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무역사절단 파라과이방문 인터뷰>>

강원도 무역사절단 파라과이 수출상담회를 계기로
생리대 제조기반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 이어가기로…

세계 한인무역협회 CDE 지회(지회장 명세봉)에서는 지난 9월 2일(토)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강원도 테크노 파크와 공동으로 ‘강원도 중남미 수출상담회’ 를 CDE에 소재한 떼라노바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수출 상담회 개최 배경은 작년 강원도 테크노 파크와 옥타 CDE 사이 협력 MOU를 체결한 후, 올 4월 20일 강원 테크노 파크의 주최로 강원도 홍천 대명 리조트에서 개최된 “세계 한인무역인 초청 해외시장 진출 전략세미나”이후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강원도 테크노 파크는 9개의 한국중소기업과 함께 무역사절단을 꾸려 브라질 상파울루를 시작으로 파라과이 델에스테와 멕시코시티에서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수출 상담회는 옥타 CDE 지회에서 기획 및 총괄로 진행되었으며,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강원도 중남미 수출상담회’는 의료기기(초음파 지방 흡입기)를 비롯해 생리대, 산업용 배터리, 커피 원두, 빙수 파우더 및 눈꽃제빙기, 사료 첨가제 그리고 화장품 등 9개의 중소기업이 참석하였으며, 현지인들과도 활발하고 진지한 상담을 했다.
중소기업과 함께 윤완태 강원 테크노파크 지역산업추진본부팀장, 김흥수 한국산업단지공단 본부장도 함께 방문하였다.
세계 한인무역협회 CDE 지회(지회장 명세봉)은 인터뷰를 통해 “이번 수출 상담회는 새로운 업종에 눈을 돌리는 한인들에게 좋은 기회 제공을 하고자 개최를 하게 되었고, 앞으로 한인경제 활성화 그리고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증진에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본보 발행인과 강원도 무역사절단 김흥수 한국산업단지공단 본부장과 윤완태 강원테크노파크 지역산업추진본부팀장 과의 인터뷰 내용을 기술한 것이다.

