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손 납치사건 용의자 체포로 수사 진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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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아구아수에서 발생한 브라질 출신 농장주와 손자 납치사건의 용의자가 검거되면서 사건 수사반은 납치된 피해자 구출이 곧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의자의 진술에 따라 누에바 톨레도의 모처가 수색됐으며 이자리에서 피해자들과 관련된 증거가 다수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월요일인 11일 파라과리에서 다빗 보르마라는 용의자가 검거됐다. 그동안 수사진은 알레시오 드레스치씨와 손자 납치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추적중이었다. 검거후 조사과정을 거치면서 사건관련 정보를 입수한 수사팀은 30여명의 수사반원을 동원 , 납치된 농장주의 서유지에 대한 대대적인 수색을 다시 시작했다. 수사팀은 납치사건을 둘러싼 다른 용의자들은 물론 사건 진행과 관련한 내용을 파악하고 있으며 유일하게 피해자들의 위치만 남겨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주알 고주알>>

까아꾸뻬 성모 마리아의 날

dia de la virgen de caacupe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12월 8일은 파라과이 전역에서 ‘까아꾸뻬 성모마리아의 날’로 지킨다.
온 파라과이 국민들이 까아꾸뻬로 순례의 행진을 하는 날이다.
까아꾸뻬는 아순시온에서 54km 지점에 있는 도시로 1770년에 설립됐고 파라과이 최대의 종교 도시이자 Caacupe 성모상이 모셔져 있는 가톨릭의 성지 가운데 하나로 남미의 가톨릭 3대 성지가운데 하나로 부를 정도로 유명하다.
매년 12월 8일이 되면 전국 카톨릭 신자들이 참배를 위하여 모여든다. 마리아 상을 메고 50킬로를 걸어서 까아꾸뻬 대 성당까지 순례하는 순례객들로 2번 국도는 가득찬다.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고 맨발로 뜨거운 아스팔트를 걸어 순례하는 사람도 있고 무릎으로 걸어서 가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는 기어서 까아꾸뻬까지 순례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 해에 중요한 일(예를 들면 결혼, 입학, 취직)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순례해야 하는 것으로 파라과이 사람들은 알고 있다.
까아꾸뻬 성전에는 “기적의 성녀”, “푸른 성녀”로 불리는 성모상이 있는데 이 성모상이 기적을 일으켰다는 소문 때문에 유명해졌다.
성모상 앞에 긴 머리카락 뭉치가 놓여있는데 그 유래가 있다.
어떤 파라과이 소녀가 불치병에 걸렸는데 이 마리아상 앞에서 기도하며 자신을 치료해 주면 자기 머리카락을 드리겠다고 서원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병이 치료가 되어 약속대로 머리카락을 잘라 바쳤다고 한다.

Kopia의 날 >>

코피아의 날 (2017.12.5)
Dia de KOPIA (05.12.2017)

코피아 파라과이는 12월 5일 IPTA-Caacupe 농업연구소에서 Marcos Medina 농목축부 장관, 안민식 주 파라과이 한국 대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PTA와 KOPIA가 수행한 협동 과제 그리고 San Pedro주 COOPROS를 중심으로 시행한 참깨 시범 마을 조성 사업에 대한 보고회 및 한식 체험 행사를 가졌다.

KOPIA-Paraguay realizo el evento de Dia de KOPIA para representar los resultados de las investigaciones que IPTA y KOPIA realizan en forma conjunta y el proyecto de Pueblo Modelo en sesamo, en este evento participaron el Ministro de Agricultura y Ganaderia, el Ing. Agr. Marcos Medina, el Emabajador de Corea, el Sr. Minsik-Ahn, entre otros.

KOPIA는 IPTA 벼 시험장(CEA)에서 신품종 벼의 등록을 위한 3계통에 대한 지역 적응 시험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파라과이 최초의 벼품종이 탄생할 예정이다.

KOPIA e IPTA siguen impulsando pruebas de adaptabilidad de 3 lineas de arroz en el CEA. Y de esta manera sera posible registrar una nueva variedad en el SENAVE.

