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에 카메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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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로렌소에서 경찰이 수상한 모습을 보이는 오토바이 납승자들을 검거하는 영상이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는데 이는 목격자가 녹화한 것이 아니라 경찰들이 순찰차에 카메라를 달고 직접 녹화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이날 산로렌소를 순찰중이던 경찰은 오토바이에 탑승한 한쌍의 남녀가 일부 지역을 계속 돌면서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을 발견, 이들을 추적한 끝에 검거했는데 운전자의 신원을 조회한 결과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여서 바로 인신구속됐으며 동승했던 여성도 현장에서 도주하려했지만 경찰서로 연행됐다. 경찰은 이들이 산로렌소 시내에서 오토바이 강도행각을 벌이려 범행대상을 물색하고 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구속영장이 기각됐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청 전산망에서는 구속영장 취소나 기각 사실이 없어 인신구속됐다.
한편 이 영상 촬영 배경에 대해 경찰측은 지난해 경찰이 검문중 마약을 슬쩍 숨겨놓고 마약범으로 한 시민을 몰아 뇌물을 요구하는 사건이 보도되고 일부에서는 경찰의 뇌물요구장면이 몰래 촬영되거나 녹화되 공개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스캔들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순찰차에 카메라를 설치, 녹화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대출금리 제한선 계속 낮아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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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라니화는 물론 달러화 대출금리제한이 계속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은행은 대출금리 최고한도를 매월 고시하고 있는데 7월 대출금리 제한선은 과라니화 대출의 경우 44.44%로 고지됐다. 이는 금년들어 가장 낮은 수치인데 대출금리 최고 한도선은 금년들어 비록 소폭이지만 지속적인 축소를 보여왔다.
달러화 대출의 금리제한선은 17.09%로 고지됐으며 역시 지난달보다 소폭 감소한 수준이다.
중앙은행이 고지한 금리최고한도선은 국내의 자본및 서비스 크레딧과 대출에 적용되며 이 제한선을 초과할 경우 고리사채로 분류된다.
대출금리가 소폭감소를 보이는 것과 동시에 과라니화 대출액 규모 증가율도 함께 부진함을 보이고 있다. 과라니화 대출액의 경우 지난해 동기간 대비 2.9%의 증가에 그쳤으며 달러화 대출액은 도리어 1.8%가 감소했다.

로드리게스, 주지사 당선시 5년동안 일정 급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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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 오라는 대통령이 홍당의 센트랄주지사 후보로 영입한 루벤 로드리게스씨는 센트랄주지사에 당선될 경우 대통령이 주지사 재임시간동안 일정금액의 월급을 주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울티마 오라는 대통령측근의 발언을 인용, 대통령과 로드리게스씨사이에 합의한 내용은 120만달러를 5년동안 매달 지불하기로 하는 내용이라고 보도했다. 매달 2만달러를 주지사 월급외로 보장받는 셈이다. 로드리게스씨는 대통령이 직접 주지사 출마를 권유했다며 앞으로 정치인의 스타일로 정치인의 연설을 하게될 것이며 정치를 배워야한다고 언급하고 대통령 자문들이 조언을 해주기로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로드리게스씨는 방송을 완전히 떠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대통령이 소유한 FM방송국 꼬라손 라디오 이사직을 맡아 라디오는 계속 출연하지만 TV 방송은 떠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치에 대해서 대통령의 측근인 다리오 필라르티가 씨의 자문을 받아 정치를 배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그의 영입을 공식화한 19일 로드리게스씨에게 경험이 없는 것을 두려워말라면서 보좌진을 붙여주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법률상 센트랄 주지사 출마후보는 거주지를 센트랄주에 두고 있어야 하기때문에 로드리게스씨의 아순시온 거주가 후보 부적격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대해 장본인인 로드리게스씨는 주소는 아순시온이지만 투표는 람바레에서 해왔다며 법적인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한파에 사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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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추위로 올해 최초 동사자가 나오는등 추위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콘셉시온에서 한 남성이 월요일 아침 도로에서 사망한채 발견됐는데 경찰은 추위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있다.일요일 오후 집을 나선 후 귀가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시관은 체온저하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판단했다. 까아구아수주의 뗌비아뽀라에서도 한 65세 남성이 친척집의 공터에서 사망한채 쓰러진 것을 이웃들이 발견, 신고했다. 검시결과 이 남성은 저체온증에 의한 심장정지로 사망했다.
인명피해는 물론 남부지방인 미시오네스주에서는 서리로 인한 냉해가 보고되는등 추위로 인한 농작물 피해도 확산되고 있다.