Paraguay 일간,주간교포 –
먼저 한국의 반대편이자 남미의 중앙 열대의 나라 파라과이를 방문하신
강원도 무역사절단 일행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또한 “남미의 심장” 파라과이, 중남미 이민 일세대의 전진기지 파라과이를 통해서 강원도 수출기업의 교두보가 확보되기를 기원합니다. 파라과이를 통해서 강원 수출기업들이 중남미 심장 같은 기업들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먼저 강원도 무역 사절단이 해외동포사회를 방문하는 취지와 목적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강원 테크노파크 윤완태 팀장
강원도의 우수상품 및 기업들이 한국내수 시장에서 경쟁하기보다 신흥시장, 유망시장을 저극 공략함으로서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 산업단지공단 김흥수 본부장
국가별 시장동향, 경제상황, 수출동향 파악. 대기업의 점유율이 높은 국내시장을 벗어나, 양질의 한국제품을 수출할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현지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파트너를 만나기 위해 직접 방문. 장시간 비행하여 온 만큼 함께 참가한 기업 모두 좋은 파트너를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Paraguay 일간, 주간교포 –
– 강원도 테크노 파크는 9개의 강원도 중소기업과 함께 브라질 상파울로를 시작으로 파라과이 델에스떼 그리고 멕시코 시티에서 수출 상담회를 개최 할 계획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중남미 많은 국가 중에서 위 3개국을 상담회 대상으로 선정한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지요 ?
-강원 테크노파크 윤완태 팀장
네, 현재 중남미 시장이 브라질의 경제상황 등을 고려 할 때 시장개척에 어려움이 있지만, 어려울 때 수출기업들이 신규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거점을 구축하는 노력이 공공기관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시장상황이 호전될 때 지금 선점의 과실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중미와 남미의 최대 시장이 멕시코와 브라질 진출은 선택이라기보다는 필수적으로 추진할 시장이었고, 파라과이 델에스떼는 시장규모와 상관없이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까지를 포함한 중남미 테스트마켓으로서 중요한 요충지라서 강원기업의 훌륭한 전략거점이 되리라는 판단에 선정했습니다.
-한국 산업단지공단 김흥수 본부장
브라질의 경우는 최근 글로벌 경제악화로 인한 원자재가격 하락, 환율불안, 자동차산업을 비롯한 주력산업 부진으로 경제 침체가 지속되고 있으나, 남미 최대시장이자 경제의 중심인 브라질은 방대한 자원 보유국으로 발달된 제조 기반을 보유하고 있어 외국기업에게 매력적인 투자시장임. 또한 지리적으로 남미 10개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고, 압도적인 경제 규모에 따른 인근 국가에 대한 정치적, 경제적 파급효과가 큼. 브라질을 통해 제조업 수준이 크게 뒤처진 인근 남미 국가로 수출이 용이하여 시장성이 높음에는 틀림없음. 중산층 계층 약 1억 명에 육박하며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구매력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그리고 파라과이는 주요 교역상대인 브라질 경기 침체로 인해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남미 최대시장의 중심인 브라질을 비롯한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등 남미국가 소비자들에게 의존하고 있어 남미시장 진출을 위해 파라과이 델에스테의 국경상업지역은 매력적임. 또한, 파라과이는 남미국가와의 자유무역 협정이 되어있어, 남미국가 시장 진출을 위해 소비자 반응 등 시장테스트를 하기에 용이함. 특히, 파라과이는 수입하는 자본재, 원자재 및 부품 등에 대하여 무관세 임시 수입을 허용하는 마킬라 제도와 국내에서 구입한 모든 자산과 서비스 계약금액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조세 면제, 최종 소비자가 구매금액의 1%로를 납부하는 등 가격경쟁력의 이점이 있음. 건설 및 인프라 분야의 성장세 지속으로 전문 쇼핑몰, 호텔, 극장 등이 다수 건설되어 신규 오픈하는 추세여서 소비의 도시로 급부상. 또한, 전자상거래시장은 전년대비 33%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멕시코는 수입의 50%를 미국에 의존하는 멕시코는 라틴아메리카 내 3번째 규모의 외국인 직접 투자 유지하는 국가이지만 최근 트럼프 신정부 출범에 의한 미국 보호무역조치로 인해 화폐 평가 절하, GDP 성장률 하락으로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음. 하지만 제조산업의 기반이 강하고, 생산되는 제품 대부분이 남미와 북미 전역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지리적으로 남미와 북미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함. 멕시코 국가 자체만으로도 시장은 크며, 최근 경제 회복을 위해 EU와의 FTA재협상, 아시아 지역과의 경제협력을 위한 노력 등 교역대상의 다변화를 위한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Paraguay 일간, 주간교포 –
-파라과이는 브라질이나 멕시코에 비해 여러 면에서 볼륨이 작은 나라임에도 상담회 대상국이 된 것은 어떤 이유에서 인지요 ?
-강원 테크노파크 윤완태 팀장
위에서 설명 드렸지만 조금 더 보충설명을 드리면 월드 옥타 중남미 지회와 협력해서 보다 리스크를 줄이고 진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었습니다. 특히 델에스떼 지회 명세봉 회장님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강원도 기업 9개사를 모시고 파라과이 델에스떼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Paraguay 일간, 주간교포 –
-향후 귀단과 파라과이 델에스떼 지회와의 MOU를 체결하게 되면 상호 어떤 교류가 있게 되는 지요 ?
-강원도 테크노파크 윤완태 팀장
작년 11월 델에스떼 지회와 MOU 및 강원 테크노파크 해외 비즈니스센터 개소를 완료했고, 그에 대한 연계협력 차원에서 2017년 4월 강원수출 상품관을 테라노바에 구축하였으며, 또한 강원중남미 무역사절단을 통해서 보다 다양한 사업연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앞으로도 델에스떼의 지정학적 위치를 활용한 강원 우수상품의 중남미 시장 진출의 전초기지, 테스트 마켓으로서 그 역할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서 강원 테크노파크 해외비즈니스센터로 위촉 월드 옥타 델에스떼 지회와 테라노바의 명세봉 회장님을 비롯한 옥타회원 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한국 산업단지공단 김흥수 본부장
한국-파라과이 각국의 기업 간 이익 창출을 위한 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동향 및 파트너 정보 교류, 유통 채널 확보 등 수출입에 대한 인적 네트워크 교류, 각국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미팅 개최 시 협력·지원을 위해 좋은 파트너십을 가져가기를 희망 합니다.
감사 합니다.

0강원도 무역사절단의 파라과이방문 대형 광고 안내▲강원도 무역사절단의 파라과이방문 대형 광고 안내.

1MOU체결 후 김흥수 한국산업단지공단 본부장과 함께한 명세봉 지회장▲MOU체결 후 김흥수 한국산업단지공단 본부장과 함께한 명세봉 지회장.

