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C 의대다니는 브라질사람 1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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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주재 빅토르 우고 이리가라이 브라질 영사는 파라과이의 의대에서 의학을 공부하는 자국 학생들이 1만명을 초과하고 있다면서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시는 저렴한 가격에 “학사 일정과 수준이” 빡빡하지 않은 대학교육이 가능한 곳으로 유명하다고 언급했다.
이는 파라과이 문교부의 관계자도 확인해주고 있다. 호세 아르세 문교부 대학교육 관리 차관은 1개월여전 빅토르 우고 이리가라이 영사와 회동을 가진 바 있다고 밝혔는데 당시 브라질 영사는 1만명를 언급했지만 지역 대학들은 8천명 수준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에만 7개 의대가 있으며 나머지 대학들에서는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의학과등 의료 부문 학과들이 있다고 발언했다. 브라질 학생숫자는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지역만 한정한 것이며 브라질 접경지역은 살토스 데 과이라, 델에스떼에서 공부하는 브라질 학생과 아순시온에서 공부하는 브라질 학생들은 포함하지 않은 숫자다.
대학교육관리를 위해서 당국은 우선 정확한 외국인 학생 실상을 파악하는 것이 1차 목표이며 2차로는 대학교육에 걸맞는 수준의 교육을 보장하는 것이라며 아르세 차관은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에서 의대및 관련학과를 이수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수준의 학습이 요구되는 반면 국내 대학들은 이보다 미달되는것이 사실이라며 메르꼬수르 내 학생들의 이동을 위해서 국내 대학들의 교육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단순히 건물을 비롯한 시설투자 뿐만 아니라 교수진과 수업시간 확대등 유무형의 투자를 확대해야한다는 지적이다.

달력상 오늘부터 겨울, 날씨는 이미 한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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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의 계절분류상 겨울의 시작은 6월 21일부터다. 하지만 이미날씨만으로는 금년들어서 가장 추운 최저기온 5도가 20일새벽 기록됐다.
파라과이의 경우 봄은 9월 21일~12월 20일까지, 여름은 12월 21일~3월 20일, 가을은 3월 21일~6월 20일까지, 겨울은 6월 21일~9월 20일까지라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절기상으로는 가을이지만 이른 추위와 잦은 비로 겨울이 일찍 시작됐다.
유행하는 인플루엔자를 비롯해 겨울동안 높은 발병율을 보이는 호흡기 질환을 피하기 위해서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비누를 이용해 손을 자주 씻고 음식섭취도 적절히해야한다고 권고된다.
기온이 낮아지면서 천식등 만성 호흡기 질환자나 알레르기 환자들, 당뇨및 심장질환을 지닌 노약자 및 영유아들은 특히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겨울동안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보사부는 안내중이다.람바레 병원의 로베르토 누녜스 박사는 호흡기 질환과 인플루엔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대인감염으로 전파되므로 청결과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중요하다며 알콜젤도 도움이 되겠지만 가장 효과적인 것은 물과 비누를 사용해 최소한 2-3분간 꼼꼼하게 손을 씻는 것을 자주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또 전문가들은 비타민 C가 풍부한 감귤류 과일과 야채등을 섭취해주는 것도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Concert 취재>>

Soprano 성악가 유보다(Boda Yu) 콘서트(Concert)

지난 6월10일(토) 오후7시 Pozo Favorito nro, 1883 Bo, San Vicente 에 위치한 기쁜소식 선교회 2층 강당에서는 Soprano 성악가 BODA YU양의 콘서트(Concert)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IYF 단원들을 비롯한 현지인 및 한인동포들이 강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BODA YU양의 공연을 감상하였다.
BODA YU양은 피아니스트 박유빈양의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첫 무대에서는
Zip a dee doo dah, Reflection, Nella fantasia을
두 번째 무대에서는
Lascia ch’io pianga, Piangero la sorte mia를 계속해서 열창을 하여 관객들을 매료 시켰으며
세 번째 무대에서는 한국 가곡인 홀로아리랑과 고향의 봄에 이어 복음찬송인 “모든 것 주셨네”를 불러 앙콜을 받았다.
앙콜 송으로는 Bésame mucho와 Grande señor es tu fidelidad,
E. Time to say goodbye을 불러 관객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Special
stage로 박유진 피아니스트의(Piano solo – He’s a pirate) 연주공연을 끝으로 유보다(Boda Yu)양의 콘서트 공연의 막을 내렸다.

