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이로 시장 대선출마 여부 7월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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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페레이로 아순시온 시장이 내년도 대선에 출마할 것인지의 여부는 2주후에야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페레이로 시장은 선출직인 시장으로 뽑힌만큼 자신의 의무가 있음을 알고 있지만 그러나 두번째 대선도전을 아직 완전히 부인한것도 아니다. 28일 모누멘탈 라디오를 통해 페레이로 시장은 아순시온 시정부에서 해결해야할 일들이 산적해있어 집중할 수 만은 없는 형편이지만 측근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있다면서 7월 8일이나 10일경이면 뭔가 확정적인 내용이 나올것 같다고 말하고 그러나 무엇보다 야당이 하나로 모아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페레이로 시장은 이미 2013년 대선에서 카르테스 대통령과 경쟁했다 고배를 마신 바 있으며 당시 경쟁자였던 카르테스 대퉁령은 자신의 후임으로 산티아고 뻬냐 전재무장관의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홍당이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은 테크노크라트출신 뻬냐 후보가 대세로 등장한 반면 야당은 아직도 홍당의 조직력에 맞설만한 강력한 후보가 없는 상황이다. 야당과 대선후보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기전 페레이로 시장은 도로보수, 하수도 문제, 전임시정부에서 남기고간 부실재정문제, 유료 주차관리문제등 해결해야할 사안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특히 유료 주차관리사업의 경우 감사원에서 해당사업 입찰을 무효화할 것을 권고한 바 있어 이를 수용할 경우 거액의 배상금 소송에 소환될 위험이 있어 고민이다. 또 지하주차장 건설계획안을 시의회에서 제안했지만 페레이로 시장은 이는 정부의 공공건설사업으로 추진해야할 문제라면서 시정부 재정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고 논평했다.

아순시온 차량 아빌리따시온 마감 연장

아순시온시 아빌리따시온 마감시한 연장

아순시온 시의회는 차량 아빌리따시온 마감시한을 6월 30일에서 7월 30일로 1개월 연장시켰다.이에 따라 아순시온에 차적을 둔 차량 소유주들은 오는 7월 30일 이전까지만 차량 검사와 아빌리따시온을 갱신하면 된다.
현재까지 아순시온에 등록된 26000대 차량중 9700대만이 아빌리따시온을 갱신한 것으로 나타나 차량 빠뗀떼 징수 실적이 매우 저조한 편이라고 시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아순시온시정부 1천억과라니 공채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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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시정부가 역사상 최고액의 공채발행에 나섰다. 아순시온시는 총 1천억과라니의 공채를 발행, 26개 공공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아순시온 시가 발행한 공채는 100% 전량모두 증권거래소를 통해 발행되며 증권거래소는 3개의 시리즈로 나누어 공채를 발행한다.
1차 시리즈는 총액 250억과라니로 8년 기한에 14%의 이자가 적용되며 2차 시리즈는 역시 250억과라니로 9년 기한에 14.50%의 이자가 적용된다. 세번째이자 마지막 시리즈의 공채는 500억과라니의 금액에 10년 상환 기한이며 적용 이율은 14.75%로 책정됐다.
아순시온시정부 관계자는 낮은 이자의 공채발행이 가능한 이유로 페레이로 시장 취임이후 시정개혁을 위해 기울인 노력으로 발행자인 시정부에 대한 신뢰 확보에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아순시온 시정부의 연간 예산액은 1억2천만달러에 달하지만 대부분의 금액이 인건비로 지출되고 있다. 더구나 지방세 납부대상자중 성실 납부자는 50%에 불과한 것도 공공사업을 위한 재정부족의 한 원이다. 시정부는 시내 도로 보수공사를 포함해 공원 설치, 시민운동을 위한 공간 설치, 공공 부지의 보수등을 포함한 공공 건축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쓰레기 수거차를 비롯한 장비등도 구입해야하는등 재정부족에 시달려왔다.
또한 이 관계자는 현재 시정부의 부채액은 334억8300만과라니로 전체 예산의 5% 수준에 불과하다며 이번 공채발행은 충분히 상환가능한 범위의 부채임을 강조했다. 그러나 시정부는 이번 공채 발행으로 연간 20-30억과라니의 이자부담이 발생하게됐다.
시정부는 올해안으로 새로운 지방세 납부 시스템을 마련, 지방세 징수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확대함으로써 수입이 증가될 것을 기대하고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시정부는 지난해 7년 상환의 공채 400억과라니를 발행한바 있는데 당시 적용 금리는 14.50%였다. 재무부 역시 증권거래소를 통해 500억과라니의 3년 기한 공채를 발행한 바 있는데 당시 금리는 7.3% 수준에 불과했다.

