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소아과 센터 개설한 브리따니꼬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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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 길과 빠라삐띠 길에 위치한 브리타니꼬 병원은 차별화된 종합 소아과 센터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총 44명의 소화기과, 심리학과, 정형외과, 신경과, 외과, 영양학과, 피부과, 정신의학과, 호흡기과, 알레르기과, 내분비과 전문의들이 일반 소아과 전문의들과 함께 소아환자들을 한 곳에서 진료하는 서비스다. 이 센터의 마르틴 아구에로 박사는 한곳에서 다양한 과목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종합 의료 서비스라는 점을 강조했다.
환자는 소아과전문의를 수석의로 하는 종합 지원 의료팀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종전 일반 소아과에서 진료하고 다른 과의 진료가 필요하면 별도의 진료 일정을 잡던 시스템에서 벗어나 기다릴 필요없이 수석 소아과의사의 조치에 따라 같은 날짜에 같은 장소에서 즉각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브리타니꼬 병원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문을 열고 있으며 4개층 7개 진료소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료하고 있다. 자체 의료보험 환자뿐만 아니라 일반 환자도 내원이 가능하다. 문의 전화는 418-0800번이다.

자동차보수서비스, 집으로 찾아간다

자동차 만떼니미엔또 재택서비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석사과정을 밟던 다에르씨는 집으로 찾아가는 정비서비스 아이디어를 얻어 2명의 투자자들과 함께 플렉싯이라는 회사를 세우고 소비자들의 집을 찾아가 오일 및 필터 교환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민 다에르, 세바스티안 곤살레스 빠시엘료, 헤랄르도 베니테스등 3명은 집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위해 의기투합, 오일 교환, 오일-에어-연료필터 교환, 브레이크판 교체, 밧데리 교환, 유동액 충전및 일반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수도권과 아순시온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 회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6시,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영업하고 있다. 가격은 차종이나 모델에 따라, 또 서비스 내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예를 들어 오일교환의 경우 최저 31만과라니에서 트럭용 43만과라니선이라고 밝혔다.
가장 요청이 많은 서비스는 주기적으로 교환해야하는 오일과 필터 교환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지금까지 1000명의 고객을 확보한 이 회사는 기술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현재 3명의 정비사과 7명의 지원스탭이 근무중인데 정비사를 채용시 관련 자격증을 갖추고 자동차관련 강습을 마친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http://www.flexit.com.py에 접속,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입력하고 예약할 수 있으며 결재수단은 현금, 수표, 신용카드로 가능하다.

아순시온시, 푸드파크 관련 규정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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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시의회는 최근들어 난립하고 있는 푸드파크 및 푸드트럭에 관한 시조례를 제정했다. 이를 통해 푸드파크 관련 사업자들에 대한 규제및 콘트롤 기준을 마련한 시의회는 거주 주민들의 반대의사를 수용, 거주지로 지정된 제1형, 제2형 거주지 지구에는 푸드파크를 세울 수 없으며 제3형 지역에만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푸드파크를 위한 최소면적을 600제곱미터로 선정하고 공공장소의 화장실및 위생시설에 대한 기준은 이전 154/2000조례를 적용하기로 하는등 난립하는 푸드파크 위생시설에 관한 기준을 세웠다.
또한 푸드파크에 세울 수 있는 푸드트럭의 숫자도 제한하고 전기시설및 장애인 입장 편의시설, 트럭 1대당 놓을 수 있는 식탁의 숫자등 관련 기준을 제시하고 단속및 규제를 위한 시행령은 시정부에서 마련하도록 위임했다.

 

냉해다음 가뭄에 시달리는 차코 축산업에 타격 발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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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코지방의 축산업 농가들이 목초지의 냉해 피해에 이어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는 보도다. 차코지방의 깜뽀 아세발 지역의 경우 250~300여 축산업 농가들이 목초지에 냉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는데 가구당 평균 50헥타 이상의 목초지가 손실된 것으로 보고됐다. 관계자들은 앞으로 1개월후부터 유제품 생산이 타격을 입게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지역 축산업 관계자는 젖소에게 공급할 초지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생산량에 차질을 빚게될 것이라고 우려했는데 5년만에 강추위로 피해를 입은 것은 젖소들을 위한 목초지 뿐만 아니다.
농가 소비 식량을 위한 작물들도 피해를 입은데다 지역 인디언촌에서 심은 식량작물인 고구마, 만디오까가 냉해로 고사된데 이어 기후가 따뜻해진 후에는 가뭄까지 겹쳐 피해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엔카, 아르헨 오토바이 강도 예방용 치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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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포사다시와 엔카르나시온시를 잇는 국경지점의 검문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아르헨티나의 오토바이 강도들이 파라과이에 입국하려한다는 첩보때문이다.
경찰청은 산로께 곤살레스 데 산타 크루스 다리의 국경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는데 아르헨티나 경찰에서 통고해온 오토바이 강도들의 명단을 중심으로 신분 확인 절차를 강화중이다. 특히 오토바이 탑승자들을 집중 검문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에서 수배중인 위험인물들로 알려졌다.
겨울방학기간동안 엔카르나시온을 찾는 아르헨티나 관광객들과 쇼핑객들이 급증하여 평균 25000명이상이 엔타르나시온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 고객들은 우선 차량 연료 가격부터 저렴한데다 생필품, 의류, 전자제품, 겨울 용품들을 특히 많이 찾고 있다고 지역 상인들은 밝혔다.