감자는 무병 씨감자의 자급자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200톤의 무병 씨감자 생산으로 200-300ha에 이르는 면적에서 파라과이산 감자를 재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9월에는 IPTA청장과 MAG의 지도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톤 이상의 씨감자를 저장할 수 있는 저온 저장시설의 준공식을 가졌으며 이로써 씨감자 생산 및 저장과 보급을 위한 기반 조성이 완료되었다.

En el caso de papa, vienen impulsando el proyecto con el objetivo de producir la semilla de papa libre de virus, y ser autosuficiente. En el ano 2019, con 200t de semilla de papa, se podria cultivar 200ha-200ha y sustituir la semilla extranjera por la de Paraguay mejorando el rendimiento.
En septiembre, con la presencia del Presidente del IPTA y los extensionistas del MAG se inauguro una camara fria que sirve para guardar 200t de semilla de papa. Con esta instalacion se facilita el almacenamiento y la difusion de la semilla de papa

참깨의 경우, 녹비 작물을 이용한 유기재배 시스템을 확립하였으며 6월에는 San Pedro주의 COOPROSE에 유기농자재 생산 시설을 준공하였다. 이 곳에서는 연간 지렁이 액비 270,000L, 유기 비료 10,000L, 병해충 방제제5,000L의 생산이 가능하다.
올 해는 참깨 유기 재배 농가를 위해 생산된 유기 비료 및 종자와 파종기, 분무기 등을 배부하였다.

En el caso de sesamo, se ha establecido el Sistema del cultivo organico usando abono verde. Ademas, se equipo´la instalacion donde se producen insumos organicos en San Pedro y se entrego 270.000L del liquido de lombrices, 10.000L de Biofertilizante y 5.000L de Bioinsumo a los productores.
Este ano fueron entregado a los productores de sesamo organico insumos organicos, semilla, sembradora, pulverizador, etc.

코피아 파라과이 센터는 (소장 박종대) 내년에는 비닐 및 망실하우스에서 토마토, 피망 등 채소를 연중 재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소농들의 생산성과 경제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파라과이 농업 기술의 발전과 소농들의 경제적 이익 창출을 위해서는 서로 이해하고 협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하였다.

El Dr.Park (Director de KOPIA-Paraguay) dice que el proximo ano desarrollara un sistema de cultivo de hortalizas ,como tomate, pimiento, etc, por todo el ano para mejorar el rendimiento y obtener mayores ingresos para los pequenos productores. Con el esfuerzo conjunto entre IPTA, KOPIA y los productores lograremos el exito.

표지IMG_8312IMG_8334▲ 코피아 파라과이 센터 박종대 소장.

IMG_8399▲ 참깨 시범 마을 조성 사업에 대한 보고회 행사에 참여한 관객들.

장로교 신학대학 졸업식 취재>>

파라과이 장로교 신학대학 2017학년도 졸업식
한국인이 설립 및 운영권 소유, 32년의 연혁 정식신학대학 승인 받고
2017년 제25회 신학사 학위자 9명 배출, “하나님 말씀과 함께 살아라”

파라과이 장로교 신학대학 (Universidad Evangelica del Paraguay 학장 정금태, Dr Nathanael Geum Tae Jeong)는 지난 2017년 11월 30일 (목) 오후 7시 본교 강당에서 2017년도 제 25회 신학대학 학사학위 졸업자 9명을 배출하는 졸업식을 신학교 관계자 및 졸업생과 학부모 그리고 축하성도가 졸업식장을 만장시키며 빛나는 신학생 졸업식을 가지었다.

제1부는 교수 Roberto의 사회로 졸업 예배를 드리었다.
설교자 학장 정금태 목사는 졸업 Mensaje 주제를“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살아라= Vivimos con la palabra de Dios ” 라 정하고 성경 시편 119 :165~176절 말씀을 인용하여 전한 메시지를 요약한다.