*소프라노 유보다(Boda Yu)양은 1994년 5월 1일생으로, 미혼이며
현재, 한국 대전에 거주하며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장학생으로 미국 뉴욕 헌팅턴에 있는 마하나임 음악학교를 수료하고, 한국 그라시아스 아카데미에서도 소프라노를 전공했다.
2011년부터 꾸준히 한국과 뉴욕, 인도, 캠보디아, 도미니카 등을 순회하며 콘서트를 했으며, 2016년도에는 도미니카에 있는 그라시아스 아카데미에서 학생들에게 음악을 가르쳤고, 2017년도에는 파라과이 그라시아스 음악 아카데미(Colegio Musical Gracias) 에서 음악을 가르치고 있다.

1성악가 유보다(Boda Yu)양의 열창하는 모습▲성악가 유보다(Boda Yu)양의 열창하는 모습.

2 열창하는 성악가 유보다(Boda Yu)양▲열창하는 성악가 유보다(Boda Yu)양.

3박유진양의 피아노 반주와 소프라노 유보다양의 환상의 무대▲박유진양의 피아노 반주와 소프라노 유보다양의 환상의 무대.

4이날, 유보다 소프라노 천상의 목소리로 한인들은 물론 파라과이인 관객들이 매료 되었다.▲이날, 유보다 소프라노 천상의 목소리로 한인들은 물론 파라과이인 관객들이 매료 되었다.

5피아니스트 박유빈양의 피아노 연주.JPG▲피아니스트 박유빈양의 피아노 연주.

6 고운 한복을 입고 홀로 아리랑과 고향의 봄을 부르는 소프라노 유보다양▲고운 한복을 입고 홀로 아리랑과 고향의 봄을 부르는 소프라노 유보다양.

78910관객들에게 인사말을 전하는 한이용 목사▲관객들에게 인사말을 전하는 한이용 목사.

11공연을 끝내고 정중히 인사를하는성악가 유보다(Boda Yu)양과 피이니스트 박유빈 양▲공연을 끝내고 정중히 인사를하는성악가 유보다(Boda Yu)양과 피이니스트 박유빈 양.

12공연이 끝난후 함께한 기념촬영▲공연이 끝난후 함께한 기념촬영.

13성악가 유보다(Boda Yu)양과 인터뷰를 하는 본지 발행인▲성악가 유보다(Boda Yu)양과 인터뷰를 하는 본지 발행인.

KOPIA 취재>>

지렁이 사육시설 준공식>>

산뻬드로주 와자이비시 참깨 생산자조합에서
지렁이 사육시설 준공식 거행하다.

