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 태권도 총회장 한국인 Interview>>

파라과이 태권도(跆拳道) 협회장 선출
한국인 이동호(李同鎬)씨 만장일치로 당선(중남미 최초)되어 종주국 위신 세우다
-태권도 공인 8단을 소유한 51세의 한국인, 올림픽 선수 배출 할 터-

파라과이 태권도협회(跆拳道協會, Confederacion de Taekwondo del Paraguay)는 그동안 파라과이 태권도 무도인들이 맡아 무질서한 협회운영을 해오던 중 지난 2017년 9월1일(금) 한국인 태권도 공인8단 이동호(李同鎬, 1966년생)씨가 후보자로 나와 파라과이 전 태권도 협회인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실시한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당선되어, 명실 공히 파라과이 태권도 협회장이 되었다고 지인인 전윤찬씨가 본보에 알려와 지난 2017년 9월29일(금) 19:00 아순시온 시내에서 이동호 협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한국인 이동훈(태권도7단), 부회장 현지인 Osvaldo(태권도6단), 현지인 비서 1명(태권도2단)을 만나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파라과이 태권도협회에 대한 미래의 청사진을 약 2시간정도 Interview 하였다.
이동호(李同鎬, 51세) 협회장은 지난 1977년(8세) 부모님을 따라 아르헨티나에 이민을 가 그동안 아르헨티나 태권도 국가대표팀과 88년 서울올림픽 홍보팀 그리고 남미 여러 나라를 다니며 수년에 거쳐 현지 군부대, 협회, 도장을 방문하여 세미나와 시범을 선보이며 태권도 보급에 힘쓰고 있었다.
파라과이에는 5년 전 건축사업 관계로 엔카르나시온에 거주하게 되었으며, 그동안 현지 무도인들의 적극적인 권유에 의해 파라과이 전국을 함께 순회하며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하였다.
그 일환으로 열악한 여건의 수련생들을 위해 사비를 들여 도복과 운동복을 기증하는 한편, 시범과 정신교육을 통해 운동에 전념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줌으로써 지금은 태권도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변화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라 한다.
앞으로 계획은 임기기간 동안 태권도 종주국인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또한 훌륭한 선수를 선발하여 배양하는데 최선을 다하여, 파라과이 태권도를 올림픽에 출전시켜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힘쓰겠다”하였다.
필자는 아직 올림픽 금메달 소식이 없는 파라과이에 한국인에 의해 금메달이 획득되는 그 날을 기대해 보며 이동호 협회장의 행보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1이동호 파라과이 태권도 협회장▲이동호 파라과이 태권도 협회장.

2파라과이 태권도협회 회장단▲파라과이 태권도협회 회장단.

파라과이 태권도 협회 로고▲파라과이 태권도 협회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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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장에서 수련생을 지도 하는 이동호 협회장▲ 도장에서 수련생을 지도 하는 이동호 협회장.

▲ 도장에서 함께한 임원들▲ 도장에서 함께한 임원들.

▲ 시범대회 후 양국기를 들고 함께한 시범단▲ 시범대회 후 양국기를 들고 함께한 시범단.

▲ 이동호 협회장의 호신술 강의를 경청하는 수련생들▲ 이동호 협회장의 호신술 강의를 경청하는 수련생들.

▲ 파라과이 태권도 승급심사대회 후 기념촬영▲ 파라과이 태권도 승급심사대회 후 기념촬영.

▲ WTF 세계 태권도 연맹 기념촬영▲ WTF 세계 태권도 연맹 기념촬영.

▲이동호 협회장과 부회장인 동생 이동훈 공인 7단▲이동호 협회장과 부회장인 동생 이동훈 공인 7단.

▲인터뷰 후 함께한 태권도 협회 회장단과 본보 관계자들▲인터뷰 후 함께한 태권도 협회 회장단과 본보 관계자들.

▲파라과이 군부대 방문하여 시범대회를 마치고 함께한 군 장성들▲파라과이 군부대 방문하여 시범대회를 마치고 함께한 군 장성들.