2MOU체결 후 함께한 김흥수 본부장, 명세봉 지회장, 김창휘 대표, 이정상 코트라 관장, 윤완태 팀장▲MOU체결 후 함께한 김흥수 본부장, 명세봉 지회장, 김창휘 대표, 이정상 코트라 관장, 윤완태 팀장.

3참석자와 함께 기념촬영▲참석자와 함께 기념촬영.

4한국산업단지공단과 강원도 테크노 파크와 공동으로 수출상담회_ 를 하고있는 떼라노바 3층 회의실▲한국산업단지공단과 강원도 테크노 파크와 공동으로 수출상담회’ 를 하고있는 떼라노바 3층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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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전, 파라과이 우루과이에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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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호니아 데펜소레스 델 차코경기장에서 벌어진 우루과이와 파라과이의 월드컵 진출을 위한 지역 예선전에서 파라과이는 안타깝게도 우루과이에 2-1로 패배, 러시아 월드컵 진출가능성이 멀어졌다. 이번 경기로 파라과이는 21포인트를 기록, 지역예선 7위로 내려갔다.
지난 칠레전과 마찬가지 선수들로 구성됐고 프란시스코 아르세와 앙헬 로메로를 오른쪽에 배치한 것만이 달라진 점이었고 선수들도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우루과이의 철벽수비 앞에서 공격이 끊기는등 전반전부터 부진을 면치 못했다.
우루과이는 주전인 루이스 수아레스의 근육부상으로 거의 뛰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전 26분 에디손 까바니의 골이 거의 성공할 뻔 하면서 경기 분위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우루과이팀은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거뒀으며 승점 27점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승점 37점의 브라질에 이어 두번째 자리를 차지했다.

사설대부업체, 다른 업종과 혼합형태로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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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이 조직법 개편을 통해 사설대부업체들의 준금융활동에 대한 통제를 시도한다는 소식이 밝혀진후 사설대부업계에서도 중앙은행의 통제를 환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까사데 끄레디또 연합회의 빅또르 바스께스 회장은 현재 파라과이에는 약 170여개의 까사 데 끄레디또가 영업중이며 이중 15개 업체가 연합회를 구성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170여개 까사 데 끄레디또의 영업규모도 천차만별이라고 밝혔다. 대부분의 사설대부업체는 전자기기 판매저므, 가구 판매점, 심지어 주유소같은 다른 업종과 혼합된 형태로 영업중이며 이중 단 1개 업체만이 아순시온 증권시장에서 증권을 발부하고 있어 금융활동에관한 보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사설대부업체 이용자들은 기존의 빚을 가지고 있는 이들을 위한 유일한 선택이라며 부채를 지니고 있을 경우 정규 금융시장에서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까사 데 끄레디또를 이용하게된다고 설명하고 이때문에 금리가 높을 수 밖에 없다며 중앙은행은 현실과 동떨어지게 40% 금리선을 고집하고 있으나 실제 사채시장 금리는 높은 편이라며 다른 나라를 봐도 아르헨티나의 경우 90%, 브라질은 300%까지 적용되고 있다며 중앙은행의 제재가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했다. 까사 데 끄레디또 업계가 요구하는 것은 투명성이라며 신용도관리기구에서 개인의 부채상황을 확인할 수 있기를 요구하며 중앙은행과 파라과이 조합관리기구가 함께 일하기를 희망했다.