– “KOPIA 파라과이센터” 유기농자재 생산기술 보급 시작 –
지난 6월 14일(수) KOPIA 파라과이센터(소장 박종대)는 파라과이 산뻬드로주 Guayaibi시 참깨생산자조합(COOPROSE)에서 지렁이 액비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파라과이 농업연구청(IPTA) 부청장을 비롯한 프로랜틴 국장과 Guayaibi, Lima, Santa Rosa, Toro piru, Joaíhu 등 시범마을 시장과 까구아수 국립대학장 및
Caaguazú 대학생, 참깨 생산자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Biofertilizante 생산 본격가동 Inauguración을 가졌다.
먼저 꼬프로세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KOPIA소장의 환영사와 농업연구청 부청장의 축사가 있었고, 이어서 식순에 의해
지렁이 입식, 현판식, 사육시설 설명을 끝으로 다과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아래는 KOPIA 파라과이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사업에 대한 설명을 한글과 서반어로 정리한 내용이다.
Un total de 450 ㎡ de instalaciones para producir 270.000 litros de fertilizante líquido de lombrices por año, 10.000 litros de biofertilizante y 5.000 litros de bioinsumo, y serán distribuidos, este año a los productores de sésamo orgánico.
지렁이 액비생산시설은 총 450㎡로 10개의 사육상을 설치하여 연간 270,000리터의 지렁이 액비와 10,000리터의 biofertilizante와 5,000리터의 bioinsumo를 생산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 참깨 유기농재배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Estos productos orgánicos, son fertilizantes líquidos altamente concentrados con una energía armonizada y balanceada de minerales, nutrientes, restaura el suelo y estimulan a los cultivos aumentando la resistencia a plagas y enfermedades.
이러한 유기농자재는 무기물의 조화와 균형 잡힌 에너지를 가진 고농도의 액체비료로서 토양에 영양을 공급하고 토양의 원기를 회복시키며 곤충의 공격과 질병으로부터 작물 스스로가 보호할 수 있도록 자극하는 역할을 한다.
Además, varios microorganismos tales como Bacillus, Pseudomonas, Aspergillus, Lactobacillus y otros hongos tienen un efecto antagonista muy efectivo contra diversos patógenos, pueden usarse como un fertilizante o acondicionador de suelos y se puede decir que es muy beneficioso en la Agricultura ecológica.
또한 바실러스, 슈도모나스, 아스퍼질러스, 유산균, 곰팡이 등 다양한 미생물이 있어 각종 병원균 및 푸자리움, 피시움균에 대해서 효과적인 길항성을 나타내 화학농약을 대체한 병해충 생물적 방제가 가능하고 비료나 토양개량제로 이용할 수 있어 유기농재배에서 매우 유익하다고 할 수 있다.
El Centro KOPIA-PARAGUAY y la Cooperativa de Productores de Sésamo han firmado un acuerdo de cooperación mutua para sembrar 150ha de cultivo orgánico de sésamo en 2017 y han preparado instalaciones para la cría de lombrices en COOPROSE / Guayaibi.
KOPIA 파라과이센터와 참깨생산자조합은 상호협력 협정을 맺어 2017년도에 150ha 참깨 유기농재배를 하기로 하고 Guayaibi COOPROSE에 지렁이 사육을 위한 시설을 준비해 왔다.
Por otro lado, a través de la cooperación tecnológica con el Instituto de Investigación Chore del IPTA, hemos podido mejorar el sistema de rotación para reducir el daño de la superficie cultivada de sésamo y propagar técnicas de cultivo de Canavalia y Mucuna desde febrero de este año.
한편으로 IPTA Chore연구소와 기술협력을 통해 참깨 연작지의 피해 경감을 위한 윤작체계를 개선하고 지력증진을 위해 올해 2월부터 녹비작물인 Canavalia와 Mucuna 재배기술을 보급해 왔다.
En la ceremonia, el Presidente de la Cooperativa de Productores de Sésamo(COOPROSE), Sr. Eulogio Peralta Sanabria (56años), dijo que espera que la agricultura orgánica aumente el valor de las semillas de sésamo, lo que aumentará el ingreso de los pequeños agricultores.
이날 행사에서 참깨생산자조합 회장 Sr. Eulogio Peralta Sanabria(56세)는 유기농재배를 통해서 참깨의 상품가치를 높이고 유통의 차별화를 꾀할 수 있어 소규모 농가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Multiplicación de semillas de sésamo y promoción del Proyecto de Pueblo Modelo, es una excelente variedad que puede producir 1.000 kg/ha, registrado en el SENAVE, el Servicio de Registro de Variedades de Paraguay, desde el 2015, después de haber superado la prueba de adaptación regional en cooperación con IPTA, desde 2016 hasta 2018.
참깨 우량종자 보급 및 시범마을 추진사업은 한국에서 참깨 우량계통을 들여와 IPTA와 공동으로 지역적응 시험을 거쳐 2015년도에 파라과이 품종등록기관인 SENAVE에 정식 등록된 1ha당 1,000kg을 생산할 수 있는 우수한 품종으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l sésamo contiene sesamina y sesamolina que son ingredientes antioxidantes y tiene función antioxidante y ácido oleico junto con la concentración de lipoproteínas de baja densidad (LDL) en el cuerpo para prevenir la arteriosclerosis Es un alimento de alta calidad que añade sabor y aroma a los alimentos.
참깨는 항산화성분인 세사민(sesamin), 세사몰린(sesamolin)을 함유하여 산패 억제 기능과 올레산과 함께 체내의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농도를 저하시켜 동맥경화증 예방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고소한 맛의 방향성 물질인 아로마향이 들어있어 음식의 풍미를 더해주는 고급 식자재이다.
El Director, Dr. Park Jongdae dijo que KOPIA Paraguay Center basado en la tecnología de producción orgánica, permitira a los agricultores construir una base para la agricultura ecológica estable.
KOPIA 파라과이센터 박종대 소장은 유기농자재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자립기반이 부족한 파라과이의 채소 재배에서 앞으로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유기농 텃밭을 가꾸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l Centro KOPIA-Paraguay se estableció en el año 2009 en el IPTA/ Caacupé del Instituto Paraguayo de Tecnologia Agraría y lleva a cabo diversos proyectos para mejorar la tecnología agrícola en Paraguay, incluyendo la mejora de las técnicas de cultivo de arroz y el establecimiento de un sistema de producción de semillas.
KOPIA 파라과이센터는 2009년도에 파라과이농업연구청 소속으로 IPTA Caacupé 연구소에 설립해 쌀 재배기술 향상과 무병 씨감자 생산체계 확립 등 파라과이 농업기술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0현판식 테잎 커팅을 하는 참석자들▲현판식 테잎 커팅을 하는 참석자들.