1이동호 파라과이 태권도 협회장 (2)

▲이동호 파라과이 태권도 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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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공인 8단 증서▲공인 8단 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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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IKO PADDLE 자선 대회장 취재 >>

종합 시설을 가춘 PADDLE장인 Complejo Uliko (대표 우재현) 자선대회
Capiata 한인 공원 묘지 평면 개선 사업 찬조 협력 자선대회 열어
신설 Paddle 장 금년 3월 open, 제 3회째 대회 열어 새로운 스포츠장 열광

Ulliko Paddle Complejo <대표 우재현 (寓在眩, Uliko Woo, 1980년생)>
우재현 대표는 Tte Rojas c/ Tte. Alcorta 깔례 소재 길이 135m x 13m (1.755 m²) 공간에 paddle 코트 3개 중간에 사무실겸 휴게소 한구간과 끝에는 풋살 실외축구장 한코트를 신설하여 2017년 3월 경에 open 하고 4월과 8월 그리고 자선대회 (10월)까지 3회째 대회를 열어 Paddle 동호인들에게 대호평중에 운영되고 있다.
우재현 Paddle장 대표는 아직까지 정식 조직을 가추지 못했으나 임시로 김학수씨가 협회장 대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 우대표는 7세때 1987년 부모와 함께 파라과이로 이민와서 금년으로 30년이란 이민자로써 이민 2세대나 마찬가지다. 그동안 여러 가지 종업에 종사하다가 다 접고 Paint 상만 소유하고 이 종합 시설 빠들장을 창설하여 동호인들에게 확실한 빠들 스포츠 이정표를 제시 하였다.
지난 2017년 9월 30일 (토)과 10월 1일 (일) 양일간 제 3회 빠들대회는 모든 참가비를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한국인의 자랑 묘역 Capiata 한인 공원묘지 평면 개선 사업중인 한인회에 협력 찬조금 모금으로 약 3000만 과라니를 예정했으나 이날 대회 종료 현재 30.300 만 과라니가 모금되어 곧 한인회에 전달 예정이다 라고 우재현 대표는 활기차게 말했다.
한국인의 긍지와 협력심이 묻어남을 인정하는 순간들이다. 현재 파라과이에 유래없는 불경기로 너나 할것없이 어려움을 격지만 자랑스러운 한국인은 항상 미래지향적인 목표 슬로건 실행을 포기 하지 않는 민족임을 또한번 느끼게 한다.
다음은 Paddle 자선 대회 시상자 명단이다.
대회 결과
A조 우승: 김우찬 이진섭
준우승: 이호 우재현

B조 우승: 이광희 최요한
준우승: 신숭오 김의진

▲ 관중석의 빠들 동호인들▲ 관중석의 빠들 동호인들.

▲ 김한수 빠들 동호인▲ 김한수 빠들 동호인.

▲ 빠들장 휴게실 전경▲ 빠들장 휴게실 전경.

▲ 시합중인 빠들 동호인들▲ 시합중인 빠들 동호인들.

▲ 종합 스포츠센터 ULIKO 안내문▲ 종합 스포츠센터 ULIKO 안내문.

▲ Ulliko Paddle Complejo의 우재현 대표▲ Ulliko Paddle Complejo의 우재현 대표 .

▲재파 한인회 김민창 부회장에게 한인 공원묘지 개선사업 찬조금을 전달하는 까사 로니 김한수 대표.▲재파 한인회 김민창 부회장에게 한인 공원묘지 개선사업 찬조금을 전달하는 까사 로니 김한수 대표.

▲A조 우승 김우찬. 이진섭▲A조 우승 김우찬. 이진섭.

▲A조 준우승 이호, 우재현▲A조 준우승 이호, 우재현.

▲B조 우승 최요한, 이광희▲B조 우승 최요한, 이광희.

