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수입허가제에 반발하는 가스회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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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가스사업협회에서는 상공부가 LPG가스 수입허가제에 관한 시행령을 발표하자 이에 반발하고 있다. 가스사업체들은 상공부가 가스 수입업체들을 등록, 허가제로 운용하고자 하는 이면에는 국영정유공사에 이익을 몰아주고 상공부의 수입을 확대하기 위한 속셈이 있다며 불공정거래에 대해 법적인 고발도 불사하겠다고 주장했다.
뻬드로 발로타 파라과이 가스사업협회장은 오스카르 스타르크 상공부 차관의 가스수입업자 허가제 도입 방침에 대해 가스수입은 연 몇 회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즉시로 이뤄지는 사업이기 때문에 매번 수입할 때마다 허가를 받도록 하는 상공부의 허가제 방침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간 사업자들은 정부가 휘발유와 디젤유 수입 부문에서 각종 규제를 마련, 민간 사업자들보다 정유공사 측에 좋은 조건을 마련해줬던 전례를 가스사업 분야에서도 되풀이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스페인 언론, 파라과이 담배밀수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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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아베세지는 파라과이의 담배밀수와 관련해 세계 최대 규모의 담배 밀수국이라고 보도하면서 밀수과정 중 압류된 담배의 대부분이 파라과이 대통령 일가가 보유한 담배회사 제조품이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언론보도에 의하면 국경지방에서 담배밀수는 거의 매일 이뤄지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에서 밀거래되는 담배의 73%는 파라과이 산이며 전 세계 담배 밀수 시장의 10%는 파라과이 산 담배다. 세계보건기구 관련 자료에 의하면 라틴아메리카는 전 세계에서 담배 밀수가 가장 성행하는 지역이다. 라틴아메리카에서 거래되는 담배무역 중 16.7%가 밀거래 형식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평균 9%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이 스페인 신문은 웹기사를 통해 파라과이 산 담배 거래는 멕시코 카르텔과 헤즈볼라, 콜롬비아의 FARC가 연계돼있다고 보도하고 미상원 외교위원회 보고서에서 가장 최근의 담배 밀거래 관련 조사에서 파라과이의 이름이 재차 거론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기사는 인구 690만명에 불과한 파라과이에서 연간 600억개의 담배가 생산되고 있다. 생산량을 국내에서 소비하려면 신생아를 포함해 파라과이 국민들이 매일 24대 이상의 담배를 피워대야만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파라과이내 소비되는 담배량은 연간 25억대에 불과하지만 공식 수출되는 담배량은 미미하다. 결국 생산량의 90%이상이 암시장으로 흘러들어간다는 지적이다.

정부, 냉해 입은 농가지원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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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목축부는 지난 냉해로 피해를 입은 농가 지원으로 275억과라니, 기존 농자금대출 재협상을 위해 825억과라니를 책정한다고 발표했다. 825억과라니의 농자금 대출재협상의 경우 현재 아순시온에서 진행 중인 농민시위에서 요구하는 대출탕감의 대안으로 제시된 것이다.
농목축부는 최근 냉해 피해면적을 116.700헥타, 2600명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농목축부는 냉해 피해 농가에 종자, 농약, 비료 및 그늘막 등 필요 자재 구입을 위한 대출을 지원하고 경미한 피해지의 경우 농작물 복구를 위한 지원대출도 발표했다.
농작물 복구를 위한 지원 대출의 경우 현재 아순시온의 농민시위 참가자들 중 해당 요건을 갖춘 농가들을 대상으로 집행될 수 있다면서 농민들이 시위를 중단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BNF은행은 농가대출 재협상과 관련해 기존 금리를 인상하지 않고 대출만료기한을 최장 5년까지 연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브라질에서 뿌체로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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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체로는 브라질만의 문화유산일까?
브라질 마토그로소 도 술 주의 도라도 시 시의원이 뿌체로를 유네스코의 브라질의 세계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하자는 운동을 시작했다. 시릴로 라망으로 알려진 파라과이 출신 시의원은 파라과이 이민자들에게 의해 유입된 음식 문화중 뿌체로는 도라도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가 됐다며 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라고 브라질의 한 뉴스사이트가 보도했다.
이 시의원은 뿌체로의 문화유산 등재는 이 지역에 이주한 파라과이 이민자들에게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라며 도라도 지역에서 사회적 계층에 상관없이 인기 있는 기본 음식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해당 시의회는 26일 이 안건을 두고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브라질 마토 그로소 도 술 주에서 파라과이의 문화를 두고 브라질 전통 문화유산이라고 주장한 것은 이번 뿌체로 뿐만 아니다. 지난 2010년에는 떼레레를 브라질의 고유 문화유산으로 등재를 시도한 바 있다.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디스코장에서 총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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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연지 얼마 되지 않은 디스코장에서 지난 화요일새벽 총격전이 발생, 적어도 4명이 사망하고 1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목격자들의 진술에 의하면 새벽 3시20분경 2명의 신원미상의 사람들이 차에서 내려 디스코장 애프터 오피스 앞에 서있던 남성 2명과 여성 2명에게 총격을 가했다. 사망자들은 브라질 국적자들로 알려졌으며 피해 남성들은 범죄조직인 PCC조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설에는 지난주간 공개된 동영상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한다.
그러나 당시 총격 때문에 주변에 있던 12명의 일반인들이 부상을 입고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시와 브라질의 뽄따 뽀라 시의 병원에 분산 수용돼 치료중이다.
해당 디스코장은 당일 문을 연 업체로 개장 첫날 성황을 이루고 문을 닫다가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해당업체와는 전혀 아무 상관없다는 입장이며 수사당국도 피해자를 겨냥한 살인인 것으로 잠정 결론짓고 있다.