“먼저 여러분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제 세상에 나가서 목회를 할 것이며 목사는 전 재산이 성경이 되어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어느 때든지 성경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사명감을 잊지 마십시오”

“목회를 할 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어려울 때나 형통할 때도 반드시 성경에서 답을 찾으십시오. 즉 성경은 우리에게 많은 유익을 줍니다.”

(1)성경은 영혼을 살린다 (La Biblia Salva El Alma), (2) 성경은 힘을 더해준다.(La Biblia agrega Fortaleza), (3) 성경은 나의 갈길을 알려준다 (La Biblia dice mi camino) (4)성경은 기쁨을 준다 (La Biblia da placer, alegran) (5) 성경은 평안을 준다 (La Biblia da la Paz) (6) 성경은 마귀를 이기게 한다 (La Biblia hace que gane al Diablo) (7) 성경은 지혜를 주며 지식을 더하여 준다 (La Biblia da Saviduria y agrega conocimiento), (8) 성경은 소망을 준다 (La Biblia da esperanza) (9)성경은 신앙과 생활의 유일의 법칙이다 (La Biblia es la unica ley de nuestra fe y vida) 즉, 신자가 되라, 학자가 되라, 성자가 되라, 전도자가 되라, 목자가 되라“ 라고 프로젝트로 투영하면서 아주 교리정연한 메시지를 졸업생 이하 모두에게 깊이 남기었다.

이어 2부 순서는 졸업식 예식을 교무주임인 Julio 목사의 인도로 졸업장(학사 학위증) 수여 사각모줄 바꾸기 우수학생 시상식 (이사장상에 Yanet Manuela, 노회장상에 Eliane Margarita, 학장상에 Dalia Victorina) 등이 명예의 수상을 했다.
Pte Hugo Ayeza의 축사에 이어 졸업생 Dalia 와 Liz Paola의 축하소감과 미래지향적 인사 말들을 남기고 부이사장인 김성광 목사의 축도로 7명의 신학학사와 2명의 기초 신학사 총9명의 제 25회 장로교 신학대학 2017학년도 졸업식을 마치었다

신학학사 졸업생 (7명)
1- Dallia Victoria
2- Cristobal
3- Jose Alexandrier
4- Juan Hilario
5- Manuel Cristaldo
6-Miguel Angel
7- Yanet Manuela
기초 신학사 졸업생 (2명)
1-Eliane Margarita
2-Liz Paola
등 이상 9명의 졸업자를 2017학년도에 배출하였다. 미래에 행운이 있기를 빌고 싶다.

1졸업식전 찬송을 하는 학교 관계자들과 졸업생 및 학부형들▲ 졸업식전 찬송을 하는 학교 관계자들과 졸업생 및 학부형들.

2기도 중인 정금태 학장▲기도 중인 정금태 학장.10 정금태 학장 내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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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및 재롱잔치 취재 >>

파라과이 한국학교 병설 유치원
2017학년도 졸업식 및 재롱잔치
인성교육 지식의 기초 과정을 수료하는 12명의 유치원아들
“많은 재주 배우고 유치원을 떠나네 우리 우리 선생님 안녕히 계세요”