아순시온으로 다시 집결한 농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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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운동 지도자들은 다시 한번 아순시온에서 농민시위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고 농가빚탕감을 위한 지원금 획득을 위해서 재투쟁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농민대표들은 이번 수요일부터 아순시온에서 재투쟁에 들어가며 농정 실패로 빚에 허덕이고 있는 영세농가들을 구하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는데 관련된 모든 기구가 참여하는 대화의 장소를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재투쟁의 이유를 밝혔다.
호르헤 갈레아노 농민지도자는 수요일인 6일 오후 3시 협상테이블을 마련, 각 정당 대표자와 국회 대표자들, 대통령과 사법부, 카톨릭 협의회까지 모두 포함하는 대협상을 소집한다고 밝히고 많은 영세농가들이 경작핟언 농지를 빼앗기고 일부는 만기된 부채를 갚지못해 땅을 빼앗길 위기에 처해있다고 밝혔다.
농민들은 대통령의 비토권으로 상원에 반송된 농가빚탕감 지원법이 목요일 7일 상원에서 다뤄지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가족이 경영하는 소규모 농가 지원을 위한 해당 법안의 시행령 마련에도 농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농민단체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마리오 페레이로 시장, 대선출마 의사없음 다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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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이로 아순시온 시장이 다시 한번 자신의 2018 대선 불출마설을 확인했다. 이는 청당의 에프라인 알레그레의 러닝메이트로 청당 부통령 후보에 입후보한다는 소문이 유포되면서 나온 반응이다. 페레이로 시장은 라디오 1080AM 방송을 통해 자신의 지지자들이나 보좌진들 모두 아순시온 시장직을 포기하고 대선 경선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에 동의하고 있다면서 특히 최근들어 자신이 청당의 에프라인 알레그레 총재와 함께 야당의 부통령후보로 입후보할 것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그러나 페레이로 시장은 자신의 부통령 후보 출마 거부가 청당의 야권 통합 및 2018년 대선운동에 불참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자신이 부통령 후보로 입후보하지는 않겠지만 야권 통합을 위해서 역할을 담당할 수는 있다는 것.
페레이로 시장은 대선불출마 결정의 원인은 시장직으로 맡겨진 책임과 업무를 다해달라는 지지자들의 요구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야권으로서는 앞으로 10일후면 마감되는 대선후보 등록시한때문에 러닝메이트 마련에 발을 구르고 있는데 일부에서는 프렌테 구아수 정당과의 연합설이 제기되고 있다. 이 경우 대통령은 에프라인 알레그레, 부통령은 프렌떼 구아수의 에스페란사 마르티네스(여) 상원의원이 유력시된다.

지카바이러스 2건 발병 확인

지카 바이러스 발병 확인

보사부는 지난 5일 국내에서 2건의 지카바이러스가 발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1건은 아순시온에서 발생했으며 다른 1건은 센트랄주에서 발생했다. 보사당국은 매개체인 모기박멸을 위한 청소만이 예방책이라고 강조했다.
아게다 까벨료 보건감시국장은 국내에서 2건의 지카바이러스 발생을 공식확인했다. 감염자중 한명은 15세의 미성년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생은 피부 발진으로 보건소를 찾아 혈액 검사를 의뢰했다가 지카 바이러스 감염사실을 통고받았다. 다른 환자는 52세의 남성으로 겔랑-바레 증상을 보이고 있다.
까벨료 박사는 최선의 지카바이러스 예방책은 모기 서식지가 될 수이있는 고인물을 없애는 것ㅂ터 시작한다며 주변환경을 청결히 유지할 것을 거듭당부하고 있다. 특히 봄이 되면서 강우가 잦아지고 기온이 올라가면 모기 번식이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므로 깨끗한 주변 환경을 유지할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
보사부는 수도권지역에서 아순시온이 모기 유충 발생율이 가장 높은 지역중의 하나라고 지적했다.

주지사 정해질때까지 주공무원 급료 동결

주지사 누구인지 정해질때까지 주정부 예산 동결.png

과이라주 주시자 자리를 놓고 선출된 로돌포 프리에드만 주지사가 맞는지, 주의회에서 임명한 오스칼 차베스 씨가 주지사가 맞는지 정확하게 결정될때까지 재무부는 과이라주 주정부 공무원들의 급료지불을 위한 재정 지불을 동결하기로 했다. 그러나 일부 공무원들은 지난 7월부터 급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무부는 주지사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밝혀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잘못된 정부에 주정부 예산관련 재정을 이체하는 잘못을 범할까 우려되기때문이다.
결국 주지사 자리를 둔 갈등으로 실질 적으로 피해를 입는 것은 주정부 산하 공무원들이다. 재무부가 8월분 재정 이체를 유예하다보니 주정부 공무원들의 급료가 동결된 상태다. 과이라주 정부 공무원으로 급료 지불을 기다리고 있는 직원들의 숫자는 정규직, 계약직 포함 총 235명에 달하고 있다.
재무부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주지사가 누구인지 밝혀달라고 요청했으며 선관위가 내린 결정은 재정지출을 포함한 모든 결과의 법적인 근거가 될 수 있다.
과이라 주 공무원들은 지난 4일부터 급료 정산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국과 교류 확대해야한다는 주한 파라과이 대사