▲B조 준우승 신숭오, 김의진(대리수상▲B조 준우승 신숭오, 김의진(대리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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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안녕하세요. Mary’s Coffee House 정다운입니다.
화요일날 뉴욕에서 도착하자마자 중요한 행사를 준비하느라 이제 서야 답장을 드리네요.
보내주신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 사장님의 이름과 생년월일.
정다운 1988년 2월 27일
– 이민은 언제 왔으며 어떤 이유로 오게 되었는지 ?
부모님과 1996년도에 파라과이로 이민 왔어요.
처음에는 파라과이가 어디 있는 나라인지도 모르고 그냥 부모님 따라 오게 된 거죠. 처음엔 부모님도 파라과이에 이민 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하셨겠죠.
그 당시엔 저희 고모가 먼저 이민 오셔서 가족 분들과 살고 계셔서 부모님이 먼저 여행차원으로 오셨다가 아예 여기서 살게 됐어요.
– 부모님 직업은 ?
현재 파라과이에는 언니랑 만 지내고 있어요.
아버지는 한국에 계시고 어머니는 2년 전 한국에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구요.
파라과이에 계셨을 때는 루께 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셨었어요.
– 커피숍을 열게 된 계기 / 언제 오픈했나요?
이번 달에 커피숍을 오픈한지 2년 돼요.
어렸을 때부터 요리요식 업에 관심이 많았고 항상 한식 레스토랑이나 커피숍을 운영하고 싶었어요. 커피는 어렸을 때부터 관심 갖고 있었고 즐겨 마셨는데, 2013년에 우연히 콜롬비아에 출장갈 일이 생겨서 자주 오가다가 먼저 한국에서 커피홀릭.커피 마스터 과정을 수료하고, 마침 보고타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 때문에 7개월 정도 지내게 됐을 때 바리스타 매니정 과정 및 커피 농가를 다닐 수 있겠됐어요.
그렇게 다니다 보니 좀 더 확실히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뭔지 알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커피숍을 오픈할 준비를 하게 됐어요.
– 한국에서 공부를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전공과 관련이 있나요?
한국에서 커피 홀릭 (기초) 그리고 커피 마스터 과정, 라뗴 아트를 배우고 좀 더 구체적으로 커피숍 운영에 대해 배우기 위해 콜롬비아에서 바리스타 매니저 과정을 배웠어요. 원래 전공은 처음에 NACIONAL 대학교에서 국문과(Carrera de letras)를 시작했다가 적성에 안 맞아서 호텔경영학과로 바꿨어요. 호텔경영학과는 요식업 관련된 과목이 있긴 하지만 커피랑 직접적으로 관련 있다고 할순 없어요.
– 콜롬비아에서 수상한 상은 무엇인가요?
커피숍을 시작 할 때부터 커피 소농가에서 직거래를 했어요. 지난 7월 달에 콜롬비아 Medellin에서 World Coffee Producers Forum 에 파라과이에서 유일하게 참석 하게됐어요. 포럼에서 인터뷰요청이 몇 개 하게 됐는데 그 중에 한 개가 저희가 원두를 가지고 오는 지역 (Municipio Palmas de Socorro) 신문에 나게 됐어요. 그걸 그 지역 시장님이 보시고 너무 고맙다고 직접 연락을 하셨어요. 감사의 의미로 작은 선물을 하고 싶은데 언제 콜롬비아에오냐고 물어보시던 찰나에 페루 리마에 출장일정이 잡혀서 그 다음에 간다고 일정을 잡고 있는데 우연하게 8월 20일이 농민들의 축제가 있다고 꼭 와달라고 부탁을 하셔서 갔는데 그 축제가 그 지역에선 가장 큰 축제 중 하나 였더라구요. 그 자리에서 지역경제 및 소규모 농가를 도와줘서 감사의 의미로 공로상 (Honor al Mérito Hernando Franco Obregón)을 받게 됐어요. 그리고 11월 달에 Cartgena 에서 열리는 Business Management Award 2017 에서 Innovacion Empresarial 상을 받을 예정입니다.
– 앞으로의 포부
단기간 계획으로는 지점을 오픈하고 이미 진행하는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을 더 늘리고 장기간 계획으로는 바스리타 아카데미 그리고 한국으로 생두도 수출할 계획이 예요. 포부라기보다는 목표는 스페셜티 커피숍으로 파라과이에 최상의 원두를 판매하고 훌룡한 바리스타를 배출하여 언젠가는 월드챔피언쉽에 참여하고 열심히 하다 보면 Mary’s Coffee House 이름으로 월드 챔피언 타이틀도 한번 따겠죠.
– 커피란 정다운 사장님께 무엇인가요
항상 얘기하는 거지만 커피 그리고 바리스타가 된 것이 지금까지 내가 할 일 중에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커피는 그냥 제 삶의 일부구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으로 일하고 돈도 벌고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나고 꾸준히 배울수 있어서 커피는 정말 저에겐 가장 소중한 존재이기도 해요.
– 대사관에 근무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 ? 두 가지 직업을 병행하는 것이 어려울 텐데 어떻게
– 업소 영업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위치도 알려주세요.
월~토 오전 9시 ~ 밤 9시
일 오후 3시 ~ 밤 9시
Lillo 1178 casi Malutin
– 요즘은 집에서도 커피를 쉽게 즐겨 마시는데, 구독자들에게 맛있게 커피내리는 팁 하나 알려주세요.
집에서 주로 드립을 많이 해서 드시는데 우선 가장 중요한건 원두의 신선도고요. 매번 드립을 내릴 때 원두를 가는 것이 포인트예요. 번거럽지만 커피의 향과 맛을 즐기기 위해선 매번 갈아서 마시는 게 좋고요. 드립을 할때 처음에 뜸들이기라고 해서 물을 조금만 커피 전체만 살짝 적셔주고 30초 정도 기다리후에 나머지 물을 드립하면 좀 더 깊이 있는 맛과 향을 느낄수 있어요. 물의 온도는 100도 이하 여야되구요.
– 기부활동이나 봉사활동도 많이 하신다고 들었는데, 그와 관련된 이야기도 해주세요.
기부 및 봉사는 분기별로 하고 있어요.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긴 하지만 저희 커피숍을 사회적 기업으로 운영하고 있어서 분기별 커피숍 수익금의 일부를 교육 프로그램 혹은 여러 NGO 단체 활동에 기부하고 있어요. 이번 주 일요일 Good Neighbors이라는 NGO에서 주체하고 있는 7k 마라톤에도 후원해요. 마라톤에 참여하시는 분들한테 커피한잔 무료로 드리는 거예요. 마라톤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7k는 유니세프에서 지정한 아동,청소년의 7가지 권리를 의미하는 거예요. 이번 마라톤의 수익금은 아동, 청소년을 위해 사용 될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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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Jose배 테니스 대회 취재>>

