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파라과이 청년들에 정치난민 지위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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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1일 국회의사장 시위와 관계가 있는 4명의 청당 청년들에게 우루과이정부가 정치적 난민 신청을 수용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청당의 후안 펠릭스 보가도 하원의원은 우루과이 난민심사위원회가 4명의 청당 청년들의 난민심사에서 긍정적인 보고서를 내주었다고 밝히고 4명의 정치적 난민 신청이 수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언급했다.
다니엘 아끼노, 브리안 마르티네스, 루벤 모이세스 갈레아노, 루이스 산체스등 4명은 우루과이 난민신청 심의회에서 받은 보고서를 청당에 보고해왔으며 이를 통해 청당의 에프라인 알레그레 총재에게 이들의 정치적 망명 신청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사실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야당측은 카르테스 정부의 인권탄압 행위가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4명의 청당 당원들은 사법부에 정부의 압력이 행사돼 관련 재판에서 자신을 변호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 유엔난민협약에 근거 우루과이 정부에 정치적 난민 신청을 했다고 주장한다.
정부는 이들 4명의 청당원들에 대해 국회의사당 방화사건과 주변의 소요사태에 대해서 기소한 바 있다.

예금계좌 280만구좌 넘어 저축율 높아지나

은행 예금 구좌 늘어나

지난 7월말까지 국내 금융업계에 등록된 금융구좌의 객수가 2.836.301개로 1개월만에 1.3%가 늘어났다는 중앙은행 보고다. 1개월사이에 36.927개 구좌가 늟어난 것인데 중앙은행은 국내 16개 민간은행과 1개 국영은행, 9개의 피난시에라등에 개설된 예금 구좌를 분석한 결과라고 밝혔다.
국내에 개설된 금융구좌중 2.040.190개 구좌는 사립은행구좌이며 피난시에라 구좌가 105.256개, 국영은행이 690.855개 구좌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영은행은 BNF은행 1개뿐이다.
금유구좌 형태를 보면 가장 많은ㅇ 구좌는 저축성 일반 구좌(알 라 비스타)로 총 1.896.015개 구좌가 개설됐으며 그 다음 당좌구좌(수표계좌, 꾸엔따 꼬르리엔떼)로 576.509개 구좌, 그 다음 일반 기본 구좌 (꾸엔따스 바시까)가 241.509개로 조사됐다. 기본 구좌의 경우 1개월새 25.696개나 늘어났는데 이는 구좌 개설 수속이 간단한데다 무료이고 초기 예금을 할 필요도 없고 월평균 최소 잔고 유지한도도 없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정기저축증서(CDA)도 총 63.185구좌, 적금방식으로 매달 일정금액을 저축해야하는 ‘아오로 쁘로그라마도’ 41.418개, 기타 구좌 17.665개로 나타났다.

상하수도국, 고지서 3장밀리면 단수조치 예고

수도료 고지서 3장 밀리면 단수.jpg

상하수도국은 3장의 고지서 금액을 연체할 경우 단수하는 조치를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9월 5일 림삐오, 산안토니오, 마리아노 로께 알로소 지역의 연체자들에 대한 단수조치가 실시됐다.
만일 상수도 고지서가 3장이 연체됐다면 호세 베르게스길 516번지의 상하수도국 본사 수납창구에 밀린 이용료를 납부하거나 산로렌소 지역이라면 사투아리오 리오스 길과 14 데 마죠길의 소비자센터(센뜨로 데 아뗀시온 알 뿌블리꼬)를 찾아 밀린 이용료를 납부해야 상수도 계량기를 떼어기 않는다.

8월중 조세징수실적 지난해보다 24.9% 증가

조세청 8월 세수 전년대비 증가

재무부의 발표에 의하면 조세청이 지난 8월중 징수한 국세액은 총 9604억8백만과라니(1억72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9%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수증가액은 최근들어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이로써 금년 1월부터 8월 31일까지 국내세 징수 총액은 8조8천억과라니(15억73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누적 징수액에 비해 8.7%가 증가했다.
조세청의 세금 징수액 증가율은 경제성장율을 웃돌고 있으며 이는 탈세를 막기위한 정부의 새로운 세금신고방법과 기준등 기술적 투자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재무부는 주장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가운데 파라과이는 조세제도의 혜택과함께 세금 신고및 세무업무의 온라인화를 통해 보다 간단하고 신속한 세금업무가 가능하다고 어필하고 있는 중이다.

