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식 버스교통카드 2018 연말경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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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8년 12월부터 전자식 교통카드사용이 실시될 예정이다. 대중교통인 버스비 지불방법이 전자식 교통카드로 전환되는 절차는 점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건설통신부의 교통담당 아구스틴 엔시나 차관은 전자식 교통카드는 오는 2018년 모든 버스에 대해 실시될 것이라고 예고하고 그러나 사용자는 물론 운전자들도 익숙해질 수 있도록 점진적인 방법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도인 2018년중에는 현행 현금 수납방식과 전자카드 사용 방식이 혼합된 과도기로 설정하고 점차 교통카드 사용을 확대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나 2019년부터는 현금 수납 방식은 사라지고 모두 교통카드로 결재하는 방식이 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사용이 현금수납방식보다 훨씬 간편하고 관리가 용이하며 카드 판매소에서 충전할 수 있도록 시민 편의성도 확보됐다는 설명이다.

남미서 최고 아사도는 “파라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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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상의 설문조사에서 아르헨티나, 브라질을 제치고 파라과이의 아사도가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CNN의 카를로스 몬테로 앵커가 시작한 남미 최고의 아사도는 어디? 앙케스트에서 결승전에 올랐던 파라과이는 총 39.099명이 응답한 조사에서 73%의 지지로 최고의 아사도를 맛볼 수 있는 나라로 꼽혔다.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는 각기 12%의 응답을 받았으며 브라질은 3%의 지지를 받았다.
몬테로 앵커는 파라과죠 팔로워들이 많아서 나온 편향적인 결과라며 공정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트위터 팔로워중 가장 많은 국적자들은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순이라며 파라과죠들이 몰표를 던졌기 때문이라는 주장을 반박했다.
파라과이 아사도에 반한 사람들이 파라과죠뿐만은 아니다. 파라과이를 방문해 파라과이식 아사도를 맛본 외국인 방문객들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 그 맛을 극찬하는등 파라과이식 아사도도 다른 국가들에 비해 손색이 없다는 주장이다.
한편 몬테로 앵커는 이번에는 남미에서 최고 엠빠나다는 어느 나라의 것인가를 새로운 주제로 내걸었다. 예선(?)을 통과한 후보나라는 베네수엘라, 파라과이, 콜롬비아와 칠레로 예선에는 총40.462명이 참여했다. 베네수엘라가 43%, 콜롬비아와 칠레 5%, 파라과이 47%의 예선통과 성적이다.

경찰순찰차가 교통사고 일으켜 음주운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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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악세소 수르에서 발생한 경찰순찰차의 교통사고 당시 순찰차 운전 경관이 음주운전일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가 보도된 후 해당 경간이 과실치사건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당시 사고로 순찰차와 마주 부닥친 블리스 리카르도 아레발로스(55세)씨가 사망한 바 있다.
순찰차를 운전한 루이스 코로넬 경관은 금요일 밤 악세소 수르 지점에서 마주오던 차와 충돌사고로 입은 부상때문에 경찰병원 리코베르또 까발례로 병원에 입원중이며 사고당시 동료 경관 1명이 동승중이었다. 이들은 자동차관리국에 근무중인 경관들로 확인됐다.
사고 목격자들에 의하면 당시 순찰차가 과속운전중이었으며 사고현장에서 순찰차에 쪼리소와 맥주가 담긴 아이스박스가 발견되는등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다.