01사육장 입구의 대형 간판▲사육장 입구의 대형 간판.

01환영사를 하는 박종대 코피아센터 소장▲환영사를 하는 박종대 코피아센터 소장.

2-1준공식 후 함께 기념촬영▲준공식 후 함께 기념촬영.

34지렁이 입식 순서▲지렁이 입식 순서.

5현판식 후 함께한 관계자들▲현판식 후 함께한 관계자들 .

7-1코피아 센터 관계자들

▲코피아 센터 관계자들.

10참석자들과 함께▲참석자들과 함께.

 

불꺼진 수뻬르비아둑또 사보타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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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새벽 수뻬르비아둑또 상부 도로의 가로등이 모두 불이 꺼진 상태라고 운전자들이 신고했다. 아순시온과 루께를 잇는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 방향의 가로등이 상행, 하행선 모두 불이들어오지 않았는데 바로전날인 15일 밤에는 터널방식인 마담린치길 구간에서 역시 조명이 작동하지 않은 바 있다. 수뻬르비아둑또 관리 부서는 건설통신부로 알려졌는데 장비 또는 조절패널 결함으로 인한 미작동인지 고의적인 사보타지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건설통신부는 터널 구간의 조명 미작동에 대해 사보타지 가능성을 부인한 바 있으나 정부에서 공공투자 사업의 일례로 홍보하고 있던 수뻬르비아둑또는 비가 오자 터널 구간에 물이 차는등 끝없는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거기에 시공사인 스페인 기업이 남미및 아프리카의 공공사업를 수주하면서 뇌물을 건넨 혐의로 스페인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어 아베세지는 건설통신부 장관 연루설을 보도하는등 비판적인 입장이다.

파라과이강 수위 증가 일단 멈춤

파라과이강 수위 일단 멈춰

하루 2센티씩 불어나던 파라과이강 수위가 현재 5미터를 기록중인데 그나마 다행은 14일과 15일은 수위증가가 일단 멈춘 상태이다. 기상청은 아순시온과 넴부꾸의 삘라르 지역의 파라과이강 수위 수준은 이틀째 현상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순시온의 경우 추가 강우는 없을 것으로 예보돼 강수위 증가 우려는 상대적으로 적으나 넴부꾸 지역의 경우 비가 내릴 예정이어서 남부지방의 수해는 현재진행형이다.
아순시온시정부는 기상예보에 비가 내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강변에 거주하는 수재민들을 소개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해 대비 매뉴얼에 의하면 강수위 4미터 50센티 수준부터 경계경보가 시작되고 5미터 50센티부터는 본격 수해 경보가 적용되며 강수위가 8미터를 기록하는 경우 강변 거주민 전원을 소개하도록 하고 있다.
이미 강물 범람으로 소개한 주민들에게는 합판과 양철지붕이 지원됐으며 바냐도 노르떼 지역 370여 가구와 차카리타의 180여가구가 공원과 빈터로 거주지를 옮겼으며 바냐도 수르의 471가구도 강변을 떠나 높은 지역으로 피난했다.

