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교부 대학 포털 사이트 마련 국내대학학과 9000여개

국내에서 실시되는 대학교 교육과정의 학과가 무려 8768개 프로그램에 달하는 것으로 문교부 대학등록자료에 나타났다. 이는 문교수 산하 상급교육기관위원회(Cones)의 예상치를 웃도는 것으로 위원회는 전국적으로 4500개 학과가 개설중인 것으로 보고있다.
문교부는 전문직업교육과 교사교육과정을 포함한 상급교육과정에 대한 전국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호세 아르세 상급교육담당차관이 발표한 바 있다.
모든 상급교육프로그램은 문교부가 마련한 포털사이트인 Mifuturo.gov.py를 통해 공갸되며 안드로이드폰을 비롯한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게된다. 문교부 등록을 마친 대학학과를 열람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취업관련 내용까지 연계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엔리께 리에라 문교부장관은 이 플랫폼을 통해 문교부 허가를 취득한 학과인지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무허가 대학 난립으로 인한 피해자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게될 것이라고 포털사이트 개설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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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부터 썸머타임 해제

대통령실은 오는 3월 26일 0시부터 썸머타임을 해제, 1시간 늦추게 된다고 대통령령을 통해 시간 변경을 공포했다.
이번 대통령령으로 2004, 2010, 2013년에 공포된 섬머타임 관련 대통령령은 무효화된다.
이번 대통령령은 해마다 3월 4번째 일요일부터 겨울 시간을 사용하게 된다. 곧 1시간을 늦추게 된다. 반대로 1시간을 앞당기는 여름용 시간은 10월 첫번째 일요일부터 적용된다.
3월 26일 0시는 25일 11시로 1시간 늦춰지며 10월 1일 0시는 1시로 앞당겨지는 것이다.

썸머타임해제

남미지역 국가들 올해 재정적자 예상, 파라과이는 흑자

BBVA은행 보고서는 올해 라틴아메리카 국가들 대부분이 재정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대부분이 파라과이보다 높은 재정적 자율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브라질의 경우 -7.1%의 재정적 자율이 예상되는데 그나마 이는 2016년도의 -8.9%보다는 낮아진 수준이다. 브라질은 재정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조세개혁과 사회보장제도 개혁을 진행 중이다.
아르헨티나에 대해서 BBVA는 2017년부터 정부 보조금 지급이 감소할 것으로 보았으나 여전히 사회보장을 위한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기존 발행 공채에 대한 이자부담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재정적 자율은 지난해의 -4.8%와 비슷한 -4.7%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칠레의 경우 지난해 발생한 남부지방의 대화재 피해가 계속 영향을 미치는데다 대선을 앞둔 정치적인 요인으로 -3.3%의 재정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콜롬비아 역시 -3.3%의 재정적 자율이 예상되는데 석유관련 사업의 수입 감소와 성장률 둔화로 인한 국가재정수입감소가 주 원인을 그 근거로 들고 있다. 최근 남미지역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페루의 경우 지난해보다 낮아진 -2.5%의 재정적자가 예상되는데 외국자본의 국유화 정책으로 국가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파라과이의 경우 -1.5%의 재정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이 보고서는 예견했다.

라틴아메리카 국가들

전기료 연체자, 인포콤에 올린다

전기국에서는 3개월 이상 전기료 연체시 해당 이용자를 인포콤에 신용불량자 등록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기국 펠릭스 소사 국장은 고액 연체자부터 순차적으로 인포콤에 등록하겠다고 경고했다.
2012년 이후 전기연결 신청서에 서명했거나 2012년 이후 전기국 관련 업무를 신청한 소비자들은 3개월 전기세가 연체되면 신용불량자 등록이 가능하다고 소사 국장은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설명했다.
전기국 측은 민간분야 전기국 사용자의 12.6%가 연체상태에 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전기국의 연체료 미수금액은 4500억 과라니에 달하고 있다면서 전력공급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미수금액을 회수해야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물론 3개월 연체했다고 자동으로 신용불량등록을 할만한 시스템을 전기국이 갖추고 있지는 않아 자동등록은 안되겠지만 고액 연체자부터 신용불량 등록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그러나 밀린 전기료를 납부하면 24시간 내에 신용불량 등록을 말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전기세 연체시 인포콤 등록

국산 쇠고기 미국시장 진출

파라과이산 쇠고기의 국제시장 진출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쇠고기 수출국가중의 하나인 미국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파라과이산 쇠고기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1차 관문인 미국 동식물검역서비스의 검사를 통과했으며 인체유해성 검사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해당 검사만 통과하면 오는 2018년부터 미국시장 진출이 가능해진다.
마르코스 메디나 농목축부 차관은 국산 쇠고기 시장의 세계진출에 관한 방송 인터뷰를 통해 미국정부 관계자들과 미국 시장 개방을 위한 접촉을 진행중이라고 밝히고 1차 검사인 검역부문은 무사히 통과하고 유해성 검사중에 있다고 말하고 미국 시장는 세계에서 쇠고기 수출량이 가장 많은 국가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파라과이는 미국시장에 식물성 사료를 먹이는 ‘자연육'(carne natural)로 진출하게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또다른 수출시장 후보국은 홍콩이다. 정육업계 기업인들과 가축검역센터 관계자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홍콩을 방문, 수출협상 마무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콩시장의 경우 수출가격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높지 않으나 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지리적인 위치에서 중요한 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파라과이산 쇠고기는 러시아 칠레, 브라질 순으로 주요 수출국으로 나타나고 있고 그외 아시아 시장에는 대만, 베트남등에 수출중이다.