영수증 미발급으로 주류판매상 체인 영업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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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청산하 제로비아하팀은 유명 주류판매상인 “Tuichaite”측이 영수증발부 없이 상품을 판매한 사례를 적발하고 15개에 달하는 지점들에 대한 영업정지 조치를 내렸다.
조세청의 탈세 단속반원들은 손님을 가장하고 이 주류판매상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영수증을 발부하지 않는 사례를 확인, 영업정지 조치했다.영업정지는 3일간 집행되며 이 기간동안 해당영업소는 면밀한 세무조사를 받게된다.
조세청은 물품이나 서비스 구매시 반드시 영수증을 요구해야한다고 시민들에게 안내중이며 판매자는 구매자가 요구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영수증을 발부해야한다고 거듭 당부하고 있다.

카르테스 대통령, 수교 60주년 기념 대만방문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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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테스 대통령이 대만과 파라과이 수교 60주년을 맞아 7월중 대만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파라과이 외무부에서 발표했다.
1년전 대통령 취임후 첫 해외순방 대상국중의 하나였던 파라과이 대통령의 답방형식이다.
대만정부는 미주국가들이 대만의 국제연합 및 국제기구 가입을 지원하는 경우 경제적인 지원을 아끼지않고 있다.
차이잉원 대통령은 지난해 5월 카르테스 대통령이 참석한 자신의 취임식 이후 첫번째 해외방문국의 하나로 파라
과이를 꼽을 정도로 파라과이를 얼마남지 않은 중남미대륙에서의 외교적 우방으로 우대하고 있다.

사호니아 지역, 지하주차장 후보지 1순위

주자공간 확보를 위해 도로지하에 공용 주차장을 건설하자는 시의원들의 제안이 나온 가운데 발의자인 토니 아뿌릴, 훌리오 울룐, 오스칼 로드리게스 시의원은 제1후보지로 사호니아의 까를로스 안토니오 로뻬스길을 꼽았다.특히 대법원 주변 지역의 주차 혼잡을 해결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빌랴모라의 쇼핑 지역의 마리스칼 로뻬스길 역시 지하주차장 설치 지역으로 유력시된다.
발의자들은 지하에 주차장을 마련할 경우 150제곱미터의 공간에 5대의 주차가 가능하며 30억과라니의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히고 100대가 주차될 수 있는 주차장이라 하더라도 사업비는 더 낮아질 수 있다며 타당성이 충분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지하주차장, 사호니아 첫 후보지