온라인 비지니스 50%이상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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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셜 성장가능성이 기대되고 있지만 많은 국내 기업들은 이 부문을 주목하지 않고 있다고 e-커머셜 관련 전문가들이 지적했다. 아순시온에서 e-커머셜 데이 행사가 15일 진행됐는데 이날 가진 컨퍼런스에는 국내 참가자들은 물론 남미지역 인접국가의 관계자들이 참석, 제68차 회의를 가졌다. 이자리에서 인터넷을 통한 판매사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국내의 경우 최근들어 인터넷을 통한 매출 성장이 50%에 달할 정도로 큰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남미권에서도 인터넷을 통한 판매및 매출이 30% 증가할 정도라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5년동안이 2차 e-커머셜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면서 소비자들의 위치와 이동통신 수단이 결합하면서 기동성있는 e-커머셜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내 전문가들은 현재 소비자들은 온라인으로 상품을 사겠다는 의향은 있는데 공급자들이 적은 상태라면서 한예로 지난해의 경우 파라과이에서 온라인 구매 매출액은 1억4800만달러를 기록했는데 이중 단 10%만이 국내 기업들이 판매한 금액이라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서 Bancard의 온라인 결재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는 업체는 114개에 불과하다. 이 전문가는 스마트폰 보급율이 높아지면서 스마트폰 소지자는 모두 잠재적인 구매자로 봐야한다고 강조했다.

누나 허락없이 차몰고 나갔다가 총격사망 프로텍 경비원이 추적중 총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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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3시경 23세의 한 청년이 차주인인 누나의 허락없이 누나차를 몰고 나갔다가 GPS추적으로 쫓아온 프로텍 경비원들과 추격전을 벌이다가 경비원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검찰은 고의적 살인으로 기소방침이고 피해자 유가족들은 과잉대응이라고 별도로 소송을 낼 방침이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마우리시오 베니테스라는 청년은 누나의 허락없이 현대 그랑i-10 흰색차를 몰고 루께로 친구를 태우고 아순시온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차주인 누나는 프로텍에 동생이 차를 갖고 나갔다며 동생이 어디있는지 추적해달라고 의뢰했다. 수뻬르비아둑또 부근에서 마우리시오가 운전하던 차를 발견했는데 마우리시오와 동승한 목격자에 의하면 프로텍 경비원들이 진로를 막고 신분증을 내놓으라고 하는데다 총기를 갖고 있는 모습을 보자 면허증이 없던 마우리시오는 오토바이와 충돌하면서 도주하기 시작했다. 뿌에르또 보따니꼬 지역에서 막다른 골목에 들어간 마우리시오가 후진해서 빠져나오려다 사설경비원들과 다시 마주쳤으며 경비원들은 차주인을 죽이고 차를 훔쳤다며 즉각 나오라고 소리질렀고 총소리가 들렸다는 것이다. 경비원 2명중 한명은 차량 앞에, 한명은 차량 뒤에 있었으며 뒤에 있던 경비원이 총을 발사, 운전석에 있던 마우리시오는 현장에서 즉사했다.
경찰은 사건현장에 5분여 뒤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비원들은 경찰에 구속됐으며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서 진술하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비회사의 과잉 대응인지, 경비원들의 훈련부족으로 인한 대응 미숙인지 경비회사의 커뮤니케이션 실수인지 검찰수사에서 밝혀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찰은 경비회사가 차량도난이라고 판단했다면 경찰에 신고를 했어야 한다며 경비회사의 대응매뉴얼 부족을 지적했다.