2017 San Jose배 테니스 대회 폐막식
재파 대한테니스협회 주관, 2일간의 동호인들 열전 막 내려

재파라과이 대한테니스협회(Asociacion Coreana de Tennis en el Paraguay. 협회장 신숭오)가 주관하고 San Jose S.A가 주최한 2017 San Jose배 테니스 대회가 2017년 9월 23-24일 양일간 남미 테니스 깐차에서 여자부 A.B팀과 남자부 A.B.C팀 모두 5개 팀이 참가하여 열전을 벌리며 대회의 모든 장을 내리었다.
재파 대한테니스 협회는 1997년 한인동포사회 정구 동호인(초기 ‘한인 정구회“라는 명칭 신병기 회장 발족) 11명으로 창립되어 금년으로 20년 17대 신숭오 회장으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 San Jose배는 제4대 테니스협회장을 역임한 김진원 전협회장의 회사 상호로서
동호인들의 단결과 결속을 위하고 건강한 스포츠 인들의 체육성을 고취하고자 시작되어 2014년부터 해마다 한번씩 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조정민 총무이사의 사회로 모든 경기를 마무리하고 폐막식(시상식)을 진행한다고 선언하고 내빈소개 후 본 대회 주최 측인 San Jose 김민경 대표의 인사말과 신숭오 협회장의 인사말 이후 시상식으로 이어졌다.
시상식 이후 호기심 선호도가 최고인 경품권 추첨으로 당선된 선수 동호인들의 즐겁고 유쾌한 시간들로 본 대회를 모두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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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숭오 협회장 인사말.