쇠고기 미국 수출

꼬스따네라 노르떼 주변 주민 철거요구서 받아

보타니꼬항 지역의 북부 꼬스타네라도로 공사가 진척됨에 따라 강변지역인 아스테카 지역에 거주민들에게 주거지 철수 명령서가 전달됐다. 해당 지역 주민들일부는 이주에 합의했지만 당국이 책정한 보상금 액수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면서 담당자들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다음번 제시되는 금액은 더욱 축소될 것이라고 위협하는 바람에 보상합의서에 서명했다고 호소했다. 보상합의서에 서명하지 않은 다른 주민들은 인간적인 환경의 이주지에 대한 확실한 보장이 있을 때까지 현재 거주지를 떠나지 않겠다며 당국의 철거방침에 반발하고 있다

꼬스타네라 노르떼

2월중 인플레이션 0.5%

중앙은행의 소비자물가지수에 의하면 2월중 물가 인상률은 0.5%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이로써 누적인플레율은 3.1%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의 1.1%보다 가파른 물가인상을 보였다. 또한 12개월간의 물가인상을 합산한 비율은 4.4%로 지난 1월의 연간누적인플레율 4%보다 0.4퍼센트가 오른데다 지난해 2월의 연간누적인플레율 2.3%보다 높은 물가수준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식료품 부문의 경우 쇠고기가격 인하가 눈에 띄는데 국내 도축시장에 공급량이 넘치면서 가격하락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교육비 부문이 인상됐는데 이는 3월 개학을 맞이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풀이된다.
그밖에 서비스 부문 비용이 인상됐고 주거임대비, 거주시설 수리비 오물 수거비, 항공비 등의 비용이 승승했으며 미장원, 공연 관람비, 장례비, 치과비, 임상검사비, 스포츠클럽 가입비 등의 가격 인상이 조사됐다.
보건부문의 경우 의약품가격 인상을 보였으며 반면 달러화 약세로 유류비는 소폭 인하된 것으로 조사됐다. 가정용 가스 비용도 인하됐다. 유류비 인하 추세를 보임에 따라 버스비 인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2월 인플레이션

헤알화 환율하락으로 고전중인 델에스떼

델에스데 상가에 다시 찬바람이 불고 있다. 헤알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브라질 고객들의 구매능력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방문객숫자가 다시 감사했다고 토미 산타마리아 지역상인연합회장이 언급했다.
업종을 막론하고 매출하락에 고전을 겪고 있으며 시우닷 델에스떼 뿐만 아니라 살토 데 과이라,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등 브라질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역의 상가들에서는 모두 브라질 관광객들의 숫자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
산타마리아 회장은 지난해 9월 이후 회복을 보이던 지역 상거래가 브라질 정부의 경제정책 운용에 대한 신뢰도 하락으로 휘청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브라질 증권시장의 동향은 해외자본의 대량 이탈까지는 이어지지 않고 있어 최악의 경제위기는 극복해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산타마리아 회장을 비롯한 지역 상업계에서는 카르테스 대통령이 세금인상은 없다고 거듭 천명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관광 상품 적용 항목에 대한 세율을 인상 조정함으로써 가격 경쟁력 상실에 일조하고 있다.

델에스떼교역

폐타이어를 연료로 사용 계획

폐타이어를 이과수 시멘트 공장에서 연료로 활용하는 계획안을 추진 중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과수 시멘트 공장 측은 상공부장관과 보사부장관등이 참여한 가운데 폐타이어를 시멘트제작 공정의 연료로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이 프로젝트가 본격 실행되면 연간 12000톤의 폐타이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폐타이어 분쇄조각들을 고열 처리하는 방식으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연료로 활용하는 방법을 채택하는데 필요한 투자는 2백만 달러로 추산되며 오는 4월부터 민간분야와 함께 관련 시설 투자를 시작, 6월부터 본격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마티아 카르다렐리 국영 시멘트 회사 사장이 밝혔다. 까르다넬리 사장은 폐타이어를 연료로 활용함으로써 환경보호는 물론, 모기 번식지로 지목되는 폐타이어들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시멘트 회사는 현재 사용 중인 연료의 25%까지 폐타이어를 이용한 연료로 대체할 계획이다. 또 새로운 시설을 건설하고 운용하면서 추가인력고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폐타이어 연료로 활용할 계획

달러화 또다시 하락, 지난주보다 20포인트 하락

달러환율이 계속 인하현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주에 이어 6일 국내 달러환율은 소매시장 기준 20포인트 이상 하락, 매도 5430과라니, 매입 5,350과라니까지 인하됐다. 금년 1월 첫주 간의 달러환율과 비교하면 무려 350과라니가 떨어진 수준이다.
중앙은행 관계자는 국내 달러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중앙은행의 시장개입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중앙은행측은 달러환율 하락은 세계적으로 공통되게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국내 환율시장의 투기현상은 목격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환율시장의 경우 곡물수출로 벌어들인 외환유입량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주장했는데 해마다 3월이면 환율이 하락추세를 보인다는 풀이이다.
그러나 수출업계에서는 달러환율 하락이 지난해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 수준이라며 중앙은행의 개입을 요구하고 있다.

2월 인플레이션