사진전 취재>>

“좁은 길 스토리” 사진전 오픈식 갖다

지난 6월 10일(토) 오후 2:00시 GBS 한인 방송국 스튜디오에서는 예정대로 많은 한인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일 선교사의 ”좁은 길 스토리“사진전 오픈식이 있었다.
오픈식에는 구일회 한인회장을 비롯한 여러 선교사들과 관심 있는 동포들이 참석하여 예배를 드렸다. 이번 전시회에 깊은 관심을 갖고 참석한 배안호 선교사(선교학 교수)는 기도를 통해, ‘오직 정도(正道)가 아니면 걷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31년 간 한 길 만을 걸어오며 접한 갖가지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는 등 좁은 길을 고집한 김성일 선교사가 동포 역사 사진전을 계획하며 열리는 오늘 이 뜻 깊고 의미 있는 사진전을 시작으로 앞으로 우리 한인동포사의 사실적 역사를 조명하는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도 하였다.
이어 전성준(하르딘 데 디오스 교회 담임. 세바스티안 한국대학 이사장)목사는 빌립보서 4장 10절에서 12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바울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처럼 김성일 선교사의 삶도 오래전 이 험악한 타지에 와 그동안 헌신적으로 방송을 통한 그리고 재외동포기자로 선교공동체를 이끌며 선교적 삶을 살아 왔기에 이는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며 그 고생한 흔적이 오래도록 동포사회에 귀한 자료로 남을 것‘이라고 위로 하였다.
구일회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김성일 선교사님의 좁은 길 사진전을 진심으로 축하 하며, 오늘 이 사진전은 우리 한인역사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될 수 있기에 매우 뜻 깊고 의미 있는 전시회이기에 좀 더 많은 한인들이 관람하였으면 좋겠다’며 축하하였다.
사진전을 준비한 김성일 선교사는 ‘사진 전문가도 아닌 아마추어로서 제대로 사진을 알게 된 것은 불과 3-4년 밖에 안되지만 이런 사진전을 열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고 말하고, ‘이번 사진전의 의미는 작품전이 아닌 지난 10년을 전후한 저 개인의 걸어온 발자취를 이야기 하고 싶었고, 방송생활 12년과 재외동포 언론인으로 한국과 파라과이를 오가며 활동했던 기록들을 소개하고, 이런 과정 속에서 1990년대부터 동포사회의 수많은 행사와 사건들을 기록한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동포들의 소장한 역사 사진 등을 모아 이민 역사 사진집과 전시회를 계획하고 꿈꾸어 오던 것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동포들의 관심과 그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 본지가 오랫동안 지켜본 김성일 선교사는 누가 알아주든 말든 동포행사의 기록을 사명으로 여기는 일관된 모습이었다. 반가운 소식은 전시회 오픈식 다음날 이민 초창기 처음 파라과이에 첫발을 내디딘 구완서 회장이 조용히 전시장을 찾아 금일봉을 전달하고 앞으로 이 사업을 위한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찾아오라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의외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사진의 깊이를 아는 전문가 급의 동포들이 관심을 갖고 김 선교사와 관심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동안 김 선교사가 틈틈이 기회를 얻어 촬영한 자연 속에 나타난 진귀한 현상들을 전시하여 관람의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잉카 유적지, 이과수 등의 절경 등을 즐길 수 있다.

 

00전시장을 둘러보며 사진감상을 하는 한인 동포들▲전시장을 둘러보며 사진감상을 하는 한인 동포들.

0표지 작품 설명을 하는 김성일 선교사▲작품 설명을 하는 김성일 선교사.

1참석자들을 위한 감사의 인사말을하는 김성일 선교사▲참석자들을 위한 감사의 인사말을하는 김성일 선교사.

2축사를 하는 구일회 한인회장▲축사를 하는 구일회 한인회장.

3-0축도를 하는 배안호 선교사(선교학 교수)는 기도▲축도를 하는 배안호 선교사(선교학 교수)는 기도 .

3-1귀한 말씀을 전하는 전성준(하르딘 교회 담임. 세바스티안 한국대학 이사장)목사▲귀한 말씀을 전하는 전성준(하르딘 교회 담임. 세바스티안 한국대학 이사장)목사.

4사진전 진행을 돕고있는 임광수 한인회 고문▲사진전 오픈식 진행을 하고 있는 임광수 한인회 고문.

5전시장 안내 설명을 듣고있는 참석자들▲전시장 안내 설명을 듣고있는 참석자들.

전시장 입구▲전시장 입구.

6전시장▲전시장.

작품 사진들▲작품 사진들.IMG_9421IMG_9440IMG_9446IMG_9447IMG_9452IMG_9460IMG_9497IMG_9503IMG_9506IMG_9510IMG_9516IMG_9521IMG_9546

경찰간부 마리화나 557kg 운반중 적발

간부급 경찰이 마리화나 운반하다 적발.jpg

경찰서장급 경찰 간부가 자신의 차량에 무려 557kg의 마리화나를 싣고 운반중 까아구아수에서 적발, 검거됐다.
로베르토 까시미로 말도나도 곤살레스로 확인된 이 경찰간부는 검거된 시데빠르 바께리아 지구 경찰간부로 자신의 소유 도요타 트럭에 마리화나를 싣고 운반중 이 지역에서 수상한 마약 운반이 이뤄진다는 첩보를 입수한 마약단속반과 20여km에 이르는 추격전을 벌인끝에 검거됐다. 경찰은 추격전끝에 잡은 용의자가 지역 수뇌급 경찰이라는 점에 충격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