파라과이 한글학교 병설 유치원 (원장 정승록)은 지난 2017년 12월 1일(금) 오후 6시 30분부터 한국학교 세종관 강당에서 2017학년도 유치원아 12명을 졸업 배출하는 졸업식과 귀여움과 재롱만점인 재롱잔치를 배운 질서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아름답기 그지없는 잔치를 남기었다.
제 1부 졸업식은 김형석 선생님의 사회로 개식사를 선언하고 국민의례에 이어 정승록 원장선생님의 12명의 원아에게 일일이 호명하며 졸업장 수여를 하고 축사중에 “유치원을 수료하고 이제부터 예비반으로 등반되어 한국학교 어린이들로 모든 지식과 인성이 아름답게 그리고 건강하게 성장하여 갈것을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원장 선생님의 축사를 잘도 경청하고 있는 아이들이 참으로 교육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하였다.
그리고 프로젝트에 졸업생 12명의 얼굴이 하나하나 뜨며 자신들을 낳아주시고 사랑하여 주시는 각자의 부모님들에게 아마도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부모님 은혜에 감사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가며 그 감사말들이 얼마나 의젓한지 선생님들이 제대로 교육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묻어나는 순간이었다.
이어 자모 김한나(졸업생 박태양자모) 회장에게 정승록 원장 선생님의 감사장 증정이후 졸업가 제창과 원가제창을 끝으로 제1부 순서가 마무리되었다.
제 2부 재롱잔치는 전태영 유치원 학부모의 사회로 총 15가지의 순서를 아주 재치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질서있게 의젓한 표현과 행동으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처럼 빛나던 유치원 졸업생들과 재학생원아들의
재롱잔치 였다고 생각한다.
1- 예비반 졸업생들의 “컵타 수화”
2- 병아리반의 “깡깡총 체조”
3- 예비반의 “스페인어 노래”
4- 기린반의 “씨앗”
5- 남자 병아리반의 “작은 동물원”
6- 예비 작은반의 “작은별 & 똑같아요”
7- 여자 기린반의 “봄의 왈츠”
8- 예비큰반의 “도래미 & 아름다운것들”
9- 병아리반 여자들의 “작은별”
10- 병아리반, 기린반 여자 “토끼 발레”
11- 예비반의 “별 그리고 별”
12- 기린반 남자들의 “원숭이”
13- 졸업생들의 추억영상
14-예비반 동극 “흥부놀부전”
15- 전체원아들의 합창 “사랑하기 때문에”
이 15가지 순서의 제목들만 보아도 정감이 가는 재롱들이 참으로 의젓하고 멋있었다.
너무 너무 잘하였다고 칭찬하고 싶으며 그중에도 예비반의 동극 <흥부놀부전>은 어찌도 그리 어른스러운 표현을 언어나 행동으로 현실감있게 표출 하는지 높이 칭찬하며 마지막 전원아들의 <사랑하기 때문에>
라는 합창은 선생님들 모두와 학부모 모두들과 참여 원아들 평생위에 아름다운 기억으로 메아리 치리라 생각간다.
이제 인성 또는 지식의 출발점에서 시작하는 유치원 졸업생 12명 모두 모두 위에 신이 함께 하여주시리라 믿는다.

13▲12명의 병설 유치원 졸업생.

4 (2)▲ 예쁜 율동으로 시선을 압도한 어린이들.

4▲ 엄마들과 함께한 컵타, 수화 공연중.

6 (2)▲ 예비반 동극 “흥부 놀부” 공연중.

6▲ 졸업생과 기념촬영을 하는 교장선생님.

7▲ 2부 순서 사회를 맡은 전태영 학부모.

표지1▲ 파라과이 한국학교 병설유치원 원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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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축사를 하는 정승록 교장 선생님.

21▲ 1부 순서 사회를 보는 김형석 선생님.

2324252627DSC01267DSC01270DSC01271DSC01275DSC01287DSC01289▲ 병아리반 여자 “작은 별”.

DSC01290DSC01291DSC01292DSC01299▲ 열심히 공연하는 유치원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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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집 축복식>>

재파 한인회와 재파 부인회
Caacupe kkodongne 자비의 집 개관식에 참여하다

지난 2017년 11월 30일 오전 10시 Caacupe kkodongne 자비의 집에서는 축복식 및 개관식이 있었다.
이 행사는 Caacupe 대성당 주교께서 축복식을 인도 하였고, 이어진 개관식에는 한국에서 꽃동네를 창설하신 오웅진 신부님이 직접 내파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말씀 중에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가르쳐준 첫 번째 계명은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고, 두 번째 계명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는 메시지를 전하였다.
특히 이 행사에는 주파 대한민국 대사관 안민식 대사를 비롯한 재파 한인회(회장 구일회) 재파 부인회(회장 한순예)가 참여하여 이불과 수건, 계란을 기증하는 한편, 자비의 집 식구들을 위해 부인회 회원들은 직접 만든 한국 전통음식인 잡채와 불고기 등을 함께 나누며 축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자비의 집에는 한국의 음성 꽃동네에서 파견된 세분의 수사님들이 파라과이 사회에서 소외된 거리의 어려운 현지인들을 위해 헌신봉사 하고 있다.
이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원거리를 마다 않고 행사에 참여하여, 현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한 부인회 한순예 회장을 비롯한 이옥희, 황월희, 이영옥, 신미경, 서덕임, 김영희, 김청 회원들과 한인회 김안젤로 복지이사, 김진현 관리이사, 이중재 사무국장들의 따뜻한 손길 위에 감사함이 묻어난다.