이레네오 라울 실베로 주대한민국 파라과이대사는 라디오 나쇼날 델 파라과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파라과이는 한국과의 문화교류는 물론 경제적 교류를 확대하여 한국의 투자자들을 적극 유치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파라과이는 연간 6500만달러의 상품을 한국에 수출하고 있으나 이를 더욱 확대할 수 있다는 실베로 대사의 주장이다. 실베로 대사는 지나나 주간 파라과이 서울광장에서 열린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상호 협력 포럼을 예로 들면서 20여개 라틴아메리카 국가들과 16개 도아시아 국가들이 포럼에 참여, 양 지역의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소개하는 교류의 장을 가졌으며 이 포럼에는 강경화 한국 외무장관은 물론 캄보디아, 몽고, 싱가포르 외무장관등이 참여 국제교류에 관해 동아시아 국가들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베로 대사는 파라과이는 이런 포럼에 참여하여 문화교류뿐만 아니라 파라과이의 이미지와 경제역량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국제간 교류를 확대해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한국민들의 경우 파라과이 사람들과 비슷하다면서 파라과이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다면서 예를 들어 떼레레의 경우 한국 젊은층이 좋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얼마전 종료된 서울광장의 2017 프렌드쉽 페어의 파라과이 부스를 통해서 파라과이의 문화내용을 홍보하는등 한국내 파라과이 알리기에 나서고 있는 실베로 대사는 국제교력확대와 증진을 통해 일자리를 창충하고 경제성장을 달성하여 국제무대로 파라과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핵환자 연간 2300명 발생

결핵환자 늘어.jpg

파라과이에서는 연간 2000명이상의 신규 결핵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중 절반이 아순시온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센트랄주, 알또 파라나주, 까아구아수주 순으로 발생환자가 높다고 보사부가 밝혔다.
결핵은 주로 폐결핵으로 발현하지만 다른 장기에서 결핵균이 활동하기도 한다. 폐결핵의 주된 증상은 15일 이상의 가래를 동반한 기침, 열을 동반하며 밤에 식음땀을 흘리거나 식욕부진 체중 감소, 피로감 및 체력저하등의 증상을 보인다.
멜리사 발데스 결핵센터 소장은 최소한 6개월이상의 치료가 필요하며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계속 허약해진다고 경고했다.
파라과이의 경우 결핵검진 검사는 가래샘플을 분석하며 모든 보건소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결핵균은 사람에서 사람으로 공기중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결핵보균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침을 뱉는 행위를 통해서 결핸균이 공기중으로 퍼지는 질병이다.

늘어나는 절도피해에 개인적 보복 선언한 주민들

절도 피해 증가, 직접 나서겠다는 주민들

최근 빈집털이를 비롯한 강-절도 사건이 크게 늘어나면서 사회불안이 높아지고 일부 지역 주민들은 자신의 손으로 범인을 잡아 처벌하겠다며 나서는등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페르난도 데 라 모라에 사는 전직 모델이자 기업가인 아나 리오스씨는 집안에 CC TV를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도둑들이 집안에 침입, 보관중이던 현금 18000달러와 보석들을 훔쳐갔다고 신고했다. 이상한 일은 곳곳에 설치된 CC TV에 범인들의 모습이 잡히지 않은 데다 돈이 보관된 장소를 정확히 알고 있었던 점, 현관을 사용해 침입한 점등을 들어 집안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의 소행으로 보인다. 경찰은 증거들을 수집, 사건 조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으나 경찰의 대응능력에 불신을 갖고 있는 것은 피해자들뿐만이 아니다.
아순시온 로마쁘따 구 라스 꼴리나스 지역의 주민들은 일주일에 두번이나 절도를 당하는 데도 아무런 범죄예방 조치나 사건 수사 결과를 내놓지 못하는 경찰 수사능력에 지쳤다며 이 동네에서 또다시 절도사건이 발생하면 주민들이 스스로 정의를 집행하겠다며 범법자들에게 경고하고 있다.
주민들은 동네에 CC TV도 설치돼있지만 아무런 범죄예방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며 심지어 한 주민은 일주일동안 2번이나 절도를 당했다고 호소했다. 도둑들의 침입경로도 다양해 창문이나 문을 통한 침입은 물론 지붕을 뜯고 침입하는등 갈수록 더욱 대담해지고 있다며 불안한 치안을 한탄했다.
주민들은 경찰에 신고해도 범인을 잡거나 순찰을 강화하는등 범죄예방과 수사를 위한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며 주민들이 직접 나서 도둑들이 잡히면 사적인 보복도 불사하겠다고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