대표 .
▲재파 한인회 김민창 부회장에게 한인 공원묘지 개선사업 찬조금을 전달하는 까사 로니 김한수 대표.
▲A조 우승 김우찬. 이진섭.
▲A조 준우승 이호, 우재현.
▲B조 우승 최요한, 이광희.
▲B조 준우승 신숭오, 김의진(대리수상).




















▲신숭오 협회장 인사말.
▲전미애 부회장과 조정민 총무.
▲내민석 단의 관계자들.
▲폐막식 참석자들.
▲남자부A조: 우승: 유진형, 조건진.
▲준우승: 우재현, 김한수.
▲남자부B조: 우승: 이강덕, 김기빈
▲준우승: 윤정현, 윤경묵.
▲남자부C조: 우승: 양찬우, 이도영.
▲준우승: 서병운, 양형근.
▲준우승: 류재숙, 안순희.
▲여자부B조: 우승: Ada, Rosa
▲준우승: 이Ana, 노윤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