담장 넘었다가 개에 물린 청년 사망

개5마리에 물린 절도 용의자 사망.png

담장을 넘어 남의 집 뒷뜰에 들어갔다 5마리의 개에 물려 병원에 후송됐던 19세 남성이 결국 4일 숨졌다.
호세 에두아르도 고도이 베니떼스는 4일 오전 7시30분 뜨라우마 병원 중환자실에서 숨졌는데 그는 지난 30일 산로렌소의 먼 친척집의 담을 몰래 넘어갔다가 이 집에서 기르던 개들에게 물렸으며 결국 상처와 출혈을 이기지 못하고 사망했다.
사망당시 그가 술이나 마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왜 남의 집 담장을 넘어갔는지 동기에 대해서는 아직도 불분명하다. 경찰 보고서를 인용한 언론보도들도 약에 취해 개들이 사용하는 매트리스에서 잠들었다가 변을 당했다고도 하고 일부 언론은 2명의 용의자와 함께 절도 목적으로 침입했다가 피해자가 공격받자 공범들은 도주했다고도 하는등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혼란을 주고 있다.
피해자와 개들의 주인사이의 관계도 먼친척으로 알려졌다가 대부-대자 관계로 확인됐으나 집주인의 말에 따르면 서로 방문하거나 가깝게 지내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개들이 사람을 공격해 사망에 이르게한만큼 검찰이 해당사건을 조사중인데 일부에서는 침입동기가 불순한 만큼 자위권을 행사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형사처벌을 면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일부에서는 개가 사람을 공격하여 인명피해가 발생, 구금형에 처해야한다고 주장한다.

4시장 도로공사 진척율 75%

4시장 공사 진척율 75%.jpg

로드리게스 프란시아길의 콩크리트 포장공사가 75%의 공사진척율을 보이고 있다면서 시정부 공사 담당자는 애초 예정됐던 시기보다 앞당겨 공사를 완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7월 12일 시작된 보수공사가 두달째를 맞고 있는데 시정부의 사무엘 곤살레스 엔지니어는 10월말 이전 완공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공사비 30억2800만과라니에 입찰자가 선정된 이번 공사를 밭은 민간 공사기업역시 3개월이내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작업중이며 설치예정중이던 콩크리트 작업량의 90%가 설치됐으며 전체 공정의 75%가 완성됐다는 소식이다.
도로포장과 함께 수도국의 오래된 상하숟관을 교체하는 작업이 함께 진행돼 상하수도관때문에 도로포장이 망가지는 일을 예방하고자 한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길 주변 상점과 상인들은 공사진척이 느려 매출에 영향을 입고 있다며 서둘러줄 것을 시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한편 우회도로관리를 위해 시정부는 아나디아스길에 주차금지를 선언했지만 운전자들이 이를 지키지 않고 있어 교통혼잡이 더욱 극심해진다는 지적이다. 시정부는 교통경찰까지 동원해 단속하고 있지만 주말에는 아나 디아스길로 몰리는 차량들 때문에 더욱 혼잡해진다는 시민들의 민원이 속출하고 있다.

파라과이산 숯 수입하던 다국적기업, 수입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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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산 숯을 수입해오던 다국적 기업인 카르푸르 슈퍼마켓 체인이 숯 공급업체인 파라과이 기업이 차코지방의 불법삼림자원 채취가 문제되자 파라과이산 숯 수입을 중단한다고 알려졌다. 영국 더 가디언지는 영국의 자연보호 비정부민간단체가 파라과이의 불법목재 채취 문제제기후 카르푸르사가 파라과이의 숯 공급업자로부터 숯 구입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문제의 파라과이산 숯 수출업체는 히메네스 가오나 건설통신부 장관 보유 기업인 것으로 알려졌다.브리까빠르로 알려진 이 기업은 파라과이에서 가장 큰 숯 수출업체로 유럽연압에 공급되는 숯의 40%를 차지하는것으로 알려졌다. 환경감시단체인 어스사이트는 차코지방에서 이 회사가 원료를 조달하고 있으며 카르푸르, 리들, 알디 등 스페인과 독일등 주요 수퍼마켓 체인점을 거래처로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 가디언지는 이 단체의 보고서를 이용, 파라과이 차코지방에서는 15일마다 맨하탄 섬만한 크기의 삼림이 사라지고 있다며 유럽과 미국의 슈퍼마켓이 파라과이산 숯 조달방법에 대한 문제제기에 수입 중단으로 응답할 것인지 여부가 주목된다고 보도했다.