20171130_10162820171130_124553개관식에 참석한 각계 내빈 및 현지인들▲개관식에 참석한 각계 내빈 및 현지인들.

개관식에 참석한 각계 내빈 및 현지인들▲개관식에 참석한 각계 내빈 및 현지인들.

부인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한국 음식상▲부인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한국 음식상.

자비의 집 입구에서 함께한 신부님과 수녀님들▲자비의 집 입구에서 함께한 신부님과 수녀님들.

축복식에 참석한 신부님들과 안민식대사▲축복식에 참석한 신부님들과 안민식 대사.

Cacupe 봄베로 요원들과 함께한 안민식 대사▲Caacupe 봄베로 요원들과 함께한 안민식 대사.

Cacupe kkodongne 자비의 집 개관식 행사에서 참석자들에게 소개를 받는 오웅진 신부님▲Caacupe kkodongne 자비의 집 개관식 행사에서 참석자들에게 소개를 받는 오웅진 신부님.

표지표지 (2)▲자비의 집에 기증한 생필품 앞에서 함께한 재파 한인회, 재파 부인회 임원들.

2017년 노인잔치 취재>>

재 파라과이 한인부인회 주관, 2017 경로 대잔치
재파 한인 이민역사 52년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선구자 어르신들과 함께한 위로의 대잔치 열어

재 파라과이 한인 부인회(Asociacion de Damas Coreanas en Paraguay, 회장 한순예)에서는 지난 2017년 11월18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 3시간동안 해마다 동포사회 이민 선구자이신 어른들을 위로하시는 노인 대잔치를 금년에도 어김없이 약 100여명의 어른들을 모시고 푸짐한 음식과 선물로 즐겁고 기쁜 자리를 마련하여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며 아주 다양한 선물들을 한 아름씩 안고 돌아가는 노인잔치를 대성황으로 마무리 하였다.
세월이 흐를수록 모이는 어르신들의 수가 해마다 줄어드는 현실을 실감하며 인생의 무상함이 엿보이는 잔치 현장이였다.
손기영씨의 사회로 시작을 알리는 선언과 동시에 한순예 회장의 영접인사말에 이어 주파 한국 안민식 대사는 “금년이 한국인 파라과이 이민 역사가 52년이라는 현 시대에 즈음하여 지금 이룩하신 한국동포사회의 눈부신 발전으로 터전을 마련하신 여러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치하를 드리며 또한 부인회의 이 정성스러운 잔치에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아무쪼록 흥겹고 즐거운 위로와 덕담의 시간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인사말을 남기었다.
이어 구일회 한인회장의 인사말 중에 “지난 주간 동포사회에 있었던 사건들을 해결하면서 주변 파라과이인들이 오히려 한국인들의 성실한 삶들을 칭찬하여 사건을 쉽게 풀어 나갔던 현장을 실감하며 우리들이 죽는 날까지 살아 가야할 이 파라과이 사회상에 늘 존경받는 민족으로 살아가야 편안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모두 자숙하는 마음으로 현지인과의 관계 개선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라고 인사말을 하였다.
이어 손기영 사회자는 부인회가 온 정성을 다하여 준비한 푸짐한 식사를 먼저 하시라고 하면서 각자들이 신청한 신청곡 순서대로 호명하여 흥겨운 노래시간으로 이어지며 중간 중간 행운 번호 추첨으로 당선되는 이들을 풍부한 상품으로 기쁨을 나누었으며 유별히 금년에는 항상 해마다 그랬듯이 NutriHuevo 선물과 다양한 선물들이 행운 당첨으로 또는 그냥 개개인 몫으로 보통 한 어르신들이 두 세보따리씩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갔다.
건강하신 삶으로 또 한해를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한 만남을 기원하였으며 재파 한인부인회원 모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한량없이 묻어나며 모든 노인잔치에 선물을 증정하고 베푼 개인이나 단체위에 축복이 가득임하리라 믿으며 뿔뿔이 흩어져갔다.