겨울방학 일정 변경없다

겨울방학일정 그대로

엔리께 리에라 문교부장관은 겨울방학 일정은 정해진대로 7월 10일~23일으로 확정한다고 발표했다. 수업은 7월 24일 월요일 시작된다.
때이른 겨울 추위와 수해등으로 일부 학교에서 겨울방학을 앞당겨 줄 것을 상신, 문교부에서는 보사부와 기상청등의 조언을 얻어 겨울방학 조기 실시안을 검토해왔으나 결국 겨울방학을 앞당기지 않기로 했다.
대신 문교부는 학부모들에게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이 유행하고 있는만큼 학생들의 건강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바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각급 학교 교장들과 교사들에게는 교복문제에 대해 유연성있게 대해줄 것을 지시했는데 날씨가 추운만큼 가장 먼저 신경써야 할 것은 학생들과 교사들의 건강이므로 교복사용에 있어서 유연성있게 대처해달라고 당부하고 기후가 풀리면 다시 교복사용에 관한 기준을 재적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최저임금 76.616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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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최저임금 심의위원회가 정부에 최저임금을 현행 1.964.507과라니에서 76.616과라니 오른 2.041.123과라니로 인상해줄 것을 권고하는 공식 문건을 송부했다. 정부가 이를 수용, 대통령령을 공포하면 7월 1일부터 법정 최저임금은 2.041.123과라니로 인상될 예정이다.
심의회의 노조측 대표자인 라몬 아발로스씨는 정부에 인플레이션 및 급료 인상에 필요한 기타 내용에 관한 문건을 공식 송부했으며 대통령령에 의해 7월 1일부터 최저임금 인상이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법률상 행정부는 물가인상율에 연동해 최저임금을 조정하도록 되어있으므로 인상분이 7월부터 적용될 수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노동계에서는 정부에 물가인상으로 인한 구매력 하락이 노동자들에게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주문했다고 밝혔다.

크루즈 여행상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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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여행상품이 관광사업에서 더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카리브해연안을 여행하는 상품이 인기인데 그외에도 지중해 크루즈 여행 그리스 연안 여행, 하와이 크루즈 여행들이 인기다.
마이애미에서 출발하는 카리브해 연안 크루즈 여행상품의 경우 아순시온에서 출발, 크루스선 탑승 전 및 하선후 도시관광, 7박8일의 크루즈관광일정을 모두 포함 1인당 2300달러정도 소요된다고 Vip’s 여행사는 밝혔다.여행사측은 크루즈 관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많은 고객들이 여유있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데다가 크루즈선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활동을 비롯해 한번 여행해본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고급 서비스를 요구하는 고객들이 같은 상품안에서도 특별한 서비스를 요구하는등 새로운 관광시장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실업율 6%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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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테스 정부는 사회경제지표의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개발지행 정책을 펼쳐왔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부문에서는 도리어 후퇴하고 있는 것으로 최근실시한 가계인구 조사에서 나타났다
2016년도 가계인구 앙케스트에서 실업율은 도리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활동경제인구중 6%인 20만2천명이 실직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5.35%에서 0.65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특히 2011년에서 2016년까지 실업자숫자는 두배로 증가했다. 특히 거주지역별 실업율을 보면 도시권의 실업율은 6.45%에서 7.19%로 증가, 도시권의 실업율이 크게 증가했다.
노동관련 지수들은 전반적으로 후퇴했다. 월평균수입 수준역시 2015년에서 20만과라니가 감소한 219만과라니로 감소했다. 근로자의 월평균수입액은 2014년 232만5천과라니로 최고수준을 기록한 후 도리어 감소중이다.

