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각별 조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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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월부터 현재까지 공식 보고된 인플루엔자 확진자 숫자만 241.000명에 달하고 있어 겨울철 건강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보인다. 보사부는 열, 근육통, 기침등의 증상을 보이면 약을 자가복용치말고 즉각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 균에 의한 상기도 감염으로 고열, 두통, 근육통및 기침, 비염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보사부는 자가진단으로 임의로 약을 복용하는 대신 지역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합병증 발병을 피하기 위해 휴식을 취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인플루엔자가 악화되 합병증이 유발된 경우 임신부나 노약자등 면역력이 약화된 환자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때문에 고위험군인 영유아와 노약자는 독감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이 권고된다.
보사부는 금년 상반기중 호흡기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122명에 달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당부중이다.

낙엽은 봉지에 담아 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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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시청 환경미화국은 낙엽쓰레기는 한곳에 보아두지 말고 쓰레기 봉지에 담아 쓰레기통에 모아달라고 시민들의 협조를 구하고 있다.
계절때문에 낙엽이 대량 발생하고 있는데 아순시온에만 25000여그루 이상의 나무가 있기때문에 요즘같은 겨울철이면 낙엽때문에 쓰레기가 증가하고 미화상으로도 안좋은 모습이 많이 등장한다.
시환경미화국은 시민들에게 협조를 구하면서 낙엽을 모아 봉지에 깔끔하게 담은뒤 꼭 묶어서 내놓아줄것을 당부하고 있다. 요즈음 시환경미화국에서는 매일 8만킬로이상의 낙엽을 수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과이 여자 핸드볼, 독일월드컵 경기 출전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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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여자 핸드볼팀이 2017 판아메리카 핸드볼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독일에서 개최될 세계핸드볼 대회 출전을 확정지었다.
여자핸드볼팀은 25일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판아메리카 핸드볼 대회에서 우루과이를 24-22로 꺾고 동메달을 확보했으며 독일 세계 대회 진출권을 획득했다.
파라과이팀을 꺾은 아르헨티나는 결승전에서 브라질과 금메달을 두고 다투게된다. 판아메리카대회를 9번이나 석권한 브라질의 까나리냐 들은 현재 3회연속 우승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우루과이를 42-23이라는 큰 차이로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팀의 경우 2009년 판아메리카 대회를 우승한 바 있으며 파라과이팀을 29-19로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스페인서 돈가방 도난당한 두아르떼 전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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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중이던 두아르떼 전대통령이 8천유로(4천7백만과라니 상당)와 서류가 든 가방을 호텔에서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언론들은 스페인 언론보도를 인용,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중이던 니카노르 두아르떼 대통령이 숙박중이던 유로스타 센트럴 호텔 홀에서 토요일인 24일 오전 9시경 8천유로의 현금과 시계, 신분증을 포함한 서류가 든 가방을 도난당했다. 스페인 포털사이트인 ABC.es보도에 의하면 두라르떼 전 대통령은 주에스파냐 파라과이 대사인 엔리께 비게라 루비오 대사를 대동하고 참베리 관할 경찰서에 출두, 사건 피해를 신고했다.
마드리드 경찰은 호텔의 감시카메라 자료를 조사중이며 조만간 범인을 특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중이다.

로드리게스 후보 정직성 칭찬한 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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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 로드게스 방송인이 주지사 선거에 나서 당선되면 5년동안 대통령이 연 12만달러씩 월급을 주기로 했다고 본인의 입으로 이야기한데 대해 뻬냐 대통령 후보는 로드리게스씨의 정직성을 칭찬하고 나섰다. 뻬냐 후보는 문제의 발언을 두고 문제삼기보다는 정직성과 진실성, 투명성을 주목해야한다며 이들 덕목은 칭찬받을만하다고 이따뿌아 주에서 열린 정치집회에서 언급했다. 또한 40년동안 방송계에서 쌓아올린 로드리게스씨의 명성에 대해서도 40년동안 노력위에 쌓아올린 점에서도 평가받아야한다고 언급했다.시청자들을 위해서 노력해온 로드리게스씨이기에 주지사로서도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데 적합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곡물수출세적용하면 밀-옥수수 재배 없어질것