DSC00199.JPG▲전미애 부회장과 조정민 총무.

DSC00177▲내민석 단의 관계자들.

DSC00198DSC00182▲폐막식 참석자들.

KakaoTalk_20170926_101035406▲남자부A조: 우승: 유진형, 조건진.

KakaoTalk_20170926_101010256▲준우승: 우재현, 김한수.

KakaoTalk_20170926_100946856▲남자부B조: 우승: 이강덕, 김기빈

KakaoTalk_20170926_100916538▲준우승: 윤정현, 윤경묵.

KakaoTalk_20170926_100843373▲남자부C조: 우승: 양찬우, 이도영.

KakaoTalk_20170926_100822693▲준우승: 서병운, 양형근.

KakaoTalk_20170926_100736052▲여자부A조: 우승: 김나나, 이크리스.

KakaoTalk_20170926_100754776▲준우승: 류재숙, 안순희.

KakaoTalk_20170926_100709617▲여자부B조: 우승: Ada, Rosa

KakaoTalk_20170926_100651967▲준우승: 이Ana, 노윤빈

 

산소통운반 차량에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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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통을 운반중이던 화물트럭에 26일 자정 화재가 발생, 인근주민들과 진화하던 소방대원들이 폭발사고로 이어질까 두려워했다.
엘리사르도 아끼노 3번국도 23km지점에서 26일 23시 55분경 산티아고 아루아씨가 운전하던 스카니아 화물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다행히 부상을 입지 않고 탈출했다.
주민들은 차량에 불이 붙어 통 하나가 날아가는등 불이 난 사실을 운전사에게 경고했으며 운전사는 달리던 차량을 멈추고 화물칸과 운전칸을 분리했으며 주변의 3개 소방대가 출동, 화재를 진압했지만 대형화물트럭인데다 실린 화물이 인화력과 폭발력이 큰 산소통이라고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았다고 알려졌으나 정확한 배경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파라과이 최초 여성 파일럿, 직장내 차별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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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최초의 여성 민간항공기 파일럿인 레티시아 루이스 씨가 24년간 몸담았던 라탐 항공사 내에서 지속적인 직장내 학대와 성희롱에 시달려 장애를 입었다는 사실을 페이스북을 통해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레티시아 루이스 씨는 22년간 여성 파일럿으로 근무하면서 노골적인 성희롱은 물론 직장내 왕따를 비롯한 지속적인 업무 스트레스로 파일럿으로서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하기 어렵게 됐으며 정신적인 상해는 물론 육체적인 장애를 안게됐다며 변호사를 통해 보상금을 청구하고 있다. 법률대리인은 IPS측이 레티시아 씨의 의료검사과정중 심리적인 장애로 근무불가 판단을 내리고 일방적인 퇴직 결정을 내렸다는 점을 공개하면서 회사측과 보상금 내용에 관한 협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측은 직장내 차별 행위와 성희롱등의 고발된 학대 내용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면서 조사를 약속했지만 레티시아 씨와의 노동협상건은 비공개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실비오 뻬띠로씨 공항에 소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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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개의 감시카메라가 있는 공항 내부는 그 어느곳에서보다 치안이 안전하리라고 여겨지지만 이런 곳에서도 소매치기들이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르헨티나국적으로 추정되는 4인조 소매치기들이 출국 준비로 분주한 승객의 주의가 분산된 사이 가방을 슬쩍하는 모습이 잡혔다.
월요일인 25일 오후 이들이 승객의 가방을 슬쩍하는 모습이 공항내 감시카메라에 담겼다. 사람이 많고 짐이 많은 사람을 노려 그 주변을 배회하다 작은 가방을 슬쩍 빼내자 옆에 있던 여성이 핸드백으로 이를 감춘후 급히 빠져나갔다. 공항 당국은 아마도 공항내에서 첫번째 범행일 것으로 보고있다.
공항당국은 2명의 여성과 2명의 남성으로 구성된 4인조의 용모를 파악했으며 이들이 아르헨티나 번호판 차량을 이용한 것으로 보아 아르헨티나인으로 추정하고 있다.이들은 돈가방 2개, 핸드폰, 서류등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이들이 버스터미널을 비롯한 인파가 많은 곳에서 비슷한 수법으로 활약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공항측 루벤 아길라르 보안부장은 공항 이용객이 급증하는 연말동안 경비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팔순잔치 소식 >>