파라과이 최저임금 수준 남미서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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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부터 최저임금이 3.9% 오른다. 이로써 파라과이의 최저임금 수준은 남미권 국가중 다섯번째로 높은 최저임금을 적용하게 됐다.
7월1일부터 파라과이의 최저임금은 76.616과라니가 인상되며 38만명의 근로자들이 2.040.513과라니의 최저임금 적용을 받게된다. 달러로 환산하면 약 371달러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남미권 국가중 최저임금 수준이 가장 높은 곳은 우루과이로 12.265 우루과이 페소로 책정됐다. 달러로 환산하면 490달러 선이다. 우루과이의 금년 예상인플레율은 7.4%로 전망된다.
두번째로 최저임금 수준이 높은 곳은 칠레로 485달러선이며 역시 금년도 예상 인플레율은 2.6%로 남미지역에서는 가장 낮은 수준이다.
아르헨티나는 세번째로 임금수준이 높은 곳으로 등장했다. 465달러수준이나 아르헨티나 정부 역시 7월부터 최저임금 24%인상을 발표한 바 있어 7월 이후부터는 578달러의 최저임금이 적용되며 이경우 남미권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 된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의 경우 다른 국가들과는 다르게 금년 예상 인플레율이 23%로 예상되고 있어 임금인상에 대한 불만이 적은편이다.
에콰도르는 예상 인플레율 1.1%에 최저임금 375달러수준으로 네번째 순위를 차지했다.
파라과이에 뒤이어 여섯번째로 임금수준이 높은 곳은 콜롬비아로 예상 인플레율 4.3%에 최저임금은 312달러수준이다. 볼리비아의 경우 예상인플레율 5%에 최저임금은 294달러수준이다.
브라질의 경우 예상 인플레율은 3.8%로 전망되며 최저임금 수준은 283달러로 조사됐다. 페루는 인플레율 2.8%에 최저임금 274.1달러이며 정정불안에 시달리는 베네수엘라는 무려 720%의 인플레율이 예상되는 가운데 최저임금은 181달러 수준으로 조사됐다.

한인촌 소식>>

무 연고자 독거 노인의
쓸쓸한 마지막 길을 함께한 한인회 임원들

그동안 재파 한인회 복지회에서 관리해오던 한인 무연고자(으빠네 한인체육공원 내, San Francisco 재단 요양원)어르신들 중에서 오랜 기간 환경이 열악한 ypane에 기거 하시다가 이후 건강이 계속 나빠지심에 2016년도 초 San Francisco 재단 요양원으로 장소를 옮겨 치료를 받으며 요양을 하시던 최건섭(81세)옹 께서 최근 급격히 내려간 기온으로 호흡기 질환 병세가 악화되어, 결국 지난 6월 26일(월)새벽 쓸쓸한 생을 마감하시었습니다.
이에 한인회에서는 가족을 대신해 구일회 한인회장을 비롯한 김미라 부회장, 김 안젤로 복지위원회이사, 이계종 공원관리이사 및 그리고 평소 지인관계였던 이형헌, 황월희 회장 부부 등이 참석하여 마지막 가시는 고인을 까삐아따 한인공원 묘지에 편안히 안장을 시켜 드리며 명복을 빌어 들였습니다.
특히 이형헌, 황월희 회장 부부께서는 고인의 장례비용 전액을 지불하는 아름다운 선행하여 각박해져가는 즈음의 한인사회에 모처럼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지펴지고 있는 듯하여 모두가 감사해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0생전의 최건섭(81세)옹1발인미사를 드리는 한인회 임원들2운구를 묘지로 옮기는 한인회 임원들3하관 직전 마지막 인사를 하는 이형헌, 황월희 부부와 구일회 한인회장, 김안젤로 복지이사.4한인회에서 준비한 대형 조화

 

 

 

파라과이 남미서 도시화비율 제일 낙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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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는 남미권에서 도시화비율이 제일 낮은 국가라고 솔레닷 누녜스 주택청 장관이 밝혔다. 주택청장관은 레아 히메네스 재무장관, 기획원 장관 및 유엔 개발기구 대표자들과 회의를 갖고 주택보급 및 도시계획에 관한 내용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파라과이의 주거환경 개선과 보급 상황 파악을 위해 유엔아비탓 기구 대표자들의 조사와 진척상황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누녜스 주택청장관은 도시화 정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도시계획, 도시계획을 실행하기 위한 법률 및 제도적 지원 및 재정적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하고 도시계획 및 도시정비를 통하여 거주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가능케하며 지방정부의 재정 및 금융기반이 강화됨으로써 균형있는 국가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