새로운 곡물수출세 반대 시위

이따뿌아주 농민단체 관계자는 곡물수출세가 도입될 경우 수익성이 떨어지는 밀, 옥수수 재배는 아예 찾아볼 수가 없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밀과 옥수수는 고소득 작물이 아닌데다 밀은 겨울에만 재배되고 옥수수는 재배작물 로테이션에 이용되는 작물이어서 수익성이 낮은 이들 작물 파종을 기피하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또 대단위 기업형 농장주들과 달리 대부분의 작물 재배, 수출업 농가들은 수출세금을 충당할만한 이윤을 내기 어렵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따뿌아 주와 파라나주 농민들은 나랑히또에서 모여 함께 곡물 수출세 도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엑스포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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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엑스포 개최에 관한 공식 발표가 수요일인 21일 밤 7시30분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 파라과이 농업협회ARP 본부에서 있었다. 파라과이 제조업연합UIP의 에두아르도 펠리뽀 회장이 공식 발표회를 인도했다.
펠리뽀 회장은 문제의 곡물수출에 관한 세금 도입추진안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이 없었다.
곡물수출세는 일명 콩 세금으로 불리며 상원에서 프렌테 구아수를 중심으로 야권연합측이 통과를 추진중인 세금으로 대두를 비롯한 수출곡물에 수출시 15%의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다.
펠리뽀 회장은 엑스포제작발표회를 통해 파라과죠들이 열심히 일하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자고 언급하고 제 36차 엑스포관련 로고등을 발표했다.

삼성 파라과이,티고와 함께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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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라과이사는 티고사와 함께 삼성 갤럭시 S8 프로모션으로 “갤럭시 S8 집열쇠 드려요”를 홍보중이다. 티고사의 지점을 통해 구입한 S8 구매자중 추첨을 통해 벤투라 산비센테 아파트 1채를 증정하는 것이다. 아파트 뿐만 아니라 내부 가전제품을 모두 삼성으로 채우고 티고사는 1년간 케이블 방송과 인터넷을 무료로 제공하게된다. 지난 4월 20일부터 국내에서 판매가 시작된 S8 제품에 대해 삼성측은 국내시장에 보급된 스마트폰 제품중 가장 성능이 강력한 제품일뿐더러 수퍼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가장 많이 집중되고 있다는게 보고됐다.
디자인과 화질, 기기 성능도 강화됐지만 스마트폰과 다른 기기를 연동하는 기능에서도 크게 뛰어나 어느장소에서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작업이 쉬워진다는 강점이 있다고 삼성측은 강조했다.
삼성핸드폰의 프로모션은 6월 30일까지 계속되며 새로운 핸드폰을 구입한 모든 사람들이 추첨 대상이다. 삼성과 티고는 7월 엑스포 매장에서 추첨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델에스떼 부근 도로에서 무장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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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7번 도로상에서 무장강도를 만나 환전상을 운영하던 한 부부가 20만달러 상당의 현금가방을 빼앗기는 사고가 발생했다. 델에스떼를 떠나 후안 레온 말료르킨 도착즈음 피해자들이 탄 현대 허드슨 승용차가 습격당했다. 델에스떼에서 약 80km떨어진 지점으로 50대의 피해자들은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에 주소지를 두고 환전관련 상점을 운영하고 있었다.
경찰 보고서에 의하면 피해자를 습격한 차량은 현대 투쌴과 도요타 하이룩스 2대에 나눠탔으며 5인조이상 강도들로 이들은 총을 쏘며 피해자의 진행을 중지 시킨후 현금을 강탈했다.