음주운전자 300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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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경찰은 최근 7일간 음주운전으로 단속된 운전자가 324명에 달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대부분의 음주운전 적발은 수도인 아순시온과 수도권의 센트랄주에서 발생했다.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일주일동안 도로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의해 국도 운전중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케이는 총 324건에 달하고 있다.
도로경찰은 적발된 음주운전자들에 대해 벌금형을 적용했으며 일부 케이스는 검찰에 사건을 송부했다.
도로경찰은 음주 운전외 도로안전수칙 위반 혐의로 총 414건을 단속했으며 불법 추월, 과속 단속만 311건에 달할 정도로 난폭 운전이 심각하다고 밝혔다.
기타 경미한 교통법칙 위반 혐의로 단속대상이 된 운전자는 총 1742건에 달하고 있다.
도로경찰은 특히 음주운전과 과속이 겹쳐져 인명피해까지 발생하는 교통사고들이 빈발하고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운전자들의 음주운전 및 과속 운전을 경계하고 있다.
국도뿐만 아니라 아순시온을 비롯한 시내 도로에서도 음주 운전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했는데 9월 2일 새벽 5시경 페루길과 아이띠 길에서 한 23세의 음주운전자가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고 수십미터나 지나 길주변 가정집 담장까지 덮치는 바람에 56세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하고 가정집 담장과 시설이 무너지는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스페인, 비행기 탑승객 SNS 심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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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 용의자들의 비행기 탑승을 막기위해서 조만간 탑승객 명단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PNR(Passenger Name Record)라고 불리는 이 시스템은 기존의 심사기준외에도 탑승객의 소셜미디오 기록을 심사하도록 하고 있다. 곧 스페인을 여행하고자 하는 이들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테러연관 내용이나 이에 대한 동조등 어떠한 연관도 없어야 입국을 허락하겠다는 것. 파라과이 출신으로 스페인에서 취업중인 인구는 7만여명이 넘는다.
스페인 정부는 유럽연합이 추진중인 테러예방책의 일환으로 트위터, 텀블러, 링크드인, 인스타그램, 유투브등은 물론 블로그등에 단 댓글까지 추적할 예정이라고 스페인 언론이 밝혔다.
또한 스페인 항공회사인 에어에우로빠에서 아순시온과 마드리드 직항로를 운행하면서 스페인을 방문하거나 취업하는 이들의 숫자는 더욱 늘어나고 있다. 민간항공국은 에어 에우로빠가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51.936명의 승객을 탑승시켰다고 밝혔다. 국내 취항 항공사중 다섯번째 많은 승객수다.

모친이 미성년 자녀 이용, 강도사건 돕도록해

미성년자녀이용 전 시부모 강도지시

엔카르나시온에서 70km떨어진 헤네랄 아르티가스 시에서 11세와 16세의 미성년자 2명이 자신의 조부모에게서 1억5천만과라니의 금품을 빼앗는 범죄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더욱이 이들에게 돈이 숨겨진 장소와 금액등 정보를 알아내도록 종용한 것은 아르헨티나에 살고 있는 이들의 어머니였다.
경찰조사에 의하면 피해자는 이들 두소녀의 친할머니, 할아버지로 여든살이 넘은 노부부는 11세의손자와 16세의 손녀를 돌보며 가사도우미와 함께 살고 있었으며 집앞에 아르헨티나 번호판을 단 차가 서서 떼르모에 물좀 담아달라고 하자 아무 의심없이 이들에게 호의를 베풀려 했다. 그러자 갑자기 돌변한 이들이 집안으로 들어와 노부부와 도우미를 묶어놓고 집안에 돈을 숨겨둔 물통을 어디뒀냐고 추궁했다. 결국 이 부부는 평생 모아놓은 1억5천만과라니의 돈이 담긴 물통이 정원의 땅속에 묻혀있다고 털어놨고 괴한들은 이를 강탈한 후 사라졌다. 그러나 경찰은 사건이 벌어진 당시 손주들이 없었던 점을 의심하며 손주들을 조사하다 조부모의 허락하에 이들의 핸드폰 내용을 검사중 16세의 큰 손녀딸이 그동안 아르헨티나에 있던 친엄마와 왓삽으로 메세지를 주고받은 내용을 확인했다. 여기에 의하면 이혼한 전 며느리가 큰 딸에게 할아버지가 돈이 얼마나 있는지 어디에 숨겼는지 알아보도록 시켰고 딸이 한 1억5천쯤 될 것이라고 답했다. 엄마는 아르헨티나에서 전문가들을 보낼것이라고 예고했고 딸이 할아버지가 저항할 것이라고 걱정하자 걱정말라며 할아버지는 겁장이라 순순이 돈을 내줄것이라는둥 피해자들을 모욕하기도 했다. 그러나 경찰은 미성년자들을 구금하는 대신 친척에게 신변을 인도했다.