8인사말을 하는 한순예 부인회장▲인사말을 하는 한순예 부인회장.

12-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식사를 배식하는 부인회 회원들▲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식사를 배식하는 부인회 회원들.

16 한국 고전무용을 선보이시는 어르신 (2)▲한국 고전무용을 선보이시는 어르신.

30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함께한 부인회 회원들▲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함께한 부인회 회원들.

노인잔치 무대에서 옛노래를 합창하는 이환우 노인회 총무 내외▲노인잔치 무대에서 옛노래를 합창하는 이환우 노인회 총무 내외.

어르신들과 함께 어우러져 덩실덩실 춤을 추는 부인회 회원들▲어르신들과 함께 어우러져 덩실덩실 춤을 추는 부인회 회원들.

1 2017, 경로 대잔치 자막▲2017, 경로 대잔치 자막.

1-정성스럽게 손수 음식을 준비한 부인회 회원들▲정성스럽게 손수 음식을 준비한 부인회 회원들.

2-주인을 찾아갈 푸짐한 선물들▲주인을 찾아갈 푸짐한 선물들.

5-매끄럽게 경로잔치를 진행하는 손기영 사회자.JPG▲매끄럽게 경로잔치를 진행하는 손기영 사회자.

7-구일회 한인회장. 안민식.대사. 김상호 영사▲구일회 한인회장. 안민식.대사. 김상호 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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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객석을 꽉채운 어르신들8인사말을 하는 한순예 부인회장▲인사말을 하는 한순예 부인회장.

12 (2)12 (3)1213 (2)9▲인사말을 하는 안민식 대사.

13 (2)각 테이블 별로 모여앉아 만남의 기쁨을 나누시며 즐거워 하시는 어르신들9-인사말을 하는 안민식 대사▲인사말을 하는 안민식 대사.

13 (3)13 (4)13 (5)▲각 테이블 별로 모여앉아 만남의 기쁨을 나누시며 즐거워 하시는 어르신들.

10▲인사말을 하는 구일회 한인회장.

13▲각 테이블 별로 모여앉아 만남의 기쁨을 나누시며 즐거워 하시는 어르신들.

10-인사말을 하는 구일회 한인회장▲인사말을 하는 구일회 한인회장.

16 (2)11 (2)▲객석을 꽉 채운 어르신들.

16 (3)16 (4)16 (5)16 (6)16 (7)▲장기 자랑에 참가한 어르신들.

16 (9)16 (10)16 장기 자랑에 참가한 어르신들▲장기 자랑에 참가한 어르신들.

16 한국 고전무용을 선보이시는 어르신1618 한인회 임원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한 곡조,,,▲한인회 임원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한 곡조.

19 무대에 올라와 어르신들을 위해 즐거움을 선사하는 부인회 회원▲무대에 올라와 어르신들을 위해 즐거움을 선사하는 부인회 회원.

20 즐거운 경품권 추첨▲즐거운 경품권 추첨.

21 (2)21 어르신들과 함께 어우러져 덩실덩실 춤을 추는 부인회 회원들▲어르신들과 함께 어우러져 덩실덩실 춤을 추는 부인회 회원들.

2129 어르신들께 기념품과 상품을 나누어 드리느라 분주한 한인회 임원들▲어르신들께 기념품과 상품을 나누어 드리느라 분주한 한인회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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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음악제 취재

한인연합교회 주관 2017 추수감사절 음악제
제 1회 추수감사절 찬양 제, 파라과이 한인교회가 모두 함께한
“나는 주님을 찬양하리라” 감사 찬양으로 한마음 되었던 날!