수필>>

제109기 코이카 안승모 시니어 봉사단원의 수필:
꿈과 희망이 있는 크리스토발 페레즈
(Los sueños y las esperanzas de Cristobal Pérez)

2016년 7월 20일 2개월간의 현지적응 훈련을 마치고 Quiindy시에 있는 Cristobal Perez 초등학교에 부임을 하였다. 한국에서 현직에 있을 때 해마다 선생님들이 오가는 학년 초에 각 학교는 새로 부임하는 선생님들의 부임인사가 무척 바쁘게 돌아간다. 보통 2-3년에 한 번씩 길게는 5년에 한 번씩 다른 학교로 근무처를 바꾸기 때문에 생기는 일들이다. 최소한 3년 정도 근무하면서 선생님들과의 관계 어린이들과의 관계 등이 무척 익숙해져서 참 생활하기가 편안한데 나름대로 각자의 계획과 꿈이 있어 학교를 이동하는 관계로 낯설고 어색하고 잘 적응이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지고는 하는데 하마터면 나는 정년퇴직 후 무려 4년 동안 학교생활과 단절된 상태에서 모든 환경이 다른 남미대륙의 파라과이 그것도 수도 아순시온에서 110㎞ 거리, 시외버스로 3시간 30분을 달려서 오는 시골학교에 부임을 하는 마음자세가 어떠하였을까? 굳이 표현 할 바는 아니지만 42년간의 학교생활에서 익혔던 일들을 상기하면서 차분한 마음으로 부임을 하였다. 늘 마음속에는 “사람이 사는 곳인데 어디인들 못 갈 곳이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더 차분하고 긴장하지 않았던 것 같다. 역시 학교에 출근해서 보니까 한국이나 별로 다른 것이 없었다. 26명의 선생님들과 330명의 어린이들이 언어가 다르고 얼굴 모양이 다르지만 사람을 대하는 방법이나 선생님을 대하는 방법은 똑같은 것 같다. 여기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현상중의 하나가 학교에는 남자선생님의 숫자가 적다는 것이다. 이 학교도 남자 선생님이 3명이다.
이제 1년이 가까이 되면서 너무도 익숙하고 선생님들과의 관계도 어린이들과의 관계도 한국의 학교와 조금도 다를 바가 없다. 단지 언어 소통이 부족할 뿐이다. 그동안 함께하면서 지켜보고 때로는 앞장서서 지도하면서 그리고 수업을 하면서 겪어보면 일들을 생각하면 앞으로 꿈과 희망이 넘치는 학교라는 것을 언제나 느끼면서 생활하고 있다. 그 일면을 보면 비록 분필하나로 하는 수업이지만 선생님들의 열정이 넘치고, 교장 교감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함께 학교 운영하는 모습들이 매우 바람직하다. 어린이들도 매우 친절하고 선생님들의 말씀을 잘 따르고 프로페솔 아르놀드(나)를 대하는 태도가 아주 친절하고 말 한마디라도 자세하게 알려주며 나를 아주 잘 따르니까 내가 이들을 예뻐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하늘이 내린 나의 운명인가 보다 너무도 감사하고 감사한다. 코이카 그리고 파라과이 사무소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 남은 기간도 모든 정을 쏟아 부어서 마음껏 봉사활동을 하고 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이제는 선임 단원이 현장사업으로 마련한 컴퓨터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교사용 컴퓨터를 비롯하여 12대의 한국컴퓨터로 만들어진 정보실이 감히 파라과이 시골 낀드 크리스토발 페레즈 초등학교에 설치가 되어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득 안겨주고 있다. 감히 넘보지 못할 컴퓨터교육을 통해 미래의 컴퓨터 공학도들이 탄생하리라 생각해본다. 유아반을 비롯해서 중학교 9학년까지 이웃학교에서는 컴퓨터를 만져보지도 못하는데 매주 1시간씩 컴퓨터지도를 받고 있다. Antoliana BordÓn 정보선생님은 40대 후반 여자 선생님으로 컴퓨터에 대한 관심과 기본 자격증을 취득하고 전담으로 컴퓨터 교육만 하고 있다. 아주 훌륭하신 선생님이다. 아동들에게 양손을 이용한 타법부터 시작해서 기본 교육을 충실히 하고 있다. 이제 내가 근무하는 학교이니까 우리학교로 표현하고자 한다. 이런 면들이 우리학교를 꿈과 희망으로 감싸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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