퇴원 길에 앰뷸런스 사고로 사망 동승한 가족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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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의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누에바 이탈리아로 돌아가던 한 여성이 귀가 길에 교통사고로 악세소 수르에서 사망했다. 동승한 가족과 운전사도 중상을 입었다.
산안토니오 시 악세소 수르 지점에서 미츠비시 깐떼르 차량이 방향을 바꾸기 위해 왼쪽 차선을 침범했다 마주오던 앰뷸런스와 충돌, 앰뷸런스가 중심을 잃고 길가의 언덕으로 굴러 떨어졌고 이 차에 타고 있던 퇴원 환자는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고 부상을 입은 가족과 운전수는 병원에 입원 중이었으나 가족인 난시 로다스씨가 부상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숨졌으며 앰뷸런스 운전사와 상대편 차량의 운전자 등이 입은 치료중이다.

4시장 도로공사로 매출액 절반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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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장의 로드리게스 프란시아 길 도로공사가 진행되면서 주변 상인들은 평소보다 매출액의 절반이 감소했다고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 노점상들과 상인들은 도로 보수 공사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발 공사기간을 예정 된대로 준수해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상인들은 이 공사가 예고 됐던대로 90일 이내에 끝날 수 있을지 불안해하고 있다. 일부 상인들은 최악의 경우 1년 이상 공사가 계속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는데 옆에서 지켜본 공사진척 상황이 너무나 느리기 때문이다.
시공사에 의하면 이번 주말까지 배수관 공사를 마치고 이후 콩크리트 작업을 하게 되며 총 공사비는 30억2800만 과라니로 예상된다.

장물 핸드폰 신고 포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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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보통신 위원회는 도난당한 핸드폰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포털 서비스를 개설했다. 24일부터 소비자들은 자신이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핸드폰의 서비스 중단 신고로 잠금 된 핸드폰의 번호를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당국은 잠금 핸드폰 번호를 신속히 공개함으로써 핸드폰을 목표로 한 절도와 강도 피해를 막고 장물 유통을 억제하기 위해서라고 이 포털 사이트의 개설 목적을 설명했다.
IMEI 번호는 핸드폰으로 *#06#을 누른 후 안내 번호를 메모해두면 핸드폰을 분실하거나, 빼앗기는 등 만약의 사태가 발생하면 경찰서에 관련 신고를 하면서 이 번호를 기록해야한다. 이후 해당 통신회사 측에 이 경찰신고서를 제출하면서 서비스 잠금을 신청한다. 통신회사측은 신고서에 기록된 IMEI 번호를 포털에 서비스 잠금 장치로 기록하게 된다.

가난한 이웃돕기 무료 매점도 절도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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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식사를 제공하고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외투와 옷 등을 제공해주는 무료 매점에 도둑이 침입, 대부분의 물품을 털어가는 바람에 매점 운영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베네수엘라 길과 사르헨토 가우토 길에 소재한 이웃돕기 매점은 처음 노부부의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나눔의 장소였는데 곧 이웃사람들과 독지가들의 작은 도움으로 하루 50여명의 가난한 사람들이 아침과 점심을 해결하고 옷가지도 얻어가는 곳으로 방송에도 여러번 소개된 바 있다. 그러나 이 매점 관리자들은 월요일인 24일 아침, 매점 문을 열다가 깜짝 놀라게 됐다. 3개의 자물쇠가 모두 뜯겨나간 채 인덕션, 요리용 냄비 등 다수의 물건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며칠 전에는 기증받은 어린이용 놀이기구를 시멘트로 바닥에 고정시키기 전 묶어놓은 쇠사슬이 끊긴 채 놀이기구를 도난당하기도 했다.

쓰레기처리과정 관련 법 통과 각 지방자치정부, 쓰레기 처리 과정 보고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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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의 검토 끝에 고형 쓰레기 처리에 관련한 법률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각 지방정부는 환경청에 쓰레기 수거에서 최종 처리단계까지 처리방법을 세밀하게 보고해야만 한다. 현행법으로는 시정부들은 최종 처리 장소만 환경청에 신고하기만 하면 충분했지만 앞으로는 관할 지역에서의 쓰레기 배출 형태, 쓰레기 수거일정, 쓰레기 수거에 관한 지방세금액을 비롯한 관련 품목 보급까지 세세히 공개해야한다. 시정부의 보고서 내용에 대해 수정을 요구하거나 최종승인을 내리는 권한은 환경청이 보유하게 된다. 환경청 고위간부는 이 법안을 통해 쓰레기 배출과 처리에 대한 엄격한 관리를 통해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환경청이 해당 법률에 대한 시행령을 마련, 공포하면 시정부는 6개월 내에 쓰레기 처리에 관한 프로젝트를 환경청에 제출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