바냐도 수르에서 대형 화재-2헥타 불타

바냐도 수르에서 화재 2바냐도 수르에서 화재

수요일 오후 바냐도 수르에서 발생한 화재로 16여가구가 집을 잃고 한때 주변 주민들이 대피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화재 원인으로는 두가지 가설이 제기되고 있다. 살던 집이 불탄 피해자들은 가옥이 전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벗어나기를 거부하고 있어 매트리스와 천막등 긴급지원을 받고 밤을 지새웠는데 아순시온 시정부측은 목요일 조사관을 파견, 정확한 피해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화재원인에 대해 처음 발생지는 쓰레기를 처리하던 한 가구의 쓰레기 모아놓은 곳에서 시작됐다며 아이들이 장난으로 붙인 불이 폐지등에 옮겨붙어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과 함께 중독자들이 담배를 피다가 함부로 버려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4시장, 아순시온, 사호니아, 뜨리니닷, 빌랴엘리사등 총 5곳의 소방대가 출동했으나 판자촌이 밀집한 지역이라 화재발생지역까지 접근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소방수가 떨어져 몇구역 떨어진곳까지 연결하기까지 했다. 화재 진화는 성공했으나 피해지역은 1.5헥타~2헥타 까지 확대된 것으로 보도됐다.

농민시위 참가자, 폐렴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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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시위를 위해 상경했던 산뻬드로주 출신 한 농민이 추위속에 노숙하던중 폐렴에 걸려 결국 사망했다. 산뻬드로주 헤네랄 레스낀 출신의 앙헬 까르도소 씨는 시위참가중 추위로 폐렴에 걸려 끌리니까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중 결국 수요일 오후 사망했다. 가족들은 함께 오지 않고 동료 농민들과 함께 상경했던 것으로 알려져 마리아노 하라 농민단체 관계자는 주변에서 모금한 80만과라니로 일단 필요한 경비를 치르고 장례식을 치렀다고 밝히고 농민시위의 순교자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의 사망은 보사부의 책임이라고 주장ㅎ고 정부의 무관심때문에 죽어간 것이라고 말했다.
농민들은 목축부 장관이 홍당 운영위원회에 농민지원에 동참하지 않겠다는 협약서를 서명했다며 비난하기도 했다.

말다툼 끝 이웃주민 살해 청년, 부모가 출두시켜

다툰후 이웃 살해한 범인, 부모가 경찰에 넘겨.jpg

지난 일요일 응원하는 축구팀과 관련해 논쟁을 벌이다가 이웃주민을 총으로 쏴 사망케 하고 달아났던 청년이 부모의 설득으로 경찰에 인도됐다.
넴브이 한 집에서 일요일 오후 청년들이 축구관련 대화를 나누다 언성이 높아졌고 알렉스 바레이로는 격분, 이웃에 사는 호엘 다빗 리베로스를 향해 총을 발사, 친구들이 머리에 부상을 입은 피해자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월요일 새벽 사망했다.
범인은 현장에서 도주했으나 피해자의 사망소식을 들은 부모들이 설득, 경찰에 신변을 인도했다.
가해자는 사망한 이웃 청년이 자신의 친구들을 2명이나 데려와 셋이서 둘러싸고 설전을 벌이다보니 자기를 지키기 위해서 총을 발사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마리오 페레이로 아순시온 시장 대선 불출마 배경 두고 설전

마리오 페레이로 대선후보 고사 배경두고 논전.png

마리오 페레이로 아순시온 시장이 2018년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한 이유는 형인 아돌포 페레이로 상원의원의 입김 때문이라는 공개 발언 때문에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까밀로 소아레스씨는 한 TV에서 페레이로 상원의원이 자신의 청당 부통령 후보 지명을 위해 동생인 페레이로 시장의 의지를 꺾은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이에 대해 아돌포 페레이로씨는 동생에게 압력을 넣거나 결정을 번복하도록 영향력을 끼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며 자신의 개입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페레이로 상원의원은 청당의 대선후보 논의 중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자 호사가들이 자신과 동생을 끌어들인 것이라고 시사하고 까밀로 소아레스씨의 발언은 절대 사실이 아니라고 거듭 천명했다.
한편 대선 전망을 두고 페레이로 상원의원은 홍당의 뻬냐 후보에 대해 국가운영에 대한 계획이나 아이디어도 전혀 없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정치인이 비정치인 후보를 앞서는 것은 쉬운 일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길 통행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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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국은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길의 배수로 연결 공사를 마치고 일반 자동차들의 통행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상수도국은 상하수도 이용자들이 연결할 수 있는 2차 배수로 2200미터 설치를 완공했다면서 지난 4월부터 시작된 공사 완공을 선언했다. 아직 현장에서 일부 공사인원들이 마무리작업을 하고 있으나 아순시온에서 루께로 나가는 차선은 정상 통행이 가능하다. 공사 구간의 대부분은 아스팔트 포장이 마무리됐으나 아직 일부 구간은 도로 노면 공사를 남겨놓고 있다.
2차 배수로 공사는 인도와 차도 밑까지 연결되는 구간으로 산마르틴 길 주 배수로연결부분이며 이번 공사로 살바돌 델 문도, 산호르헤, 마담 린치, 라스 로마스, 마노라 지역 이용자들이 배수로 연결 혜택을 입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