파라과이, 내년부터 메르꼬술 순회의장국 파라과이, 성장모델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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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레이떼 상공부 장관은 오는 1월부터 파라과이가 메르꼬수르의 순회의장국이 된다고 발표했다. 오는 1월 2일부터 6월까지 의장국 자리를 맡게되며 대통령이 파라과이및 대외협상팀을 훈련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힌 것.
레이떼 장관은 파라과이는 기업및 투자자들을 유치하기 위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특히 파라과이의 공업화 진행을 적극 어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순회의장국 지위에 있는 동안 메르꼬수르 회원국은 물론 역외 국가들에서 다수의 대표단들이 아순시온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며 관광사업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경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메르꼬수르 하위기관에서 10여회이상의 회의가 예정돼있는데다 메르꼬수르 차원에서 모임과 컨퍼런스가 다수 개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이떼 장관은 파라과이의 발전과 투자 가능성에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평가하고 풍부한 전기에너지와 저렴한 가격, 낮은 세금, 풍부한 인력등 파라과이가 가지고 있는 투자요인들을 통해 적극적인 투자유치가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레이떼 장관은 유럽시장에 파라과이산 상품이 진출중이며 아시아에서는 대만이라는 새로운 시장이 열렸다면서 파라과이는 한국과 대만, 싱가폴의 성장모델을 따라 수출중심의 성장을 추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델에스떼에서 말라리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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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말라리아가 델에스떼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돼 보사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브라질 국적의 22세 청년이 브라질에서 말라리아에 감염된 후 파라과이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말라리아 증상이 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보사당국은 말라리아 전염을 예방하기 위해 봉쇄조치를 내리고 혈액샘플을 채취했으며 이 학생과 함께 공부한 대학의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말라리아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의심징후가 보일시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말라리아는 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질병으로 고열과 통증이 오전과 오후에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보인다. 파라과이의 경우 2011년 이후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아 말라리아 말소 지역으로 분류됐지만 이번 환자 발생으로 긴장하고 있다. 보사당국은 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만큼 뎅게열, 치쿤쿠냐병, 시카 바이러스를 옮기는 이집트숲모기 박멸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며 이를 위해 모기 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없애고 주변을 청결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동물학대 방지법 1일부터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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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동물복지와 동물학대 방지법이 공식 승인됨에 따라 오는 9월 1일 부터 발효에 들어간다. 새로운 동물학대 방지법의 기존의 동물학대방지법과 비교해 크게 두가지를 강화하고 있다. 우선 동물보호및 복지담당국이 반려동물 보호업무의 주무청으로 세워진다. 이에 따라 목장및 농장등에서 생산및 소비의 목적으로 사육되는 동물과 반려동물의 담당관리 부서가 분리된다. 소비목적으로 사육되는 동물은 가축검역센터(SENACSA)가 관리하며 가축(animales domésticos)은 동물보호-건강-복지국이 맡게 된다. 가축검역센터가 관리하는 소비를 위한 동물사육은 동물보호법 적용대상에서 완전 배제된다.
두번째 차이점은 중대한 동물학대 사건의 경우 형사처벌과 벌금이 가능해지며 반려동물을 기를 수 있는 권리를 제한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가축인 동물을 이용한 물리적 학대와 동물싸움에 동원하는 행위등 가축을 죽음에 이르게 할 경우 기존의 벌금형뿐만 아니라 투옥될 수도 있다.

자과론에서 딸기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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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구아에서 딸기축제가 마감됐지만 자과론은 9월부터 딸기 엑스포를 시작한다. 자과론에서 딸기 농사를 짓고 있는 농가들은 지난 26일부터 딸기 엑스포를 열고 딸기와 딸기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딸기 엑스포는 자과론 시정부는 물론 센트랄주정부에서도 나서서 적극 홍보중이다. 루이스 로드리게스 자과론 시장은 딸기 엑스포를 통해 다른 도시와 지역에서 자과론을 찾는 관광객들의 숫자가 크게 늘어날 것을 기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올해 딸기 농사가 풍작이어서 수확량도 많은데다 딸기잼 뿐만 아니라 싱싱한 딸기도 좋은 가격에 판매하고 딸기 쥬스, 딸기 술도 판매한다는 소식이다.
자과론은 1번국도 58km지점으로 아침 7시부터 밤 11시까지 판매한다는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