고열과 근육통, 치꾼꾸냐 열병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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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는 고열과 근육통이 발견될 경우 치꾼꾸냐 열병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뎅게열 처럼 모기를 통해 매개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추위가 물러나면서 뎅게열과 함께 치꾼꾸냐 열병 유행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보사부는 뎅게열에 비해 치꾼꾸냐 열병의 치사율은 그리 높지 않으나 증상의 지속기간이 훨씬 길게 나타날 수 있어 생활의 질을 떨어뜨릴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관절통이 길게는 2년이상이 지속되는등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와 노인들에게서 증상으로 인한 고통이 높은데다 치사율도 높은 편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치꾼꾸냐병의 증상으로는 소관절, 손, 발, 척추등의 관절통과 함께 열이 나타나는 것으로 이런 증상이 동반될 경우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뎅게열과 치꾼꾸냐 병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매개체인 모기번식을 억제할 수 있는 청결과 청소로 모기 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고인 물과 습기를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사채업 콘트롤강화 추진중인 중앙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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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은 22년만에 중앙은행 조직법 수정안을 추진중인데 이를 통해 전화회사를 통한 지로송금 및 사채업(까사 데 끄레디또)등 유사 금융업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자 추진중이다.
까를로스 페르난데스 발도비노스 중앙은행 총재는 과거와는 크게 달라진 금융환경을 감안해 중앙은행의 관리감독및 조직관련 법안을 수정함으로써 국내 금융 산업의 통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페르난데스 총재는 전화회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지로 및 송금의 경우 비금융기업에 허용하는 준금융 활동에 관한 법률이 있으나 서로 다른 벌개의 법률의 적용을 받는등 비효율적인 면이 있어 중앙은행을 통한 일괄 관리가 필요하며 중앙은행 관련법 수정으로 통신회사가 제공하는 송금및 전자지폐 유통 규모를 파악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액들의 취합금액 사용 용도를 추적, 콘트롤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까사 데 끄레디또 업체들에 대해서도 모든 업체들을 단속하겠다는 것은 아니라 거래금액이 큰 업체들의 경우 얼마만한 규모가 어떤 조건에서 움직이고 있는지 파악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로서는 이들 까사 데 끄레디또에서 움직이는 자금의 규모에 대해서 자료가 없지만 새로운 중앙은행 조직법으로 까사 데 끄레디또 사업체들을 파악할 수 있고 이들의 월간 거래액 보고등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이들업체에서 적용하는 사채금리에 대해서도 소비자보호원을 통한 소비자 보호처럼 중앙은행이 개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다.

합동작전군 코앞에서 또다시 메노니타 피랍사건

메노니따, 또 EPP에 피랍.png

산뻬드로주에서 메노니따 농부가 납치된지 2주도 되지 않아 부근 농장에서 또다른 메노니따 농부 납치사건이 다시 발생했다.
합동작전군이 납치사건후 주둔하고 있는 바로 인근에서 지난 1일 기계화 영농작업을 하던 베른하드 블라츠(22세)씨가 위장복을 입고 중무장한 괴한들에게 피랍됐다. 당시 피해자의 아버지와 농장 인부들이 함께 있었으나 중무장한 괴한들이 총격을 가하면서 공격, 눈앞에서 가족이 납치되고 말았다. 히에베르씨 납치사건이 벌어진지 불과 11일만의 일이며 사건이 벌어진 곳과 바로 인접해있는 지역이어서 합동작전군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높아지고 있다.
피해자 가족들은 바로 사건을 군측에 알리고 수색에 들어갔지만 인근 숲속으로 사라진 괴한들을 추적하는데 실패했다. 아직까지 EPP측이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하는 팜플릿이나 메시지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범행수법과 범행대상을 볼때 EPP의 소행으로 여겨진다. 지난 2016년 피랍됐다 풀려난 메노니따 미성년자 프란츠군이 납치된 농장과도 인접해있는등 메노니따 대상 납치사건이 빈발한 지역에서 또다시 납치사건이 발생, 지역 메노니따 사회의 동요가 크고 군이 이전 납치사건 실종자 수색을 벌이고 있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정부의 EPP 대응 능력에 대한 비난과 의문이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