오늘 아순시온 한인교회들이 연합교회가 주관 주선한 2017년도 추수감사절로 찬양 제를 연합교회 본당 한자리에 모여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파라과이 한인연합교회(담임목사 성우경)주관 2017년 추수감사절 찬양 음악제가 많은 한인교회가 참여한 가운데 2017년 11월19일(주일) 오후 2시부터 5개 교회와 선교사 그리고 ACA 선생님들의 특별참여로 연합하여 격조 높고 아름다운 복음 송으로 하나님에 대한 감사함을 수놓았던 날이었다.

기독교적 추수감사절(Thanks Giving Day)이 유래된 것은 1608년 영국 청교도들이 자신들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화란으로 이주 했다가 그들이 신대륙이라고 생각한 미주로 이민 갈 것을 결심하고 70가구 102명이 10파운드씩 거출해서 버지니아 이민단을 조직하고 메이 플라워(May flower)라는 범선을 구입 1620년 9월16일 영국 싸우 잠프톤(South Jampkton)항을 떠나 미국 북방해변 프리머스 하버머(Playmouth Haverme)에 도착한 것이 그해 11월20일이었다.

그해 12월21일 프리머스 하버머에 상륙하여 플리머스 타운을 건설코자 착수했지만 이질적인 지형조건, 엄동설한의 극심한 추위와 도착 민 인디언들과 싸움으로 생존한 남자들이 겨우 27명만 남고 모두 죽었다.
그러나 도왔던 인디언들도 있어 1621년 가울 첫 농사 수확을 얻어 (감자, 옥수수) 그 지역 인디언 추장과 족속들을 초청하여 3일간 첫 번째 추수감사절을 하나님께 간절히 드린 것이 사실상 오늘날 기독교가 지켜온 추수감사절이다.
그 이후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1863년11월 마지막 목요일을 국가가 정한 추수감사절로 정하고 지키다가 루즈벨트 대통령이 추수감사절과 성탄절이 너무 가깝다고 1939년11월 셋째 목요일로 바꾸었다. 우리 한국은 1921년 11월부터 셋째 주일을 추수감사절로 정하고 오늘날까지 해마다 한해를 마무리 하나님께 감사하는 추수감사절로 지켜오게 된 유래이다.

강원준 집사의 사회로 5교회 외 그 서의 특별 참가자들과 함께한 찬양 제였으며 중간 중간 푸짐한 상품들을 추첨 수여하기도 했다.
순서 중 맨 처음 등장한 아순시온 교회는 청년들의 차임벨로 합주한 것과 남성 중창단들의 유머스러운 멘트와 분위기 있고 활기찬 중창단의 모습이 보기도 듣기도 좋았으며 9번째로 모두가 함께한 대합창(박남금 권사 지휘)은 너무도 아름다웠다 특히나 동일한 유니폼이 이채를 띠었다.

연합교회 합창단과 맨 마지막 11번째 순서로 여성팀의 활발한 율동은 참으로 활기 성을 불러일으키는 율동찬양이었다.
이어 사랑의 교회 권사들의 약할 때 강함 주시고 라는 합창도 진실로 인간이 약할 때 강하게 심기일전시키는 복음 송을 아주 화음 있게 불러 좋았다.
또한 쉴만한 물가교회 모두가 악기를(흘로엣) 동원하여 연주 및 합창한 것도 마음을 열게 하였다. 홍사순 선교사님이 4번 순서로 나와 바리톤 복음 송으로 우렁찬 음성을 들려준 것 또한 기억에 남는다.

특별출연한 ACA (Asuncion Christian Academy) 선생님들의 악기를 동원한 합창과 연주 또한 아름다운 음률이 귓가에 남는다.
음악은 특히나 기독교적 복음 송은 하나님에 대한 구구절절한 감사 찬양으로 일관하여 들을 때마다 심령의 위로와 생의 가치관을 느끼게 한다.
다만 이 음악제를 주선한 한인연합교회에 감사한 마음이 한없이 묻어나며 금년 1회로만 끝나지 말고 해마다 가지어 더 많은 참여교회들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