지난 9월 24일(일) 12시 사랑의 교회(강기평 목사)에서는 박경진 장로님의 팔순잔치가 주일 대 예배 후 모든 성도와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경철 장로님의 안내로 축가와 함께 김성광 선교사님의 축도를 시작으로 축복스럽고 은혜로운 가운데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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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원 행사 취재>>

주파라과이 한국교육원(CECP) 주최, 교원대학(ISE) 후원
2017“한국어 말하기 대회”, 세종관을 한국어로 달구 운 열기
한국어 교육자 현지인 학생들이 한국어로 말하기와 연극 버라이어티!

주파라과이 한국교육원 (CECP, 원장 오성환)이 주최하고 파라과이 국립교원 대학(Instituto Superior de Education=ISE)이 협력 후원한 2017“한국어 말하기대회”가 지난 2017년9월16일(토) 한국학교 세종관에서 학생 및 관계자 약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현지인 한국어학을 전공하는 학생들(교육원 학생 및 ISE 학생)이 한국어 웅변 식 말하기와 한국습관 단막극으로 열정을 다하는 버라이어티 문화 행사가 세종 관을 달구었다.
주파 한국교육원 부서 적 새로운 칭호가 창출되어 “세종학당<King Sejong Institute>”이라는 현판 오픈 식을 학교 입구에서 13:20분에 오성환 교육원장 이하 관계자들과 함께 가지었다.
그리고 현관 식 앞에서 학생과 교육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갖기도 했다.
이어 세종 관으로 입실하여 ISE 성유저 교수와 가브리엘라 선생의 사회로 제 1부 행사가 시작되었는데 9명이 순서대로 나와 웅변 식 한국어 말하기대회가 실로 구사력과 표현력을 과시하며 놀라울 정도로 한국어 말로 대회를 이끌어갔다.
제 2부 순서로는 10개 순서로 그룹지어 한국 습관 단막극과 한국 언어로 묘사하고 놀라울 정도로 한국적 표현 언어들을 구사하는 단막극 행사를 하였다.
그중에도 5번의 “거울”과 10번의 “사랑 비” 단만 극은 조금 서툰 표현과 행위이지만 왕가 사랑표현을 조선시대의 왕복을 입은 것도 아주 잘 어울리고 교사들의 노고가 묻어나는 진정 한국어 문화와 극장 버라이어티 행사가 아니었나 생각이 된다.
정성용(까아과수 국립대학교 공과대학 과학교육학, Koica봉사단) 교수와 이경연 한글학교장, Maria Raquel Rojas Jimenez 파국국립대학한국어 교수 등 3명의 세심한 심사로 평가한 후 “너무도 열심히 한국어 교육에 최선을 다하는 흔적이 오늘 대회를 통해 묻어나는 것이 아주 희망적이다”라고 이경연 심사위원장의 심사평이 끝나고 시상식으로 이어졌다.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약 10벌의 T셔츠 디자인 공모전을 앞뒤로 나염하여 마음에 드는 T셔츠에 별표 스티커 붙이기를 한 것도 이채로웠다.
미래 파라과이에 한국어 구사자들이 한국 언어는 물론 한국의 문화전반에 빛을 밝히는 학생들로 거듭날 것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금년에도 수많은 장학생들이 선발되어 더 희망적인 의욕으로 한국어를 배우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활발한 교육원 활동에 큰 박수를 보낸다.
현 신축중인 교육원 5층짜리 건물이 완성되면 교육원의 한국어 교육 분야가 더 많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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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밀알선교단장 Interview>>