가계부채 상승속도 둔화

가계부채

중앙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파라과이의 가계부채 증가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수년간 소비성 지출이 증가하면서 가계 부채가 증가해왔는데 2017년 3월의 가게부채 증가율은 5.9%의 증가를 보였으나 이 숫자는 5월말 4.4%로 감소했다. 3월에서 5월사이의 가계부채 감소의 원인은 주로 주택관련 지출이 감소한 때문이며 소비성 가계부채는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민총생산에 대한 가계부채 비중은 2017년 3월 33.1%로 집계됐다. 가계부채 집계액은 금융기관에서 대출된 금액만을 집계한 것으로 조합및 사채등 다른 채권을 합산한 것은 아니어서 실 상황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브라질의 경우 국민총생산에 대한 가계부채율은 2009년 16.6%에서 2016년 28.9%로 크게 올랐던 것을 감안하면 파라과이의 가계부채 수준 역시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유명 연예인들 정치계 입문 줄이어

유명디제이 정치 입문

라디오와 TV쇼의 진행자로, 이벤트 진행등의 MC와 디제이로 유명한 루벤 로드리게스씨가 카르테스 대통령의 요구를 받아들여 센트랄주지사 선거에 후보로 나선다고 발표했다. 라디오에서 44년, TV에서 38년동안 활약해온 로드리게스 씨는 대통령이 직접 홍당 대통령 계보에서 센트랄 주지사 후보로 입후보하라는 권유를 받았다고 밝힌바 있는데 19일 오후 대통령 관저에서 대통령과 장시간의 회의를 가진후 자신의 후보 출마를 공식 확인했다. 그는 우선 홍당내 내선에 출마한 후 2018년 대선에 센트랄 주지사 자리를 노리게되는데 센트랄 주지사 자리는 스트로에스네르 정권이 무너진후 지금까지 청당에서 차지해온지라 쉽지 않은 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로드리게스씨는 대통령과는 70년대부터 우정을 쌓아왔으며 자신은 76년도에 입당한 홍당원이라고 설명했다. 과거에도 청당에서 람바레 시장으로 영입하려했지만 자신은 홍당원이기에 이를 고사한 바 있다며 정치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지만 대통령이 보좌진과 자문해줄 인력들을 지원해줄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로드리게스씨가 아순시온에 살고 있다며 거주지제한에 위배된다는 지적인데 로드리게스씨는 주소는 람바레에서 100여미터 떨어진 아순시온이지만 투표는 람바레 투표소에서 하고 있는데다 센트랄주에 모친과 여동생의 집이 있는등 지역거주 조건은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실제 페르난도 데 라 모라 시장의 경우 거주지가 산로렌소라는 지적때문에 당선이 무효화될뻔 했지만 진료소를 페르난도 데 라 모라시에서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실질 거주지로 인정된 사례가 있다.
한편 로드리게스씨분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연예종사자나 유명인들이 2018년 선거에 도전하고 있다. 유명희극배우인 구스타보 까바냐씨 역시 홍당에서 센트랄주 주의회의원으로 출마하는 것을 검토중이며 대통령 계보에서 출마할 것인지, 다른 계보에 소속될 것인지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과 직접 접촉한 것은 아니라 대통령 측근의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갑작스러운 정치 투신이 아니라 예술및 교육분야에서 활동하기 위해 준비해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외에도 우고 하비엘씨의 경우 오스까르 투마 국회의원의 지원으로 아순시온에서 하원의원에 도전할 예정이며 TV쇼 진행자인 밀리 브리테스, 모델출신 방송인 아제사 프루토스, 유명축구선수 출신 세살 라미레스씨등도 지역 국회의원등 정치에 투신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