『”밀알 & 세계” 파라과이 선교단 강미숙 단장 Interview』
– 한 알의 밀알이 죽어 싹을 내는 장애인 선교기관 밀알 선교단
전도와 봉사 그리고 계몽을 3대 목표로 세계 장애인들의 등불역할 –

사단법인 세계 밀알연합(The World Milal, 창립자 총재 이재서 목사, 세계장애인선교기관, 1979년 한국에서 창립) 그리고 미주밀알 선교단에 속한 파라과이 밀알 선교단 강미숙(姜美淑, Mi Sook Kang, 1973.09.16.일생, 카톨릭 대학 심리학과 졸업. 현 파라과이 밀알선교단장) 단장을 방문 본지 필자와의 2017년 9월12일(화) 14:30분 Interview 내용을 기술한다.
세계사회에서 잊혀 진 계층인 장애인들은 사실상 교회에서도 복음의 대상으로 여겨지지 못하는 실정이 15세 때 실명하여 시각장애자가 된 창립자 이재서 목사의 헌신으로 수많은 장애인들의 복음에 문을 열어주는 빛의 통로가 되어 “밀알운동”이란 이름으로 그뜻을 펼칠수 있었다
교회와 사회를 올바르게 계몽하는 전도, 봉사, 계몽이라는 슬로건을 목적으로 현재 전 세계 23개국에 장애인 선교 Network를 가지고 눈부신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전 세계 인구 66억의 10%인 6억6천명의 장애인이 도움을 못 받는 선교의 사각지대로 남아있다. 이들을 위한 세계 밀알연합은 그들에게 복을 들고 나아가 세계 1000여 곳의 선교 베이스 구축을 비전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는데 역점을 두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으며 그 중의 하나인 파라과이 밀알 선교단을 강미숙 단장이 이끌어 가고 있다.
창시자인 이재서 목사 자신이 시각장애자였듯이 강미숙 단장 역시 4자매의 어머니로서 첫째 딸 박보영(22세, 지적장애자. 비성장형 초등생 성장수준)이 지적 장애자인 딸로서 그를 치료차 아버지인 아순시온 교회 박일성 장로와 수도 없이 치료에 열정을(CERENIF 병원) 쏟아 다니다가 자기의 딸보다 더 중증인 장애인들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감동을 받아 이 “밀알선교단” 일을 결심했다고 한다.
현 5개의 교회와 한인들이 후원하여 운영을 하고 있으나 재정적으로 많이 어려운 상태라고 한다. 급여가 지급되는 2명의 상임교사와 8명(6세부터 28세)의 장애자들을 매주 화~금까지 온종일 함께하는 교육적 동반자로서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전하고 음악, 놀이, 미술, 등 여러 가지 교육활동과 이들의 회복을 돕는 치료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중에도 친구가 없는 장애자들이 이곳 “밀알”에서 서로 만난다는 것이 그들에게 너무도 소중한 공간이라고 했다.
강미숙 단장과의 Interview 중 “앞으로의 꿈과 소감이 있다면 무엇이 있습니까?” 라고 묻는 필자의 답변을 강미숙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본인이 부족하여 이 파라과이에도 많은 장애자들이 있음에도 제대로 보살피지 못함이 아주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더욱 다가가 그들의 장애에 회복의 여운이 남는 노력은 하고 싶습니다. 소감이 있다면 제 자식을 지적장애자로 제게 주신 것은 하나님의 크나큰 은혜이며, 그들을 보살피는 일을 사명으로 받아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장애인인 그들을 돕는 사명사역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하며 주변 장애자들을 인도해 주시고 협력의 손을 넓혀주십시오. 라며 간곡한 부탁을 하였다.
항상 하나님이 동행하는 사역이 되기를 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 12:24>.

★후원연락처: 단장 강미숙 0961-338-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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